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경산시보건소, 일자리경제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와 함께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법령 준수 정착을 위해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합성니코틴’까지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액상형 전자담배 등이 금연 구역 내 단속 대상에 포함됨을 시민들에게 명확히 알리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24일부터는 금연 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궐련, 궐련형, 액상형 전자담배 등) 사용 시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경산시는 금연 지도원,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 등 각 기관별 협조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음식점, 도시공원, PC방, 유치원·어린이집 및 학교 주변, 버스정류장,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업소 등에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 계도 ▲학교 주변 흡연 예방 홍보 ▲담배 자동 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사항 점검 ▲담배 소매점 내 담배 광고 기준 준수사항 점검 ▲담배사업법 개정 안내문 배포 등
[신경북뉴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재홍)는 지난 23일 현곡면 금장주공 경로당, 삼성아파트 경로당과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존중안심마을사업’은 읍면동 단위에서 지역 내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자살 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니다. 경주시는 2024년부터 안강읍, 외동읍, 현곡면, 황성동, 용강동, 성건동, 황오동 등 7개 읍면동을 우선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생명존중 인식 개선 홍보물 게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자살 예방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 참여 등에 협력한다. 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박재홍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존중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자살 예방을
[신경북뉴스] ■ 봄철 산나물 불법채취 특별단속 임산물 절취, 무단 채취 적발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불법으로 채취한 임산물은 현장에서 모두 압수 및 몰수합니다. · 산림사법경찰 현장 투입 · 드론 · 감시 카메라 소중한 산림, 함께 보호합시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3일, 복지관 내에서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궁, 바퀴를 달다'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진흥원이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공정하고 차별 없는 문화 접근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유산 향유를 통한 지속 가능한 문화 네트워크 형성과 전통 궁중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 '궁, 바퀴를 달다'사업은 영남권 인구소멸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될 계획이며, 상주시가 그 향후 순회 일정의 첫 시작을 알리는 발송지로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총 2부로 구성되어 내실있게 운영됐다. 1부 체험프로그램에는 채화장(궁중 꽃), 숙수(궁중 요리), 화원(궁중그림) 등 평소 접하기 힘든 궁중연회를 준비하는 진연도감의 역할을 주민들이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진 2부 공연 프로그램에서는 화려한 궁중정재와 무형문화유산 공연, 역동적인 사자춤 등이 펼쳐져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부대 행사로 준비된 궁중병과 시식 체험 꾸러미와 포토존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특별한
[신경북뉴스] 안동시 풍산시장이 100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옛 장터의 활기를 재현한다. 안동시는 오는 4월 25일과 5월 9일 이틀간 풍산장터 일원에서 ‘1917 풍산장 동행축제 '백년장터의 맛과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1917년부터 이어온 풍산장의 역사성을 알리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즐기는 상생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 기간 풍산장터는 과거로 여행을 떠난 듯한 이색적인 풍경으로 채워진다. ‘1917 주막거리’에서는 안동소주와 한우 불고기, 장터국밥 등 풍산만의 먹거리를 시음하거나 맛볼 수 있으며, ‘장돌뱅이 장터’에서는 보부상 프리마켓과 엿장수, 뻥튀기 등 추억의 주전부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국악 공연, 즉석 노래자랑, 장터 버스킹 등이 어우러진 ‘1917 장터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방문객들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과 이벤트도 풍성하다. 축제 전용 엽전(쿠폰) 구매 시 20% 할인 교환 이벤트가 진행돼 알뜰한 장보기가 가능하며, 장터 경매와 흥정 이벤트 등 전통시장만의 재미를 살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풍산읍 중심상권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순금 1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경품
[신경북뉴스]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대구지역 전체 영양(교)사·조리사·학교급식소위원(학부모) 등 1,902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관계자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급식 현장의 위생 관리 체계를 최신 지침에 따라 표준화하고, 학교 급식 관계자들의 공직 청렴 가치를 내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혼선을 겪을 수 있는 복잡한 위생 지침 개정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한 청렴 강의를 진행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숭의여자대학교 식품영향학과 최정화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제6차 개정’의 핵심내용을 상세히 전달한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안희상 강사가 ‘반부패·청렴 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가며, 이를 통해 개정 지침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과 관계자들의 전반적인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현우 교육장은 “현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가 철저한 위생 관리와 투명한 급식 문화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부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과 고용노동부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14억 원(행안부 5억 원, 노동부 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대구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4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2억 원을 투입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특화된 혁신모델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은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공동체(돌봄) 역량 강화’를 골자로 추진된다. 먼저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확대 ▲대구형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 및 통합 물류관리시스템 구축 ▲사회연대경제기업 융자금 이자보전 및 종사자 긴급 생활 안전망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성인전환기 발달장애인이 지역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쉐어하우스), 일경험(맞춤형 인턴십) 등 마을 기반 돌봄생태계를 강화한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는 ‘노동통합’과 ‘
[신경북뉴스] 달성군은 지난 22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차 2026년 달성군 취업박람회’가 구직자 900여 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행사와 비교해 질적·양적 성장을 모두 이뤄냈다는 평가다. 지난해 현풍 박람회 당시 방문객은 700명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900명으로 30%가량 급증했다. 단순히 구경만 하고 돌아가는 ‘허수’도 적었다. 실제 기업 인사담당자와 마주 앉아 심층 면접을 진행한 인원만 400명에 달했다. 지난해 300명이 면접에 참여했던 것과 비교하면 일자리에 대한 절실함과 기업들의 채용 의지가 그만큼 높았음을 시사한다. 달성군은 지난해 현풍읍(6월), 화원읍(9월), 다사읍(11월) 등 세 차례에 걸친 순회 박람회를 통해 총 1,750명의 방문객을 유치한 바 있다. 올해는 첫 행사인 현풍 박람회부터 역대급 인파가 몰리면서 올해 연간 누적 방문객 수 또한 지난해를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달성군은 현풍읍에서의 성공적인 시작을 기점으로 지역별 맞춤형 순회 박람회를 이어간다. 오는 10월에는 화원읍에서, 11월에는 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중동전쟁 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지급기준일(2026년 3월 30일) 기준 중구 거주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과 소득 하위 70% 구민이며, 신청·지급은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1인당 60만 원)와 차상위·한부모가족(1인당 50만 원)이 신청할 수 있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1차 미신청자와 소득 하위 70% 구민이 신청 대상이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 완화를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1차는 4월 27일(끝자리 1·6), 28일(2·7), 29일(3·8), 30일(4·9·5·0) 순으로 접수하고,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2차는 5월 18일(1·6)부터 22일(5·0)까지 요일제로 운영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대구사랑상품권(대구로페이카
[신경북뉴스] KBO는 KBO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과 협업하여 팬들의 피부 건강과 야구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2026 KBO X 메디힐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협업은 단순히 제품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야구장의 뜨거운 열기를 팬들의 일상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의 성공적인 시너지를 바탕으로 팬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화장품과 굿즈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패드 3종 및 선세럼에 더해,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선스틱과 피부 진정을 돕는 세럼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이를 통해 강한 햇빛 아래서의 경기 관람에 필수적인 자외선 차단은 물론, 경기 후 피부 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팬들이 직접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굿즈도 새롭게 출시된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선수 키링은 올해 헬멧 모양의 카라비너와 야구 배트, 마스코트 등 다양한 장식(참)의 조합으로 구성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여기에 구단 마스코트가 적용된 손목밴드와 야구공의 질감을 살린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