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덕군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1일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민복지과, 읍·면 담당자, 영덕복지재단,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총 27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고독사 예방 스마트돌봄시스템 사업 착수 보고와 올해 신규 복지사업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고독사 예방 스마트돌봄시스템 사업은 IoT 기반 안부 확인과 위기 신호 감지를 통해 고위험 1인 가구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날 간담회에선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현장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2026년 신규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각 사업 간 연계와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역 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오는 3월 27일 전국 시행 예정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사회복지시설, 비영리기관·법인·단체, 장기요양기관 등이며, 공모 분야는 ▲가사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 등 총 5개 분야이다. 모집 공고는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사회복지과 통합돌봄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선정은 내·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뤄지며, 선정 결과는 2월 11일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 관계자는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 누구나 영천에서 따뜻한 통합돌봄
[신경북뉴스] 상주시의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첫 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가 개막 팡파르를 울렸다. 통합된 축제로 3번째를 맞이하는 곶감축제는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상주의 대표 특산품인 곶감의 역사,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상주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20,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하여 열기를 더했으며, 개막식은 상주목사의 임금님진상재현행사로 시작되어 곶감의 역사와 상주의 발전을 재현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곶감판매 부스에서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곶감을 구매하려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했으며. 상주GOAT감 라이브커머스, 감~자바스 경매행사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곶감을 판매하여 소비자들의 관심과 눈길을 끌었다. 상주곶감전시관에서는 곶감명인열전, 농업유산홍보관을 운영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5호 상주전통곶감농업 및 상주곶감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이 외에도 개막식장 주변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곶감나라키즈랜드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곶감따기 체험5종 놀이를 준비했으며, 상주시홍보대사 김응서 씨가 운영하는 ‘연돈’ 부스에서는 연돈볼
[신경북뉴스]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이 오는 25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MBC 대표 장수 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재정비에 들어간지 3개월만으로, 3MC 체제로 새 단장을 마치고 돌아오는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이찬원 ? 곽범 ? 박소영 아나운서 3MC 체제 막 올린다! 3명의 MC 가운데 이찬원이 메인 호스트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끈다. 가요계를 넘어 예능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찬원은 ‘찬또위키’라는 별명답게 ‘포토메모리급(사진 촬영하듯이 기억하는 능력)’ 기억력을 뽐내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한다. 방송에서 다루는 사건 외에 대본에도 없는 유사한 사건들을 막힘없이 술술 소개해 ‘미스터리 살롱’ 의 준비된 메인호스트 다운 면모를 자랑한다. 이찬원은 국가대표급 꿀보이스와 데뷔 후 첫 도전하는 메소드 연기로 오는 25일 첫 방송부터 ‘시청자 홀릭’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세 희극인 곽범은 미스터리 박살범(?) 역할을 맡는다. 열정 과다 연기로 이찬원과 사사건건 대립하며 유쾌하게 토크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또, 박소영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3,165필지)가 1.32%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평가해 공시하는 자료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감정평가 등 자료로 활용된다.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부터 한국부동산원과 감정평가법인 소속 감정평가사 조사, 토지 소유자와 시·군 의견청취, 중앙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 등 과정을 거쳐 표준지 공시지가를 결정하고 23일 공시했다. 올해 영주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1.32% 소폭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3.35%)보다 낮고 경북(1.25%), 안동(1.2%), 예천(1.41%), 문경(1.3%) 등 인근 지역과 비교해 적정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영주시청 토지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표준지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오는 2월 23일까지 우편, 팩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국토교통부 부동산평가과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표준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1일부터 ‘포항시 대중교통 시민 모니터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모니터단은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인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거쳐 총 100명 내외로 구성됐다. 이들은 11월 30일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모니터단은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을 직접 이용하며 ▲교통서비스 만족도 ▲운행 실태 ▲불편 사항 등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스마트폰 및 인터넷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특히 포항시는 수집된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활동 혜택으로는 분기별 최대 3만 원, 연 최대 12만 원의 활동 지원금이 지급되며, 월 5회 초과 평가 시 월 최대 10시간의 자원봉사 활동 시간이 부여된다. 손의곤 대중교통과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교통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 모니터단 모집 및 운영과 관련
[신경북뉴스] TV CHOSUN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이하 ‘히든FC’)에서 천신만고 끝에 ‘서프컵’ 16강전에 진출한 ‘히든FC’가 강렬한 상대와 만나 양보 없는 ‘축구 전쟁’을 펼친다. 31일(토) 오후 4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히든FC’에서는 전세계 클럽들이 겨루는 유소년 월드컵 성격의 대회 ‘서프컵’ 16강에 진출한 대한민국의 상대가 공개된다. ‘히든FC’의 16강 대결 상대는 스코틀랜드로 결정됐다. 감독 이근호는 “스코틀랜드 상당히 강하다. 예선전에서 전승했다. 3경기 했는데 23득점, 3실점이다”라며 스코틀랜드가 무려 한 경기당 평균 8득점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히든FC’ 선수들은 놀라며 바짝 긴장했다. 게다가 스코틀랜드 선수들은 모두 170cm가 넘는 장신이었다. 캐스터 김성주는 “다 키 큰 선수들이다”라며 체격에서 ‘히든FC’가 밀린다고 예상했다. 해설위원 현영민은 “뛰어난 조직력과 개인 기술을 가진 선수들이다. 조별리그 때 만난 선수들과 완전히 다른 상대”라며 '어나더 레벨'을 경험하게 될 거라고 내다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히든FC’ 선수들의 의지는 꺾
[신경북뉴스] 안동시의회는 30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집행부와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경도 의장을 포함한 의원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청취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현황 및 안동시 입장 △안동댐 주변 관광시설물 운영·관리 계획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 지속 추진계획 등이 논의됐다. 특히,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현황에 대하여 보고를 받고 안동시의회도‘선통합 후조율’방식으로 추진되는 행정통합은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해법이 될 수 없다며 행정통합 졸속 추진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김경도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병오년 올 한해도 소통과 화합으로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초등학교 3~5학년생 대상으로 '2026년 늘봄도서관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독서교실은 ‘우리동네 수상한 사장님’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업의 본질적인 의미를 배우고 미래 경제 주체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팀 협업 게임, 창업 기획서 적기, 창업시장 열어보기 등 활동을 통해 경제 흐름을 직접 체험하며, 스스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기업가로서 가져야 할 문제해결 능력과 협력의 가치를 배웠다. 또한, 도서관 이용 교육을 통해 도서관 예절을 배우고, 청구기호를 보고 직접 책을 찾아보면서 도서관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은희 관장은 “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아 1월 30일 오후 3시, 사회복지시설 희망의집(북구 산격동)을 방문해 생필품과 간식 등을 전달하고 원아들과 시설 종사자들에게 격려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 아동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의집은 1958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30여 명의 원아가 생활하고 있다. 가정의 보호를 받을 수 없거나 정신적·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보호하고 양육하며, 사회적으로 소외된 아동들의 안정적인 생활 터전 역할을 하고 있다. 김규은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을 한결같은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 시설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희망의집 아이들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한 만큼 따뜻한 이웃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직원들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