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2026년 울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보장의체 위원, 지역주민,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선진 민관협력 및 지역사회복지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참여자들은 지역 문화 체험을 병행했다. 워크숍 첫날에는 지역의 특색 있는 환경과 자원을 체험한데 이어,전국 최초로 설치된 울산광역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체계와 활동지원 주요 활동 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지원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는 민관 협력 조직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어, 참가자들은 이를 지역 실정에 접목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지역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복지 모델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주민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어린이통학버스 운행 안전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2026년 4월 28일 성주 관내 초등학교, 유치원과 학원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어린이통학버스 운영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점검 대상은 초등학교 2교, 병설유치원 3원, 사립유치원 1원, 학원 2개소 등 총 11대의 차량이다. 이번 점검은 성주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통학차량 안전관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성주경찰서, 교통안전공단이 합동으로 점검을 시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 교육필증 비치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하차 확인 장치 및 운행 기록장치 등 주요 안전설비 작동 상태 등 통학 차량 전반적인 부분이다.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해당 학교에 내용을 전달하여 빠른 시일내로 시정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점검 이후에도 교육지원청은 통학버스 운영 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홍보를 실시하여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
[신경북뉴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2등급(우수기관)을 유지하고 있는 대구시교육청이 의무와 규범 중심의 청렴을 넘어, 이를 문화와 가치관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 도약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대구교육 청렴수달” 캐릭터를 제작해 학생과 학부모, 시민에게 청렴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교육 청렴수달”은 수질이 좋은 곳에서만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의 귀여운 이미지와 생태적 특성을 모티브로 대구시교육청 감사관실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와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해 제작했다. 수달은 하천 생태계의 건강성을 가늠하는 지표종이자, 뛰어난 감각으로 위험을 감지하고 생태교란종을 퇴치하여 질서를 유지하는 동물이다. 이는 조직 내 부패 유발 유인을 사전에 포착하고 정화하는 청렴의 기능과 부합하며 교육수도 대구 신천의 대표 동물이라는 상징성도 함께 담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미래세대인 초중고 학생 대상 청렴가치 내면화 교육, 학교운동부 운영과 계약 등 청렴 외부체감도 취약 분야 관리에 중점을 두고 청렴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신경북뉴스] 경산시 자인면 울옥리 신호철 농가는 27일 자인면 원당들 일원 6ha에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날 모내기한 벼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해담벼’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추석 전 출하 예정으로 높은 소득이 기대된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경산시 전체 모내기는 6월 초까지 이어질 것이며, 전년 가을 고온 및 잦은 강우로 인해 볍씨 발아 지연 문제가 예상됨에 따라 침종 기간 연장, 여분 종자량 확보 등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주원 경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경산시에서는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육묘상처리제와 육묘용 상토 등을 지원하고 고령화 시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벼농사용 대형 농기계 및 생력화 장비도 지원하고 있다”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지원과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2026년 기준 1946.1.1. ~ 1975.12.31. 출생(51세 ~ 80세)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검진항목은 농약중독감시,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다. 대상자는 전문검진과 함께 사후관리 및 예방 교육을 받게 된다. 전체 검진 비용(22만원)의 90%(19만8천원)를 지원하며 검진 기관은 대구의료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대구삼선병원 등 3개소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여성농업인이 이번 특수건강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영농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상백)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자 직업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인 도팜인(桃FARM人)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농촌지역 정신장애인에게 씨뿌리기부터 농작물 재배․수확․포장․판매 등 농업 전 과정을 접목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잼 만들기 등 농산물 가공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자신감 회복과 직업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어 가족을 포함한 주변인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도팜인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고 있는 '동곡리323' 조희표 대표는 지역사회 정신장애인의 회복과 사회통합 증진에 공헌하여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6년 보건의료사업 유공자 포상 부문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농촌 환경이 가진 자연의 힘을 정신 재활에 접목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 3월부터 ‘희망홈(HOME)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희망홈(HOME)런’은 주거복지 정보 부족 등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장년층(20~59세) 주거급여 수급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다양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성구는 오는 10월까지 80여 세대를 직접 방문해 주거실태를 조사하고 ▲주거복지 정보 제공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수성구는 지난해에도 ‘따뜻하고(GO), 행복한가(家)’를 통해 기초수급 중장년 이상 1인 가구를 방문해 34건의 주거환경 개선과 119건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한 바 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주거 위기에 놓인 청장년층 1인 가구가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북 영양군은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기간 중 자연 속에서 산나물을 직접 채취하며 봄을 체험할 수 있는 ‘산나물채취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월산 일원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자생하는 산나물을 직접 채취하는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영양의 대표 산림 자원인 일월산은 두릅과 곰취, 어수리 등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는 지역으로, 자연 그대로의 산나물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체험은 사전 집결 후 이동과 안전 교육을 거쳐 진행되며, 참가자는 전문 안내 인력의 설명을 통해 산나물의 종류와 채취 방법 등을 배우고 실제 채취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체험을 통해 산나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체험행사는 단순한 채취 활동을 넘어 자연과 교감하는 경험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산림 속에서 직접 산나물을 채취하고 체험하는 과정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자연 체험을 원하는 다양한 연령층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n
[신경북뉴스] 6개월간 매달 새로운 건강 테마와 ‘우리 동네 걷기 좋은 길’ 걷기로 재미와 건강을 동시에!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는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여 건강 습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북구 관내 주민 또는 관내 사업장 직장인으로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가입하면 된다. 주요 내용은 △ 1개월간 15만 보 걷기(일일 최대 7,500보 인정)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 걷기 인증 △월별 건강 정보 제공 등이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 걷기에 그치지 않고 매달 앱을 통해 건강 관련 주제를 안내한다. 5월 금연을 시작으로 6월 구강보건, 7월 심뇌혈관질환 예방, 8월 절주, 9월 치매 예방, 10월 영양 및 비만 예방으로 이어진다. 또한, 북구 내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 15코스 중 매월 3코스씩 지정하여, 해당 코스를 방문하고 인증샷을 남기는 미션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지역 명소를 재발견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이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파크골프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전용 여행 상품을 내놓는다. 대구에서 가장 많은 구장(10개소)과 홀수(225홀)를 보유한 압도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포츠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는 전략이다. 달성군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파크골프 라운딩과 지역 명소 탐방을 연계한 ‘파크골프 투어 상품’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3~4월 휴장기를 마치고 필드가 다시 열리는 5월에 맞춰 본격적인 외지 관광객 유치에 나서는 것이 핵심이다. 투어 참가자들은 대구 최다 구장을 보유한 달성군에서 라운딩을 즐긴 뒤, 비슬산 암괴류와 사문진 주막촌 등 지역 대표 명소를 탐방하게 된다. 군은 전국에서 모여드는 ‘파크골프족’을 지역 내 식당과 관광지로 유도해 실질적인 경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현재 달성군에는 공인구장 인증을 받아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세천 파크골프장과 논공 위천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강창교, 화원(진천천) 파크골프장 등 총 10개소의 구장이 조성되어 있다. 군이 집계한 이용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세천 약 14만 명, 화원(진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