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는 3월 19일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통합돌봄 선포식과 특강을 열어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도입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 요양, 돌봄 분야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보건소 및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김천시의 통합돌봄 추진 경과 보고로 시작됐다. 이어 선언문 낭독과 선포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통합돌봄 체계의 본격적인 출범이 선포됐다. 이후 전문가 특강과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견을 나눴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통합돌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통합돌봄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제81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3월 19일 대가야읍 모산골 공영주차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두릅나무와 대봉감나무 각각 1,200본씩, 총 2,400그루가 군민들에게 1인당 두릅나무 1본, 대봉감나무 1본씩 배부됐다. 이와 함께 산불 취약 시기를 고려해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도 함께 실시됐다. 고령군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확대하고, 소각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산불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매년 3월마다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열어 군민들이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하고, 산림의 중요성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고령군산림조합은 2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운수면 월산삼거리에 나무전시·판매장을 운영하며, 유실수와 관상수 등 80종 12,000본을 전시·판매한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숲 가꾸기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영일도서관은 오는 3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6 문화나누리 공모사업’의 일환인 ‘슬기로운 금융 재테크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 주민들이 올바른 투자 관념을 세우고, 실질적인 자산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영일도서관 제2평생학습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금융 전문가의 실용적인 강의 커리큘럼으로 ▲상승장과 하락장에서의 현명한 투자 판단법 ▲지수 투자의 이해 및 손실 관리의 원칙 ▲자산 배분 전략의 실제 적용 ▲연금 및 ISA계좌를 활용한 투자 전략 등 초보 투자자부터 중급자까지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금융 재테크에 관심 있는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상세한 일정 및 세부내용은 영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8일 제1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건설도시국 소관 조례안 4건과 소방본부 소관 일부개정조례안 2건을 심의·의결하고, 경상북도개발공사 공사채 발행 계획 보고의 건을 처리했다. 백순창 의원(구미)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빈집의 공공적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빈집정비 및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순범 의원(칠곡)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굴착공사 중 흙막이 구조물 사고에 대한 안전 확보를 위해 계측관리를 스마트 계측 방식으로 실시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으며, ‘경상북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신고포상제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여 도민 참여 기반의 소방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발의되어, 두 건 모두 원안가결됐다. 김창기 의원(문경)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경상북도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의 운영을 효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3월 18일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조기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 22개 시·군의 재난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각 지역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의 발주 현황과 추진 과정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풍수해 생활권종합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재해위험저수지 등 주요 사업별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과 경험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사업별 애로사항과 조기 착공, 예산 집행 방안, 사업 지연 원인 분석 및 대안 마련, 지자체 건의사항 등이 논의됐다. 특히 우기 이전에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 확보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신규 사업 발굴과 관련해,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목적에 부합하는 타당성과 필요성을 갖춘 사업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권순박 경상북도 안전기획관은 "경북도의 재해위험정비사업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시·군이 많다"며,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신규지구 발굴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시·군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올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영해 3·18독립 만세운동 10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영해면 일대에서 이틀간 진행했다. 영해 3·18독립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8일 영해면과 축산·창수·병곡면 주민 수천 명이 영해장터에서 독립을 외치며 펼친 경상북도 최대 규모의 만세운동으로, 이 과정에서 8명이 순국하고 489명이 체포됐다. 이번 행사는 영해3·18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가 주관했으며, 전야제와 추념식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영해로터리 3·18 기념탑 특설무대에서 지역 9개 읍·면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민속놀이와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미스트롯4 본선 진출자인 김유리, 원하연, 이윤나가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진 횃불 대행진에서는 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횃불을 들고 영해 시가지를 행진하며 당시 만세운동의 열기를 재현했다. 둘째 날 3·1 의거탑에서 열린 추념식에는 기념사업회, 유가족, 군민 등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조총 발사, 만세삼창 등으로 순국선열을 기렸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 3·18 만세운동 문화제는 단순한 역사 기념을 넘어 영덕군민의 자부심이자 후손들에게 계승할 지역의 정체성"이라며, "횃불을 들고 거리를
[신경북뉴스]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진보면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한 체험형 건강교육 프로그램 '피부촉촉! 아토Free'를 2월 4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운영했다. 이 교육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약 25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천식, 식품알레르기 등 다양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아동들은 알레르기 질환의 개념, 아토피피부염 예방, 알레르기비염과 천식의 관리, 식품알레르기와 아나필락시스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또한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알레르기비염 저금통 만들기, 수제 과일청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병행돼 교육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교육 전후로 실시된 지식 수준 조사에서는 알레르기 질환 관련 평균 점수가 5.76점에서 6.96점으로 1.2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알레르기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qu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19일 영양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식전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의용소방대 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환영사와 내빈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공식 행사가 끝난 뒤에는 참석자들이 오찬과 환담을 통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1958년 3월 11일 제정된 소방법과 소방을 상징하는 119를 조합해 3월 19일로 지정됐다. 이 기념일은 의용소방대원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기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이 자리에서 지역 안전에 힘쓴 의용소방대원과 관계자들에게 행정안전부장관, 도지사, 소방서장, 군수 등 각 기관의 표창이 수여됐다.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원들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영양군 관계자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군청 2층 세미나실에서 19일 개최한다. 이번 심사에서는 신청 기관들의 사업 수행 역량, 서비스 계획의 구체성, 그리고 지역사회 네트워크와의 연계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이를 바탕으로 공정한 절차를 거쳐 수행기관이 결정된다. 선정된 두 곳의 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사 지원, 이동 동행, 방문 목욕, 반찬 지원 등 다양한 일상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러한 서비스는 돌봄 공백 해소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 지원을 목표로 한다. 성주군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이 참여하게 되어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주택 14만 1,648호의 공시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소유자 등 이해관계인들의 열람과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에 공개된 개별주택 공시가격(안)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669호의 표준주택가격을 토대로 각 구·군에서 조사와 산정을 실시했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확정됐다. 온라인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직접 확인을 원하는 경우 주택이 위치한 구·군 세무과 또는 읍·면·동 민원실을 방문하면 된다. 공시가격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해당 구·군 세무과(읍·면·동 민원실)에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구·군에서 주택 특성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8일까지 결과가 개별 통지된다. 이후 열람 절차를 마친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최종적으로 결정·공시된다. 올해 대구시의 개별주택 공시 대상은 전년보다 583호 줄었으며, 기준 가격 변동률은 1.53%로 집계됐다. 이는 표준주택 공시가격이 1.52% 상승한 데 따른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