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우주항공청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최대중량 40kg 화물을 배송할 수 있는 드론, 배송 협업 로봇 시스템, 도킹스테이션 개발을 통한 '드론-로봇 협업 문 앞 배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우주항공청은 새로운 무인 배송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실생활에서의 100% 신뢰성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기존의 드론 배송 시스템으로는 문 앞 배송이 불가능하지만 드론-로봇 협업시스템으로는 문 앞 배송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40kg 화물 탑재 드론이 물류 창고에서 이륙하여 자동 비행만으로 배달지 근처에 착륙하면, 로봇이 고객까지 배송하는 화물 운송체계 구축과 현장 실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주항공청은 실증의 첫 단계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및 연구개발 기업들과 공동으로 2026년 3월 26일부터 1개월 동안 제주 금능포구와 비양도에서 최대 40kg 생활용품의 문 앞 배송 실증을 수행했다. 이번 실증은 제주도 드론 배송 공공앱 ‘먹깨비’를 이용해 비양도 내 사용자가 주문하여 배달지에서 주문 상품을 받았으며 다양한 환경(날씨 상태, 야간 등)에서 진행했다. 우주
[신경북뉴스] '금타는 금요일' 영원한 숙적 김용빈과 춘길이 물러설 수 없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4월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향한 트롯 스타들의 치열한 금빛 질주가 이어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금타는 금요일'의 공식 숙적인 진(眞) 김용빈과 춘길의 빅매치가 성사돼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무엇보다 김용빈은 '골든 스타' 김수희가 인정한 '원픽' 멤버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김수희는 과거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김용빈을 향해 "나의 원픽은 너였어"라고 고백했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다. 이날 김용빈은 김수희가 인생곡으로 꼽으며 직접 리메이크했던 최희준의 '종점'을 열창한다. 이를 들은 양지은은 "김용빈의 모든 무대를 통틀어 오늘이 최고"라며 감탄을 쏟아냈고, 김수희 역시 "여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창법"이라며 그의 카리스마에 깊이 빠져들었다고 전해진다. 역대급 감성으로 무장한 김용빈에게 대적하는 상대는 바로 춘길이다. 이날 춘길은 김용빈을 향해 "내 코앞에서 금을 앗아간 사람"이라며 "부
[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23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농작물 돌발병해충 방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산림녹지과 관계공무원과 NH농협은행 상주시회원지원단, 작물보호제유통협회 상주지회, 상주친환경농업연합회, 상주이통장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석했으며, 2025년 관내 돌발해충 발생현황 및 2026년 돌발해충 방제지원 사업 설명, 돌발해충 발생시기 예측 등 효과적인 방제 전략을 논의했다. 2026년도 돌발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에는 총 420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돌발해충 발생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고 후 약제를 수령할 수 있다. 특히 약제 방제 시 인근 양봉 농가에 사전 예고 등 꿀벌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돌발해충 방제를 진행하도록 협의했다. 기술보급과장은“돌발병해충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관계기관 및 농업인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약제 지원과 현장지도를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지난 22일 지역 내 어린이집 급식 식재료를 수거검사하고,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영유아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수거검사는 어린이집에 납품되는 농·수산물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시는 무작위로 시료를 채취해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했으며, 방사능과 잔류농약, 중금속 등 유해물질 포함 여부를 분석했다. 특히 포항시는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검사 항목과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어린이집 납품 식재료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보다 체계적이고 철저한 급식 안전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기·수시검사를 병행하고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검사 결과에서 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식재료가 발견되면 즉시 회수·폐기하고 유통 차단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는 검사기관과 협력해 반복 위반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에게는 식재료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는 중동전쟁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의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의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민생 지원 정책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눠 지급된다. 1차 지급 대상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이다. 이어 2차 신청은 소득하위 70%(건보료 등으로 확정)에게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 이 금액에는 인구감소(우대)·비수도권 지역에 추가 지급되는 10만원이 포함되어 있다.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수령하면 되며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지급된다. 