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이 맡은 변호사 신이랑의 개업이 임박한 가운데, 첫 의뢰인으로 귀신 이강풍(허성태)이 등장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 작품은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를 위해 모든 것을 거는 한나현이 펼치는 독특한 법정 판타지로, 법정물과 판타지 요소가 결합된 새로운 장르를 표방한다. 연출은 신중훈, 극본은 김가영과 강철규가 맡았으며, 스튜디오S와 몽작소가 제작을 담당한다. 드라마는 신이랑이 대형 로펌 입사에 실패한 후 옥천빌딩 501호에서 법률사무소를 개업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 사무실은 과거 무당집이었던 곳으로, 신이랑은 이곳에서 망자들을 보게 되고, 첫날부터 귀신 의뢰인 이강풍을 만나게 된다. 이강풍은 신이랑의 어머니 박경화(김미경)가 운영하는 정육식당까지 찾아가 말을 걸고, 신이랑이 기도하러 간 성당까지 따라가는 등 집요하게 그를 쫓는다. 결국 신이랑은 이강풍의 의뢰를 받아들이게 된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신이랑이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변론 준비와 잠입 조사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재판이 시작되는 순간에도 이강풍이 등장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연출하며, 이강풍이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문경시는 관광산업이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임을 감안해 2022년 배우 이장우를 시작으로 총 32명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이들 중에는 방송인, 가수, 전통무형문화재단 중앙회장, 도예가, 소설가, 시인 등 다양한 직업군이 포함됐다. 현재 19명이 활발히 활동 중이며, 13명은 임기를 마쳤다. 홍보대사에는 문경 출신뿐 아니라 지역과 인연이 깊은 인물, 그리고 미래를 이끌 어린 유망주들도 포함됐다. 가수 윤윤서는 최근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TOP10에 진입해 전국적으로 주목받았으며, 문경여중에 진학해 지역과의 연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 출연 중에도 문경을 여러 차례 언급하며 지역 홍보에 기여했다. 윤윤서는 지난 3일 문경시청을 찾아 시민들의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보대사들은 축제 등 주요 행사에서 관객 참여를 이끌고, SNS나 방송을 통해 문경의 특산물과 명소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지난해 10월 점촌점빵길에서 열린 가을음악회에는 당시 홍보대사였던 가수 박서진의 팬 등 6천여 명이 방문해 인근 상권이 활기를 띠었다. 박서진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사회적·경제적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평생교육 참여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도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경상북도는 5,388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씩, 총 18억 8,500만 원 규모의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한다. 선정된 도민들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이 가능한 기관에서 자격증, 어학, 창업, 인문학 등 여러 강좌의 수강료와 교재비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1차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839명, 30세 이상 AI·디지털 분야 455명, 65세 이상 노인 360명,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734명이다. 일반, 노인, AI·디지털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고, 장애인 이용권은 보조금24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노인과 장애인 이용권은 시군 평생교육 관련 부서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는 방법도 있다. 올해부터는 국가장학금과의 중복 수혜가 가능해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도 컴퓨터, 어학, 자격증 등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 다사읍에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은 건축가가 참여한 대규모 복합 공공시설이 조성된다. 달성군은 9일 ‘다사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환승주차장·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에서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유태원)와 이아키텍츠(대표 이은영)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은영 건축가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립도서관을 설계해 CN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7대 도서관’ 중 하나로 꼽힌 바 있다. 이번 당선작 역시 독창적인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에는 총 1,160억 원이 투입되며, 다사권역 주민들의 문화·체육·복지 수요를 충족할 복합 허브로 조성된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연면적 1만 316㎡) 규모로, 도서관, 청소년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양한 복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는 지하 1층~지상 2층(연면적 8,209㎡) 규모의 환승주차장과 다목적체육관이 마련돼, 지역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성군은 설계공모 당선작을 군민들에게 공개하기 위해 9일부터 3일간 군청 2층 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이 3월 16일 월항초등학교지방분교장에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3월 정기 현장 지원을 진행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 단체는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 등 내부위원과 함께 대동초등학교 교장, 성주군청 장애인담당팀장, 성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성주군장애인부모회 회장, 늘해랑인권교육상담소 소장 등 외부위원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월 관내 장애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를 방문해 인권 보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현장 지원에서는 2026학년도 더봄학생 신청학교와 2025학년도에 방문하지 못한 학교를 우선적으로 찾아 장애학생 인권 보호와 교육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인권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김시용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 및 인권 침해 예방과 장애학생을 위한 따뜻하고 행복한 학교 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성서사업처가 3월 16일 상반기 정기 대보수 기간을 맞아 외주 공사업체와 함께 안전과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성서사업처는 대구광역시 내 생활폐기물 소각을 담당하는 시설로,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통해 도시 환경 개선과 공중위생 증진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결의대회는 사업처와 외주 공사업체 간 협력 강화를 비롯해, 중대재해 예방 정책에 부응하고 안전한 작업장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외부 강사가 초청돼 외주 공사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별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이어 관련 법규와 절차 준수, 부패 방지 및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가 이어졌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정기 대보수 기간 동안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외주 공사업체와 함께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고, 청렴한 공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와 달서구가족센터는 19일,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서구가족센터에서 '다문화 환경리더 초록쌤' 발대식을 열었다. '초록쌤'은 다문화 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ESG 기반 환경교육 활동가로, 지역 내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에서는 환경리더로서의 활동 시작을 알리는 선서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수제 종이 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기초 및 심화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다문화 초록쌤 사업은 외국인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한 '노다지돌봄공동체(2023~2024년)'와 '노다지나눔공동체(2025년)'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ESG·돌봄·나눔을 중심으로 한 환경공동체 모델로 확대된다. 원준호 달서구가족센터 관장은 "다문화 주민들이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친환경 생활 실천 경험을 어린이와 지역사회에 전하는 의미 있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태훈 달서구청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후 2시에 중장비가 투입된 건설공사 현장에 대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긴급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지하철 출입구 연결공사장 등에서 지반침하나 구조물 붕괴와 같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공사 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관리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지난해 3월 10일부터 도입한 관광택시가 1년 만에 누적 이용 2,300건을 넘어서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관광택시는 기사와 동행해 울진의 주요 명소와 숨은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교통형 관광상품이다. 맞춤형 코스 안내, 사진 촬영 지원, 지역 맛집과 생활 문화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관광택시 운행 1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이용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울산광역시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기쁨을 나타내며 울진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 서비스는 이용 요금의 60%를 지원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여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동해선 철도 개통 이후 KTX 등 열차를 이용해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관광택시가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광택시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당일 예약도 가능해 즉흥적으로 방문한 여행객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전화로 예약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신경북뉴스] 김천시 대항면이 3월 12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항면 기관장, 단체장,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는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 기념사진 촬영, 시정 운영 방향 설명, 그리고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통의 시간에는 지역 발전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건의와 답변이 오가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김천시는 2월 23일 지좌동을 시작으로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신년 화두인 '이청득심(以聽得心)'을 강조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자리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