[신경북뉴스] TV CHOSUN의 '미스트롯4 갈라쇼' 첫 방송에서 이소나가 남편 강상준과의 연애 과정을 공개한다. '미스트롯4'는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TOP9에 오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김산하, 유미는 시청자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2주간 '미스트롯4 갈라쇼'를 마련했다. 3월 19일 첫 방송에서는 이소나가 MC 김성주의 질문에 답하며 남편 강상준과의 첫 만남을 회상한다. 이소나는 국악 공연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 강상준과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7년간 연애를 이어왔다. 이소나가 최종 眞으로 선정된 순간, 무대 아래에서 어머니와 함께 눈물을 흘린 강상준의 모습이 방송에 비춰지며 주목을 받았다. 강상준이 배우로 활동 중임이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 한편, 홍성윤은 자신이 '공식 울보'라는 별명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경연 과정에서 정이 들어 이별이 아쉬워 눈물을 흘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MC 김성주의 요청에 다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 밖에도 MC 김성주만이 알았던 길려원의 최종 4위 공약, TOP9 멤버들의 개인기, 막내 윤윤서의 설렘을 느끼는 상대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윤권근 의원이 대구 신청사 건립과 두류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에 있어 대구시의 체계적인 전략 수립과 적극적 대응을 요구했다. 윤 의원은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신청사 건립 예산이 3,312억 원에서 4,500억 원으로 약 1,200억 원 증가한 점을 언급하며, 추가적인 일정 지연과 예산 증액을 방지하기 위해 전문 건설사업관리(CM)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공유재산 매각을 통한 재원 확보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선제적 대안 마련도 주문했다. 신청사 설계와 관련해서는 대구의 정체성인 2·28 민주운동의 역사성을 반영해 28층 라운지를 상징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사업 지연으로 인근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토지거래허가구역 범위 축소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서는 통합 이후에도 신청사가 대등한 행정 거점으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원칙 확립을 촉구했다. 향후 통합의회가 신청사 부지에 들어설 가능성에 대비해 본설계 단계에서 동선 계획이나 가설계를 미리 반영해 불필요한 설계 변경과 사업 지연을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도시공원 지정
[신경북뉴스]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포항의 글로벌 배터리 허브도시로서의 위상과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알리고 있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며,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14개국에서 667개 기업이 참여해 2,382개 부스를 운영하며, 약 8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K-배터리 거점도시로 성장 중인 포항의 산업 기반과 ‘경북 포항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집적된 산업 역량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엔다이브, 에이엔폴리, 투엔, 그린코어이엔씨, 씨아이피에너지 등 5개 지역 기업이 공동홍보관에 참여해 각 사의 핵심 기술과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은 대규모 단독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 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번 전시회가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 투자 유치, 산업 네트워크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
[신경북뉴스] 경주 지역의 대표 농축수산물인 경주천년한우, 경주체리, 감포 참전복이 전국 및 국제 행사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경주시는 이 세 가지 품목이 축산, 과수, 수산 분야에서 각각 우수한 성과를 내며 지역 농어업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주천년한우는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해 브랜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경주 지역은 약 7만 마리의 한우를 사육하는 주요 생산지로, 경주천년한우 브랜드를 중심으로 산업이 발전해왔다. 이 브랜드는 10년 이상 소비자시민모임이 선정한 ‘우수 축산물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25 APEC 정상회의 만찬에서 갈비찜 요리로 제공되며 국제 무대에서도 품질을 알렸다. 경주천년한우는 개체 이력과 품질 관리 체계를 도입하고, 1++·1+ 등급 위주로 출하해 고급 육질을 유지하고 있다. 경주체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체리 주산지 중 하나로, 약 70㏊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300여 톤을 생산한다. 100년이 넘는 재배 역사를 가진 경주체리는 전국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매년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17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혼한 부부의 일상을 관찰하며, 결혼 생활 이후 변화하는 감정과 삶의 모습을 다룬다. 'X의 사생활'은 이혼 이후 각자의 길을 걷는 전 배우자들의 삶을 객관적으로 비추는 데 초점을 맞춘다. 출연자들은 서로의 현재를 지켜보며 과거의 결혼 생활을 되돌아보고, 시청자 역시 이 과정을 통해 관계와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자극적인 갈등보다는 이별 이후의 자기 성찰에 중점을 둔다. 또한, 전 배우자가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모습까지 공개되면서, 예상치 못한 감정의 변화와 현실적인 심리 흐름이 드러난다. MC 장윤정은 전 배우자가 다른 이성과 만나는 장면에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의 변화가 프로그램의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언급했다. 출연진들은 이 프로그램의 매력으로 '새로운 시작'을 강조했다. 김구라는 자극적인 설정보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진솔한 과정이 핵심이라고 밝혔고, 정경미는 이혼 후에도 이어지는 한 사람의 삶을 응원하는 시선으로 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록담은 이혼한 부부가 정말 남처럼 객관적인 감정을 가질 수 있을지 지켜보는
