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일원(평화광장)에서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칠곡군 어린이 행복 큰잔치’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럭키 칠드런(Lucky Children)이라는 주제로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칠곡에서 행운 같은 하루를 만끽하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특히 올해는 장소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일원(평화광장)으로 옮겨 더욱 쾌적하고 의미 있는 공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화려한 볼거리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진다. 매직쇼, 코믹 저글링쇼, 빅벌룬쇼 등 전문 공연팀의 무대와 더불어,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랜덤플레이 댄스가 펼쳐진다. 특히 광장 바닥을 도화지 삼아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을 그리는 ‘분필 스트리트 드로잉’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해방감과 창의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부스 또한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다. 어린이 자석 낚시, 나도 투수왕 등 아이들의 활동성을 높이는 대형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중증화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진행 중이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예정대로 4월 30일에 종료된다. 이번 연장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미접종 고위험군과 이미 접종을 마친 면역저하자다. 고위험군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의 면역저하자, 그리고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포함된다.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면역 형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의료진 상담 후 접종 간격(90일)을 준수하면 5월 1일부터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현재 대구시의 6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4월 21일 기준 36.5%로 전국 평균인 42.7%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는 매년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연장 기간 내에 고위험군 미접종자가 반드시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신경북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4월 27일 농업인‧소비자 단체 대표 및 민간 전문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와 FTA 이행에 따른 농업인 등 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회 위원들과 정책 현안에 대한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자 개최됐다. 현재 농식품부 장관이 위원장인 위원회는 총 4개이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나머지 위원회도 대면 회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신속하고 상시적인 의견수렴 및 논의가 가능하도록 위원회별 모바일 메신저 소통 채널도 개설·운영한다. 정책심의회에서는 이러한 ‘농식품부 위원회 소통 활성화 방안’을 위원들에게 보고하고, ‘중동 상황 관련 농업 분야 영향 및 대응방안’과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위원들은 농업‧농촌을 둘러싼 정책 환경이 급변하고 현장성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위원회 소통채널 개설 및 대면회의 활성화 등을 환영한다면서, 논의 과정에서 전문적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중동 상황에 대해서는 농식품부가 ‘중동 상황 모니터링 체계’를 통
[신경북뉴스] 2026년 4월부터 아동수당 대상·금액이 확대됩니다. 법 개정 전 생일이 지나서 아동수당이 끊겼던 대상 아동에게는 소급 지급합니다. ■ 지급연령 상향 (2025) 8세 미만 → (2026) 9세 미만 *법 개정 전 생일이 지나서 아동수당이 끊겼던 2017년 1월생 ~ 2018년 3월생은 2026년 1월 미지급분부터 소급하여 4월 일괄 지급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13세 미만까지 연령 상향 ■ 거주지역에 따른 지급액 - 수도권: 10만 원 - 비수도권: 10만 5천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역: 11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역: 12만 원 *인구감소지역에서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경우 1만 원 추가 지급 ■ 신청 방법 · 아동수당 지급 중단 아동: 지급 정보 확인되면 별도 신청 없이 직권 지급 · 아동수당 받은 적 없는 아동: 복지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신규 신청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4월 24일 대가야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와 협업하여 봄철 본격적인 지붕 개·보수 및 태양광 설비 설치 시기를 맞아 대가야읍 이장들을 대상으로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국적으로 지붕 작업 중 채광창 파손이나 지붕 단부에서의 추락 사망사고가 빈번해짐에 따라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지붕 작업 시 반드시 지켜야 할 3대 핵심 안전수칙 ▲작업 전 안전보건교육, 안전모·안전대 보호구 착용 ▲채광창 덮개 설치, 안전난간 및 안전대 부착설비 설치, 작업 중 안전대 착용 확인 ▲작업장소 하부 추락방호망, 지붕 작업발판(폭 30cm이상) 등 안전시설 설치 등을 강조했다. 고령군은“지붕공사 현장은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홍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시영)는 제324회 임시회 기간인 4월 24일,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공사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대구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을 청취하고, 공사 구역 내 안전 관리 상태와 환경 오염 방지 대책 등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은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길이 435미터, 폭 4~6미터의 랜드마크 ‘관광 보행교’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교량 내에 카페, 전망대, 낙하분수 등을 설치하고 주변에는 다목적 광장, 피크닉장, 디아크 비치, 야생화 정원 등 배후 시설물을 설치해 디아크 일대를 생태·문화·관광의 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며 2028년 3월 준공을 예정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이 사업의 핵심인 관광 보행교의 디자인은 디아크의 모티브가 된 ‘물수제비’와 ‘두루미의 비상’을 형상화한 아치교 형태로 설계돼 디아크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고, 전망대와 휴식공간 및 야간 경관
[신경북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4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대학 선정기준 등과 관련하여 범부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수도권 초과밀화에 따른 양극화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국토-산업-인재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국토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김 총리는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협의회 위원장으로 그간 두 차례 회의를 직접 개최하고, 부처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등 세부 추진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4월 15일 국토공간 대전환 과제 중 ‘지역인재 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을 발표하고, 올해 3개 거점국립대에 성장엔진과 인공지능(AI) 분야를 패키지로 지원하여 거점국립대를 지역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오늘 회의에서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재정투자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패키지 지원 대상이 될 3개 거점국립대 선정계획과 부처간 정책 연계 등에 대해 관계부처 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신경북뉴스] 경북도는 4월 24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영주시를 방문해 보건소 기능개편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순회 간담회를 열어, 취약지역 의료 공백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일정은 공중보건의사 감소 등으로 심화되고 있는 지역 의료여건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오전에는 영주시보건소에서 보건복지부와 시·군 보건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소 및 보건지소 기능 개편 추진 현황, 의료취약지 대응 상황, 지역 보건의료기관의 역할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안정면 보건지소를 방문해 의료서비스 제공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오후에는 영주적십자병원에서 의료혁신위원회 지역순회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의사·간호사 등 의료공급자와 응급·분만·소아·만성질환 등 의료이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경험한 지역주민 등 10여 명이 참여해 필수의료 공백 문제와 개선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초고령화와 인구감소,
[신경북뉴스] 울릉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3일 한마음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하는 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참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구성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과의 한국 전통미를 살린 국악 춤공연과 감동을 선사한 성악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릉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 이정희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
[신경북뉴스]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에서 봄철 대표 산나물인 두릅을 주제로 한 ‘제5회 전곡리 두릅축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전곡리 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 전곡리마을주민회와 (사)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 울진군지부가 공동 주관하고 울진군과 한울원자력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지금 가장 맛있는 봄, 전곡리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농산물 홍보와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두릅을 비롯한 신선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산채비빔밥 체험 및 시식, 찰떡 만들기 체험 등 먹거리 프로그램과 함께 숲길 트레킹, 전통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된다. 또한 노래자랑과 작은 음악회, 색소폰 및 하모니카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함께 마을 특산물 경매, 새끼꼬기 경기, 제기차기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자연과 함께하는 농촌체험과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봄철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