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주말 드라마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귀신을 볼 수 있는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과 코미디, 휴머니즘이 결합된 법정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4회 방송에서는 수도권 기준 평균 시청률 9.3%를 기록해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첫 회의 5.6%와 비교해 약 두 배 가까운 상승폭이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3%까지 올랐으며, 2049 시청률 부문에서도 3.34%로 토요일 전체 방송 중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부문 1위(3월 24일 기준)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3월 3주차) 드라마·출연자 화제성 순위 상위권에도 이름을 올렸다. 주연 유연석은 극 중 신이랑이 귀신에 빙의될 때마다 조폭, 아이돌 연습생 등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하며 코믹과 스릴러를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그의 연기는 매회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신이랑과 윤봉수(전석호), 마태오 신부(정승길)로 구성된 '신이랑즈'의 케미스트리도 극의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지난 23일 영덕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바다환경지킴이와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해양 환경 정화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미리 차단하고, 중대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중심의 실습과 구체적인 위험 요소에 대한 대응법 습득에 중점을 두었으며, 참가자들은 안전 수칙을 숙지하는 데 집중했다. 교육에서는 작업 전 필수 안전 점검 방법과 개인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해 사고 예방과 대응 능력을 높였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소중한 해양 생태계를 보전하는 바다환경지킴이의 활동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지만 그 어떤 가치도 작업자의 안전보다 우선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행정안전부가 공무원들의 보고서 작성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문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AI시대 행정문서 작성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부처 내 모든 부서에 배포하고, 인공지능(AI) 친화적 보고서 작성 방식을 시범적으로 도입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문서의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주어와 서술어를 명확히 하고, 문장 구조를 단순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복잡한 셀 병합을 지양하고, 표는 단순한 형태로 작성하도록 하며, 공문서 표준 번호체계 준수를 강조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변화가 공무원들이 보고서 형식에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AI가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최적 방안 제시에 활용될 수 있는 행정 환경 조성의 첫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직원 대상 AI 친화적 문서작성 교육을 두 차례 실시했으며, 장관 보고 문서 역시 새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성하도록 했다. 내부 지능형 플랫폼을 활용해 문서 변환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장관에게 올라오는 보고서부터 가이드라인에 따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작성하도록 해달라"고 지시하며, "장관부터 먼저 보고서의 겉치레보다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X의 사생활’ 2회에서 박재현이 전처 한혜주의 변화된 일상과 직업을 지켜보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방송에서는 박재현이 MC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과 함께 스튜디오에 출연해 16세 연하 전처 한혜주의 이혼 후 삶을 관찰했다. VCR 영상에서 한혜주는 딸과 함께 아파트에서 평범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를 본 김구라는 한혜주의 새로운 삶에 감탄했고, 박재현은 이혼 후 한혜주가 마련한 집에 직접 방문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장윤정이 한혜주의 일상에 대해 언급하자 박재현은 "생각만 해도 기분 더럽다"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한혜주는 딸을 어린이집에 보낸 뒤 또 다른 장소로 이동했고, 한복을 입은 채 신당에서 무속인으로 일하고 있음을 밝혔다. 정경미는 한혜주의 직업에 놀라움을 표했고, 한혜주는 이혼과 동시에 신내림을 받았으며, 이혼 역시 신의 길을 걷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박재현은 한혜주가 신내림을 받은 지 1년 후에야 이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천록담은 이 상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한혜주는 소개팅에 나섰고, 박재현은 과거 결혼 생활에서
