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초대형 산불 피해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전기료를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임시조립주택 등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경북도는 겨울철(2025년 12월에서 2026년 4월까지) 한국전력공사가 지원하는 월 최대 20만원의 전기료에 추가로 최대 20만원을 더 지원한다. 이에 따라, 이재민들은 월 최대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겨울철이 끝나는 2026년 5월 이후에는 한국전력공사의 전기요금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만 월 최대 20만원 범위에서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이 전기료 부담에서 벗어나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재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필요에 따라 건강하게 성장하고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2026년 3월 1일부터 도내 모든 학교에‘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를 전면 시행한다. 경북교육청은 새로운 사업 도입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교의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구체적인 지침과 시스템을 마련하여 학생 지원 절차를 명확히 할 방침이다. 학교는 가급적 기존 위원회를 활용하거나 필요한 경우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여건에 따라 지원팀을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경북형 메뉴얼’ 제공 및 ‘경북형 학맞통 누리집’ 구축을 통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필요한 자료 확인부터 정보 공유, 행정 처리까지 모든 과정을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지원청에 구축될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센터'는 전문 인력을 배치하여 학교가 해결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지원과 외부 연계 업무를 전담하며 기능을 강화한다.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은 지원청으로 직접 연계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입체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은 지난 9일 진보여성의용소방대, 진안2리 부녀회, (사)한국여성유권자 경북연맹 청송군지부가 각각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 금액은 진보여성의용소방대 50만 원, (사)한국여성유권자 경북연맹 청송군지부 50만 원, 진안2리 부녀회 10만 원이다. 이번 기탁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각 단체는 평소에도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어, 이번 성금 기탁이 더욱 뜻깊은 나눔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접수되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역의 여러 단체가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은 농기계 가격 상승과 인건비·유류비 증가 등으로 가중되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12월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청송군 관내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본소, 남부상담소, 진보상담소)에서 임대하는 농업용 트랙터 등 61종 803대 전 기종에 적용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농업 경영비 증가와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정책을 연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군에서 열린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2일간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대회는 월드 랭킹 1위~8위까지의 세계 최정상급의 선수들을 비롯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이영건 선수 등 총 18개국 1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난이도경기와 속도경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 속도 부문에서는 남자부 사프다리안 모하마드레자(이란), 여자부 코섹 올가(폴란드)가 1위를 차지했으며, 난이도 부문에서는 남자부 라드반 루나 (프랑스), 여자부 살몬 토마스 마리언(프랑스)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남자 난이도 부문 2위와 3위, 여자 난이도 부문 3위에는 대한민국 선수가 이름을 올려 대한민국이 아이스클라이밍 종목 강국임을 한 번 더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는 청송군이 2011년부터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하여 올해로 14주년이 됐다. 그동안 세계최정상급 선수들의 참여로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를 알리는 큰 계기가 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대회 기간 중에는
