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도혁신센터가 상상마루(소통협력공간)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로컬임팩트랩(청도읍 고수동 5길 21)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3월 25일 19시에 (예비)창업가, 지역활동가, 중간지원조직을 대상으로 청도혁신센터의 사업 전반과 상상마루 공간의 비전을 소개한다. 2회차는 3월 26일 14시에 상상마루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과 로컬 기업을 대상으로 멤버십, 카페, 동아리 활동 등 운영방식을 안내한다. 3회차는 3월 31일 15시에 앞선 설명회에 참여한 기업 및 지역활동가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업종별·기능별 전문가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상상마루(소통협력공간)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생활인구의 관계인구화 및 정주인구화, 청년과 귀농·귀촌인의 지역 정착 지원을 목표로 5월 중 개소를 준비 중이다. 청도군 관계자는 "상상마루는 청도에서 일하고 연결되는 새로운 공동체 삶을 지향하는 곳으로 이번 사업 설명회를 통해 지역의 창의적인 인재들과 활동가들이 모여 청도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역분화줄기세포(iPSC) 품질 평가의 국제 기준 마련을 위한 다국가·다기관 공동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한다고 알렸다. 이번 연구에는 12개국의 연구기관이 참여해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인 세포 품질 평가 기준을 설정하는 데 협력했다. 연구팀은 여러 국가와 기관이 동일한 분석법을 적용해 줄기세포의 품질을 평가하는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표준화된 분석 방법이 도입될 경우, 기관 간 실험 결과의 신뢰성과 재현성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줄기세포가 미분화 상태임을 확인하는 데 OCT3/4, TRA-1-60, SSEA5가 가장 안정적이고 재현성 높은 지표로 확인됐다. 이 성과는 국제 줄기세포은행 구축과 세포치료제 제조 기준 수립에 활용될 수 있다. 국립보건연구원 난치성질환연구과는 국가줄기세포은행의 분양자원 제공과 함께 역분화줄기세포 품질평가 분석 연구에 직접 참여해 국제 비교 데이터 생산과 재현성 검증을 수행했다. 김원호 만성질환융복합연구부장은 "이번 연구는 역분화줄기세포 기반 치료제 개발의 국제 품질 기준을 마련한 의미 있는 성과로, 국내 재생의료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
[신경북뉴스] 관세청이 인도 세관과의 관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 합동 대응팀을 발족했다. 최근 인도 관세당국은 화상회의용 대형 모니터에 대해 정보기술협정(ITA)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관세를 부과했다. 또한, 학교 수업 등에 활용되는 전자칠판 역시 세계관세기구(WCO)가 '컴퓨터(제8471호, 0%)'로 분류했음에도 불구하고, 인도 측은 '기타 모니터(제8528.59호, 20%)'로 분류해 과세 예비통지를 진행했다. 관세청은 3월 11일 민관 합동 대응팀의 첫 회의를 열고,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논리를 마련해 기업에 제공하는 한편, 인도 관세당국과의 협의도 추진하기로 했다. 대응팀은 세계관세기구와 세계무역기구(WTO) 결정 등 국제적 기준을 근거로 기업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관세청은 과거에도 우리 기업의 국제 관세분쟁 해결에 힘써왔다. 지난해 9월에는 인도 측이 국내 기업의 기지국 부품(RU)에 약 8천억 원의 관세를 부과하려던 사안에서, 세계관세기구에 문제를 제기해 무관세 품목으로 최종 결정된 바 있다. 또한 3월 12일에는 주요국이 디스플레이 모듈을 완제품으로 간주해 관세를 부과하려는 움직임에 대응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18일 군청에서 칠곡군립노인요양병원, 왜관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은 65세 이상 고령 환자가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뒤에도 지역 내에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보건,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칠곡군과 두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자 중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발굴하고, 퇴원환자에게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또한 사례관리와 정보 공유,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의료기관들은 퇴원 전 단계에서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선정해 칠곡군에 연계하며,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이 이루어지는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가 강화될 전망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퇴원환자들이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복지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quo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가 대구시에서 실시한 2025년도 구·군 안전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각 구·군의 안전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생활밀착형 안전시책, 비상 대비 역량, 시설물 안전관리, 재난 대응, 중대재해 예방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수성구는 시와의 합동점검, 안전관리자문단 운영,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 작성과 활용, 안전한국훈련, 재난관리 자원 훈련, 상황 전파 훈련, 민간다중이용시설 및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4년 대구 최초로 재난안전상황실을 마련해 구민 안전 확보에 힘썼으며, 주민 대피 체제 구축 등 다양한 안전 시책도 추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에서 약초해설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마련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천한방특구의 활성화를 목표로 약초 해설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약초의 기본 지식, 효능, 식별법, 채취와 가공, 활용법, 해설 기법 등 약초 해설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포함한다. 