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의회는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제323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들이 발의한 10건의 제·개정 조례안 심의와 현장 방문 등 다양한 의정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심의 대상 조례안에는 임인환 의원(중구1)이 발의한 지하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하중환 의원(달성군1)의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재우 의원(동구1)의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동욱 의원(북구5)이 제출한 공동주택 관리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손한국 의원(달성군3)의 진로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박소영 의원(동구2)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임시회 첫날인 3월 10일 오전 10시에는 제1차 본회의가 열려 개회식과 함께 회기 운영을 위한 안건들이 처리된다. 이어 3월 11일 오후 2시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윤권근 의원(달서구5)이 신청사 건립 사업과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대해 시정질문을 진행한다. 같은 회의에서 김재우 의원, 김지만 의원(북구2), 손한국 의원, 이재숙 의원(동구4), 이동욱 의원 등 5명의 의원이 각각 축제, 아동 돌봄, 기피시설 보상, 교통 문제, 청년 이탈 등 다양
[신경북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3월 9일 오후 3시에 대구제2빙상장을 찾아 시설 조성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올해 개장을 앞둔 빙상장에서 아이스링크 내 고정시설물, 안전난간, 대피로, 관람석 동선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부분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 시설 조성 현황을 보고받은 뒤, 개장 준비 사항도 꼼꼼히 살폈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대구제2빙상장이 문을 열면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성주별고을운동장에서 열린 ‘2026 성주참외전국마라톤대회’가 7,100여 명의 참가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마라톤은 30km, 하프, 10km, 5km 등 다양한 코스가 마련됐고, 참가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1만 명이 현장을 찾았다. 인터넷 참가신청은 사이트 오픈 30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는 축하공연과 먹거리존이 함께 운영됐으며, 무대에서는 참가자들의 장기자랑이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 경찰과 봉사단체는 사전 준비를 통해 교통통제와 우회로 확보에 힘썼고,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 운행 등으로 교통 편의를 지원했다. 또한, 운동장 안팎에는 구급차 6대와 20명의 구급인원이 배치됐으며, 전기와 가스 안전 점검도 실시됐다. 종목별 1위는 30km 장년부 장상근(1시간 50분 36초), 청년부 박한솔(1시간 45분 36초), 여자부 류승화(2시간 02분 56초), 하프 장년부 심관수(1시간 17분 57초), 청년부 김종진(1시간 12분 59초), 여자부 정혜진(1시간 22분 34초), 10km 장년부 이호섭(36분 28초), 청년부 박현준(32분 58초), 여자부 김미선(3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일대를 청년 중심의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를 통해 확보한 14억 원의 국비를 포함해 총 35억 원을 투입, 6월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3월부터는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의 설계가 마무리됨에 따라 순차적으로 착공에 들어간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성로의 주요 지점과 골목을 아우르는 환경개선 사업으로, 옛 중앙파출소 부지에는 연면적 146.63㎡, 지상 4층 규모의 도심캠퍼스 3호관과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전면광장은 청년 버스킹과 문화 공연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재구성된다. 도심캠퍼스 3호관은 저층부를 개방형으로 설계해 광장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학습·교류·창작과 공연·휴식·소통이 결합된 시민 공간으로 조성된다. 전면광장에는 가변형 조명과 무대 인프라가 갖춰져 동성로의 문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동성로 전역의 골목 환경도 개선된다. 통신골목과 야시골목 등에는 공공디자인이 적용돼 걷기 좋은 거리로 바뀌고, 공실 상가를 활용한 공간 실험과 서브컬처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이를 통해 청년과 로컬크리에이터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신경북뉴스] 대구에서 개최된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7개국 264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3일간 12,7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박람회는 '리부트(RE:BOOT)'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 섬유산업이 기존 의류용 원단 중심에서 친환경·고기능성 소재, 산업용 첨단 소재, AI·로봇 융합 등 첨단 분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행사 기간 동안 1억 9천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이 집계됐다. 원창머티리얼, 대현티에프시 등 지역 대표 섬유기업은 극한 환경에서도 신체 보호와 쾌적함을 제공하는 고기능성 라이프웨어 소재를 선보였다. 삼일방직, 보광아이엔티, 백일 등은 고강도와 고내열 특성을 극대화한 기술력을 공개했다. 백일은 아라미드 소재를 활용해 주물공정 보호복, 로봇 외피, 공군 화생방복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제품을 전시했다. 보광아이엔티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노멜트·노드립' 신소재 전투복을 선보이며 국방 섬유의 미래를 제시했다. 피앤드에이는 전기나노방사 기술을 이용한 초극박 단열 소재를 공개했다. 이 소재는 스마트폰 열차단 등에 활용되며, 현재 국내 대형 전자기업과 실장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강영석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등 40여 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앙정부의 재정과 기능이 지방으로 크게 이양되는 재정분권 시기를 맞아, 국·도비 확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상주시는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를 신규사업 45건(662억 원), 계속사업 79건(2,226억 원) 등 총 124건, 2,888억 원 규모로 설정했다. 각 국·소별로 핵심사업을 선정하고, 국장급 간부 공무원이 외부 재원 확보에 책임을 지는 체계를 마련했다. 핵심 국·도비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화서(한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상주 문화원 건립, 회상나루 관광지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 시니어 복합센터 건립, 도시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산지농산물 온라인 도매 확대 및 수급조절 기반 구축, 노후 정수장(무양정수장) 정비, 지역 의료소멸대응 선도사업 등이 보고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국·도비 확보가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기반임을 강조하며, "서류 속
