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달서구는 지난 19일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3층 대강당에서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마을 중심 교육공동체의 활성화와 추진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50여 명의 추진위원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 사업지침 안내, 특강 등이 진행됐다. 달서구는 성당동, 두류3동, 감삼동, 장기동, 용산1동, 월성1·2동, 진천동, 도원동, 송현2동, 본동 등 11개 동에서 교육나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마을 중심 교육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한다. 달서구는 주민, 학부모, 지역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체험과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공동체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추진위원들과 협력해 지역 교육환경을 더욱 발전시키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도시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3월 20일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상윤 겸임교수를 초청해 '2026년 제1회 혁신 마인드 함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대응해 북구청 직원들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고객 중심의 행정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90분 동안 이어진 강의에서는 'AI 특이점 시대, 미래사회 전망과 필요 역량'을 주제로 AI 기술 동향, 글로벌 경쟁 상황, 공공영역에서의 변화와 미래사회에 대한 전망이 다뤄졌다. 특히 생성형 AI 등 첨단 기술이 행정 서비스에 적용될 때 예상되는 변화와, 공직자의 역할이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는 행정 전반에도 AI를 적극 활용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배움을 혁신으로 이어가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소방청이 전국 석유화학업계 안전관리 책임자와 실무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험물 안전관리 전문가 공동 연수'를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한 원유 수급 불안정 등 국가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우리나라는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아 대형 위험물 사고 발생 시 에너지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경우 국민 생활과 산업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행사에는 정유사, 석유화학단지, 위험물 제조·저장시설, 송유관 운영기관 등 에너지 관련 주요 기업의 안전관리 책임자와 실무자가 대거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위험물 예방 안전 체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소방청의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정책, 관련 법령 및 규제 동향, 시설별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관리체계 강화,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또한, 작업 중 부주의와 외부 점화원에 의한 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화재나 누출 등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과 2차 피해 확산 방지, 긴급 복구체계의 필요성도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경상북도의 ‘농업 AI 대전환’ 비전에 따라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4월 6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다. 이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AI 기술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총 3회, 9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보조강사가 함께하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병해충 및 재배기술 정보 탐색, 농산물 홍보 문구 작성, SNS 콘텐츠 제작, AI 기반 영농 일지 작성, 경영 아이디어 도출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기법을 배우게 된다. 교육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지도경영팀에서 안내한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상북도가 선포한 농업 AI 대전환 비전을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며,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영농 역량을 내재화해 영천 농업인들이 미래 농업 환경에서 앞서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돌봄사업단과 영덕군실버복지관이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영덕복지재단 산하 영덕돌봄사업단은 지난 20일,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영덕군실버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 복지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돌봄 및 생활 지원 서비스 연계, 복지·돌봄 프로그램 공동 운영, 취약계층 어르신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긴급 돌봄 발생 시 사례 관리 협조,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사업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필요에 따라 추가적인 복지 협력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영덕돌봄사업단은 영해면, 축산면, 병곡면, 창수면 등 북부권 4개 지역에서 취약·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관리와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명용 영덕돌봄사업단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2026년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에 참여할 4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노인일자리사업의 한 부분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외)조부모가 손자녀의 등·하원 지원, 보육, 교육, 놀이 활동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 대상은 청송군에 거주하며 1966년 4월 30일 이전 출생한 60세 이상 조부모로, 참여 제한 사유가 없는 경우에 한한다.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가정은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 장애부모, 다문화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으로, 2015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10세 이하 아동을 양육해야 한다. 신청을 원할 경우, 참여자와 서비스 대상 가정이 함께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참여자와 서비스 대상 가정의 소득 수준, 활동 역량, 돌봄 취약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가 높은 순으로 이뤄진다. 선정된 인원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청송군청 홈페이지 모집공고 또는 청송시니어클럽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을 통해 저출산 시대의 양육 부담
[신경북뉴스]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20일 청도군장애인복지관 3층 식당에서 약 100명의 복지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했으며, 회원들이 직접 식사 준비와 배식에 참여했다. 무료급식을 위한 재료비도 협의회에서 지원했다.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변소영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한 끼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나경 행정안전복지국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군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공모에서 선정되며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 2월 26일 경북형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됐다. 그동안 울진군은 성평등 정책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왔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울진군은 도비 지원과 함께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전문 컨설팅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준에 맞는 '울진형 여성친화 모델' 구축에 나선다. 울진군은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마련, 여성의 경제 및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강화, 가족친화적 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평가 항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공모 선정은 우리 군이 성평등한 지역사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달성하고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 울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3월 20일 개최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물산업 발전과 상·하수도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아 물관리 유공기관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해 물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도내 여러 자치단체와 관련 기관 중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마친 뒤에도 체계적인 사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상수도관망 전문유지관리 용역을 도입해 향후 10년간 유수율 85% 이상을 목표로 관리하고 있으며, 송수관로 복선화 정비사업을 통해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노후 정수장 시설 개선도 병행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운영 효율을 높여 수도 경영 개선에도 기여했다. 하수도 부문에서는 후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추진해 공공하수도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울진읍과 후포면의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하수 유입을 원활하게 하고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박학주 맑은물사업소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들에게 불편함 없이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직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립교향악단이 19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정헌 신임 상임지휘자의 취임을 알렸다. 이번 연주회는 정헌 지휘자가 처음으로 무대에 오르는 자리로 마련됐다. 그는 그동안 인정받아 온 해석력을 바탕으로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선보였다. 공연의 1부에서는 막스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op 26'이 연주됐다. 협연자로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조교수)이 무대에 올라, 섬세한 연주와 깊이 있는 해석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2부에서는 안톤 브루크너의 '교향곡 1번 WAB 101 (1866 린츠버전)'이 이어졌다. 금관악기의 웅장한 소리와 함께 경산시립교향악단은 정헌 지휘자와 새로운 출발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 김모 씨(52세)는 "새로운 지휘자와 단원들이 만들어내는 열정적인 에너지가 객석까지 고스란히 전해져 가슴이 벅찼다"며 "경산시립교향악단의 다음 공연이 벌써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경산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정헌 지휘자와의 첫 시작을 성공적으로 뗄 수 있었다&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