[신경북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신용카드 신청을 받고 있다. 이 신용카드는 전기요금, 잡화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천만 원까지 결제할 수 있다. 신청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1588-7365로 문의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와 롯데백화점이 김천김밥축제의 전국적 확산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천시청에서 20일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임형빈 롯데백화점 F&B 부문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표 인사말,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천시는 수도권에서 축제 전 이벤트를 열어 김천의 매력을 알리고, 롯데백화점은 유통 및 마케팅 인프라를 활용해 김천김밥축제의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탠다. 양 기관은 백화점 내 팝업스토어 운영과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로컬브랜드의 자부심 김천김밥축제가 이번 롯데백화점과의 협력을 통해 축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김천 관광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천김밥축제는 국가 지정 문화관광예비축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김천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신경북뉴스] 경기도 화성시가 자율주행 기술 실증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을 통해 교통약자 이동지원, 노면청소, 도로 점검 등 다양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실제 도시 환경에서 통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관제 시스템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는 3월 20일 화성시 AI 자율주행 허브에서 개소식을 열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송옥주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화성특례시 부시장,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SK텔레콤·롯데이노베이트 컨소시엄 등 다양한 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다. 개소식 현장에서는 연구기관들이 개발한 8종의 자율주행 공공서비스 차량이 전시된다. 이를 통해 여러 부처가 협력해 온 성과를 소개하고,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수용성을 높이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사에 앞서 김윤덕 장관이 교통소외지역 이동지원 차량의 시험운전에 직접 참여한다. 이 차량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기술로, 신호나 차선이 없는 좁은 골목길 등 비정형 도로에서도 운행이 가능하다. 화성시의 자율주행 허브는 지능형 교통체계 기반의 관제센터로, 실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차의
[신경북뉴스] 새마을문고중앙회 대구중구지부가 지난 18일 이천로 224에 위치한 한일서적에서 중구문고 1호 작은도서관인 '봉산마루'의 개관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류규하 중구청장, 김종철 새마을문고중앙회장, 권혁대 대구중구새마을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도서관 개관을 축하하고, 도서 기증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봉산마루' 작은도서관은 한일서적에서 운영해온 '북모닝' 독서동아리와 '북러닝' 달리기 동아리 활동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앞으로 독서동아리 운영, 공식 SNS를 통한 주민과의 소통, 글쓰기반 개설, 작가 초청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가 50권의 도서를 기증해 지역 간 독서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김은진 새마을문고중앙회 대구중구지부 회장은 "봉산마루 작은 도서관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자, 책으로 이웃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봉산마루 작은 도서관이 주민들의 일상 속 독서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아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지역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에는 약 1억5천만 원의 예산이 배정됐으며,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노후 지게차 및 굴착기 등이다. 지원 규모는 총 96대로, 5등급 차량 71대, 4등급 차량 21대, 건설기계 4대가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영양군에 6개월 이상 등록된 차량으로, 정기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에 한한다. 접수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 영양군청 환경보전과 방문 등 다양한 경로로 가능하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다. 보조금은 차량 종류와 배출가스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은 기준가액의 최대 100%까지, 4등급 차량은 차종별로 50~70% 수준이 지원된다. 또한, 노후 차량을 폐차한 후 전기차나 수소차 등 무공해 차량을 구매하면 전기자동차 사업과 연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 강화와 가정-학교 간 협력적 환경 조성을 위해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교육’을 연중 실시한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교육지원청, 교육청이 각각 역할을 나누어 학부모 교육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학교에서는 학부모회, 학교 설명회 등과 연계해 맞춤형 연수와 학교 단위 학부모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학교 교육활동 이해와 참여 기반을 높인다. 교육지원청은 디지털·AI 리터러시, 학교폭력 예방, 진로, 진학 등 다양한 주제로 학부모 교육을 확대하고, 시군 학부모회장협의회 중심의 리더 교육, 아버지학교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도 교육청은 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와 ‘학부모On누리’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 정보를 제공하며, ‘학교로 ON(溫) 학부모’ 자료와 자녀 발달 단계별 가이드북을 온라인에 탑재해 학부모가 언제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장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는 ‘단위 학교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요청에 따라 전문 강사가 방문해 소통을 강화하고 자녀 교육에 필요한 역량을 높인다. ‘아버지(부모)학교’는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