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후 2시에 중장비가 투입된 건설공사 현장에 대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긴급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지하철 출입구 연결공사장 등에서 지반침하나 구조물 붕괴와 같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공사 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관리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지난해 3월 10일부터 도입한 관광택시가 1년 만에 누적 이용 2,300건을 넘어서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관광택시는 기사와 동행해 울진의 주요 명소와 숨은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교통형 관광상품이다. 맞춤형 코스 안내, 사진 촬영 지원, 지역 맛집과 생활 문화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관광택시 운행 1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이용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울산광역시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기쁨을 나타내며 울진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 서비스는 이용 요금의 60%를 지원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여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동해선 철도 개통 이후 KTX 등 열차를 이용해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관광택시가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광택시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당일 예약도 가능해 즉흥적으로 방문한 여행객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전화로 예약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신경북뉴스] 김천시 대항면이 3월 12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항면 기관장, 단체장,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는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 기념사진 촬영, 시정 운영 방향 설명, 그리고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통의 시간에는 지역 발전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건의와 답변이 오가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김천시는 2월 23일 지좌동을 시작으로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신년 화두인 '이청득심(以聽得心)'을 강조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자리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선비문화축제와 안빈낙도 권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부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수도권과 부산권에서 온 여행사 대표 및 임원 등 18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뤄졌다. 재단은 선비세상, 한국선비문화수련원 등 안빈낙도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선비세상과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다도, 국궁 등 전통문화 체험을 경험했다. 또한 소수서원, 부석사, 무섬마을, 영주댐 둘레길 등 영주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며 관광자원의 상품화 가능성을 탐색했다. 최근 단종을 소재로 한 영화와 역사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금성대군 신단을 찾아 영주의 역사적 스토리 자원을 접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148아트스퀘어에서는 ‘한국선비문화축제 및 영주 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선비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축제와 연계한 관광코스 구성,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2일 포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공사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실시됐다. 점검의 목적은 기온이 오르면서 지반이 녹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있다. 점검 항목에는 지반 해빙에 따른 지지력 저하 여부, 배수로와 침사지 관리 상태, 비계·동바리·가설울타리 등 가설시설물의 안전조치, 타워크레인과 리프트 등 건설장비의 상태, 해빙기 대비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이 포함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발주처, 건설사업관리기술인, 현장대리인이 함께 참여해 시설 전반을 꼼꼼히 확인했다. 포항시는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13일까지 후속 조치를 완료하도록 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관련 법령에 근거한 철저한 점검으로 공사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양자클러스터 기획연구 공동연구기관' 공모에 선정되어 해당 연구에 참여하게 됐다. 이 사업은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 다양한 양자기술 분야의 산업 생태계 조성과 국가 차원의 양자클러스터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한다. 대구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이끄는 연구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함께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대구시는 지역 내 산업 및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양자기술 산업 육성 전략, 클러스터 입지 분석, 산학연 협력 모델 발굴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한다. 아울러, 대구시는 지역 특화산업에 양자기술을 접목하여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대학·연구기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양자기술 연구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 전략 수립에도 힘을 쏟는다. 이번 연구의 결과는 정부의 양자클러스터 조성 정책과 관련 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양자기술은 차세대 산업을 이끌 핵심기술이자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기술"이라며 "이번 기획연구 참여를 계기로 대구시가 양자기술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
[신경북뉴스] 예천군의회가 11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7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 이어진 제283회 임시회를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예천군의회는 집행부로부터 올해 군정의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하고, 정책에 대한 대안과 개선점을 제안했다. 또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신향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천군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 박재길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천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그리고 집행부가 제출한 예천군 시책일몰제 운영 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강영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들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집행부가 군정 추진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제9대 의회는 임기를 다하는 순간까지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기획예산처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신고포상금 지급 기준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10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 회의에는 40개 부처가 참석했으며, 지난 2월 26일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보조금 부정수급 처벌과 재발 방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회의에서 논의된 5대 추진 방안에는 2026년까지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 제도 보강을 통한 적발 체계 강화, 신고포상금 및 제재 부가금 상향, 후속 조치 강화를 위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 그리고 e나라도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통합 관리가 포함됐다. 올해 점검 대상은 예년보다 크게 늘어난다. 민간보조사업 점검은 지난해보다 10배 이상 증가한 6500건으로 확대되고, 기존에 점검하지 않았던 10억 원 이상 지방정부 보조사업 6700건도 새롭게 포함된다. 최근 5년간 적발된 1746건에 대한 각 부처의 후속 조치 적정성도 점검 대상이다. 기획예산처와 관계부처, 한국재정정보원 등은 24개 팀, 440명 규모의 '부처합동 보조금 특별집행점검단'을 구성해 6개월간 현장
[신경북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과학기술 연구 혁신을 목표로 하는 'K-문샷'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인공지능 및 인프라 기업, 첨단바이오·소재·미래에너지 등 다양한 임무 분야 기업들과 함께 'K-문샷 추진 전략' 협력기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K-문샷 사업의 구체적 실행을 위한 첫 단계로, 161개 기업이 협력 의사를 밝힌 가운데 산업계와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K-문샷 추진 전략'은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통해 국가적 핵심 임무 해결과 연구 생산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과학기술 인공지능 자원과 연구 역량을 모아 2030년까지 연구 생산성을 두 배로 높이고, 2035년까지 첨단바이오, 소재, 미래에너지, 피지컬AI 등 8대 분야 12대 국가 임무 달성을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는 배경훈 부총리와 인공지능·인프라 및 K-문샷 임무 관련 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K-문샷 추진 전략'과 'K-문샷 기업 동반관계(파트너십) 운영 방안' 발표, 과기정통부-기업 간 업무협약 체결, 향후 협력 방안 논의가 이어졌다. K-문샷의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최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100여 명의 주요 국비 사업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한 '2027년도 국비 지원사업 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APEC 정상회의 이후,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아 지역 성장 자산의 지속적 발전과 민선8기 역점사업의 안정적 추진,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국비 확보 방안이 논의됐다. 경주시는 정부의 재정 운용 방향과 경제 상황을 반영해 신규 36건, 계속 123건 등 총 159개 사업에 대해 1조 88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들 사업의 총사업비는 7조 979억 원에 이른다. 핵심 추진 분야는 미래산업, 관광, 사회간접자본(SOC), 안전 등으로, 경주시는 포스트 APEC 추진과 APEC 레거시의 지속적 성장 플랫폼 전환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전략적 국비 확보에 나서고 있다. 신규 사업에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70억 원), SMR 인증지원센터 설립(20억 원), 배동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7억 원), 양남~감포2 국도 건설(30억 원), 국립 APEC기념 공공외교센터 설립(150억 원),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