[신경북뉴스] 고용노동부는 작년 한 해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헌신한 '올해의 근로감독관' 10명,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 5명 등 총 15명을 선정하고, 포상을 통해 그 공로를 치하했다. '올해의 근로감독관'은 노동사건 해결, 근로감독, 노사협력 3가지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전념해 왔다. 우선, 노동사건 해결 분야는 약 14.5억 원(노동자 111명)의 임금을 체불하고도, 법인 자금 약 120억 원을 개인 및 친인척에게 임의 사용한 사업주를 구속 약 1억 원의 임금을 체불한 후 도피한 사업주에 대해 통신영장을 발부받아 실시간 위치를 추적하여, 잠복 끝에 체포 등 엄정한 수사를 통해 법치 확립에 기여한 근로감독관 4명이 선정됐다. 근로감독 분야는 외국인 근로자가 사망한 사업장에 대한 압수수색・구속영장 등을 발부받아 사업주를 구속하고, 외국인 노동자 55명의 체불임금 약 2.6억 원을 청산 근로자가 사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약 2개월간 특별 감독을 실시하여 불법파견 적발 후 원·하청 입건 및 파견 근로자 직접 고용 시정지시 등 현장의 불법적 관행 근절에 기여한
[신경북뉴스] 기상청은 국민이 직접 기록한 일상 속 다양한 기상현상을 공유함으로써, 기상 및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1월 12일부터 2월 6일 오후 6시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일상의 기록으로 기후를 말하다’이다. 공모 부문은 크게 3가지로, 일상 속 기상‧기후 현상과 기후변화 및 자연재해의 모습 등을 촬영한 사진 부문과 영상 부문, 기후변화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시각 콘텐츠로 제작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부문이다. 특히 올해 신설된 생성형 인공지능(AI) 부문은 최근 이례적인 날씨와 기후변화를 겪은 국민의 생각을 보다 참신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총 41점을 시상한다. 사진 부문은 사진, 대기과학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평가를 통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입선 등 30점을 선정하고, 올해 신설된 인기상 1점은 대국민 투표만으로 선정한다. 영상 및 생성
[신경북뉴스] 병무청은 2026년에 활동할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을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춘예찬기자단’은 2009년부터 운영되어 온 정책기자단으로, 병무정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병역의무자 등과 소통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전달해왔다. 이번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은 ‘일반기자’ 및 ‘영상기자’ 총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병무정책에 관심 있는 17세 이상(2026년 활동연도 기준 2009년생)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병무청 블로그에 게시된 지원서와 활동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기자단은 2026년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주요 병무정책과 병역명문가 시상식, 현역병 입영문화제 등 정책현장을 취재해 병역이행의 중요성과 가치를 다양한 홍보콘텐츠로 국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다양한 시각을 가진 국민들이 ‘청춘예찬기자단’에 참여해 병역에 대한 올바른 정
[신경북뉴스] 관세청은 1월 9일 서울세관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주요 수출입 기업 및 관련 협회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경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자발적인 성실신고를 지원하기 위한 '관세 안심 플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관세 안심 플랜'은 관세청에서 운영 중인 예방적 사전점검 지원활동의 통합 브랜드로, 납세자가 관세 등 신고 내용에 대해 안심하고 미리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다. 이번 간담회는 '관세 안심 플랜'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관세청이 운영 중인 사전점검 제도 활용을 확대하고 사후의 대규모·일시 추징으로 인한 기업의 경영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 '관세 안심 플랜'의 주요 지원 방안은 통상 현안 대응 등 신속한 품목분류가 필요한 경우 심사 기간을 기존 30일에서 15일로 단축 운영한다. 또한, 기술개발 및 시험단계 물품에 대해서도 품목분류 사전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조기에 품목을 확정하고 수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사전심사 결과에 따라 수정 신고하는 경우 가산세(10%)를 면제한다. 특수관계자
[신경북뉴스] 조달청이 올해 공공조달의 전략적 활용을 통해 기술선도성장·균형성장·공정성장을 뒷받침하며, 우리나라 대도약 지원에 본격 나선다. 조달청은 1월 12일 백승보 조달청장 주재로 본청 각 국장과 부서장, 전국 11개 지방청장 등 과장급 이상 전체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조달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주요 업무성과를 되짚어 보고 2026년 조달정책 업무방향 및 계획 등을 공유하며, 핵심과제들의 차질없는 이행과 조기 성과 달성을 위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백청장은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 하에서도 공공조달 개혁방안을 마련하고, 혁신제품 구매확대, 조달규제 리셋 등 공공조달을 통해 경제회복 및 기업성장 지원에 적극 기여했다” 면서, “특히 차세대 나라장터를 성공적으로 개통하고, 국정자원 화재 시에도 조달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밤잠을 줄여가며 애쓴 직원들 덕분이다”며, 조달청 직원들의 지난해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서, “올해는 지방정부 조달 자율성 확대, 혁신조달 강화, 무분별한 입찰 참여 및 불공정 조달행위 근절, 공공비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