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이 목도리도마뱀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순간을 활용해 행운을 전하는 버라이어티로, 지난 24일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6.1%와 가구 시청률 4.7%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 1.7%로 화요일 드라마와 예능 전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 그리고 격투기 선수 출신의 추성훈과 김동현이 은평구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네 명의 출연자는 미용실 중화받침대를 이용해 탁구공을 받는 '핑퐁! 넥 캐치' 게임에 도전했다. 턱받이를 착용해 목도리도마뱀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등장해 시작부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추성훈은 공을 띄울 때마다 온몸을 던지며 미용실을 활기차게 만들었고, 한 장면에서는 카메라를 덮치는 돌발 행동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오늘 조심해. 몇 명 박을 수도 있어"라고 말하며 안전을 강조했다. 김동현은 중화받침대를 펼쳐 공을 쉽게 받으려는 전략을 시도했으나, 유재석이 "김봉, 왜 이렇게 반칙을 하는 거야"라며 그의 본명을 언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무단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모바일 웹을 통한 신고 시스템을 3월 3일부터 운영한다. 최근 공유 전동킥보드의 이용이 늘면서 인도,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등에서 방치 사례가 증가해 보행자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지적되고 있다. 대구시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모바일 웹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 시스템은 지난해 하반기 개발을 완료한 뒤, 관할 구·군과 공유 PM 업체를 대상으로 기능 개선과 안정화 과정을 거쳐 도입됐다. 신고는 대구시 홈페이지의 ‘대구시 공유 PM·자전거 불법주차신고’ 메뉴에서 공유 PM의 QR코드를 스캔하고, 현장 사진을 첨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고된 내용은 관할 구·군과 공유 PM 업체가 접수하며, 신고자는 모바일을 통해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불법주차로 간주되는 경우는 보·차도 구분 차도, 도시철도역 출입구 3m 이내, 버스 정류소 5m 이내, 횡단보도 3m 이내, 점자블록 위,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자전거도로, 차량 진출입 및 보행자 통행 방해 구역 등이다. 신고 접수와 처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3월 10일 도청 원융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서 경상북도는 2027년도 국비 목표액을 13조 2,000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는 2026년 확보액보다 4,644억 원(3.7%) 늘어난 규모다. 경상북도는 정부의 재정 운영 기조 변화에 맞춰 목표액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기술주도 성장 전략과 5극 3특 체제 구축 등 국정 과제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 발굴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5대 첨단산업 기술(MegaTech) 연합도시 조성, 대통령 지역공약사업(경북 7대 공약 15대 세부과제) 등 도정 핵심 전략을 국비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경상북도는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시기별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고, 전 부서에 이행안을 공유해 예산 편성 단계별 대응력을 강화했다. 도, 시군, 지역 국회의원 등이 협력하는 '한 팀' 체계도 강조됐다. 내년도 주요 사업은 분야별로 다양하게 제시됐다.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서는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문경~김천 철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
[신경북뉴스] 교육부가 2026년부터 영유아, 초·중·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생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 영유아 분야에서는 4~5세 자녀를 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방과후과정비, 유아학비, 기타 필요경비를 지원한다. 공립유치원생은 월 2만 원, 사립유치원생은 11만 원, 어린이집 원아는 7만 원을 각각 받게 된다. 또한 0세반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3에서 1:2로 개선하기 위해 어린이집 교사 인건비 또는 추가 보육료 지원도 이뤄진다. 초·중·고 학생을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마음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해 '학생 마음바우처'가 제공되며, 2026년부터는 상담기관 이용료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진다. 2025년에는 정신과 진료비만 지원됐으나, 2026년에는 상담비도 포함된다. 상담비만 신청할 경우 진단서나 소견서 등 의료기관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하지 않다. 또한 학교, 교육청, 지역사회가 협력해 기초학력, 복지, 심리, 정서 등 다양한 영역의 학생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도입된다. 생활이 어려운 학생에게는 교육급여가 전년 대비 평균 6% 인상되어 초등학생은 50만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도내 방송통신중·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진행했다. 방송통신중·고등학교는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과 청소년들에게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교육 기관이다. 이들 학교는 다양한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했던 이들에게 다시 배움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 입학식은 7일 포항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에서 먼저 열렸으며, 8일에는 구미, 안동, 포항, 김천 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각각 진행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7일 포항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8일에는 안동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입학식에 방문해 신입생과 교직원들을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경북지역 방송통신중·고등학교는 학업과 생업을 병행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주말 출석수업과 온라인 학습을 함께 운영한다. 또한 학습자의 다양한 경험과 생활을 반영한 교육과정으로 배움의 폭을 넓히고 있다. 국어, 수학, 영어 등 기본 교과뿐 아니라 생활 문해, 기초학력 보완, 디지털·정보화 교육, 진로 탐색, 인문·교양 프로그램 등도 제공해 학력 취득과 자기 계발을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로운 배움의 길에 도전하는 여러분의 용기와 열정을 진심
