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1월 26일 경북도청에서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통합추진단(T/F)’ 현판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행정 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실무 행보에 돌입했다. - 이번 추진단 출범은 지난 1월 20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만나 ‘중단없는 행정통합 추진’을 합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양 시·도는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통합 추진을 위해 전담 조직 구성과 인력배치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 추진단은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공동단장을 맡아 실행력을 높였으며, 특별법안 발의부터 실제 통합특별시 출범 시점까지 대구·경북 간 긴밀한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 특히 중앙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한목소리를 내 통합의 당위성을 확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특례를 이끌어내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현판식에 참석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은 한뿌리인 만큼 다시 힘을 합쳐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말했다. -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경북 전 지역이 수도권에
[신경북뉴스]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2일 경상북도 내 민간·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2025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농어업과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 등 ESG 경영을 실천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는 전국에서 68개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선정됐다. 공단은 ESG 확산과 도농상생, 지역 내 양극화 해소를 위해 ▲탄소중립 실천 선도를 위한 ‘그린써클’ 활동(폐지·폐유·폐건전지를 수거해 새 물품으로 교환 후 소외계층에 기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농가 일손 돕기 ▲지역 농업인 명장 및 특산품 홍보관 운영 ▲귀농·귀촌 웰컴존 운영 ▲윤리 및 인권 경영체계 고도화 등 다양한 ESG경영 활동을 추진해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양병태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농촌 지역의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도농상생을 선도하는 ESG 거점기관임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지역의 근대 역사와 독립운동 정신을 알리기 위해 ‘우현 하늘마당에서 만나는 역사 아카데미’를 연중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일제강점기 대구의 계몽운동을 이끌었던 소남 이일우 고택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우현 하늘마당’에서 진행된다. 우현 하늘마당은 전시관과 교육관, 쉼터, 관광안내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근대로의 여행 골목투어 1-B코스 종점에 위치해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찾는 역사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카데미는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대구에서 활동한 근대 역사 인물과 독립운동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중구는 교육기관, 단체,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역사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역사 인식을 높이고 근대문화자원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카데미 참가 신청은 중구청 관광과대구 중구, 우현 하늘마당 역사 아카데미 연중 운영(지난해 역사 아카데미 모습).jpg로 사전 협의 후 가능하며, 단체 방문의 경우 일정 조율도 지원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우현
[신경북뉴스]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변소영)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4일 청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청도여성단체협의회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 회원과 주요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청도군의 희망찬 미래와 군민 모두의 행복을 기원하며 새해의 뜻깊은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청도의 밝은 내일을 기원하는 시간으로 시작됐으며,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며 한 해의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청도’ 조성을 위한 아동복지기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변소영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새해를 맞아 여성단체가 한마음으로 청도의 미래를 생각하는 자리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군정 발전을 위해 늘 헌신해 온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성리더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청도신화랑풍류마을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열린 '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제2회 국제연합포럼'이 10개국 1,00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 청도군이 후원하고 대구한의대학교와 (사)지구촌정신문화포럼이 주최했으며,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사)명상학회, (사)산학연구원, (사)원효학회, (사)퇴계학회, (사)한국행정학회 등 국내 대표 학술·연구기관들이 공동 주관하여 행사의 전문성과 위상을 한층 높였다.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내건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과 초지능 기술이 지배하는 시대에 인간 본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화랑정신의 발상지인 청도를 중심으로 새로운 인류 문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포럼은 화려한 기조연설이 눈길을 끌었다. 윤덕홍 전 부총리와 이달곤 서울대 명예교수는 교육과 정책적 측면에서의 정신 가치를 제언했으며, 박영석 전 mbc사장과 고영섭 동국대 교수는 시대적 과제와 철학적 담론을 제시했고, 장안사 주지 법일 스님과 법동사 주지 능현 스님 등 종교계 지도
