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경북 라이즈(RISE) 위원회를 통해 인공지능(AI) 및 전략산업 분야에 특화된 5개 대학을 선정하고, 총 6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번 선정에서 영남대학교는 인공지능(AI) 중점대학으로, 경운대학교는 항공·방산 전략산업 중점대학 단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바이오 전략산업 중점대학 컨소시엄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 경일대학교, 대구대학교가 포함됐다. 각 대학은 트랙별로 연 최대 50억 원, 4년간 최대 200억 원의 지원을 받는다. 이 사업은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전략산업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학에서 배출된 인재가 지역 기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는 지난해 10월 말 시작됐으며, 12월 예비평가와 올해 2월 본평가 등 전문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이 이뤄졌다. 영남대학교는 기업과 연계한 AI 대전환 생태계 조성, 경북 인공지능(AI) 융합원(가칭) 설치, 창업 지원, 지역 맞춤형 AI 인재 양성, AI 기반 지역문제 해결 등을 추진한다. 경운대학교는 항공 이동장치(Advanced Air Mobility) 특성화, 항공·방산 연계 생태계 조성, 관련 연구 지원, 인재 양성 및 취·
[신경북뉴스]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대한민국과 대만이 8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1차전에서 체코를 11-4로 꺾으며 대회 초반 좋은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이어진 일본과의 2차전에서는 6-8로 패해 조별리그에서 중요한 기로에 서게 됐다. 이로 인해 대만과의 3차전이 8강 진출을 결정지을 중대한 승부로 주목받고 있다. MBC는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를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중계진으로는 오승환 해설위원, 정민철 해설위원, 김나진 캐스터가 참여한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분석과 예측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정민철 해설위원은 깊이 있는 경기 해설을, 김나진 캐스터는 현장감 있는 진행을 선보이고 있다. 세 중계진은 경기마다 선수들을 응원하며, 동시에 날카로운 분석과 솔직한 평가로 경기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도쿄 현지에서 전하는 생생한 분위기도 시청자들에게 전달된다. MBC는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함께하는 대한민국과 대만의 WBC 1라운드 경기를 도쿄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2026년에 진행했다. 이 교육은 3월 6일 봉화군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농촌지도자 봉화군연합회 회원과 지역 농업인 60여 명이 참석했다.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에서는 농작업 중 자주 발생하는 사고 유형, 농기계 안전수칙,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 자세, 농약의 안전한 취급과 보관, 농업인 안전보험 안내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실제 농작업 환경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보호구 착용법과 올바른 작업 방법을 실습을 통해 익혔다. 봉화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은 작업 환경 특성상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을 위한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재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내성초등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와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캠페인을 3월 5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강화하고,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봉화군청, 봉화교육지원청, 봉화경찰서, 안전보안관 등 약 40명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어린이 약취·유인 범죄 예방 방법과 위급 상황 대처 요령을 알리며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안전수칙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5일 오후, 경주 힐튼호텔 체리룸에서는 경주시와 경북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2026년 경상북도·경주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기업지원 사업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보다 쉽게 사업 내용을 파악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총 26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이 소개됐다. 안내된 주요 사업은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e모빌리티 전기구동계 부품산업 기술혁신, 경주시 기술닥터 119, 탄소 소재·부품, 미래차 부품 기술융합, e모빌리티부품 산업 생태계 고도화 기술지원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경주시는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기술지도, 마케팅, 사업화 지원 등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과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자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 실무자들을 위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다.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및 실습’ 강의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안서 작성법과 실무 적용 사례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경주시 관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에 대응해 100조 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의 신속한 집행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제8회 임시 국무회의에서 중동 위기가 글로벌 경제와 안보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각 부처에 에너지 수급과 수출입 불안 등 경제 전반의 어려움에 대해 신속하고 세밀한 대응을 주문했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해서는 정부가 자본시장 안정과 체질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한, 주식과 환율 등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가짜뉴스와 시세교란 등 범죄행위 차단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국민경제 혼란을 조장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수급과 가격 불안정에 대해서도 긴급 대책 마련과 수입처 다각화 방안 추진을 당부했다. 시장 환경을 악용한 매점매석과 폭리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과 단호한 대응을 요구했다. 유류 공급과 관련해 객관적으로 심각한 차질이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이 급등한 점을 지적하며, 가격 변