[신경북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 3월 6일 오후 4시 30분,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남부영재교육원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영재교육 대상자로 선발된 초등학생과 중학생 214명, 학부모, 지도강사 등 약 400명이 참석한다. 개강식은 강은희 교육감의 축사로 시작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올해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남부영재교육원은 올해 초등학생을 위한 대주제 중심 융합 교육과정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산출물 탐구에 중점을 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사회적 문제를 직접 찾아내고, 지능형 정보교구를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협력적 팀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탐구 보고서 작성과 발표를 통해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른다. 이는 정답을 찾는 방식에서 벗어나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성찰적 지식 탐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수학·과학 융합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재정 지원과 지도강사 대상 전문 연수 등 영재교육 서비스의 질 향상에 힘써왔다. 류호 교육장은 "대구남부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이 도전 정신과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6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금융, 에너지, 실물 경제 등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정책적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최근 중동 위기로 세계 경제가 큰 변동성에 직면했다고 언급하며,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국민의 삶에 미칠 수 있는 위협을 신속하고 세밀하게 관리하고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외부 위기뿐 아니라 사회 내부의 비정상적 요소를 바로잡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기름값 인상 등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행위에 대해 강경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 개선을 통해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얻고, 지키면 손해를 보는 비정상적 구조를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 규범에 대한 신뢰와 연대가 강화되어야 국민 삶의 도약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마약 범죄, 공직 부패, 보이스피싱, 부동산 불법 행위, 고액 악성 체납, 주가 조작, 중대 재해 등 7대 비정상 현상에 대한 정상화 작업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부당한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2026년 상반기 '예천학 및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교육생을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예천의 역사, 문화, 인물, 민속, 지역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정체성 강화와 문화유산의 가치 증진 및 활용 방안 모색을 목표로 한다. 예천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예천군청과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일정과 운영 방식 등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식 예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예천학과 리더십 아카데미는 군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이 3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예천문화원에서 '경북 독립운동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북 지역 주민들에게 독립운동의 역사를 올바르게 알리고, 지역 정체성과 애국심을 고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의에는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가 활용되어 참가자들이 보다 쉽게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강의 외에도 독립운동 유적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답사가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이 역사적 장소를 체험하며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아카데미는 총 세 차례의 강의와 한 번의 현장 답사로 이루어진다. 3월 6일 오후 2시에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3월 27일에는 예천과 안동 일대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하고 수료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경북 독립운동사 아카데미를 통해 경북도민들이 독립운동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경북 독립운동사에 담긴 인문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함께 공유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 정신이 현재와 미래를 밝히는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외서면 문화교실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돼 5일 오후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과 지역 시의원, 마을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문화 공간의 출범을 함께했다. 개관식은 댄스스포츠와 라인댄스 공연으로 시작해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외서면 문화교실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마련된 공간으로, 다목적홀, 창의교실, 공유주방 등 다양한 시설이 외서면 가곡리 일원에 들어섰다. 이 사업에는 약 4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지역주민 역량 강화 교육 등 소프트웨어 사업도 함께 추진됐다. 상주시는 이 공간이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촉진하고,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개관식에서 "오늘 개관식이 있기까지 헌신해주신 이종환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문화·체육 활동은 물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