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소상공인 매출 증진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토요일 N 남구데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마다 대구로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주문하는 이용자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쿠폰은 남구에 위치한 대구로 입점 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발급된다. 남구청은 대구로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할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객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해 남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의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대구로 토요일 N 남구데이가 남구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5일 오전 8시 내성초등학교 정문과 인근 통학로에서 학생들의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신학기 시작에 맞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 확산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봉화교육지원청, 봉화군청, 봉화경찰서, 내성초등학교 교직원 등이 현장에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라는 구호를 내걸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용품을 전달했다. 횡단보도 이용 시 '서다·보다·걷다' 원칙 준수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를 강조했다. 또한, 학교 주변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과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등굣길은 무엇보다 안전하고 즐거워야 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청소년 교육 및 관광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재)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 ㈜리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월 4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 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상임이사 이복우), 한국코미디타운 운영사 ㈜리온(대표 김미숙)이 참여했다. 세 기관은 상호 교류와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화랑정신과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신화랑풍류마을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류 및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내용에는 청소년 교류·협력 사업 개발, 신화랑 및 새마을정신 함양을 위한 교육·활동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연계 관광상품 개발, 기관 발전을 위한 신규 협력 사업 발굴 등이 포함됐다. 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은 대구 북구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리온은 코미디 분장 체험, 사진관, 개그 및 마임·코믹 퍼포먼스 등 청소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이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생들의 읽기 능력과 어휘력 향상을 목표로 ‘2026 문해력을 키우는 필사노트’ 1만 부를 제작해 지역 내 학교와 도서관에 배포했다. 이 사업은 ‘2026 대구미래역량교육’과 학생들의 문해력 및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필사노트 제작에는 대구교육청 공공도서관 소속 사서 11명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가 참여해, 지난해 10월부터 주제 선정과 수록 문장, 어휘 선별 작업을 진행했다. 21개 출판사로부터 저작권 사용 허락을 받아 공동으로 제작을 마쳤다. 필사노트는 ‘어제, 오늘, 내일’을 주제로, 관련 도서를 엄선해 구성했다. 책 속에서 선정된 30개의 문장과 30개의 핵심 어휘, 그리고 자율적으로 필사할 수 있는 페이지가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이 반복적으로 문장을 따라 쓰며 어휘 학습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총 1만 부 중 8,200부는 지역 내 43개 초등학교에, 1,800부는 10개 도서관에 각각 배부됐다. 필사노트는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각 기관에 전달되어, 초등학교 아침 활동, 국어 수업, 독서문화행사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에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2026 나도 농부’ 실습교육 과정을 3월 4일 개강하며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직접 농지에서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습 위주의 영농 모델을 도입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첫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일정과 실습 포장 운영 계획이 안내됐으며, 10개월 동안의 교육 여정이 소개됐다. 이어진 이론 수업에서는 토양시비처방서 해석법과 봄 감자 재배기술이 다뤄졌다. 교육생들은 토양 상태를 분석하고 적절한 비료량을 산출하는 방법을 배우며 과학적 영농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나도 농부’ 과정은 약 2주마다 실습이 진행된다. 봄 감자 외에도 고추, 배추 등 계절별 주요 작물 재배법, 농기계 안전 사용법, 관수시설 설치, 시설하우스 환경 관리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개인 및 공동 구획을 관리하며 작물 생장 관찰과 기상 변화, 병해충 대응법을 실습하게 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농사를 토양 분석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직접 내 손으로 농작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2026년부터 학교와 미술관을 오가는 형태의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전문 미술강사가 초등학교 5~6학년 교실을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미술교실'이 실시된다. 이 프로그램은 2010년부터 이어져 온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의 대표 교육 사업으로, 지역 내 30개 학급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예술을 접하며 팝아트의 개념과 특징을 배우고, 직접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올해 교육은 미술관 특별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와 연계해 '예술이 브랜드를 만났을 때'를 주제로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학생들이 미술관을 방문해 전시 감상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팝아트 실험실'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앤디 워홀의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색채와 반복, 대중문화 이미지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경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실과 미술관을 잇는 이원화된 체계로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하반기에는 현장 체험을 강화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지역 학생들이 현대미술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
[신경북뉴스] 봉화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농기계 실무 교육을 3월 5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실시한다. 농촌 지역에서 농기계 사용이 늘고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봉화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매년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교육은 봉성면 농기계임대사업소 2층 교육장과 현장실습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기계 운전 및 조작법,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등이 다뤄진다. 특히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농용트랙터와 농용굴착기를 활용한 실습이 포함된다. 또한 봉화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신규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사용 전 사전교육 이수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신영미 농정축산과장은 "농기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교육이 중요하며, 현장중심의 실효성이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소속 장병 70여 명이 3월 5일 오후 문경시에 위치한 박열의사기념관을 찾아 독립운동가 박열 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애국정신을 기렸다. 장병들은 기념관 안내에 따라 박열 의사 추모의식, 전시관 관람,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독립운동 관련 질의응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순국선열의 발자취를 따라갔다. 박열 의사는 문경 출신으로, 경성고등보통학교 재학 시절 3·1 만세운동에 참여했고, 이후 일본에서 아나키스트로 항일운동을 이끌었다. 1926년 일왕 암살을 시도했다는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어 22년 2개월간 복역한 바 있다.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정신전력교육담당 김주영 대위(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장병들이 나라사랑의 마음과 군인으로서의 자세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 장병들이 독립운동가분들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군 복무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우리 영공 수호에 매진하고 있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장병들의 기념관 방문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 4일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 36명이 단체로 입국했다. 2026년 상반기 배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708명 중 첫 입국자다. 이번 입국은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지역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의성군은 근로자 입국 당일, 의성군보건소에서 전원에 대한 마약검사를 실시하는 등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했다. 또한 농협 의성군지부와 협력해 근로자들의 임금 지급과 금융 서비스 이용을 위한 통장 개설을 지원했다. 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근로계약 이행, 인권 보호, 의무보험 가입, 체류 준수사항 등 필수 교육도 제공했다. 이를 통해 권익 보호와 책임 의식 제고에 힘썼다. 교육을 마친 근로자들은 각 농가에 배정돼 영농 지원에 투입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의성군 농업 현장에 든든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과 지속적인 관리·지원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가족센터가 사회복지법인 동행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의 직업 능력 향상과 경제적 자립, 그리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모집 인원은 총 31명이며, 조향사 2급 자격증 과정 15명, 메이크업 자격증 과정 6명, 필라테스 과정 20명으로 구성된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 방법과 프로그램 관련 세부 정보는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센터로 직접 문의할 수 있다. 울진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결혼이민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