[신경북뉴스] 안동시의회는 23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137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안동에서 주관한 이번 월례회에는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을 포함하여 6개 시·군의회 의장, 권기창 안동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회 현안을 논의하고, 각 시·군 홍보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 의장단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각 지역의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북부권 지역의 행정 여건과 균형발전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은“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북부권 시·군의 현실과 주민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라며 “의장단 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공동된 의견을 정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북부권 균형발전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북북부권 시·군의회 의장단은 향후 각 시·군 의회 차원의 의견 수렴과 내부
[신경북뉴스]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유아가 처음 소속되는 공동체인 가족의 의미를 다룬 장학자료 '모두 다른 빛, 함께 피어나는 가족공동체'를 제작해 26일부터 45개 유치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자료는 인구구조 변화와 저출생 등 사회적 환경 변화 속에서 가족의 역할과 의미를 되짚고, 유아기부터 가족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가정과 유치원이 연계된 실천 중심의 가족공동체 형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발간됐다. 자료에는 가족 구성과 형태가 다양해지는 사회적 변화를 반영해 한부모·조손·다문화·맞벌이 가정 등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교육 실천 사례가 포함되어 있다. 가족 인터뷰, 가정 연계 놀이, 가족 참여 프로젝트 등 유치원의 실제 운영 경험을 사진과 함께 제시해 다른 유치원에서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교육과정’, ‘지역사회와 연계한 가족 공동체 활동’ 등은 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한 모범 사례로 소개된다. 장학자료는 총 3부로 ▲1부 ‘첫 빛 열기’
[신경북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주군협의회(회장 이영희)는 지난 23일 성주어울림복합타운 다목적실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성주군협의회는 2024년까지 7개 읍면 봉사회를 운영해 오다가 지난해 1월, 가천면·금수강산면·벽진면 봉사회가 추가로 결성됨에 따라 현재 관내 10개 전 읍면에 봉사회를 두고 있다. 각 봉사회는 각종 재난발생 현장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날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떡국떡, 계란, 김, 강정, 라면 등 각종 생필품이 담겨진 명절꾸러미 70박스를 제작해 읍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영희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명절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추운 날씨 속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스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륜면봉사회 최연화 회장이 신임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최 회장의 남편도 봉사회에 가입해 성주군 제1호 부부 적십자 봉사회원이 탄생
[신경북뉴스]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개최히고 RNX뉴스 / RNX TV가 후원하는 세계5대 미시즈 대회인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 26년 정규 에디션 본선이 시작된다. 한국에서 서류심사 및 예심을 거쳐 연령대별로 2원화하여 진행하는 퀸오브더아시아는 올해 12회차로 작년 베트남 다낭에서 본선을 치른데 이어 올해에는 45세 이하 레귤러부문은 필리핀 클락에서 45세 이상 클래식 부문은 중국 상하이에서 본선을 각각 치르는 방식이다. 대회 판권사인 중국 개최사 퀸오브더아시아 본사와 상하이 KMBA 그리고 작년에 이어 대회 주관으로는 IUC 남가주 예술대학과 필리핀 IUC러닝캠퍼스가 각각 맡아 진행을 맡게 된다 주최사 및 주관사들은 협업을 통해 대회 협찬사들과 공조하여 이번 필리핀과 중국 대회 본선 진출자 들의 항공 및 체제비 전액 지원의 그간 대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이어갈 예정이며 각 부문의 대회 우승자 및 준우승자 각 2인 총 4인을 세계대회 파견 라이센스 비용, 체제비, 등록비, 항공료 등을 일체 부담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후보자들의 인플루언서적인 기능과 탈렌트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강당에서 1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2026년도 읍면동 주요 현안 보고회’를 열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읍면동과 실과소 관련 부서가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통·복지·정주여건 등 시민 생활 밀접 현안을 중심으로 지역 전반의 상황을 폭넓게 점검하고 살폈다. 특히 단순 현황 보고에 그치지 않고, 현안별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 토론 중심의 회의를 운영해, 지역의 목소리가 시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논의가 이루어졌다. 보고회를 주재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읍면동에서 제기되는 현안 하나하나가 곧 시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보고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의견을 체계적으로 검토해, 향후 시정운영과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행정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 실현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