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설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 기간 관리·감독 공백을 틈탄 폐수 무단방류,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등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한된다. 먼저, 설 연휴 전인 2월 13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어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특별감시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하천 및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설 연휴 이후인 2월 19일부터 24일까지는 연휴 기간 관리가 취약했던 사업장과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별감시 기간 중 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 행위가 적발될 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사법 조치할 예정이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오는 11일부터 ‘2026년 출산모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신청ㆍ접수를 시작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김천시 거주자이면서 ‘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 지원 규모는 400명으로 오는 11일부터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 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이후 자격검정 후 대상자로 확정한다. 온라인 신청 시 산모 본인 휴대전화 인증 및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단, 전년도 동 사업으로 기지원받은 산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우리시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장터인김천팜앤장터의 연간 48만 원 상당의 구입 포인트가 지급되어 쇼핑몰에서 우리 시 생산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등을 자유롭게 택배 주문하면 된다. 김영호 스마트농업과장은 “출산모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모에게는 건강한 먹거리 공급으로 시민 건강, 저출생 극복 등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도ㆍ농 상생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2월 9일 상주시 제2국민체육센터에서 대구체육중고등학교 학생들 20명 내외의 수영훈련이 실시됐다. 상주시 제2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경북 내에서 포항, 김천을 제외하고 3번째로 50m 레인을 소유한 곳이다. 그 희소성으로 인해 대구체육중고등학교 이후 많은 체육기관·단체 등에서 훈련협조 요청이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회를 필두로 훈련 최적지 상주시를 널리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상주의 우수한 체육인프라가 홍보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민 체육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상주 스포츠마케팅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사)전국한우협회 상주시지부에서는 2월 9일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한우산업 현황 및 전망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축산업 발전 유공자 시상, 개회사 및 축사, 사업 결산보고 순으로 진행했다. 축산 농가들은 급변하는 축산 환경 속에서 한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역 한우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방안을 논의했다. 강성현 지부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한우산업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농가와 관련 기관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박호진 축산과장은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관리는 축산업의 발전을 위한 필수 요소로 농가에서도 적극적인 차단방역 실천을 요청드리며 행정에서도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축산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설 연휴 동안 관내 배출사업장의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 및 주변 하천을 중심으로 순찰과 감시를 강화하고 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가 예상되거나 발생된 경우에는 특별단속을 실시하며, 배출업소에 환경오염사고 사전예방 조치 및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계도·홍보활동도 병행한다. 단속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하는 한편, 상습적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불법 환경오염 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감시와 단속을 강화하겠다.”라며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즉시 128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2월 9일 상주시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녪평화통일시민학교’3과정 중 마지막 제3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정세현 前통일부장관을 초청해 ‘꽉막힌 남북관계, 돌파구는 있는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 13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세현 前통일부장관은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화와 신뢰 회복을 통한 관계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향후 남북관계 전망과 함께 정부와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며 평화정착을 위한 현실적 방향을 제시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남북관계 전망, 통일정책의 방향성 등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정세현 前통일부장관은 풍부한 정책경험을 바탕으로 차분하고, 명확한 답변을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정용운 협의회장은 “이번 평화통일 시민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한반도 정세와 통일문제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일공감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신경북뉴스] 상주시 평생학습원은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하여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정기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정기과정은 시민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총 35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모집 인원은 503명이다. 교육과정은 △네일아트 외 직업능력 강좌, △라인댄스 외 문화예술 강좌, △집밥요리 외 인문교양 강좌 등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19일부터 2월 24일까지 상주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상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상주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 2만원과 재료비 및 교재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 상주시 평생학습원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과정을 통해 시민들의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이번 과정은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강좌를 보강하여 학습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개인의 역량을 강화할
[신경북뉴스]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최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한 '2025년도 사이클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단체상과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지난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2025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8·15경축 2025 양양 국제 및 전국사이클대회’, '2025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탁월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2025트랙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최우수단체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팀을 이끈 전제효 감독도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한 해 동안 최고의 성과를 거둔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월 9일 오후2시 김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에서는 멘토는 멘티의 성장을 위해 깊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을, 멘티는 멘토를 존중하고 항상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소통과 정보공유의 시간 및 신규공무원의 기본소양교육 순으로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후견인제는 경력 있는 메인 멘토와 저경력 공무원인 서브 멘토로 이루어진 멘토단 2인이 멘티 1인과 결연을 맺고, 각 멘토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방식으로 멘티와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더욱 기대를 모았다. 모태화 교육장은 “후견인제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멘토-멘티 모두 성장의 관계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하면서,“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공직자로서의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한 재정여건 악화로 SOC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건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심네트워크 간선도로망 구축사업】 - 달봉산 터널 건설 등 6개 사업에 56억 원 투입 시는 2025년도에 감포교신설개통과 아포읍 대성1~2리 연결도로 개통에 이어 2026년도에는 산업단지와 교동택지를 연결하는 달봉산터널 건설사업[총공사비 755억, L=1.87㎞, B=20~25m]을 하반기 중에 착공하여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본 사업은 달봉산으로 분리되어 있던 김천 일반산업단지- 교동택지- 스포츠타운 구간을 터널로 연결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부곡동 푸르지오아파트 등 인구밀집 지역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부곡택지~우회도로 경부선 횡단 통로박스 설치사업에 총공사비 17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상반기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김천 희망대로 회전교차로, 김천 혁신도시 내 교차로, 양천 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