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가 지난 26일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녹색×건축 :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주제로 수미창조 포럼을 열었다. 이 포럼에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건축의 역할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건축과 녹지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제 발표 순서에서는 김현수 박사(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가 ‘2050 탄소중립을 향한 지속 가능 건축’을 주제로 건축 분야의 대응 전략과 지속 가능 건축 기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김민경 박사는 ‘녹색건축 인센티브 현황과 개선 방안’을 통해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과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정권 건국대학교 교수는 ‘탄소중립, 또 하나의 전략 이끼 생태복원’ 발표에서 생태복원 녹지를 활용한 탄소 저감 가능성과 도시 녹색 인프라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공유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녹색건축 확산과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가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EM(유용미생물) 배양액을 무료로 제공한다. EM 배양액은 다양한 유익 미생물을 배양해 만든 것으로, 악취 제거와 수질 정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배양액은 식물 비료, 주방 및 생활공간의 냄새 제거, 세탁 보조 등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사용 목적에 따라 물과 희석해 사용할 수 있다. 배포는 3월 3일부터 시작되며, 대신동, 남산4동, 대봉1동, 성내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배양액이 소진될 때까지 주 1회씩 진행된다. 각 장소에서는 매주 500리터씩 선착순으로 공급된다. 중구에 거주하는 주민은 페트병 등 개인 용기를 준비해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EM 배양액을 받을 수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EM 배양액이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널리 활용돼 친환경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양지요양병원과 손잡고 퇴원 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가정 간호 방문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7일 진행됐으며, 의료와 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시민들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산시와 양지요양병원은 가정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통합 돌봄 대상자에게 가정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의료 자문을 제공하며, 통합 사례회의 참여와 사업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양지요양병원은 전문 의료 인력을 활용해 체계적인 가정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산시는 대상자 발굴, 서비스 조정, 행정 지원을 맡는다. 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 산하 18개 의용소방대가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생활 안전 지원에 나섰다. 의용소방대원들은 겨울철과 해빙기 안전사고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정과 경로당을 방문해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제공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에 의용소방대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맞춤형 안전 교육을 진행한 것이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최한열, 정유선 경산소방서 남성·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안전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위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대원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취약계층 지원 외에도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가 16대 임원 26명을 새롭게 선임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경상북도협의회는 2월 2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16대 제1차 임원회의를 열고, 여성회장에 이성희, 산악회장에 남병환, 청년회장에 이상호 부회장, 윤리위원장에 이승호, 대외협력위원장에 장봉국, 저출생극복위원장에 김영숙, 재해구호위원장에 이창진 부회장 등 주요 임원을 임명했다. 전체 26명의 임원 중 4명의 부회장이 새롭게 임명됐으며, 15대 임원 37명 가운데 22명은 재임명됐다. 임원 선임 과정에서는 지역사회에서 평판이 높은 인사를 우선적으로 선정한다는 기준이 적용됐다. 윤리위원회가 지역평판도 등 검증 절차를 거친 뒤 회장이 임명하는 방식이다. 이재철 회장은 "임원 선임 기준에 따라 철저한 심사를 거쳐 5월 말까지 훌륭한 분을 추가로 선임해 바르게살기운동의 위상을 높이고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봄철을 맞아 산불과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화재예방대책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 경북소방본부는 건조한 기후와 강풍,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마다 예방 중심의 안전대책을 마련해왔다. 올해는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3대 전략과 7개 중점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건설현장에 대한 현장 행정지도, 숙박시설·요양원·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안전조사 강화가 포함된다. 해빙기에는 소방용수시설을 일제 점검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부처님오신날 등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는 모든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가 초기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산림화재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 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을 대상으로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강풍이나 건조 등 기상특보가 발효될 때는 산림지역 예방순찰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캠핑장 관계자 대상 화재안전 컨설팅, 지역축제 행사장 안전관리, 아파트 관리소장 대상 화재안전교육 등 27개 안전대책과 각 소방서별 특수시책도 병행된다.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봄철은 생활공간과 산림 모두에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3월 4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대구시, 9개 구·군, 교육(지원)청,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개 기관에서 30여 명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학교 182곳, 유치원 99곳, 식재료 공급업체 273곳 등 총 554개소다. 대구시는 급식 인원이 500명 이상인 초·중·고등학교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일부 유치원에서는 노로바이러스 환경검체 감시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보관, 부패·변질 또는 표시가 없는 원료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급식시설 및 기구의 세척·소독 관리 등이다. 또한, 학교 급식에 자주 사용되는 식품과 조리 음식, 식중독 위험이 높은 식재료를 직접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 결과 보존식 미보관이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봄 신학기를 맞아 선제적 점검과 노로바이러스 감시를 통해 집단급식소 식중독을 예방하겠다"며 "
[신경북뉴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이 2월 27일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윷놀이대회를 열고 지역주민 96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신청해 팀을 이루고 윷놀이 경기에 참여했다. 행사는 남장사 수진 스님의 축원과 격려 인사로 시작됐다. 수진 스님은 "정월대보름의 둥근 달처럼 주민 여러분의 한 해가 밝고 평안하길 바란다"고 말해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윷놀이 경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졌고, 주민들은 전략을 세우며 서로 응원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상2리 희로애락 흥 풍물단팀의 공연이 분위기를 돋웠고, 준비된 다과와 음료가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이웃과 정을 나누며 행사를 즐겼다.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웃 간 정을 다시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광호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날이다. 이번 ‘윷이야 모야’ 행사가 주민 여러분께 따뜻한 추억으로 남고, 서로를 더욱 가까이 이해하는
[신경북뉴스] 한국외식업중앙회 상주시지부가 2월 27일 마리앙스웨딩컨벤션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 지역 외식업 종사자, 지역 인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가 공유됐고,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외식산업을 지켜온 영업주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회원 간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취지로 행사가 진행됐다. 상주시장 감사패와 각종 표창은 지역 외식문화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모범회원에게 전달됐다. 또한 회원자녀 13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건희 상주시 보건소장은 "시민들에게 위생적이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는 영업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모범적인 실천과 헌신이 상주시 외식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 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팀 모집에 나선다. 영주시는 '2026 사회적경제×로컬 업글(Upgrade) 영주' 사업의 일환으로, 3월 4일부터 30일까지 참여 희망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응할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자격은 사업 기간 내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이 가능한 개인이나 법인으로, 영주시에 주소 또는 등록기준지를 두고 있거나, 영주시에서 창업한 지 10년 이내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영주시는 서류 심사와 대면 평가를 거쳐 총 3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3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되며,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전문 컨설팅도 제공된다. 지원금은 사업모델 개발과 법인 설립 등 창업 초기 단계에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 창업자, 법인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계획서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추가 문의는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