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가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23일 정보화 교육 기초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가의 온라인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소득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생성형 AI 기술을 농업 경영과 마케팅에 접목하는 등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교육은 6월 3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과정은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AI 기초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온라인마케팅 교육’ 두 가지로 나뉘며, 각 과정당 30명의 농업인이 참여한다.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운영되며, 스마트스토어 개설부터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마케팅, 광고, 분석 등 온라인 판매 전반을 다룬다. 농번기인 5월부터는 영농 활동과 교육 참여가 모두 가능하도록 교육 시간이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야간으로 조정된다.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AI시대에 농업도 디지털 전환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단계별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직접 활용 가능한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대학생들의 전입신고를 돕고 지역 내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현장 전입반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 전입반은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3월 17일과 18일에는 경북보건대학교, 3월 24일과 25일에는 김천대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입신고를 현장에서 접수했다. 현장에서는 전입신고 절차를 직접 안내하고, 즉시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학생들의 행정적 부담을 줄였다. 김천시로 전입하는 학생들에게는 1회에 한해 전입 지원금 20만 원과 학기별 기숙사비 지원금 30만 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는 점도 현장에서 상세히 소개됐다. 관련 홍보물도 배포해 학생들이 받을 수 있는 지원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김천시 인구정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전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청년층의 지역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4월 청명과 한식이 포함된 시기가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3월 25일, 상주시는 남산근린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와 산불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시민과 유관기관, 단체 등 약 500명이 참여해 0.5ha 면적에 진달래 5천 본을 심는 데 힘을 모았다. 지난해에 이어 남산근린공원 내 진달래 동산이 조성되어, 3월 분홍빛 진달래가 만개하는 시기에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상주시는 반려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체리나무 2본을 나누어주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상철 권한대행은 올해 100ha의 산림에 편백, 낙엽송, 백합나무 등 다양한 수종을 심어 산림휴양과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공익림 조성은 물론, 산주 소득 증대를 위한 경제림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가 3월 25일 남산근린공원(낙양동 산31-1번지 일원)에서 550여 명의 시민, 유관기관, 임업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대규모 산불예방 캠페인과 나무심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근 건조특보와 강풍이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봄철은 특히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마련됐다. 상주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과 감시를 강화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예방 활동을 통해 산림 보호에 힘을 쏟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관계기관은 남산근린공원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전단지를 나눠주고, 현수막을 설치해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식전 행사에서는 산불예방 구호 제창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건물 주변 소각행위 금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안내 등 구체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산불이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을 삼가고 산불 예
[신경북뉴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스마트팜혁신밸리 현장에서 친환경 에너지 도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수열에너지 설비가 적용된 상주시 스마트팜혁신밸리를 직접 방문해, 농업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비용 절감, 그리고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스마트팜혁신밸리에 도입된 수열에너지 기반 냉난방 시스템의 운영 현황과, 이로 인한 에너지 절감 효과, 앞으로의 확산 가능성 등이 집중적으로 점검됐다. 김 장관은 현장 브리핑을 통해 스마트팜 주요 운영 상황, 수열에너지 설비 도입 배경, 그리고 실제 적용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열에너지 공급설비와 스마트팜 온실 내부를 차례로 둘러보며 실질적인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 상주시는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과 기존 취수시설을 활용해, 농업 분야에서 최초로 스마트팜에 수열에너지를 도입한 바 있다. 수열에너지는 물의 열에너지를 냉난방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성환 장관은 미래농업 현장에 수열에너지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 접목이 탄소중립 실현과 농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 오상철
[신경북뉴스] 김천시 관계자는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와 자동차 주행시험장 조성사업이 지역의 미래 산업 발전을 이끌 핵심 동력임을 강조하며,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튜닝산업 거점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김천시는 25일 어모면 다남리 일원에서 주요 기관, 단체,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 및 자동차 주행시험장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본 행사를 통해 김천시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기반 조성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음을 공식화했다. 이번 착공으로 약 28만㎡ 규모의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서게 되며, 튜닝 관련 기업의 집적과 고용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더불어 자동차 주행시험장 역시 같은 지역에 약 15만㎡ 규모로 조성되어, 시험·실증 수요에 부응하는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확충될 예정이다. 튜닝 부품 및 차량의 성능 검증, 안전성 확보, 실증 데이터 축적 등 기업 경쟁력 제고와 투자 유치에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 한편, 김천시는 첨단자동차 관련 기존 인프라와 연계하여 연구개발, 시험·인증, 양산·서비스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김천형 튜닝 생태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 불안에 대응해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도입하고, 시민과 직원들에게 이를 알리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제도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김천시 소속 모든 직원의 공용차량과 자가용에 적용된다. 시는 3월 25일 오전 8시부터 40분 동안 시청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 안내를 실시하며, 직원들에게 승용차 5부제 참여를 독려했다. 시청 직원 주차장에는 주차관제시스템을 활용해 승용차 5부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부서별로 자체 점검을 통해 이행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높이기 위해 주차장 입구에 입간판을 설치하고, 전광판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홍보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중동지역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연화지 일대에서 '2026 연화지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경북 지역 산불로 인해 축제가 취소된 이후, 올해는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연화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포함된 명소로,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올해 축제는 '소원을 이뤄준다고? 당연화지!'라는 슬로건 아래, 김천시 캐릭터 '오삼이'와 연계한 '오삼지니'가 소원을 들어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연화지의 이름은 솔개가 봉황으로 변해 날아오른다는 설화에서 유래했다. 김천시는 2025년 이 설화를 바탕으로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완성했다. 축제 기간 동안 김천시는 불법 노점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선정한 푸드마켓 18곳, 플리마켓 36곳, 체험부스 4곳을 운영한다. 모든 참여 업체는 한시적 영업 신고와 보건증을 갖췄으며, 위생과 안전을 위해 사전 교육을 이수했다. 시는 자체 모니터링단을 통해 바가지요금, 불법 노점, 불량식품 판매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연화지 곳곳에는 벚꽃 테라스와 휴게소 등 휴식 공간이 마련되고, 스트링 라이트와 빛 조형물, 감성 가랜드 등으로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QR코드를 이용한 '민원서류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들의 민원서류 작성 과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복잡한 민원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서류를 작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민들은 종합민원실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여권 발급, 제증명 발급, 가족관계등록, 부동산, 차량등록, 세무, 상·하수도 등 주요 민원 신청 서식의 작성 예시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상주시는 해당 예시 자료를 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하고, 종합민원실과 읍면동에도 QR코드를 비치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 "QR코드를 활용한 안내 서비스로 시민들의 서식 작성 부담을 줄이고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점심시간에 외식을 하는 '공직자 런치데이 외식 캠페인'을 시행한다. 이 캠페인은 상주시 소속 공무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방문, 이용함으로써 고물가로 침체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반시설 현대화, 빈점포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특례보증 지원(15억원), 영업환경 개선(3억원), 카드수수료 지원(4억원), 노포맛집 선정 지원 등 상생을 위한 여러 지원책을 추진 중이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내외 정세불안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주기를 바란다"며, "런치데이 외식 캠페인처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에서 시작하는 작은 실천이 지역 농·특산물 구매, 관내 업체 우선 이용 등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