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북 영주시는 영주를 소재로 한 참신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 홍보에 널리 활용하기 위해 '2026 아름다운 영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오는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 내 제작된 순수 창작물만 출품 가능하며, 1인(팀)당 1편만 제출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축제 △관광 △추억 △맛집 △일상 △체험 등 영주의 매력을 담아낼 수 있는 자유 주제다. 2~3분 이내 가로형 영상(1분 이내 세로형 숏폼 편집본 포함)을 해상도 FHD(1920×1080pixel) 이상으로 제작해야 한다. 출품작은 1차 담당부서 심사(제출서류·결격 사유 검토)와 2차 심사위원 심사(주제 적합성·완성도·창의성·대중성·활용성 평가)를 거쳐 9월 중 최종 6편의 수상작을 발표한다. 최종 선정된 작품에는 △최우수상 1편(300만원) △우수상 2편(각 200만원) △장려상 3편(각 80만원) 등 총 94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영주시 공식 SNS와 홈페이지는 물론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소개되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4월 30일에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표준지와 비교해 가격을 산정했으며, 산정지가 검증과 토지 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를 거쳐 적정한 가격을 결정했다. 또한, 지난 4월 20일 상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실시하여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가격 적정 여부, 감정평가사의 검증지가 및 조정 필지의 적정 여부, 의견제출토지 검증지가의 적정 여부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변동 정책에 따라 전년 대비 1.02%로 상향 조정됐으며, 이로 인해 경기 불황 및 부동산 거래 침체 등 부동산 시장이 많이 위축되어있는 영향으로 분석된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상주시청 행복민원과에서도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시청 행복민원과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 ‘Happy Children`s Day – 놀면서 자란다!’를 주제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상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상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놀이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졌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에어바운스, 회전라이더 등 놀이기구 체험 △야구·축구·컬링 등 스포츠 게임존 △블록체험 및 미니게임존 △만들기 체험과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부스로 구성됐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상주교육지원청이 이번 행사에 동참하여 한층 더 다채로운 교육 체험의장을 마련한다. △AI교육센터 △WEE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과학발명교육센터 △건강증진담당 등 5개 부스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놀이와 학습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손종희 상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주인
[신경북뉴스] 기획예산처는 4월 28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주재로 국민, 민간전문가, 부처 및 지방정부 참석자 120여명과 함께 '국민과 함께 만드는 나라살림'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공개 모집(4.8.~4.17.)하여 조기에 마감됐고, 다양한 연령대, 성별, 지역의 국민들이 고르게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나라살림 운용 전반에 대해 일반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첫 번째 소통 행보로, 기획처가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자 전원이 자유발언 및 질의 답변하는 ‘격식없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 장관은 ‘국민주권 정부’에서 국정의 출발도, 방향도 늘 국민의 뜻에 있다고 강조하며, 재정운영에 있어서도 ‘숫자 너머 국민의 삶’이 보이는 따뜻하고 투명한 재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장관은 모두말씀을 통해 ‘국민이 주인인 재정, 성과로 증명하는 나라살림, 신뢰받는 책임재정’을 향후 나라살림 운영의 3대 약속으로 제시했다. 특히, “예산편성에 있어서 자율성은 획기적으로 높이되,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결과는 끝까지 책임지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쓰일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난 3월 26일, 상부승강장 구간 추가 벌목과 관련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미이행으로 공사 중지 및 조치명령을 받았던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화물삭도 공사가 4월 21일부터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 중지에 따른 현장 위험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안전 관련 전문기관 자문을 거쳐 대구지방환경청과 긴밀히 협의를 진행했으며, 대구지방환경청은 관련 법령과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화물삭도의 안전 확보를 위한 작업 추진 필요성을 시에 통보했다. 현재 기 설치된 1번 2번지주의 안전확보를 위해 추가 설치해야할 3번, 4번, 5번등 나머지 지주 설치 및 와이어 결속작업은 6월중 완료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지방환경청이 요구한 추가 벌목 관련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 이행명령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 중이며, 조속한 협의 완료를 통해 전체 공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환경영향평가 협의사항 이행
[신경북뉴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4월 28일(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9억 2천 3백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울본부 사내 기부금과 한수원지원사업비를 합쳐 조성된 이번 기부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 지원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에너지 취약계층 냉난방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지속해온 한울본부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고민하며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국내 최장수 버라이어티 SBS ‘런닝맨’이 지난 26일 방송을 기점으로 전무후무한 기록인 800회 방송을 맞이했다. 지난 2010년 8월 첫 방송 이후 16년, 강산이 한 번 변하고도 남을 시간 동안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져왔다. 현재 연출을 맡고 있는 강형선 PD는 “800회가 꿈만 같고 믿기지 않는다. 16년간 애청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아래는 강형선 PD와의 일문일답. ■ "800회, 꿈만 같은 기록... 비결은 멤버들의 변함없는 모습" Q. 국내 버라이어티 최초로 800회를 맞이했다. 현재 연출 PD로서 소감은? 또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는지? 강 PD : 10년 전, 2016년에 조연출로 ‘런닝맨’에 처음 합류해서 3년 반 정도 몸 담았었는데, 10년 후인 2026년에 다시 ‘런닝맨’으로 돌아와 800회를 맞이한다는 것이 아직도 꿈만 같고 믿기지 않는다. 올해로 16년차를 맞이한 국내 최장수 버라이어티 ‘런닝맨’, 그리고 그 이름처럼 16년간 한 주도 쉼 없이 달려온 멤버 분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4.28.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활력제고를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효율적인 기금 운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구 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최근 정부의 기금 운영 지침 변경 사항과 정책기조에 맞춘 차별화된 투자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의에 참석한 부서장과 실무진은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을 전면 재검토하고, 국정과제 및 최신 정책 변화를 전략 수립에 적극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부서 간의 추진체계를 강화하여 개별 부서 단위의 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주거·일자리·교육·문화가 복합적으로 연계된 종합적인 패키지 사업을 발굴해 정주 여건 개선의 시너지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투자계획 수립 체계를 공고히 하여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거둘 계획이다. 시설 투자 위주의 관행에서 탈피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느끼는 주민 체감형 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성주군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유아교육진흥원은 대구에 거주하는 유아와 조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5월 23일에 실시하는'조부모-손자녀 행복가득! 추억나눔데이(DAY)'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조부모와 손자녀의 세대 간 놀이 경험을 공유하며 조손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서적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 추억을 담은 레트로 체험과 유아들의 요즘 놀이가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세대 간 공감과 흥미를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는 ▲추억나눔 체험(추억의 사진관, 초등학교, 문방구 체험, 추억의 놀이 등) ▲행복가득 놀이(로봇, VR체험, 레이저, 공룡, 레고 등)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대구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70가족을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장윤정 원장은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어우러져 놀이를 즐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조손간 소통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어촌의 전통문화를 복원하고 고령화된 어촌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녀·해남 양성’이라는 도전적인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프리다이빙협회와 협력해 추진하는 ‘동해안 해녀·해남 복원 사업’의 1기 교육을 오는 5월 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청년 창업과 해양 관광을 융합한 ‘어촌공동체 재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이뤄지며, 배출된 교육생들은 내년까지 성수기 미역채취 등 실제 어촌 현장에 투입돼 어촌계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동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덕군은 이번 1기를 포함해 내년 상반기까지 총 3회에 걸쳐 교육을 지속 운영해 해양 문화의 명맥을 잇는 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1기 교육 과정은 25명 모집에 80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려 사라져가는 어촌 전통 직업에 대한 청년층과 지역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1기 교육생들은 오는 5월 31일까지 매 주말 총 70시간 동안의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