수료 후에는 검정시험을 통해 민간자격증 취득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약초와 한방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3월 20일부터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방법은 네이버폼, 방문 제출, 이메일 접수 중 선택할 수 있다. 교육은 4월 16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검정시험은 6월 18일에 실시된다. 주요 커리큘럼에는 약초의 이해, 한방 약초의 효능, 주요 약초 식별과 채취 시기, 가공 방법, 활용법 및 금기 사항,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해설 기법, 현장 실습 등이 포함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약초해설사는 지역 한방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신경북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영천9경 어린이 독서마라톤 대회’를 진행한다. 이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형식으로, 영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시립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신청 후, 책을 읽고 독서일지에 감상평을 남기면 독서 인증을 받게 된다. 참가자는 자신의 독서량에 따라 1경 은해사(20권), 2경 임고서원(21권~29권), 3경 보현산천문대(30권~39권), 4경 치산관광지(40권~49권), 5경 보현산댐 출렁다리·짚와이어(50권~59권), 6경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60권~79권), 7경 영천댐 벚꽃백리길(80권~99권), 8경 영천한의마을(100권~129권), 9경 별별미술마을(130권 이상)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도전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완주율을 높이기 위해 사립작은도서관 대출 도서, 전자책, 개인 소장 도서 등 인증 가능한 도서의 범위를 넓혔다. 완주자에게는 완주 인증서와 도서 연체 구제 쿠폰이 주어지며, 우수 완주자에게는 2027년 도서 대출 권수 확대 혜택이 제공된다. 독서마라톤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할 수
[신경북뉴스] 수성구는 지난 17일 구청에서 ‘2026년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장 위촉장 수여 및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마을의 교육나눔 추진위원장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올해의 사업 운영 방향과 마을별 활동 계획이 공유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추진위원장들은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나눔 활동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수성구는 마을 단위에서 아이들을 함께 돌보고 배우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 사업은 대구시 평가에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최우수 구로 선정되며 지역 중심의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각 마을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청소년이 주도하는 프로그램, 마을과 연계한 체험활동, 봉사 및 나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마을이 중심이 되어 청소년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하게 활동하고 지역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18일 새마을금고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의 결의를 다지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국 군수,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 봉화군의원, 지역 기관 및 단체장,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과 체육회 임원, 선수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결단식은 선수단 구성 보고, 격려사, 대표 선수 선서, 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대표 선서에는 축구 종목의 이현승과 베드민턴 종목의 정은선이 남녀 대표로 나서 선의의 경쟁과 승리를 다짐했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봉화군은 230명의 선수가 15개 종목에 출전한다.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결의에 가득 찬 봉화군 선수단의 모습을 보니 무척이나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후회 없이 멋진 경쟁을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국 군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애쓰신 선수단, 임원진에게 감사드린다"며
[신경북뉴스] 예천군 보건소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건강교실 ‘손은 밖으로 나온 뇌’를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체장애인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두 차례씩,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기초 건강검진, 악력 측정, 한의 진료 등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기회를 갖는다. 더불어 치매 예방, 영양 및 만성질환 관리, 구강보건 교육, 손 운동 및 소근육 강화, 반려 화분 만들기, 목공 체험, 차 명상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병행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과 '지역보건법'에 따라 보건소와 장애인단체가 협력하는 지역사회 연계 건강 지원 모델로 추진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교실이 장애인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이 되고 이웃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따뜻한 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