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북삼역이 개통된 직후 칠곡군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칠곡군은 북삼역 개통 다음 날, 김재욱 군수와 한영희 부군수,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왜관역에서 대경선 열차를 이용해 북삼역까지 이동하며 열차 운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운행 간격, 정시성, 승강장 안전시설, 안내 체계, 승하차 동선 등 열차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혼잡 가능성, 환승 이동 경로, 역사 내 편의시설 배치도 함께 살폈다. 순환버스 운행 현황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칠곡군은 북삼역과 시가지를 연결하는 순환버스의 열차 도착 시간과 버스 배차 간격 연계, 정류장 접근성, 이용 안내 체계 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이는 철도와 생활권 연계 체계의 원활한 작동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북삼역 개통식은 27일에 열렸으며, 도·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통식 직후 시승 점검이 이뤄졌으며, 이는 초기 운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미리 확인하기 위한 조치였다. 북삼역은 총사업비 478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2월 28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평일에는 하루 94회, 주말에는 92회 열차가 운행된다. 같은 날부터 북삼역과 시가지를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는 2월 27일 오후 6시 용성행복나눔센터에서 용성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제12대 김철규 전 대장이 이임하고 제13대 박태창 신임 대장이 취임했다. 김철규 전 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지역 재난현장에서 활동한 시간이 큰 보람이었다고 밝혔다. 박태창 신임 대장은 선배들이 쌓아온 전통과 헌신을 이어받아 책임감 있는 리더십으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가 재난 대응뿐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며, 박태창 대장을 중심으로 더욱 단합된 조직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용성의용소방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가 도유특허 '산돌배 업사이클링 푸드 및 혈당강하 조성물'의 기술이전을 통해 지역 임산물의 식품 산업화와 청년기업 성장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구미시 무을면에서 재배된 돌배를 활용한 '산돌베이글'은 올해 2월 구미역 에듀블룸 팝업스토어에서 처음 선보였다. 출시 이후 소비자 반응을 매출로 확인했으며, 대형카페와 온라인 마켓 등 다양한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돌배는 신맛이 강하고 석세포가 많아 생과로 먹기 어렵고, 기존에는 도라지와 혼합한 즙, 건조약재, 식초, 젤리 등 단순 가공품 위주로 판매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연구센터는 산돌배의 고부가가치 원료산업화를 추진해 임상시험을 통해 숙취해소 효과를 입증했다. 기술이전을 받은 기업들은 '숙취탈출 달리GO', '김정호네이처 달려달려' 등 숙취해소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 연구센터는 숙취해소제에 국한하지 않고, 돌배 농축액과 부산물을 활용한 혈당강하 업사이클링 식품원료를 개발했다. 에듀블룸은 마케팅 전략 수립, 시제품 개발, 디자인 및 브랜드 IP 확보를 통해 산돌베이글을 출시했다. '산돌배 업사이클링 푸드 및 혈당강하 조성물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신청 접수는 3월 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성주군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총 63억원을 투입해 3,580대의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를 지원한 바 있다. 2026년에는 7억 5천만원의 예산을 마련해 461대 차량에 대한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2009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그리고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79조제1항제2호에 따라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다. 차량의 배출가스 등급은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콜센터를 통해 확인하거나 성주군청 환경과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정부가 추진해 온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중 5등급 차량 지원이 2026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조기폐차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2026 김천 전국초등테니스대회'가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주최 및 주관했으며, 새싹부, 10세부, 12세부 등 세 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 테니스 선수 357명과 지도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김천을 찾아 대회 현장은 큰 활기를 띠었다. 2013년 시작된 '김천 전국 초등테니스대회'는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며,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에게 중요한 무대로 자리매김해왔다. 대회가 열린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테니스의 미래인 초등학생 선수들이 김천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게 되어 기쁘다. 이번 대회가 어린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우리 지역 사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수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공무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청렴 교육을 연이어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간부 공무원들은 군민의 신뢰를 중시하며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했다. 결의대회 이후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문양근 강사가 초청돼 청렴 교육이 이어졌다. 문양근 강사는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공직자가 직면할 수 있는 윤리적 상황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을 전달했다. 군위군은 2026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정기 청렴 교육,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운영, 게임형 청렴교육, 청백-e 시스템 활성화, 청렴알리미 확대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열 군수는 "이번 결의대회는 간부공무원들이 조직의 리더로서 올바른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책임을 다하고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삼일절을 맞아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가 김천역, 김천구미역, 버스터미널 등에서 차량에 태극기를 부착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매년 삼일절을 기념해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가 주최하며, 나라사랑과 태극기 달기 운동의 실천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과 새마을교통봉사대원 20여 명이 함께했다. 김천시의 배낙호 시장은 행사에 참여한 봉사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교통봉사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삼일절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김천시에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배 새마을교통봉사대장은 "삼일절은 광복을 목 놓아 외쳤던 순국선열들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이며, 태극기 달기 실천을 통해 우리 시민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는 평소에도 시민 안전과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명절 안전운전 캠페인, 각종 행사 교통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이 3월 11일 오후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문화관광해설사회 회원들과 관광진흥과장, 관광정책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설사회의 요청에 따라 손성호 의원실이 주관했으며, 문화관광해설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근무일수와 근무장소 등 복무 여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와 함께, 영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특히 인근 지역과 비교해 영주시의 관광이 상대적으로 뒤처진 점을 언급하며, 해설 프로그램 개선과 관광 자원 및 해설 서비스 연계 강화, 관광 현장 운영의 체계화 필요성 등 구체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영주시 관계자들은 해설사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관련 규정과 예산 등 가능한 범위 내에서 현장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손성호 의원은 간담회에서 “문화관광해설사는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가장 먼저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해설사 여러분들의 경험과 의견이 영주시 관광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
[신경북뉴스] 해양수산부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서울 풀만호텔에서 열리는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세계총회 기간 동안 K-수산식품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MCF 세계총회는 매년 프랑스에서 개최되며, 약 500명의 협회 소속 요리사와 회원사가 참여하는 행사다. 5년마다 프랑스 외 국가에서 열리는데, 이번이 국내 첫 개최다. 해양수산부는 유럽 명장 요리사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산식품 홍보관을 운영하고, K-수산식품을 활용한 만찬을 제공하는 등 전략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준비했다. 홍보관에는 22개 업체의 50개 제품이 전시되며, 이 제품들은 MCF 소속 명장 요리사 5인이 심사하는 식자재 경연대회에 출품된다. 상위 3개 업체는 MCF 회원사가 운영하는 현지 호텔, 식당, 백화점 등에 입점하게 된다. 총회 이후에는 명장 요리사와 해외 바이어들이 국내 굴, 전복, 김 양식장을 방문하는 일정도 마련돼, 우리 양식 수산물의 생산 현장을 직접 소개한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행사에 참석해 K-수산식품 홍보관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수출 확대를 독려했다. 그는 “이번 행사가 유럽 등 세계 미식업계 관계자들에게 우리 수산식품의 맛과 우수성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하천과 계곡 인근의 불법시설물 정비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 군은 지난 11일 관련 부서장과 각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TF 회의를 열고,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수 재조사와 정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불법시설물의 신속한 정비를 위해 원상회복 명령 기간을 단축하고, 기한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이나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는 방안이 공유됐다. TF팀은 국유재산의 지속적인 점검 체계 구축과 함께, 관련 부서 및 읍·면 간 협력 강화를 통해 불법 점용 근절에 힘을 쏟기로 했다. 김동기 부군수는 "이번 전수 재조사를 통해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천 안전성을 확보하고 인명사고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