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 제고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메시지, 60초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숏폼 영상 공모전을 연다. 이 행사는 3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동구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청렴문화 확산을 주제로 30초에서 3분 이내의 짧은 영상을 제작해 제출할 수 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영상은 시상과 함께 구청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과 DID를 통해 공개된다. 이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청렴 의식을 알리고, 동구의 청렴 이미지를 홍보하는 데 활용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주입식 교육을 넘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방식으로 청렴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자발적인 청렴 실천 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북대학교 AI융합캠퍼스가 수성알파시티 내 세중아이에스 2층에서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수성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이 캠퍼스 개관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개관으로 수성알파시티에 위치한 ICT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대학이 현장에서 직접 연계하는 산학협력 체계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 산학 공동 연구가 가능해졌으며, 지역 내 SW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됐다. 수성구는 2024년 2월 28일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받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에는 7억 6천만 원, 2025년에는 15억 6천만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았으며, 이 중 경북대학교 SW융합캠퍼스 사업에 각각 5억 원과 2억 원이 투입됐다. 경북대학교 ICT융합학과는 올해 상반기부터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과 미래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관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정순기 경북대학교 부총장, 최종태 대경ICT산업협회장, 대구시 교육 관계자 등
[신경북뉴스] 수성구청소년수련관, 수성구청소년수련원,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등 대구 수성구 내 청소년수련시설 3곳이 지난 21일 수성구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발대식과 교류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각 시설 소속 청소년참여기구 위원들이 참석해 소속감과 연대감을 다졌다. 발대식은 청소년 위원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위촉장을 전달하고, 청소년 대표가 선서를 진행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의 공식적인 활동 개시가 알렸다. 교류 워크숍에서는 자유토의, 협동 미션,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위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소통을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 역량과 협력적 리더십이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소년이 행복해야 우리 사회도 행복하다”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월부터 이달 17일까지 초심 청소년상담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상담자 교육 ‘이론에서 실천으로, 상담자의 첫걸음’을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1388청소년지원단원과 상담 관련 전공 대학생 등 자원봉사자 22명을 대상으로 기초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범어도서관 5층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다. 강의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소그룹 실습, 역할연습, 피드백 과정을 반복하며 실제 상담 상황에 대한 이해를 심화했다. 교육 과정에는 상담자의 기본 태도와 역할, 상담 구조화 및 진행 과정 실습, 기초 상담기술 실습, 역할연습 및 피드백, 상담자 자기이해와 성찰 등이 포함됐다. 단계별 실습을 통해 이론과 실제를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과 청소년을 이해하는 시각을 되돌아볼 수 있었던 점을 의미 있게 평가했다. 한 참여자는 "청소년을 돕는 봉사자로서의 책임감과 상담자로서의 전문성을 함께 되새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상담의 기본기부터
[신경북뉴스] 행정안전부가 대전 대덕구에서 지난 3월 20일 발생한 공장 화재의 피해 복구를 위해 대전시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대통령이 21일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구조 활동을 직접 점검하고, 신속한 수습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지원되는 재난특교세는 현장 주변의 잔해물 처리, 2차 피해 방지 대책, 이재민 지원 등 긴급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피해 수습에 총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며, "정부는 피해가 신속하게 복구되고, 지역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3월 22일 오전 9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3차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종자 14명의 신원확인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유가족과 피해자 지원, 사고원인 조사 과정에서 유가족 참여 보장, 재정지원 방안,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 다양한 사안이 논의됐다. 정부는 유가족과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심리적 지원, 장례, 생계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대전시청 내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3월 2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경찰은 DNA 분석기 추가 지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긴급 감정 의뢰를 통해 신원확인 기간 단축에 나섰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유가족이 소외되지 않도록 정례 브리핑을 실시하고, 사고원인 조사에도 유가족 참여를 보장하기로 했다. 3월 22일 오후 3시에는 유가족과 피해자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설명회가 열리고, 합동감식에도 유가족이 참여한다. 행정안전부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대전광역시에 재난특별교부세 10억 원을 긴급 지원해 현장 잔해물 처리, 구호 활동, 2차 피해 예방 대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국토교통부에는 샌드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저출생 문제 대응과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예천군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2026년 출생 영아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육아 정보가 담긴 도서와 영유아용 그림책을 제공해,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자료를 지원하고 아이들에게는 첫 그림책을 선물하는 취지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매월 10일까지 군청 문화관광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주민등록등본과 함께 출생증명서, 임신확인서, 산모수첩 등 임신 또는 출산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예천군은 제출된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이들에게는 매월 20일 이후 택배를 통해 도서가 전달된다.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예비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과 출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임신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출산과 양육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산전 및 산후 건강관리, 우울증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상반기 출산교실은 1기와 2기로 나뉘어 4월 8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안동시보건소 주민건강지원센터 2층 보건교육실에서 열린다. 주요 내용으로는 분만법, 힐링 태교 수업(턱받이 만들기), 모유수유와 영유아 마사지, 산후 우울 예방 및 성격·심리검사 집단상담 등이 포함된다. 참가를 원하는 임산부는 3월 23일부터 안동시보건소 가족건강팀에 전화하거나 주민건강지원센터 육아용품대여실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임산부의 출산 불안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20일 의성읍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5명을 대상으로 성평등 인식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일상생활과 정책에서 사용되는 언어를 성평등의 시각으로 점검하고,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을 완화하며 모두가 존중받는 언어 사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허지원 젠더연구소 대표이사가 맡아 '모두에게 친화적인 의성을 만드는 성중립 언어 기술'을 주제로 진행됐다. 허지원 대표이사는 일상과 공공영역에서 자주 쓰이는 성별 편향적 표현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성중립적으로 바꾸는 방법과 성평등 언어 사용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교육 후에는 군민참여단 정기회의가 이어져, 앞으로의 활동 방향, 지역 내 성평등 정책 모니터링, 생활 속 불편사항 발굴 및 개선 과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언어는 우리의 인식과 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이 군민참여단의 성평등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지역 대학의 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부에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변경지정을 신청했다. 두 지방자치단체는 지난 3월 20일,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혁신 지원과 지역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관련 신청서를 제출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해 4월과 6월, 이미 6개 분야에서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이번에는 혁신 적용 범위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제도는 지방대학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일정 지역 내에서 규제를 완화하거나 배제하는 규제특례를 제공한다. 신청 내용에 따라 특례의 적용 대상과 범위가 정해지며, 지정 시 최대 6년(4+2년) 동안 특례가 유지된다. 이번 변경지정 신청에는 비전임 교원의 정년 기준 상향(65세 이상), 대학 단일교지 기준 완화로 현장캠퍼스 조성, 특정 연구과정(D-2-5) 비자 발급 기준 완화,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에서 기업 부담 경감(75%에서 50%로), 계약학과 편입생 기준 완화 등 14개 분야가 포함됐다. 대학, 기업, 학생, 외국인 인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혁신 기반 조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기업의 교육 참여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