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봉화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4월 24일 봉화군 평생학습관 앞 마당에서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성과공유회’와 주민 참여형 장터(플리마켓)인 ‘봉화가장’을 함께 열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공모사업의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개발된 시제품과 프로그램의 활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성과공유회에는 공모사업에 참여한 4개 팀이 그간의 추진 과정과 결과물을 소개했다. ○ 봉화웍스: 지역 브랜드 ‘로브니크’와 순면 목욕 가운(로브) 시제품 제작 ○ 모다공예플랫폼: 봉화의 지역 이미지를 담은 ‘환영 꾸러미(웰컴 키트)’ 제작 ○ 뽀송뽀송팜: 지역 특산물인 포도를 활용한 가공 시제품 개발 ○ 펫러버스: 지역 농축산물을 원료로 한 반려견 간식 제품 출시 특히 이번 행사는 장터인 ‘봉화가장’과 연계해 공모사업 결과물을 실제 소비 현장과 연결함으로써 지역 내 유통 가능성을 살폈다. 장터에는 지역 수공예와 먹거리 판매자 9개 팀이 참여해 생활 소품, 공예품, 식음료 등을 판매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현장에서는
[신경북뉴스] 안동시 예안면은 안동(安東)무궁화를 홍보하고 관광객 유입 증대에 기여하고자, 도촌리 입구(삼계리 40-3번지 일원)에 ‘안동무궁화 소공원’을 조성했다. 이번 소공원은 나라꽃 무궁화의 상징성과 함께,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안동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반영해 조성됐다. 특히 지역 고유 품종인 ‘안동무궁화’를 식재해 차별화된 경관을 연출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무궁화는 우리 지역 고유의 수종으로, 품종명이 ‘안동(安東)’이다. 아욱과 백단심계 홑꽃으로, 일반 무궁화보다 꽃 크기는 작지만 개화 시간이 약 36시간으로 길고, 중심부의 단심이 크고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관상 가치가 높아 지역 고유 수종으로서 의미를 갖는다. 예안면은 이번 소공원 조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안동무궁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안면 관계자는 “안동무궁화 소공원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머물고 살아보는 '동해 어촌'의 새로운 매력 (동해권역) 다시 가는 바다, 다시 사는 어촌 # 서핑과 어촌체험을 잇는 기사문항의 새로운 변화 · 양양 기사문항 ① 기사문마을 방문자센터와 어촌체험센터로 관광객 수용기반 마련 ② 솔밭공원과 산책로로 넓어진 기사문항의 체류 매력 ③ 어구창고·어구보관소 정비로 다진 기초 어업환경 # 어촌살이와 정주여건 개선으로 달라지는 대진항 · 동해 대진항 ① 주민 중심 건강돌봄 기반 강화 ② 지역 연계형 로컬 체험관광 플랫폼 구축 ③ 지역 브랜드 이미지 홍보를 위한 캐릭터 개발 어촌어항재생사업으로 우리 어촌은 다시 살고 싶은 활기찬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신경북뉴스] "여기서 날려도 되나요?" 드론 샷? '이것' 모르고 마음대로 날리면 과태료 폭탄 맞습니다! "드론 그냥 날렸는데…과태료 대상이라고?!" ■ 비행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금지 구역) - 비행 금지 구역: 비행장 주변(반경 9.3km), 휴전선 인근, 원전 주변 (제한 구역) - 비행 제한 구역: 서울 시내 대부분, 고도 150m 이상 등 → 허가 없이 날리면 불법! 특정 구역은 '무조건 금지' ■ 과태료 얼마나 나올까?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준수사항 위반 시 · 1차 적발 시: 150만 원 · 2차 적발 시: 225만 원 · 3차 적발 시: 300만 원 - 금지구역 무단 비행: 최대 500만 원 벌금 또는 형사처벌 가능 - 자격증 없이 비행: 최대 400만 원 이하 과태료 ■ 실수로 위반했다면? 과태료 감경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 일부 상황에 한해 과태료 최대 50% 감경 가능 · 기초생활수급자 ·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 중증 장애인 · 국가유공자(1~3급 상이) · 미성년자 → 이의 신청은 과태료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를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는 공동주택, 복지관, 학교, 어린이집 등 도시농업 수요가 많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증가하는 도시농업 수요에 부응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구시는 공모를 통해 (사)대구도시농업포럼과 희망토마을 사회적협동조합을 운영단체로 선정했다. 각 단체 소속의 도시농업관리사(전문 강사)가 직접 신청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해 총 200회 내외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경로당은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그 외 기관은 지정된 2개 단체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도시농업포털 누리집 내 ‘교육·체험’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 지친 도시민에게 여유와 힐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령층의 인지 기능 활성화, 아동의 생태 감수성 함양, 청년의 정서적 안정 등 농업을 통한 세대별 맞춤형 효과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기존 3대에서 17대 추가한 20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이번 추가 설치로 관내 8개 읍·면에 각 1대 이상의 무인회수기를 갖추게 됐다. 추가 설치 장소는 칠곡군청△왜관읍사무소△왜관역△구상문학관△왜관석전2어린이 공원△북삼평생학습센터△북삼인평체육공원△인평10공원△인평5공원△석적읍사무소△섬내공원△남율3어린이공원△지천면사무소△동명평생학습센터△가산면사무소△약목면사무소△기산면사무소로 27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군민의 재활용 참여를 일상화하고 자원순환 활성화 촉진에 목적이 있다.