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026년 1월 6일 오후, 새해 첫 번째 현장지도로 캠프 험프리스에 위치한 한미연합군사령부를 찾아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먼저, 안규백 장관은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과 주요 안보 현안을 논의하며, “새해에 가장 먼저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 것은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한 연합방위태세가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지난 10월 한미정상회담과 한미안보협의회의(SCM)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합의사항에 대해 구체화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규백 장관은 연합방위 임무수행 현황을 직접 보고받은 뒤, “한미연합군사령부는 ‘한미동맹의 심장’이며, ‘We Go Together'라는 동맹 정신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구현하는 핵심 조직”이라며, “함께 임무수행하고 있는 한미 장병 한 사람 한 사람이 연합방위의 주역”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규백 장관은,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Fight Tonight'의 전투준비태세는 단 한 순간도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2026년에는 한미가 본연의 임무인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하
[신경북뉴스] 봉화군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고 산부인과 이용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 봉화군은 지역 내 산전검사를 받을 수 있는 산부인과가 없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들이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안동의료원과 협약을 통해 지난 2009년부터 ‘찾아가는 산부인과’진료를 시작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산부인과 전문의를 포함한 의료진 6명과 이동형 진료 장비를 갖춘 진료 차량이 월 2회 봉화군보건소를 방문하여 무료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진료는 매월 첫째·셋째 화요일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산전검사(초음파, 혈액검사, 소변검사, 자궁경부암, 난소기능검사), 임신주기별검사(초음파, 태아기형검사, 임신성 당뇨검사, 분만전검사), 산후검사, 부인과 진료 등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총 24회에 걸쳐 ‘찾아가는 산부인과’가 운영됐으며, 301명의 산모가 진료서비스를 받았다. 이 가운데 분만 전 산전관리를 통해 출생한 신생아는 29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진료과정에서 임신관련 이상 소견이 발견된 유소견 산모는 69명으로 조기발견을 통해 적절한 의료기
[신경북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지역 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54명 및 학부모 19명을 대상으로 ‘더 자람 겨울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학교는 방학 기간 중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자립 생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연령별 특성에 맞춰 총 7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 클레이 아트 교실’을 비롯해, 초・중학생을 위한 ▲체육, ▲공예, ▲음악, ▲방송댄스, ▲요리 교실이 운영된다. 또한 학부모를 위한 ‘학부모 교실’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학부모 교실에서는 장애 자녀의 일상생활 양육 방법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장애인 보호 작업장의 현황에 대한 강의를 통해 자녀의 진로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류호 교육장은 “이번 겨울학교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방학 기간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단체 활동으로 사회 적응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학부모들에게는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2026학년도 대구 공립 유·초·특(초등) 교사 임용 2차 시험’을 오는 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대구동천초등학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시험에서는 1차 시험 합격자 총 145명 (유치원 19명, 초등학교 112명, 특수학교(초) 14명)이 응시하며, 이 중 ▲유치원 11명, ▲초등학교 78명, ▲특수학교(초) 10명 등 총 99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시험은 ▲1월 7일, 교직적성 심층면접, ▲1월 8일, 수업실연, ▲1월 9일, 초등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의 순서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차 시험과 2차 시험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되며, 오는 1월 28일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응시생은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8시 50분부터 시험장에 입실할 수 있으며, 시험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다. 9일은 오전 7시 50분부터 시험장 입실, 시험은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된다. 기타 시험 관련 사항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공고 제2025-612호 2025.12.10
[신경북뉴스] 영덕군가족센터에서는 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센터 및 보육기관, 초등학교에서'저학년 기초학습지원'수업을 실시했다. 수업은 그룹별로 진행하여 총 338회기로 관내 다문화가정 자녀 중 미취학아동(6~7세)과 초등 저학년(8~9세) 중 총 20여명이 참여했고 한글과 수학, 읽고 쓰기 기초교육이 진행됐다. 