[신경북뉴스] 장수군과 한국동서발전(주), 장수군의회가 장수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12일 장수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군의회 의장,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장수양수발전소 유치, 에너지파크 조성, 관광자원화 등 6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장수양수발전소는 덕산 용림제와 번암 동화저수지 일대를 후보지로 검토 중이며, 500㎿급 발전 용량에 총 1조 5,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2027년 12월 최종 선정 시 2038년까지 12년간 공사가 진행된다. 양수발전 방식은 남는 전력으로 하부저수지의 물을 상부저수지로 끌어올린 뒤, 물을 떨어뜨려 전기를 생산하는 구조로, 발전 과정에서 탄소가 발생하지 않는다. 장수군은 이 사업을 통해 약 1,100억 원의 지방세수, 500억 원 규모의 지역발전기금, 일자리 창출, 인구 및 관광객 증가 등 약 1조 9,000억 원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발전소 주변에 에너지 체험시설과 관광자원 연계 사업 등 다양한 지역 발전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수발전소 선정은 2027년 기후에너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를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임업인의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 제도는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 생산자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 종사자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사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 한정된다.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은 뒤 같은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최근 10년간 3ha 이상의 육림 실적이 필요하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할 수 있다.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청송군 산림자원과 산림소득팀 또는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올해 임업직불금 신청 기간이 확대된 만큼 대상 임업인
[신경북뉴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8강에서 도미니카 공화국과 맞붙는다. MBC는 내일(14일) 오전 6시 50분부터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이 경기를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대표팀은 1라운드에서 체코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토너먼트 진출권을 확보했다. 선수들은 단합된 팀워크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의지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8강 상대 도미니카 공화국은 메이저리그 올스타급 선수들이 포진한 강팀으로 꼽힌다. 그러나 대한민국 대표팀은 특유의 분위기와 투지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중계에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마이애미 현지에서 참여한다. 호주전에서 대한민국의 8강 진출이 확정되던 순간 환호를 전한 바 있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당시 "정말 믿기지 않는다.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는 걸 보여줬다. 드라마도 이렇게는 못 쓴다"고 소감을 밝혔고, 정민철 해설위원은 "자랑스럽다. 대한민국 선수들!"이라고 말했다. 김나진 캐스터는 "도쿄돔의 기적! 이 경기는 전설이 됩니다"라고 전했다. MBC 중계진은 "선수들이 마이애미에 오기
[신경북뉴스] 행정안전부가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의 인파 안전관리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대책 마련에 나섰다. 3월 11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열린 대책회의에서는 서울 광화문에서 예정된 BTS 컴백 행사에 국내외 관람객 2만 2천여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기관별로 안전사고 예방 방안이 점검됐다. 행정안전부는 인파 밀집에 대한 국민 경각심을 높이고 관계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중운집인파재난’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미리 발령했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은 상황관리반을 구성하고, 지방정부는 신속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모니터링과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행사 전인 3월 19일과 20일에는 민간과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이 행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한다. 윤호중 장관도 행사 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인파사고 위험이 큰 지점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정부서울청사에는 현장상황실이 설치되어 각 기관이 행사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주요 인파 밀집 지역에는 행정안전부의 현장상황관리관이 파견되어 현장 관리를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연 안전 자문과 무대·객석 점검을, 보건복지부는 보건소 신속대응반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3월 25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숙박업소 지원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연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숙박시설의 경쟁력 제고와 숙박시설 부족 문제 해결을 목표로 두 가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첫 번째는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환경개선 지원 사업으로, 트윈룸 조성이나 간편 조식 공간 마련 등에 필요한 지원금을 제공한다. 두 번째는 숙소 주변 관광지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하는 디지털 홍보물 제작 사업으로, 외국인 관광객과의 의사소통 부담을 줄이고 숙박업소가 관광안내 거점 역할을 하도록 돕는다. 설명회에서는 두 사업의 주요 내용과 공모 절차, 숙박업소의 관광객 수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지역 숙박업소가 관광객 만족도의 중요한 척도가 되는 만큼 숙박시설의 경쟁력 강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양질의 숙박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모집 공고문은 4월 2일부터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