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국토교통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도시 혁신을 위해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의 일환으로, 도시 운영과 관리에 AI 기술을 접목해 시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는 3월 6일부터 진행되며, 대전·충북·충남, 강원 지역의 도시를 대상으로 한다. 국토교통부는 도시별 인프라, 교통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의 실증과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에 접수된 도시들은 지방정부와 민간의 사업 역량, 도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이 과정을 거쳐 6월경 권역별로 1곳씩, 총 2곳이 선정된다. 선정된 도시는 2026년 기본구상 수립을 위한 국비 20억원을 지원받고, 2027년부터는 AI 인프라 구축, 시범도시 지정, 규제특례 부여, AI 기술 개발 및 실증 등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정부는 AI 학습용 도시데이터 활용과 규제특례 허용, AI 인프라를 통한 이상징후 감지 및 실시간 대응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을 모색한다. 또한 로봇, 자율주행차 등 피지컬 AI의 수용과 관제도 포함된다. 기존 스마트도시 중 기반이 잘 갖춰진 곳과 사업추진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본격화한다. 예천군에 따르면, 라오스와의 협약을 통해 선발된 1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6일 처음으로 입국하며, 4월까지 총 323명이 순차적으로 지역에 들어온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고용주와 함께 안전 및 인권 교육을 이수한 뒤 각 농가에 배치되어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예천군은 처음으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관리·운영하며, 숙소 마련이 어렵거나 상시 고용이 부담스러운 소규모 농가에도 일 단위 인력 지원이 가능해 인력 수급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기여한다. 박완우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으로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예천군에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무 환경 개선에도 행정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제공한다. 이 지원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입학준비금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초·중·고 1학년 신입생에게 지급되며, 외국인등록자도 포함된다. 관내와 관외 학교에 입학하거나 전입한 학생 모두 지원 대상이다. 초등학생은 10만 원,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관내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학교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 후 학교에 제출하면 되고, 관외 학교 재학생은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4월 이후에는 모바일 앱 '모이소'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이 필요하며, 관외 학교 재학생은 재학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입학준비금은 교복, 스마트기기, 도서, 학용품 등 입학에 필요한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타 지역에서 이미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급이 제한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새 학년 새 출발을 앞둔 신입생과 학부모에게 입학준비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4일 시청에서 2026년 사회조사 추진을 위한 실무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조사원 34명과 조사관리자 5명 등 총 39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조사 개요와 목적, 조사요원의 역할과 준수사항, 현장조사 안전수칙, 조사표 작성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2026년 포항시 사회조사는 행복, 가족, 건강, 주거, 교통, 소비 등 시민 생활과 관련된 12개 부문, 52개 항목으로 이루어진다. 이 중에는 포항시 정책 수요를 반영한 특성항목 8개 문항도 포함된다. 조사는 포항 지역 168개 표본조사구의 2,016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원들은 11일부터 27일까지 각 가구를 방문해 대면 방식으로 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다. 이 자료는 포항시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 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정명숙 디지털융합산업과장은 "사회조사는 시민을 위한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통계조사"라며 "조사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3월 4일 경산시청에서 아이에스동서(주)와 올해 두 번째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경산시 최초의 초고층 건축물로, 총사업비 4조 원이 투입되는 ‘펜타힐즈 더블유 주거 복합 신축공사 1단지·2단지’ 사업을 추진하는 아이에스동서(주)와 진행됐다. 양측은 대형 주택 건설 사업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와 장비를 활용하며, 지역 인력 고용을 늘리는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경산시 주택과장은 "이번 협약이 두 번째이지만 앞으로도 신규 주택 건설 사업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체험형 공방 프로그램을 마련해 1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의성군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남자의 품격 공방'은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혼밥 요리 실습, 목공, 전통주 양조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 습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의성군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남성 1인 가구로, 단독 거주자뿐 아니라 분거 상태이거나 예비 1인 가구도 포함된다. 활동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의성군가족센터에서 이뤄지며, 마지막 회기에는 직접 만든 전통주와 요리를 나누는 교류의 시간이 마련된다. 의성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에서 중장년 남성의 참여가 저조했던 점을 고려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공동 체험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자립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참여 신청은 3월 2일 오전 9시부터 의성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정원
[신경북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가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2026년 농업체험학교’ 상반기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시민들이 직접 농업을 경험하고 생활원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3월 25일 시작해 6월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에는 생활원예 이론, 감자와 난 재배 실습, 봄 정원 가꾸기 등 이론과 실습이 함께 포함된다. 교육 참가 신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모집과 관련한 문의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에서 받고 있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시민들이 농업을 체험함으로써 건강한 삶의 가치를 느끼고, 생활원예 교육을 통해 식물 재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상망지구 내 GS자이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공동주택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실시공을 사전에 방지하고, 시공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골조공사 완료 시점에 집중해 구조적 안정성과 주거 품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은 건축사, 기술사,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건축과 토목 등 각 분야별로 시공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결함이나 하자 발생이 우려되는 부분을 미리 확인했다. 또한 관련 기준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품질관리 전반에 대한 기술 자문도 제공했다. 점검 이후에는 발견된 지적 사항을 시공사 등 건축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조치가 완료됐는지 확인한 뒤 다음 공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가 이뤄졌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공동주택은 다수 시민이 오랜 기간 생활하는 공간이므로, 초기 시공 단계에서의 철저한 품질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품질검수를 통해 하자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에서 설맞이 특별 할인전이 종료되며, 지역 농가의 매출이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이번 할인 행사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약 11억 4,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설 행사 매출 10억 1,900만 원보다 12%가량 늘어난 수치다. 영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축특산물의 온라인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했다. '설상가상 설 할인전'에서는 축산류와 양곡류에 20%, 기타 농·특산물에 2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됐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한우, 사과, 잡곡류 세트상품을 비롯해 과일·채소류, 미곡·잡곡류, 인삼·홍삼류, 가공식품 등이 포함됐다. 특히 한우와 사과, 잡곡 세트는 명절 선물 수요가 높아 꾸준한 판매를 보였고, 이는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영주장날은 단기적인 매출 신장뿐 아니라 재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소비 기반 확보에도 중점을 뒀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영주장날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온라인 마케팅과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