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곽승호 경북산업·영진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지난 21일, 동구청을 방문,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곽승호 이사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곽승호 이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저소득 가정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했다. 한편, 곽승호 이사장은 2021년 누적 기부금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185호 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을 수행할 전문 인력을 공개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예방교육강사 12명과 가정방문상담사 10명으로 총 22명 규모다. 예방교육강사는 지역 내 학교 및 기관을 찾아 맞춤형 예방교육과 자기조절능력 향상을 위한 심화 교육을 진행하며, 가정방문상담사는 상담을 희망하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을 대상으로 가정이나 기관을 직접 방문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1월 22일)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사람으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인터넷중독 전문상담사 2급 자격증 소지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시행 인터넷중독 전문인력 양성교육 이수자 ▲상담 관련 국가공인 자격증 소지자 ▲심리·교육·사회복지 등 상담 관련 전공 석사과정 수료 후 실무 경력 2년 이상을 갖춘 자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5일 오후 5시까지이며,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내 대구스마트쉼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 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되며, 실물카드와 모바일카드 모두 사용 가능하다. 1인당 월 구매한도는 30만 원, 보유한도는 50만 원이다. 지역 내 대구로페이 가맹점은 물론 공공배달앱 ‘대구로’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최근 1년 4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한 생활물가로 소비가 위축된 시민들은 외식·배달·생활 소비 전반에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지역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해 대구로페이는 총 3,968억 원 발행됐으며, 130만 명 이상이 할인·비할인을 포함해 총 5,472억 원을 충전·사용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 대구시는 대구로페이 전용 앱인 ‘
[신경북뉴스] 포항시립연극단은 내달 12일부터 14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제11기 어린이 뮤지컬 아카데미 특별공연 ‘놀부전’을 개최한다. ‘어린이 뮤지컬 아카데미’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재능 있는 어린이 단원들이 겨울방학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연기, 노래, 춤으로 합동 연습해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예술 공연 체험의 기회를, 관객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일 ‘놀부전’은 한국의 전통 설화인 ‘흥부와 놀부’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고 따뜻하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권선징악이라는 전통적인 교훈을 바탕으로 나눔과 공감, 가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한다. 익숙한 이야기에 경쾌한 음악과 다채로운 안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열연으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으로 완성된 이번 작품의 연출은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전문가 이훈경 연출가가 맡았다. 이훈경 연출가는 “놀부전은 단순히 착하고 나쁜 인물을 나누는 이야기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변화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는 작품”이라며, “아
[신경북뉴스]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핵심소재 수급 위기가 일상화되면서, 산업 경쟁력의 출발점은 분명해졌다. ‘얼마나 빨리 국산화할 수 있는가’, 그리고‘그 기술이 곧바로 시장으로 이어지는가’다.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추진한 '핵심부품소재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이 질문에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된다.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핵심 부품·소재를 지역 기업의 기술로 대체하고, 이를 양산·매출·고용으로 연결시키며, 구미시 기업지원사업 가운데서도 기업의 체감도가 가장 높은‘성과형 지원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 국산화로 시작해 성장으로 이어진‘성과형 지원사업’ 이번 사업의 핵심 성과는 기술개발이 연구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국산화에서 시장 확장까지 이어졌다는 점이다.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의료기기, 로봇, UAM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수입 부품이 지역 기업 기술로 대체되며 공급망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 개선이라는 구조적 효과를 동시에 창출했다.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참여 기업들은 2025년 기준 전년(2024년) 대비 매출이 약 54억 원 증가해 1천4백여억 원을 기록했고, 신규 고용 33명,