[신경북뉴스] [정치 브리핑]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대진표 확정… '다자구도' 본격화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군의 윤곽이 뚜렷해지며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현직 지사의 수성 여부와 유력 정치인들의 도전이 맞물리며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1. 국민의힘 주요 출마자 현황 및 행보 후보자 주요 경력 핵심 메시지 및 행보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 3선 도전 공식화.안동 선거사무소 개소 예정 및 정무직 참모진(11명) 사퇴 등 본격 선거 체제 돌입.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세대교체론 강조."경북 도정의 새로운 변화와 전진을 위한 선수교체" 주장. 이강덕 전 포항시장 현장 소통 및 미래 비전.AI 로봇산업 중심의 경제 비전 제시 및 도내 전역 순회.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경제 르네상스.4선 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 경제 재건을 위한 실천 전략 제안. 임이자 국회의원 (상주·문경) SOC 및 신공항 조기 착공.TK 신공항 및 국가첨단산업벨트 조성을 통한 청년 활력 증진 강조. 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 합류. 2. 선거판도의 주요 변수 행정통합 이슈:현재 추진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성사 여
[신경북뉴스] 고령군새마을회가 3월 4일부터 16일까지 각 읍·면을 돌며 새마을운동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 이원호 새마을지도자고령군협의회장, 이한숙 새마을지도자고령군부녀회장, 최영준 새마을문고고령군지부회장, 심재섭 직장공장새마을운동고령군협의회장 등 60여 명의 읍·면별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4일 성산면을 시작으로 다산면, 운수면, 개진면, 우곡면, 덕곡면, 대가야읍, 쌍림면 순으로 이어지며, 현장에서 지도자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고령군새마을회는 이번 순회 간담회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활성화 의지를 다지고, 각 읍·면 지도자들과 함께 현장의 어려움과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또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힘써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우리 지역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었다"며,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새마을회는 영농폐비닐 및 폐농약병 모으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6년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 참석해 77명의 준장 진급자에게 삼정검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정훈 준장과 김문상 준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박정훈 준장은 ‘채해병 순직 사건’ 조사 과정에서 외압에 맞서고, 김문상 준장은 계엄헬기 출동을 거부한 이력이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임무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군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군대로 거듭나야 하며, 정치적 중립을 확고히 해 군의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장 확실한 평화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라며, 압도적인 준비를 통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이 세계 군사 평가력 5위의 군사강국임을 언급한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에게 자주국방 의식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진급자들의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방개혁과 초급간부,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도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단체 기념 촬영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진급자들이 함께 주먹을 쥐고 "화이팅"을 외쳤다. 이어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차례로 악수하며 축하를 전했고, 박정훈 준장에게는 "특
[신경북뉴스] 김천시보건소와 경북보건대학교가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실무 중심의 보건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양 기관은 지난 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건사업 교류, 인적·물적 자원 활용, 건강 증진 관련 통계 및 자료 분석, 전문지식 자문, 주민 대상 건강 교육 및 홍보 캠페인, 간호·보건 계열 학생들의 현장 실습과 봉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김천시보건소의 사업 현장에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게 되며, 김천시보건소는 학생들의 지원을 받아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활력 있는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은 현장 실습을 통해 실무형 인재로 거듭나고, 지역사회는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지원받아 보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관·학 협동의 모범 사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보건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천하며 진정한 보건 전문가로 성장할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 보건 의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