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업무 추진에 기여한 민간인 12명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표창은 현장 활동 지원과 소방행정 협력, 예방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헌신이 지역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곽경화(법무법인 삼일 변호사) △박민규(홈플러스 수성점 점장) △전병규(일신프라스틱㈜ 대표) △김경배(서원대학교 교수) △정종진(클린소방위원회 위원장) △이은주(거한건설주식회사 대표이사) △한동화(서대구역 부역장) △이형규(수성소방서 클린소방위원회 위원장) △박선화(더 썬 대표) △정현분(주식회사 에스케이텍스 대표이사) △김진호(평화M·D 대표) △김주하(금오나염 대표) 등 총 12명이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사회적 역할을 바탕으로 소방 현장 활동을 지원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과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예방 중심의 소방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 도시 구현을 위해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Wee센터는 12월 31일 감천중학교 재학생 14명을 대상으로“학습코칭 및 교우관계 개선 학교적응상담”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학교적응상담’은 New Start 특별프로그램으로 학업 중단 위기 학생과 위기 징후를 보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이는 학습코칭과 교우관계의 어려움으로 인한 심리 상태 탐색과 대인관계 기술을 비롯한 문제해결 전략을 함께 배워 학교생활 적응력을 향상시켜 학생들의 학업중단위기를 예방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랫동안 교우들과의 관계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 의사소통이 편하지 않았다. 대인관계 기술을 익힌 후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살펴보는 시간을 통해 이해의 폭이 넓어졌고, 그동안 힘들었던 교우관계의 어려움이 해소되는 기분이 들어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무척 값진 것.”이라며,“갈등을 같이 해결해 나가는 기회를 만들고,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시간을 공유함으로써 긍정적 성장의 기회를 많이 얻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아동보호 치료시설인 성바오로청소년의집 기능보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4,3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아동 생활관 내 노후된 벽지 전체를 교체하는 공사를 지난 8월 착공해 최근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시설 내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했다. 성바오로청소년의집은 정서적·행동적 장애 또는 학대 등의 사유로 원가정에서 분리돼 치료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시설로, 현재 25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시설 아동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중구는 3개 아동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자립수당과 자립정착금 지원, 운동화 지급, 심리치료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신경북뉴스] 해양수산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수산업의 대도약을 이끌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선정을 위한 공모 결과, 최종 사업대상지로 전라남도 고흥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11월 5일부터 한 달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류평가와 현장검증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쳤다. 전남 고흥군은 육지와 해상을 아우르는 약 10만 평(33만㎡) 이상의 부지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 계획 및 연관 산업 성장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초혁신경제 15대 과제 중 하나로 추진되는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는 전통 수산업을 AI 기술이 결합된 첨단 미래형 산업으로 혁신하여, 기후 위기에도 안정적인 수산물 수급을 유지하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여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그간 수산업은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고, 수면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특성상 스마트·AI 기술 도입에 난관이 많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수산분야 최초로 정부의 출자를 통해 AI 기업과 어업인, 해양수산부 등이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감문국이야기나라는 겨울철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감문국 겨울 공방'을 겨울 시즌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감문국 겨울 공방’은 겨울과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크리스마스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콘텐츠이다. 특히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난이도를 낮추고 완성 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정 날짜에 한정된 일회성 행사가 아닌 겨울 내내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야외활동이 어려운 겨울철에도 따뜻하고 쾌적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감문국이야기나라 1층 다목적홀에서 운영되며, 겨울방학·연말연시·주말 등 다양한 시기에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체험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현장 안내를 통해 참여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김재광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감문국이야기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퇴직 등에 따른 결원을 적기에 충원하고, 학교 현장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교육공무직원 55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채용 예정 인원은 총 55명으로, ▲특수교육실무원 46명, ▲특수늘봄전담사 6명, ▲통학차량안전요원 3명이다. 대구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최종합격자는 2026년 3월 1일부터 대구시교육청 산하 공립학교 또는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형별 심사기준을 공개하고, 응시자의 접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응시자는‘온라인 교직원 채용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시교육청 행정관리과(동관 6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채용일정은 ▲(1.7.~1.12.) 온라인 원서접수, ▲(1.13.~1.14.) 현장 원서접수, ▲(1.23.)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1.28.~1.30.)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며. 2월 4일에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디지털 박람회 ‘CES 2026’에 포항 중소·벤처기업 15개 사와 함께 참가해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디지털 혁신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CES 2026은 전 세계 160여 개국, 4천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참관객 13만 명 이상이 방문한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 로봇, 첨단 모빌리티, 스마트 제조 등 미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혁신 기술이 대거 공개됐다. 특히 ‘혁신가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이라는 슬로건 아래, AI 기술이 가능성을 넘어 산업과 일상을 실제로 구현하는 ‘피지컬 AI의 본격화’를 주요 흐름으로 제시했다. 생성형 AI와 산업 특화 AI, 데이터 기반 제조혁신 솔루션이 전시 전반을 관통하며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분명히 보여줬다. 이런 세계적인 경쟁 속에서 세계를 변화시킬 혁신 기술에 주어지는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에 포항기업이 각각 1개, 5개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최고혁신상’에는 CT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7일 오전 시청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새해 업무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22개 읍면동장이 참석해 지역별 주요 현안과 추진 계획을 담은 자료를 토대로 순차 보고했다. 읍면동장들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안전·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설 명절 대비 취약계층 지원, 겨울철 재난 대응 체계, 주민숙원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유했다. 특히 각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보고에 이어 최혁준 신임 경주부시장이 읍면동장들과 첫 대면 인사를 나눴다. 최 부시장은 “읍면동은 시정이 시민과 만나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목소리가 행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주낙영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읍면동장의 현장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 주 시장은 “읍면동장은 항상 시장을 대신해 현장에 나가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작은 민원 하나라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끝까지
[신경북뉴스] 문화시설이 부족했던 대구 달성군 구지면에 주민 일상을 품는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달성군은 구지면 응암리 1233번지에 들어설 ‘구지복합문화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을 확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선다고 7일 밝혔다. 설계공모에는 5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외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종합건축사사무소 창’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당선작은 자연과 건축, 사람과 공간의 관계를 유기적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으로, 단순한 공공시설을 넘어 주민 일상과 맞닿는 문화 플랫폼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명확한 동선과 효율적인 공간 배치 역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구지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344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50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내부에는 북카페와 문화교육실,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등이 들어서며, 연령과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가족 단위 이용과 일상적인 문화 활동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공간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달성군은 2027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
[신경북뉴스]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최종 우승자가 오늘(6일) 탄생한다.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기획 윤현준, 연출 위재혁/이하 ‘싱어게인4’)가 오늘(6일)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최종 파이널을 펼친다.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르기 위해, 혹은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간절함을 담아 ‘싱어게인4’의 문을 두드린 무명 가수들. 경연 그 이상의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환희와 감동을 선사한 TOP 4가 우승을 향한 피날레만을 남겨두고 있다. 최종 파이널에 오른 TOP 4 슬로울리, 김재민, 도라도, 이오욱은 자유곡과 유명 프로듀서들이 완성한 신곡, 단 2번의 무대로 승부를 가린다. 슬로울리는 “이 기회를 선물해 주신 분들께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 한 편의 뮤지컬을 본 것 같은 기분을 선물해 드릴 것”이라면서 파이널 무대의 각오를 다졌다. 김재민은 “제가 가장 잘할 수 있고, 템포나 곡이 가진 메시지가 저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으로 선곡했다. 제가 가진 에너지를 많은 분들께 각인시킬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1차 파이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