신청방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방식으로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 등, 성주사랑상품권(카드형)은 성주사랑상품권 앱으로 가능하고 ▲오프라인 방식으로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4월 23일부터 수중레저 안전관리 업무가 해양수산부에서 해양경찰청으로 완전히 일원화되어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수중레저법'이 시행됨에 따라 수중레저사업장 등록·변경 사무 및 사업장 안전 점검, 금지구역 지정 등 수중레저 활동 안전관리 업무를 해양경찰청에서 전담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경찰청은 수중레저법 개정 일정과 발맞춰 인사혁신처와 협력하여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퇴직 해양경찰 인력을 활용한 안전관리 업무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풍부한 안전관리 경험을 가진 퇴직 해경들을 채용·현장 배치하여 수중레저사업장 안전점검, 위반사항 계도·단속 강화, 위험요소 발굴 등의 업무 수행을 통해 선제적 사고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지역 협회·단체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자율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수중레저법이 해양경찰청으로 이관되는 만큼 단호하고 확고한 법 집행과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고예방 중심의 안전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오는 5월부터 관내 직장인과 주민의 비만 예방 및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건강 더하기 지방빼기 프로젝트! 2026년 야간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 시간대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30~50대 직장인과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5월 18일에서 7월 10일까지 주 3회(월‧수‧금 19:00~20:00) 보건소와 각 가정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단계별 전신 근력 운동 및 유산소 운동 △비대면 플랫폼(웨일온) 활용 실시간 홈트레이닝 △비만 등 관리를 위한 영양 교육 및 개별 상담이며 온‧오프라인으로 참여자들의 비만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전‧후 대상자의 체성분 측정 및 기초 건강검진을 실시하여 가시적인 신체 변화를 데이터로 확인하고,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함께 진행하여 중도 포기없이 지속적인 건강 실천이 가능하도록 돕게 된다. 야간운동교실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신청 및 문의는 ‘남구보건소 건강프렌즈’카카오톡 채널 1:1 채팅 또는 건강관리실로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명자 남구보건
[신경북뉴스] 영덕군 영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8일 겨우내 묵혀있던 이불을 수거해 세탁․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때가 쏙! 맘에 쏙! 이불 빨래 지원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취약 가정에서 이불을 수거해 빨래방에서 세탁․건조한 후 당일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20가구의 이불을 수거해 깨끗해진 이불을 전달했으며, 해당 가구의 안부와 주거환경을 살폈다. 장덕식(영덕읍장)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취약계층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제59회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적 탐구역량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생과 현장 과학교육 혁신에 기여한 교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과학기술 중심 사회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학교 현장에서 과학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교사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각 학교에서 각종 과학 행사와 대회 및 과학관련 연구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여, 과학적 탐구역량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과학 활동에 우수한 태도로 임하는 초등학생 6학년 237명에게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여했다. 과학기반 창의융합 교육을 실천하며 학생들의 탐구력과 문제해결력 신장시키고 과학교육 내실화와 과학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계성초 박종훈 ▲황금중 김연지 ▲대구달서초 김진옥 ▲대구북중 손미희 ▲대구진월초 김기영 ▲대구유가초 임다은 ▲한울안중 박지현 ▲군위중 김병현 ▲상인고 고상영 ▲영남고 김윤섭 ▲화원고 박경내 등 11명의 교사에게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창의적인 과학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신경북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2026 문경찻사발축제’가 오는 5월 1일 오후 1시 30분,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1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문경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라는 주제 아래,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아우르는 역동적인 프로그램들로 새롭게 단장했다. ▲ 문경시 홍보대사 총출동! 별들의 잔치로 꾸며지는 개막식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 1부 공식행사는 이주영 아나운서가, 2부 축하공연은 가수 영기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개막식은 박서진, 안성훈, 윤윤서, 영기, 신현지 등 문경시 홍보대사들이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 세계로 뻗어 나가는 국제적 교류와 수준 높은 전시 이번 축제에는 중국 이싱시와 경덕진시 작가, 호주 작가가 참여하는 국제교류전과 시연 행사가 마련되어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인다. 특히 일본 다도의 상징인 ‘우라센케’ 가문의 특별 강연 및 시연회를 통해 문경 찻사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