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봉화군이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스마트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본교육을 시작했다. 이 교육은 봉화군 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8월 3일까지 총 12회, 7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내 연구지원센터 교육장과 금봉리 테스트베드 실습장에서 이뤄진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농업의 전반적인 이해, 온실 환경관리, 양액재배 시스템, 복합환경제어프로그램, 병해충 방제, 온실 장비 설정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포함한다. 대학교수와 스마트팜 전문교육기관 강사진이 참여해 농업인들의 기초이론과 전문지식 습득을 지원한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스마트팜은 기후변화, 농촌 고령화,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 농업의 기초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향후 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안내책자에는 영주시뿐 아니라 경상북도, 중소벤처기업부, 그리고 여러 유관기관이 시행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한 권에 정리돼 있다. 소상공인들은 점포 환경개선, 경영안정, 창업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전통시장 창업, 특례보증, 정책자금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각 사업별로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 문의처 등이 함께 안내되어 있어, 정보 탐색과 신청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였다.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환경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은 그동안 사업별로 상이한 공고 시기와 신청 절차로 인해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영주시는 이번 안내책자를 관내 소상공인, 관련 기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하고, 시 홈페이지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지원사업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6일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에서 도급, 용역, 위탁 사업을 담당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방지하고, 담당자들이 관련 법령과 안전관리 절차를 숙지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25개 부서에서 62명의 사업 담당자가 참석했다. 외부 안전관리 전문기관에서 초빙된 강사가 교육을 맡아, 안전보건협의체 구성 및 운영, 현장 순회점검과 합동 안전보건점검 방법, 벌목 등 고위험 도급사업 관리 사례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도급·용역·위탁 사업은 발주기관의 안전관리 역할이 매우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담당자 교육과 현장 점검을 강화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립노인전문간호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노인장기요양시설 부문 최우수기관(A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3년마다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품질과 운영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정기평가는 전국 5,976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네 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문경시립노인전문간호센터는 모든 평가 영역에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기록했다. 이 센터는 2009년, 2011년, 2015년, 2018년, 2021년에 이어 이번에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장기요양기관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권상명 보건소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노인전문간호센터가 지속적으로 서비스 질 향상과 시설 운영 내실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실로,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신뢰받는 요양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생경제 긴급 대책 회의를 열어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공급 불안정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 경산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8개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어, 최근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이 기업 생산비와 물류비 증가 등 지역 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내외 유가 동향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원자재 수입 및 물류 현황, 주유소 가격 담합 여부,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현장 물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긴급구호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경산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경제 대책반을 구성해 총괄반, 경제지원반, 물가·에너지관리반, 복지지원반 등으로 나누어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물가 관리, 취약계층 보호 등 민생 안정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 등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며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의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신경북뉴스] 구미시청 볼링팀이 최근 청소년과 일반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전국 실업팀 중에서도 강한 경쟁력을 보였다. 구미시에 따르면,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구미복합스포츠센터와 대구 애니원볼링장에서 열린 2026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노혜민 선수가 청소년 국가대표로 뽑혔다. 노혜민 선수는 6월에 개최되는 세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어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용인 볼토피아와 엑스핀볼링장에서 진행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백승자 선수와 정지원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됐고, 정영선 선수는 국가대표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백승자 선수는 14년 연속(2025년 제외)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기록을 세웠다. 구미시청 볼링팀은 청소년 국가대표 1명, 국가대표 2명, 국가대표 후보 1명을 배출했다. 구미시청 볼링팀은 2012년 창단 이후 감독 1명과 7명의 선수로 구성된 실업팀으로,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며 지역 체육 발전에 힘쓰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노력에 대해 언급하며,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 국제대회
[신경북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2026년을 목표로 청년 스타트업 관광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민간 주도의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관광 콘텐츠, 관광 인프라 혁신, 지역 특화 콘텐츠, 친환경 관광 콘텐츠 등 네 가지로 구분된다. 심사를 거쳐 최대 8개 기업이 선정된다. 선발된 기업에는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까지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되며, 창업 및 사업 고도화 교육, 홍보와 마케팅 등 경영에 필요한 전문 컨설팅도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로 안동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지원 기간 내 주소지를 이전해 실제 사업을 운영하는 청년, 또는 문화·관광 분야 창업 7년 이하의 사업자 및 예비 창업자다. 타 지역 거주자도 선정 후 안동시로 전입해 사업을 할 경우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안동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사업 계획이 있는 타 지역 사업자 역시 본사 이전이나 지사 설립을 조건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3월 10일 오전 9시부터 3월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는 한국정신문화재단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신경북뉴스]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지난 6일 첨단해양R&D센터에서 포항시 공무원과 마이스산업 종사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도시전략으로서의 관광·마이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강다은 사무총장을 초청해, 관광과 마이스(MICE)를 결합한 시각에서 포항의 미래 전략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다은 사무총장은 강연에서 전시컨벤션 산업이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도시의 변화와 브랜딩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TPO 회원 도시들의 사례를 통해 전시·컨벤션 산업이 도시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과 국제기구와의 협력, 컨벤션 유치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실무적 노하우를 소개했다.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2027년 개관을 앞두고 국제회의와 전시 유치 역량 강화, 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철강, 이차전지, 수소 등 지역의 첨단산업과 해양관광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이 가능한 마이스 도시로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관광·마이스 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무자 중심의 유치 및 운영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송남운 PO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관광택시 운전사와 관광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관광 안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난 6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광객을 직접 맞이하는 현장 인력의 친절 서비스와 지역 관광자원 해설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 신규로 선발된 관광택시 운전사 4명을 포함해 기존 운전사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했으며, 통합 교육을 통해 서비스 품질과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에서는 관광종사자의 역할 이해, 친절 응대 매뉴얼, 상황별 대응법, 현장 소통 방법 등이 다뤄졌다. 또한 포항 12경, 지역 축제, 드라마 촬영지 등 최신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중심 해설 교육도 진행됐다. 이론 교육에 이어 오는 10일에는 호미곶,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스페이스워크, 이가리 닻 전망대 등 남·북구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심화 답사가 예정돼 있다. 참가자들은 이동 동선과 소요 시간을 점검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해설 실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을 모두 이수한 인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포항시는 종사자 간 협업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포항 관광택시 이용 건수는 2024년 273건에서 2025년 327건으로 증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지난 5일 노인복지관에서 제23기 어르신문화대학 개강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대학 수강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강을 기념했다. 어르신문화대학은 트롯가요 교실, 아코디언, 하모니카, 숟가락 난타, 신바람 택견, 비타민 체조, 한궁교실 등 12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277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한다. 2009년부터 시작된 어르신문화대학은 올해로 18년째를 맞았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교양과 건강 관련 문화 활동을 제공하며 소통의 장 역할을 해왔다. 칠곡군 관계자는 "배움을 실천하는 어르신들이 바로 우리지역의 봄이다"라며 "앞으로도 배움의 열정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소중한 공간속에서 행복한 노후를 설계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