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는 하천과 계곡, 그리고 인근 지역의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면 재조사를 위해 TF팀과 읍면동장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는 20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시장이 TF팀 단장으로 주재했으며,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의 전수 재조사 추진 현황, 협조 요청 사항, 그리고 기타 논의 및 건의 사항을 다루는 순서로 진행됐다. TF팀은 하수도과를 중심으로 산림과, 건설과, 안전총괄과, 건축과, 식품의약과와 각 읍면동이 참여해 구성됐다. 읍면동에서는 불법행위에 대한 전수 재조사와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계도 활동을 맡고, 자진 철거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TF팀이 행정절차로서 처분 사전통지와 원상복구 명령을 진행한다. 지난 16일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산시 대한천을 방문해 하천 불법시설 정비 상황을 점검했다. 윤 장관은 지방정부와 협력해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정비와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TF팀 및 읍면동장 회의를 통해 부서별 업무를 통합 관리하여 신속하고 일관된 전수 재조사 추진 및 자진 철거 계도 등 현장 중심의 즉각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
[신경북뉴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4회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9.1%, 수도권 9.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3%까지 올랐고, 토요일 미니시리즈 중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 역시 2.6%, 순간 최고 3.34%로 토요일 전체 방송 중 선두를 기록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이 연습생 김수아(오예주 분) 추락 사건의 배후를 밝혀내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신이랑은 김수아의 휴대전화 신호가 작곡가 고종석(정시헌 분) 집 근처에서 포착된 점을 단서로, 고종석이 김수아의 자작곡을 빼앗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고종석이 김수아 자작곡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또 있다는 대화 내용을 듣고, 신이랑은 김수아와 가까웠던 연습생 엠마(천영민 분)가 위험에 처했다고 판단했다. 한편, 한나현(이솜 분)은 고종석의 저작권법 위반 및 무고죄 전과를 확인하며 사건의 실체에 접근했다. 그녀가 확보한 오디션 채점표는 신이랑의 추리에 결정적 근거가 됐다. 오디션 파이널을 앞두고 상위권이었던 김수아가 사라져야만 데뷔권에 들어갈 수 있었던 인물이 엠마였다는 점이 드러났다. 신이랑은 엠마에게 접근해 전기충격기의 배터리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2026년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제1차 청렴 추진단 회의를 지난 20일 열었다. 청렴 추진단은 군수가 단장을 맡고 부군수, 국장, 실과장 등 2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회의체는 2026년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회의, 추진과제 이행 점검, 이행 결과 보고 등 총 3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2026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계획, 그리고 칠곡군의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진행됐다. 칠곡군은 올해 추진과제의 핵심으로 모든 구성원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강조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청렴도는 군민이 우리 기관을 신뢰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지표"라며 "간부들이 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지난해 3월 22일 발생한 대형 산불 이후 1년 동안 피해 복구를 넘어 지역 재건과 일상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산불로 인해 산림 28,853ha가 소실되고, 437가구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주택 402동과 농축산시설 491개소 등 지역사회 전반에 큰 피해가 있었다. 의성군은 2,17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 농축산, 산림, 문화유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구와 재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주거 지원을 위해 단촌면 등 6개 읍면에 임시주택 260동이 설치됐고, 생활필수품도 제공됐다. 전파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는 주택 복구비로 최대 1억 2,000만 원이 지원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주택 신축비 지원도 병행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작물 522ha, 농업시설 424개소, 농기계 4,797대의 피해에 대해 복구비와 특별생계비가 지급되고, 피해액의 최대 90%까지 보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축산과 임업 분야 역시 가축, 시설, 장비 피해에 대한 지원이 확대됐으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도 경영안정자금과 복구비가 제공되고 있다. 산림 복구는 14,902ha를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사방사업에 115억 원이 투입
[신경북뉴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1월부터 저소득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총 4억 4,311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12월까지 운영된다. 10개 읍·면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반찬과 밀키트 꾸러미를 803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있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정서적 돌봄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 등 지역 내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상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물가 상승을 반영해 식재료 단가를 조정하고, 조리 환경이 열악한 지역에는 주방 환경 개선을 지원해 노후 냉장고 교체, 조리대 설치, 환기시설 보강 등을 추진했다. 손정일 민간공동위원장은 "이웃을 향한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함께해주시는 10개 읍·면 위원님들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quo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보훈단체 회원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에 공용차량을 제공했다.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은 2013년에 설립되어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7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있다. 이 회관은 흩어져 있던 보훈가족들이 한 공간에서 소통하고 단체 간 결속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훈단체 회원들은 대부분 고령으로, 행사나 출장 등 공식 업무를 수행할 때 이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청도군은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회원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단체 활동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기 보훈복지회관 운영위원장은 "보훈가족을 잊지 않고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청도군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회원들의 복지와 단체 활동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공용차량 지원이 보훈단체 회원들의 이동 편의와 단체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2026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봄철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참여는 대한민국 곳곳의 여행 매력을 재발견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캠페인 슬로건인 ‘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다다르게’의 의미를 담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과학 여행 콘텐츠를 제안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봄 시즌 추천 여행 콘텐츠로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특별기획전을 선보인다. 공룡 시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형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마치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봄철 대구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이색적인 ‘숨은 관광지’로서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로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관람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별기획전 관람 후 인증 사진을 누리 소통망(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방문객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9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예천권병원, 경도요양병원, 경희요양병원, 안동의료원, 안동병원, 안동성소병원, 영주적십자병원, 문경제일병원, 상주적십자병원이 참여했다. 협약의 목적은 병원에서 퇴원한 뒤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신속하게 찾아내고,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 예천군은 의료기관들과 협력해 퇴원(예정)환자 중 돌봄이 요구되는 사람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환자가 기존 거주지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가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3월 19일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3기 신도시의 신속한 추진과 공급 속도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남양주왕숙지구는 3기 신도시 가운데 최대 규모의 주택 공급이 예정된 곳으로, 8만 호 공급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지역은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근로자 건강관리, 교육 및 복지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안전보건센터가 처음으로 설치된 사업지구이기도 하다. 김 장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9.7대책에 따라 3기 신도시 내 민간 공급물량 3만2천 호를 직접 시행 방식으로 추진하고, 용도전환과 용적률 상향 등 재구조화를 통해 1만4천 호를 2030년까지 추가 착공하는 방안을 점검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들에게 김 장관은 3기 신도시가 수도권 주거 안정의 핵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급 확대와 함께 지구계획, 토지보상, 택지조성, 공공주택 건설 등 전 단계에서 속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계기관 협의와 인허가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TF 구성 등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당부했으며, "공사 착공, 본청약, 입주까지 국민이 체감할 수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3월 20일 오전 10시, 오는 4월 4일(토)에 실시하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시험장소를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응시자는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의 알림마당-시험정보-검정고시 공고를 통해 자신의 시험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초졸과 중졸은 경운중에서 ▲고졸은 성지중·침산중·대구일중에서 ▲재소자와 소년원생은 대구교도소·대구소년원에서, ▲장애인 응시자는 대구보건학교에서 각각 시험을 치른다. 시험은 오전 9시에 시작해 ▲초졸은 오전 11시 40분에 ▲중졸은 오후 3시 ▲고졸은 오후 3시 50분에 종료된다. 시험 당일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또는 흑색볼펜(초졸), 수정테이프를 지참해 8시 3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한편, 이번 시험에는 초졸 139명, 중졸 284명, 고졸 1,439명 등 총 1,862명이 지원했으며, 최연소 지원자는 11세, 최고령 지원자는 83세다. 최종 합격자는 5월 8일 오전 10시에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