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재활용 시스템으로,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1인당 하루 50개까지 투입 가능하고, 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적립되는 방식이다. 2,000점 이상 적립된 포인트는 개인 계좌로 입금해 현금처럼 사용 가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접수를 4월27일부터 시행한다. 1차는 유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신청・접수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지원금이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대상자 누락을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안내 및 홍보를 병행하고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 아울러 기간제근로자 50명을 배치해 시민들이 혼선 없이 접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안내와 대상자 발굴을 통해 신청 누락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1차 신청・접수는 4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후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는 1차 미신청자 및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소득·계층별로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은 선불카드,
[신경북뉴스] 보건복지부는 4월 24일 경북 영주시를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심층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그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들을 찾아가 해당 지역 주민의 실제 의료이용 현황을 직접 듣고 의료혁신 논의에 반영해 왔다. 이날 방문한 영주는 5번째 지역순회 지역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근처 경북 안동이나 강원 원주, 대구 등으로 이동이 필요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다. 간담회에서는 ▲분만 및 소아과 진료 시설 부족,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중증 질환 치료의 어려움 등 영주시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정부는 지난 2월 10일 경남 거창을 시작으로 강원 원주·평창, 전남 신안·구례, 인천 강화군을 방문하여 필수 의료 공백과 지역 의료 위기를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지역의료 기관에서 근무하는 의사‧간호사 등의 의료 공급자와, 환자 또는 보호자 등 의료 이용자, 그리고 지자체 보건소장 등 연결‧운영 주체가 참여하여 직접 경험한 의료 서비스, 우리 지역의 의료이용 어려움 등에 대해 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각급학교 교사 54명 대상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 어울공연장에서 '2026. 다문화교육 전문가 양성(기본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사회로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원의 다문화 이해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의 연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교육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연수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원 54명이 참여하며, 다문화교육 이론과 정책, 현장 적용 사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문화사회 현실과 교육의 필요성 ▲다문화교육 이론 및 정책 동향 ▲도서를 활용한 다문화 감수성 교육 ▲학교급별 다문화 이해교육 사례 ▲분임 토의 및 실천 방안 모색 등이 포함된다. 특히 강의와 더불어 분임 활동과 토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 교원들이 실제 수업과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문화교육 방법을 공유하고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기본과정 이후 심화과정을 연계 운영하여, 단계별 연수를 통해 다문화교육 전문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4월 25일 계명문화대학에서 학교급식모니터단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맛있게 배우는 대구 학교급식 건강 레시피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아이 식습관, 학교급식과 가정이 함께 만듭니다'를 주제로 한‘2026년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가정연계형(학부모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교육적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가정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강의와 조리실습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교급식 모니터 학부모 약 30명이 참여하여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우리 아이 식습관, 학교급식과 가정이 함께 만든다’를 주제로 ‘학교급식과 가정 식탁의 연속성’해법을 제시하고, 학교급식의 교육적 기능과 가정의 역할을 강조한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그 방법으로는 ▲학교급식 식단표 활용 ▲같은 재료의 다양한 조리법 적용 ▲부모의 식습관 모델링 ▲반복 노출을 통한 식품 수용성 향상 등 실천 중심의 식습관 형성 전략을 안내한다. 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