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로맨틱 코미디의 신세계를 열 ‘꽃 타작’ 영상을 선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오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조선 악녀’ 신서리(임지연 분)와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살벌한 첫 만남을 담은 영상을 선공개해 배꼽을 잡게 만든다. 차도에 서 있는 서리를 제 품으로 당겨 안는 세계의 모습으로 심쿵을 유발하며 시작한 선공개 영상은 서리와 세계가 서로를 치한과 자해공갈범으로 오해하며 반전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도로 한복판에서 야자수 이파리와 꽃을 들고 한치의 물러섬 없는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3일 지역 관광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을 이끌 관광 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청 관계자와 용역 수행기관,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용역 추진 방향과 과업 수행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 및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용역을 통해 영천의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관광 개발 전략과 실행 가능한 세부 사업 발굴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브랜드 전략과 콘텐츠 개발, 관광 인프라 개선 방안 등도 포함된다. 영천은 보현산을 중심으로 한 천문 관광자원과 역사·문화 자원, 사계절 자연경관 등 다양한 관광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특히, 영천시는 최근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생활인구’ 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관광을 통해 외부 방문객의 유입을 늘리고 체류 시간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에
[신경북뉴스] '금타는 금요일' 가요계 살아있는 전설 김수희가 뜬다. 4월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8회에는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국보급 보이스의 주인공 김수희가 '골든 스타'로 전격 출연한다. 김수희는 서태지와 아이들, 김건모, 신승훈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 사이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던 '애모'의 역주행 비화부터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한 이력까지 되짚으며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동시에 이날 방송에서는 골든 스타 김수희마저 기립하게 만든 '슈퍼 메기 싱어'가 등장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과거 골든 스타로 출연했던 이력이 있는 레전드 트롯 가수가 메기 싱어로 재등장한 것. 김수희조차 "오히려 저보다 제 노래를 더 잘 부를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낸 가운데, 일각에서는 "후배들 기죽이러 나온 것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진다. 압도적인 아우라로 후배들을 긴장시킨 슈퍼 메기 싱어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이런 가운데, 슈퍼 메기 싱어는 본인과 겨룰 상대를 직접 지목하며 대결의 흐름을 쥐고 흔든다. 메기 싱어의 날카로운 스캔 끝에 지목된 주인공은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의 피해지원금 주유소 사용처 확대 결정에 따라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한다. 당초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및 대구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됐으나, 이번 조치로 주유소에 대해서는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신용·체크카드로 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5월 1일부터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에 소재한 주유소에서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주유소와 인근 대형매장이 사업자등록번호를 공유하면서 같은 단말기를 사용하는 일부 경우에는 해당 주유소가 사용처에 포함되지 않아 이용이 불가할 수 있으니, 사전에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대구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받은 경우에도 5월 1일부터 기존 대구사랑상품권 가맹점인 주유소와 한시적으로 추가 등록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 만료(8.31.) 이후인 9월 1일부터는 종전과 같이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28일 봄철 산불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문수면 월호리 일대에서 영주소방서와 산불 예방 및 영농부산물 합동 파쇄를 위한 ‘불NO! 장생 프로젝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농경지 내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에게 산림의 가치와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시청 산림과와 산림재난대응단, 소방서 예방안전과, 의용소방대, 그리고 문수면 마을주민 등 총 50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협력해 농경지와 경작지에서 발생한 영농부산물을 파쇄기 2대를 활용해 현장에서 직접 처리하고,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했다. 아울러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쳐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불 예방 안내와 소방 안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산림 인접 가구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설치해 주민들의 화재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우
[신경북뉴스] 조현 외교장관은 4월 28일 오후 외교부에서 「체링 톱게(Tshering Tobgay)」 부탄 총리를 면담하고 양국관계 전반, 실질협력, 지역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2010년 이후 16년 만의 부탄 총리 방한을 환영한다고 하고, 부탄 정부가 국민 행복을 우선시하고, 환경친화적인 경제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하면서, 양국 간 호혜적인 실질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특히 조 장관은 우리 정부도 탄소를 절감할 수 있는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추구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세계 최초 탄소 네거티브 국가인 부탄과 기후위기 대응 변화를 위해 앞으로도 협력을 지속해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톱게 총리는 한국이 고도의 경제 발전을 이루면서도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양국이 경제, 기후변화, 개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역, 국제정세 및 국제기구 협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신경북뉴스]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한 김천을 위한 티켓북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4월 20일 이만수 우천냉면 대표(경북 김천시 문당길 79)와 28일 문장훈 크로바광고 대표(경북 김천시 영남대로 1335-6)의 티켓북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티켓북 기부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김천 관내 어린이들에게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을 선물하고, 축구를 통해 꿈과 추억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먼저 이만수 우천냉면 대표는 ‘김천시 서포터즈’ 회장을 역임한 데 이어, 현재 김천상무 대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축구 발전과 구단 응원 문화 조성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평소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지닌 이 대표는 우천냉면 매장 내부에도 김천상무 MD를 진열할 만큼 구단을 향한 애정을 실천으로 이어오고 있다. 문장훈 크로바광고 대표는 김천시사회복지사협회 수석부회장, 김천시검도협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삼장국수 무료 공양방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또한 평소 축구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김천상무 홈경기 경품 후원 등 구단을 향한 지원을
[신경북뉴스] 안동의 종합예술축제인 '제38회 안동예술제'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안동 탈춤공연장에서 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5월 2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초대가수 나상도(미스터트롯2 TOP4)와 감성적인 무대로 주목받는 인썬이 출연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주요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안동탈춤공연장에서 5월 2일 오후 3시 한국음악협회 안동지부의 'Love in Andong, 음악으로 물들다', 오후 6시 대한무용협회 안동지부의'ONE FLOW'가 진행된다. 3일 오후 7시에는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안동지회의 'K 트롯 콘서트'가 열리며, 4일(월) 오전 11시 한국국악협회 안동지부의 '樂 2026', 오후 7시 30분 한국연극협회 안동지부의 '선이' 공연이 각각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 앞서 전시 부문은 4월 28일 오후 6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5갤러리에서 오픈식을 갖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안동문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27일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에서 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학교 연계로 금연 체험 홍보관을 운영하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직접 체감함과 동시에 금연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금연 메시지를 담은 피켓 홍보와 함께 금연 홍보물품 배부로 참여를 유도하고, 폐활량 측정 및 일산화탄소(CO) 측정과 같은 체험 활동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끌고 흡연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해당 학교에서도 행사 준비 단계부터 적극 협조하여 장소 제공, 참여 독려 등 원활한 운영을 지원했으며, 학생들의 높은 참여 속에 금연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오석희 건강관리과장은 “청소년기의 건강행태는 평생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체험 중심 금연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장미도시 조성을 위해 ‘2026 포항 장미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포항 전역에 조성된 장미를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일상 속 장미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공모사업이다. 콘테스트는 골목길, 해안가 등 포항 곳곳의 장미 풍경을 시민이 직접 발견하고 기록하는 데 의미를 둔다. 평범한 일상 속 공간이 새로운 풍경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공모 기간은 5월 1일부터 21일까지이며, 포항 시민은 물론 포항을 방문한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포항시 내에서 촬영한 장미 사진에 한해 응모가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필수 해시태그와 위치 태그를 포함해 사진과 함께 촬영 장소와 이야기를 작성해 게시하면 된다. 공모 주제인 ‘우리 동네에서 만난 장미’를 중심으로 골목, 주택가, 공원, 해안, 강변 등 생활권 속 장미 경관과 시민의 일상, 추억이 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