[신경북뉴스] 경주시 가족센터는 오는 2월부터 지역 내 공동육아나눔터 8개소에서 총 16개 육아‧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맞춤형 육아 지원을 본격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12세 이하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육아 공간으로, 놀이와 돌봄, 부모 간 교류를 지원하는 지역 육아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주시는 행복드림공동육아나눔터를 포함해 경북지역 내 최다 규모인 8개소를 운영 중이며, 2025년 기준 연간 이용자 수는 2만 8,842명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각 나눔터에서는 놀이공간 제공을 비롯해 부모 간 상호 돌봄을 실천하는 ‘돌봄 품앗이’ 활동, 유아‧초등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보호자 대상 육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상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소통·돌봄을 연계한 지속형 육아 지원 과정으로, 2월부터 2~3개월 단위로 순차 진행된다. 자연물을 활용한 오감놀이, 편식 개선을 위한 요리체험 프로그램 ‘나는야 요리사’, 체육·발레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16개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책 쓰는 교육가족’ 40팀의 발간 도서를 알리고 저자를 소개하는 제5회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책 쓰는 교육가족’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실천 사례, 교육 노하우를 책으로 엮어 학교 교육력을 높이고,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집필에 참여함으로써 교육공동체가 더불어 성장하는 독서․출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 활동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 ‘책 쓰는 선생님’ 사업으로 시작해 2024년까지 총 135팀의 도서 발간을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 학부모 참여 유형을 확대하면서 사업명을 ‘책 쓰는 교육가족’으로 변경하고, 교육공동체 협력 기반의 집필 활동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40팀에는 팀당 200만 원의 집필 예산이 지원됐다. 참여 유형별로는 교사 24팀, 사제동행 10팀, 교육공동체 6팀으로, 각 팀은 1년간 교육 현장의 의미 있는 이야기와 성찰을 담은 책을 완성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교사․학생․학부모 작가들이 직접 출간 과정의 에피소드와 집필 소감을 나누는 북토크쇼가 열려 참석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1월 23일 14:00학생교육지원관 2강당에서 학부모 단체 대표자, 관내 교(원)장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경산교육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 공연으로 시작한 이번 설명회는 2026 경산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특색교육을 소개했으며 2025년 교육활동 성과와 유·초·중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사례 발표를 통해 2026 경산교육 계획을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정에 반영할 의지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경산교육지원청은‘배움을 삶으로 실천하는 따뜻한 경산교육’을 비전으로 ✪배움을 실천하는 교육과정 ✪꿈을 키우는 신나는 미래교육 ✪희망과 믿음으로 성장하는 학교 ✪혁신하는 교육 지원 총 4가지를 2026 경산교육 중요 추진 시책으로 설정했다. 2026년 경산교육 중요 추진 시책 실현을 위해 16개의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제시했으며,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2개의 특색사업으로‘독서·인문학으로 실천하는 '삼성현 나들길'’과 ‘배움이 성장으로 이어지는 '질문이 있는 교실'’을 선정하여 미래 역량을 함양하고 바른 인성을 갖춘 세계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생산성 향상, 축산환경 개선 및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2026년도 축산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산분야 보조사업은 한우·젖소·양돈·양계·양봉·친환경축산·가축방역 분야 82개로, 총사업비는 60억원 규모다. 특히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한우농가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규모 한우농가 경영안정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지를 둔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된 축산농가이며, 사업기간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다. 3월 대상자 선정을 거쳐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 추진 및 점검을 실시하고, 12월에는 사업 완료와 함께 정산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축산분야 보조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심 있는 농가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국토교통부가 1월 23일 공시한 2026년 1월 1일 기준 대구광역시 표준지 17,271필지의 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1.43%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사·평가해 공시하는 표준지의 단위면적당(㎡) 적정가격(매년 공시기준일 현재)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며,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2025.11.13.)’에 따라 산정됐으며, 전년과 동일한 시세반영률 65.5%를 적용했다. 2026년 대구광역시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1.43%로, 전국 변동률 3.36%보다 1.93%p 낮은 수준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89%, 경기 2.71%, 부산 1.92%, 대전 1.85%, 충북 1.82% 순으로 나타났다. 구·군별 변동률을 살펴보면, 군위군 4.33%, 수성구 2.08%, 중구 1.79%, 달성군 1.31%, 동구 1.21%, 남구 1.12%, 북구 1.08%, 달서구 0.82%, 서구 0.64% 순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