기초한글은 참여자 수준을 반영하여 자, 모음자 도장 찍기, 낱말 카드 놀이 등으로 수업했고, 필수 도서를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초수학은 연령별 보드게임 및 수를 세고 연산하는 활동지를 풀면서 기초학습이 어려운 아동에게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전년도 수업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학습 연계 체험활동도 1회기 실시했고 수업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자녀들은 공부가 힘들 때도 있지만다양한 방법으로 즐겁게 해서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6년에도 사업담당자는 “기초학습 지원이 필요한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기초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며 보다 많은 대상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전체 인구의 14%(2025년 11월 기준 5만6,875명)가 노인 인구인 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2026년 노인복지예산을 2,247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2025년 2,080억 원보다 167억 원(8%)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시는 먼저 강동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업비 340억 원 규모의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에 속도를 낸다. 2025년 7월 설계 공모를 거쳐 12월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2026년 1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같은 해 11월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신중년층(45~64세)의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한 구미50+센터 건립도 본격화된다. 사업비 7억여 원을 투입해 원평동에 취업 교육과 상담,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통합 플랫폼을 조성하며, 2026년 하반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은퇴 전후 세대의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구도심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노인일자리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32억 원 늘어난 235억 원으로, 공공기관과 금융·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사회서비스형·민간형 일자리를 확대해 맞춤형 일자리 5,630여 개를 제공한다
[신경북뉴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봉화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2026년 봉화군 신년교례회’가 5일 오전 10시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봉화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금동윤 봉화군의회 부의장, 박창욱 경상북도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JC 회원 및 부인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봉화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행사는 박재한 봉화청년회의소 직전회장의 군민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들의 신년사와 봉화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정섭 봉화청년회의소 회장은 신년사에서 “청년들의 패기와 열정으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선배님들의 지혜를 이어받아 봉화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정 발전에 힘을 보태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은 봉화의 역동적인 성장을 견인할 중요한 해인 만큼,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군민이 행복한 봉화’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역 주민들의 통행 편의 제공과 안전사고 방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도로사업 33지구, 농업기반사업 45지구, 주민숙원사업 305지구 등에 572억 원을 투입해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동절기 해제와 동시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분야별 사업비로는 ▲도로 분야 시도정비사업 4지구 10억 원, 농어촌도로정비사업 10지구 22억 원, 도로유지보수 12지구 27억 원, 갈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사업 1지구 33억 원, 주한미군공여구역주변지역등지원사업 1지구 96억 원, 문경타워보행교 조성사업 1지구 55억 원, 문경새재 전망탑 조성사업 1지구 75억 원 등 총 33지구 339억 원이며, ▲농업기반 분야 평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지구 3억 원, 막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지구 3억 원, 재해예방노후수리시설 및 농업기반정비사업 32지구 27억 원, 양수장 및 암반관정개발 7지구 14억 원 등 총 45지구 62억 원이고, ▲소규모 주민숙원 분야 숙원사업 201지구 126억 원, 편익사업 30지구 6억 원, 생활환경개선사업 53지구 20억 원, 살기좋은경북만들기사업 21지구 19억 원 등 총 305지구 171억 원이다.
[신경북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만나 사회대개혁위원회(이하 ‘위원회’)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12월 15일 출범한 위원회는 시민사회·정당·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국무총리 소속 자문위원회로 시민사회와 정당의 문제의식을 제도적으로 구체화하고 사회적 합의를 통해 실천 가능한 개혁과제를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 총리는 위원회에서 논의될 과제들이 보다 폭넓은 정치적 참여와 사회적 합의를 통해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조국혁신당도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은 그동안 광장시민연대와 5개 정당 공동선언의 취지를 적극 반영한 운영을 요청해왔다고 설명하며, 조국혁신당도 위원회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면담을 통해 국무총리는 위원회 활동에 대해 대통령에게 지속 보고하여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국혁신당은 그간 유보됐던 위원 추천을 실행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저녁 중국 베이징에서 국빈 방문 첫 일정으로 재중 한국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재중 한인사회 대표, 경제인, 문화·교육계 인사, 유학생 등 각계 인사 약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대통령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재중 한국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재중 한인사회 대표로 참석한 고탁희 중국한인회총연합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는 개척자이자 가교, 한중 공동 성장의 주체"라면서 "오늘 대통령님과의 만남은 한중관계의 개선을 기다리며 인고의 세월을 견뎌온 우리 기업과 교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위로와 희망의 큰 응원"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한중 국민을 잇는 신뢰의 가교로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지켜내는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오랜 기간 후퇴해 있던 한중 관계를 전면 복원한 건 최대 성과이자 큰 보람"이라면서 "여러분께서 염원하시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