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미래 번영을 위한 산업 혁신과 공간구조 개편, 그리고 대구시 위상 제고에 기여한 최고의 시책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대구시정 TOP 10’은 내·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1차 실무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대구시장 권한대행 중심으로 이뤄진 2차 심사위원회에서 성과파급력, 시정기여도, 업무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됐다. 시는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각 시책을 추진한 부서에 14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선정된 10개 시책은 ▲대구시 핵심현안 국정과제 채택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예타면제 ▲대구 제2국가산단 예타 통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타 통과 ▲소비쿠폰 및 대구로페이 발행 ▲대구시 신청사 밑그림 확정 ▲대구도서관 성공적 개관 ▲함지산 산불 선제적 대응 ▲메가 스포츠 이벤트 성공개최 ▲달서천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추진 등으로, 주요 공적과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구시는 중앙정부 및 정치권 등과 긴밀히 협력해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취수원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로 주거 불안을 겪고 있는 주민들 지원을 위해‘2026년 울진군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피해주택의 소재지가 울진군이고'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라 피해자(등)로 결정된 주민이다. 군은 대상자에게 생활안정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하고, 경상북도 내로 이주한 경우 이주비를 최대 10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다만 유사 지원을 받은 경우나 전세보증금을 전액 회수한 경우, 피해자 결정이 철회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1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갖추어 울진군청 민원과(건축팀)에 방문 및 우편 신청하면 되며,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과 서식은 울진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주거 위기에 놓인 전세사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2025년 12월 29일,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장애인 자립주택 운영대행 협약을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립주택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장애인이 자신의 일상을 선택하고 결정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삶의 연습장’이다. 시설을 나와 지역사회로 한 걸음 내딛는 이들에게 자립주택은 집이자, 새로운 내일을 향한 출발선이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행복진흥원은 자립주택의 운영을 맡아 입주자의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대구 남구는 행정과 재정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뒷받침한다. 입주 장애인들은 주거 지원과 함께 일상생활 훈련, 지역사회 관계 형성,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자립은 혼자가 아닌 함께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협약이 장애인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와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1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문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문경시 전입 공무원과 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직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및 2026년 새해다짐식을 개최하며 새해 업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2026년 1월 1일자로 문경시로 전입한 일반직공무원들에게 임용장이 수여됐으며, 유진선 교육장은 환영 말씀을 통해 “문경교육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지역과 함께 성정하는 교육행정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열린 2026년 새해다짐식에서는 교육지원청 전입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서약식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실천 의지를 다졌다. 유진선 교육장은 “2026년은 신뢰받는 문경교육, 청렴하고 따뜻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중요한 해”라며,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현장을 지원하는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새해 각오를 다지고, 청렴과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경북뉴스] 성주교육지원청은 1월 2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병오년 새해 다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전입 직원 소개 및 작년 한해 학교운영위원회 공로자와 경북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교직원에 대한 교육감 표창패 및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여청환, 이은화, 윤진희, 석정화 주무관, 장성숙 교무실무사에게 각각 표창패 및 표창장이 전달됐다. 여청환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학교운영의 민주성과 투명성 제고에 기여한 고로를 인정받았으며, 이하 수상자들은 책임감 있는 행정과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교육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김시용 교육장은 “전입자들을 환영으로 맞이하며, 지난 한해 행복한 성주교육 실현을 위해 직원 모두가 노력함에 감사하고, 2026년 병오년 에도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원칙과 본질에 충실한 청렴하고 책임 있는 교육행정, 학생이 행복한 학교만들기,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 라고 말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5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도교육청 부문 10회 연속 수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2025년 상반기와 하반기 모두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적극행정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 수상작으로 선정된 사례는 본청 감사관 김철우 주무관의 ‘10년 넘게 학교 전기 공짜로 쓴 통신사! 적극 행정으로 밝혀내다!’이다. 이 사례는 이동통신 3사가 학교 내 중계기를 운영하면서도 장기간 전기요금을 부담하지 않은 문제를 적극행정을 통해 밝혀낸 것으로, 미납 전기요금 5년 치를 소급 징수하고 공공기관이 통신사의 전기요금을 대신 부담하던 불합리한 구조를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조치를 통해 학교 예산 누수를 방지하고 공정한 비용 부담 체계를 확립했으며, 해당 사례를 타 시도교육청과 공공기관에 공유함으로써 전국적인 확산에도 이바지했다. 또한, ‘우수’ 수상작으로는 본청 중등교육과 이성웅 주무관의 ‘내 진로가 한눈에! AI 분석 학생 맞춤형 진학 전략, 경북진학
[신경북뉴스] 2026년 1월 1일 대구 서구는 와룡산 상리봉 해맞이공원에서 ‘2026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새벽 이른 시간부터 많은 구민들이 와룡산 상리봉 정상에 모여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했다. 현장에서는 일출을 감상하며 새해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어 계성고등학교 앞에서는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날뫼북춤 지신밟기와 문화 공연이 펼쳐져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또한 신년운세 타로점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 해맞이 행사는 영하 7도에 육박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구민들은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새해를 훈훈하게 맞이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서구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2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공무원 헌장 낭독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는 한편, 2026년 새롭게 도약하는 의성군의 변화와 발전 방향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AI 기반의 행정 강화 ▲공항 연계 지역 경제 활성화 ▲세포배양산업과 바이오산업 등 미래 신성장산업 확장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으로 행복의성 구현 ▲농업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 ▲안전하고 품격있는 농촌공간 조성 ▲관광산업 전환 가속화 등 2026년 군정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모든 공직자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자세로 군정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를 굳건히 지키는 동시에 그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의성의 미래를 한 층 더 단단히 세워 나가겠다.”며,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전 공직자가 하나 된 마음으로 군정 목표 달성을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1월 2일부터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 스마트 주차시스템은 이용자가 사전에 차량 정보와 결제 수단을 등록하면, 주차장 출차 시 별도의 정산 절차 없이 차량번호 인식만으로 주차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비대면 서비스다. 하이패스처럼 정차 없이 출차가 가능해 주차장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현금이나 실물 카드를 이용한 요금 정산 과정이 사라지면서 출차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들고, 시민들의 주차 편의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자동 감면 서비스’가 함께 도입돼 감면 대상자의 불편도 크게 해소된다. 경차와 친환경차, 장애인, 국가유공자뿐만 아니라 영주시 의로운 시민, 고엽제 후유증 대상자, 자원봉사자, 5·18 민주유공자 등 감면 대상자는 출차 시마다 증빙서류를 제시할 필요 없이, 최초 한 번 정보 등록만으로 감면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스마트 주차시스템 서비스는 영주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회원가입한 뒤 차량 정보와 결제 수단을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감면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가흥동 택지 주차타워 인근의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고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시스템(고정식 CCTV)을 설치해 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단속 CCTV가 설치된 곳은 상권이 밀집돼 평소 교통 혼잡이 잦은 △가흥동 노브랜드 삼거리 △영주온천관광호텔 사거리 등 2개소다. 해당 지역은 인근에 가흥신도시 주차타워가 조성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로변 불법 주·정차가 빈번해 보행자 통행 불편과 교통 혼잡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까지를 시범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는 과태료 부과 대신 계도와 홍보 위주의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단속은 3월부터 시행된다. 단속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10분 이상 주·정차할 경우 고화질 CCTV를 통해 차량 번호판을 자동 인식해 단속이 이뤄진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고려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단속 유예 시간을 운영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