[신경북뉴스] 경산시 부시장이 해빙기를 맞아 자인면 교촌리에 위치한 도로보수 전진기지를 찾아 현장 상황을 살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겨울철 제설작업과 도로시설물 보수 등 도로 유지관리에 힘쓰는 도로 보수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작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산업안전보건법상 고위험 작업장인 해당 기지에서 위험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도로 보수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제설 및 도로보수에 투입되는 장비와 자재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동원될 수 있도록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경산시 도로 보수원은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야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동절기 제설, 태풍·장마철 우수기 도로 침수 방지, 상시 순찰을 통한 도로시설물 파손 및 낙하물·로드킬 사체 처리 등 긴급조치를 담당하며 시민 불편과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도형 부시장은 "평소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우리 경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애쓰고 계신 도로 보수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근무 여건 개선 등 여러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5일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을 위한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 회의는 지역 내 인구 감소와 노후화된 주거지 증가 등 변화하는 주거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수립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관련 부서장, 시의회 의원,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영주시는 신도시권에서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는 반면, 원도심에서는 노후주택 밀집과 생활 인프라 부족으로 인구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과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적 정책이 요구되고 있다. 건축공간연구원(auri)은 영주시의 인구 변화와 주거지 생애주기, 주거 이동 경로를 분석했다. 또한 원도심의 주거환경과 주택 현황, 생활인구, 기존 거주자의 선호 주택 유형 등을 조사해 지역 특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했다. 연구원은 노후 주거지 정비를 위한 사업 모델과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제시하며, 영주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 맞춤형 주거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국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학생들이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어린이놀이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내 12개 지역에 위치한 공립 유치원 9곳과 공립 초등학교 13곳 등 총 22개 학교(원)를 대상으로 한다. 각 학교에는 평균 약 3,608만 원이 지원되며, 전체 사업비는 7억 9,391만 원이다. 사업 추진은 ‘경상북도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9조를 근거로 한다. 사업의 주요 내용에는 놀이시설이 없는 학교에 신규 시설을 설치하고, 노후된 바닥재와 부대시설을 교체하는 작업이 포함된다. 또한, 오래된 놀이기구의 수리 및 교체도 함께 진행된다. 학교 시설 공사로 인해 기존 놀이시설이 철거된 경우에는 신규 설치도 병행해 교육시설 간 형평성을 높인다. 노후 시설 정비를 통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도 함께 개선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어린이놀이시설이 학생들의 신체 활동과 정서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이 학생, 학부모, 교원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7종의 교육자료를 개학 시점에 맞춰 각 학교에 배포했다. 이번에 제공된 자료는 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 2종, 진로진학지도 가이드북 1종, 학생 및 교원용 리플릿 3종, 진로진학 GUIDE 1종으로 구성됐다. 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은 고등학교 1학년을 위한 '기본편'과 2학년을 위한 '실전편'으로 나뉘며, 각 학년에 1인당 1권씩 배부된다. '기본편'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2029학년도 대학입시 준비를 위한 대입전형, 학생부종합전형, 학교생활기록부,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실전편'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학습발달상황, 창의적 체험활동 실제, 대학별 평가 관점과 사례 등 심화된 진로진학 학습 자료를 포함한다. 진로진학지도 가이드북은 학생, 학부모, 교원이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2028, 2029학년도 대학입시에 맞춰 개정됐다. 이 책자는 대입전형, 대학수학능력시험, 대학별고사, 교육과정 및 과목선택 방향, 학교생활기록부 작성법, Q&A 등 대학입시 이해를 위한 기본 정보를 제공한다. 해당 자료는 진학진로정보센터 누리집에서 파일로도 내려받을 수 있다.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