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이 3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예천문화원에서 '경북 독립운동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북 지역 주민들에게 독립운동의 역사를 올바르게 알리고, 지역 정체성과 애국심을 고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의에는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가 활용되어 참가자들이 보다 쉽게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강의 외에도 독립운동 유적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답사가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이 역사적 장소를 체험하며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아카데미는 총 세 차례의 강의와 한 번의 현장 답사로 이루어진다. 3월 6일 오후 2시에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3월 27일에는 예천과 안동 일대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하고 수료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경북 독립운동사 아카데미를 통해 경북도민들이 독립운동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경북 독립운동사에 담긴 인문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함께 공유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 정신이 현재와 미래를 밝히는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외서면 문화교실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돼 5일 오후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과 지역 시의원, 마을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문화 공간의 출범을 함께했다. 개관식은 댄스스포츠와 라인댄스 공연으로 시작해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외서면 문화교실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마련된 공간으로, 다목적홀, 창의교실, 공유주방 등 다양한 시설이 외서면 가곡리 일원에 들어섰다. 이 사업에는 약 4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지역주민 역량 강화 교육 등 소프트웨어 사업도 함께 추진됐다. 상주시는 이 공간이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촉진하고,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개관식에서 "오늘 개관식이 있기까지 헌신해주신 이종환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문화·체육 활동은 물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달서구에 위치한 '바른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새롭게 지정돼 3월 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대구광역시는 소아 경증환자들이 야간이나 휴일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이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주말, 공휴일에도 소아 환자를 진료하는 역할을 하며, 응급실 혼잡을 줄이고 보호자와 아이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번 지정으로 대구 내 달빛어린이병원은 기존 5곳에서 6곳으로 늘었다. 달서구뿐 아니라 인근 달성군 등 주변 지역 주민들도 소아 야간·휴일 진료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바른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인근 플러스약국이 협약약국으로 참여해 진료 후 의약품 조제까지 연계된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달빛어린이병원 확대는 아이 키우기 좋은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고 밝혔다. 대구시 달빛어린이병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구시 누리집과 응급의료포털(E-G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와 영주시민추진위원회가 4일과 5일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베어링&트리보시스템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베어링 산업 관련 기업, 연구소, 대학, 경상북도, 영주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에서 약 2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베어링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베어링 경쟁력 강화 워크숍’에서 범위를 넓혀, 마찰·마모·윤활 등 트라이볼로지 기반 핵심기술을 포함한 시스템 기술 고도화 방안과 모빌리티 핵심부품 산업 전반으로의 확장 방안을 다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4일에는 영주시의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기업 지원 방안이 소개됐으며, 베어링 및 트리보시스템 관련 기술 세미나도 진행됐다. 5일에는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의 장비 활용을 위한 개별 상담과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져 산업계와 연구기관 간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가 베어링 중심도시를 넘어 첨단 트리보 시스템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이 3월 한 달 동안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실로 구성됐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각 날짜별로 다른 만들기 활동이 준비된다. 7일에는 물고기 팔찌 만들기, 14일에는 화이트데이 사탕바구니 만들기, 21일에는 라탄바구니 만들기, 28일에는 초콜릿 얼굴 그리기 체험이 예정돼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계절적 요소와 해양 이미지를 반영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만들기에서 나아가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행사 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준비된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 관계자는 "3월은 새 학기를 맞아 가족 나들이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관람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3월 3일 저녁 6시 30분, 정월대보름을 맞아 영양군민회관 전정에서 달맞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영양문화원이 주최했으며, 군민들은 소지 쓰기, 귀밝이술과 부럼 나누기, 풍물 길놀이 등 다양한 전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 후반에는 6미터 높이의 달집에 군민들이 작성한 소원지가 달려 불길 속에서 타오르며, 묵은해의 액운을 씻고 새해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영양군 관계자는 "병오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를 통해 영양군민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군민 모두가 도약과 열정으로 큰 성장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iM뱅크가 (재)구미시장학재단에 1억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구미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장학기금 전달식은 3일 구미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안형준 경북본부장 등 iM뱅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iM뱅크는 구미시 제1금고은행으로, 시의 일반회계와 일부 기금을 관리하고 있다. 은행은 안정적인 금고 운영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강정훈 은행장은 기탁식에서 "구미시 금고은행으로서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구미시와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큰 힘을 보태준 iM뱅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기금은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우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에 정착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난 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공유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가 참석자들에게 전달됐으며, 이어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각 부서별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문경시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행정 구현을 목표로, 공직자 청렴역량 강화와 청렴문화 확산, 부패취약분야 집중 개선, 제도 및 시스템 기반의 사전 예방체계 강화 등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부서별 자율형 청렴과제 운영, 찾아가는 청렴컨설팅, 맞춤형 청렴교육, 부패취약시기 청렴주의보 발령 등 다양한 예방 중심의 정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자 공직자의 기본 가치"라며,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청렴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실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도입한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새로운 학년 시작을 지원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일 기준 울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중·고교 최초 입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이다. 또한, 공고일 이후 타 지역이나 해외에서 울진군으로 전입(전학)한 신입생도 포함된다. 단, 타 지역에서 이미 입학축하금을 받은 경우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각 학교급별로 한 번만 받을 수 있다. 입학축하금은 초등학교 1학년에게 10만 원, 중학교 1학년에게 20만 원, 고등학교 1학년에게 3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신청자 또는 보호자 명의의 울진사랑카드(지역화폐)로 제공되며, 서점, 문구점, 학원, 의류·침구·안경·신발·가방, 이·미용, 스포츠용품점 등 입학 준비와 관련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으로 회수된다. 신청은 학생의 부모나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집중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양자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융합해 무인이동체의 보안성과 지능을 높이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월 27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 윤지원 SDT(주) 대표,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 최호성 경운대학교 부총장,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상북도, 구미시, 관련 기업 및 대학·연구기관은 양자·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무인이동체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자보안기술(QRNG)과 AI 반도체(NPU)를 무인이동체에 적용해 보안과 지능화 수준을 동시에 높이고, 이를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최근 무인이동체는 공공안전, 산업시설 점검, 국방·치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확대되고 있으나, 데이터 전송 보안과 실시간 AI 처리 기술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기존 PRNG(의사난수 생성 방식) 기반 보안체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QRNG(양자난수 생성 방식) 기술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양자보안(QRNG)과 AI(NPU) 기술을 접목한 무인이동체의 고도화를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