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군과 에너지 설비 기업 ㈜귀뚜라미가 3월 5일 울진군청에서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력은 울진군이 보유한 국내 최대 원전 설비와 ㈜귀뚜라미의 수소 에너지 활용 기술을 결합해, 청정수소의 생산과 활용이 순환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울진군은 현재 원자력 청정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며, 청정수소를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울진군과 ㈜귀뚜라미는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발전을 위한 행정 및 정책 협력, 수소 에너지 인프라 도입 지원, 신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 공동 참여, 연구개발(R&D)과 전문인력 양성, 핵심부품 기술 국산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귀뚜라미는 수소엔진 열병합발전시스템(CHP)과 수소 보일러 연소 제어 등 자체 기술을 활용해 수소 활용 모델 구축과 기술 실증에 참여할 예정이다. 양측은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협의해 기술 실증과 산업 확산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은 풍부한 원전 인프라를 기반으로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신경북뉴스] 가수 윤윤서가 3월 3일 문경시청을 찾아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윤서는 최근 미스트롯4에서 최종 6위에 오르며 탑10에 진입했다. 그는 SNS와 문자투표를 통해 응원해준 문경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날 문경여자중학교에 입학한 윤윤서는 문경과 함께 성장하는 가수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업스테이지, 네이버클라우드, 티오리 등 국내 주요 기술 기업들과 협력해 제조산업에 특화된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대구대학교와 함께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인공지능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30년까지 5년간 총 88억7500만 원(국비 71억2500만 원, 도비 5억 원, 기타 12억5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 사업에서 경상북도는 지역 제조업의 AI 전환 혁신을 목표로, P(Physical)·A(AI)·C(Cloud)·E(sEcurity) Maker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내세웠다. 실전형 신기술 전문가를 길러 제조업의 스마트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업스테이지, 네이버클라우드, 티오리는 각각 AI, 클라우드, 보안 분야에서 교육과정 설계와 강의에 직접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산업현장 경험을 대학 정규 교과와 연계해 교육하며, 계절학기와 정규학기에는 기업 현직자가 실무 중심의 단기 몰입형 비교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대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포트폴리오 작성 컨설팅, 이론과 현장실습이 결합된 단기 집중교육, 빅테크 인턴십 등 취업 연계 지원
[신경북뉴스]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 MICE산업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국 지자체의 MICE 전담 기관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결정하며, 총 3억 3천만 원의 사업비 중 5천만 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POEX는 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MICE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POEX는 이번 선정으로 학·협회 대상 유치 설명회와 팸투어를 진행해 포항의 MICE 도시로서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 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MICE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포항형 MICE 모델’을 마련하는 데 주력한다. 포항은 2027년 POEX 개관을 앞두고 국제회의 유치 역량과 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철강·이차전지·수소 등 첨단산업과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류관광이 가능한 MICE 도시’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남운 POEX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 선정은 포항이 MICE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
[신경북뉴스] 새마을지도자영주시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가 문화·관광 분야 활성화와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일, 영주 새마을선비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 지역 부녀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참석자 소개로 시작해, 각 단체장 인사말,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품 전달, 간담회,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협약은 영주시와 제주시 새마을 조직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단체는 앞으로 우수 봉사활동 교류, 환경 및 복지 분야 협력사업, 정기 방문 교류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경자 영주시부녀회장과 강길선 제주시부녀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더욱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을 넘어 상생하는 공동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영주시부녀회는 급식 지원과 정리 수납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3월 5일, ‘2026년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물류기능 인력양성 과정 1차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과 지게차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생들은 이날 식품 제조 및 유통업체인 ㈜알앤알코리아를 방문해 기업 현황을 듣고, 생산 및 물류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커피콩빵, 고구마빵, 감자빵 등 다양한 제빵류의 생산과 유통 과정을 체험하며,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확인했다. 지게차 운용과 관련된 법령, 안전수칙, 사고 사례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실물 지게차를 관찰하고 시연을 통해 구조와 조작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들으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 김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인력양성사업은 김천시의 위탁을 받아, 지역 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채용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봄철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대구국제공항에서 운영한다. 이번 지원은 한국공항공사가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대구시의 외국인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정책과 연계해 대구지역 인바운드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2026 대구문화예술진흥원-한국공항공사 공동 특별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존의 ‘2026 대구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여행사는 진흥원과 공항공사 양측으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를 받으려는 여행사는 상품 운영 7일 전까지 대구관광 B2B 정보교류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상품 운영 종료 후 15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지방공항과의 협력을 통해 대구 입국 방한 관광 유치 활성화를 도모하는 신호탄이 된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인센티브 제도에 실효성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시유재산 임대료 감면 조치를 올해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2월 3일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지난해에는 39개 업체가 총 8,760만 원의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았다. 임대료 인하율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소상공인은 기존 5%에서 1%로, 중소기업은 5%에서 3%로 각각 낮아진다.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임대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시유재산을 직접 임차해 사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으로, '소상공인기본법'과 '중소기업기본법'에 해당하는 업체가 포함된다. 단, 유흥주점업과 기타 사행시설 관련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임대료 납부기한은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연체료도 50% 경감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가능하며, 감면을 원하는 임차인은 신청서와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해당 부서에 제출해야 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조치가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한국과 필리핀 양국 정부는 3일(현지시간) 디지털, 방위산업, 농업, 무역·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0건의 약정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 같은 협약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양국 간 분야별 협력의 제도적 토대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디지털 협력 관련 양해각서에는 정책 공유, 공동연구, 포럼 및 인력 교류, 공동협의체 설립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인공지능(AI), 차세대 통신 인프라, 사이버보안, 디지털 지속가능성 등에서도 협력이 추진된다. 방위산업 분야에서는 특정 방산물자 조달을 위한 시행약정이 개정되어, 수의계약 가능 업체 목록이 확대되고 무기체계 유지보수 및 후속 군수지원 관련 내용이 추가됐다. 농업협력 양해각서의 개정으로는 식량안보 확보, 농업기계화, 수확 후 관리 및 유통시스템 고도화, 농업투입자재 및 기계 발전 기술 협력이 강화된다. 또한 경찰협력 양해각서 개정으로 범죄 수사에 국한됐던 기존 협력이 도피사범 검거, 공동조사, 합동작전 등으로 확대되어 국제 공조가 구체화됐다. 이외에도 기술·디지털·혁신 개발협력, 무역·투자·경제협력(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공무원교육원이 신규 공무원의 직무 능력 향상과 공직 적응을 위한 3주간의 기본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올해 공무원교육원은 5차례에 걸쳐 각 기수별로 3주 동안 교육을 실시한다. 첫 번째 기수로 89명의 교육생이 3월 3일 입교식을 갖고, 경주에서 3박 4일간 합숙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 기간 동안 교육생들은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다지는 교육, 시정 비전 이해, 팀 빌딩,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동기 간 유대감을 쌓는다. 합숙 이후 2~3주차에는 헌법과 공직가치, 행정 실무, 보고서 작성, 민원 응대, 소통 역량 강화, 재난안전체험(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견학 및 실습), AI 활용 현안 문제해결 분임토의,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교육은 AI를 활용한 대구시 현안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생들은 분임별 토론과 실습을 통해 정책기획과 보고서 작성 과정에 AI 기술을 적용해보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행정 역량을 기른다. 또한 다양한 직렬의 선배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선배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현장 경험과 조직문화 적응 방법을 공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