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와 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다리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다리 사용 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사다리 작업 중 사고 위험이 큰 구간인 ‘최상부 발판․하단 디딤대 작업 금지 안전표지’를 제작․배부해 학교 현장의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사다리는 시설관리와 환경정비 등 다양한 업무에서 설치와 사용이 간편해 현장에서 자주 활용되는 작업 도구다. 그러나 안전 수칙을 준수하지 않으면 중상은 물론 사망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작업 시 기본적인 안전 작업 지침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제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2조(추락의 방지)에서는 이동식 사다리의 최상부 발판과 그 하단 디딤대에 올라서서 작업하지 않도록 명시하고 있다. 그런데도 현장에서는 작업 편의성을 이유로 이러한 안전 수칙이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사다리 관련 사고로 매년 30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으며, 사고는 1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1월 27일 시청 청백실에서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추진 결과 평가를 위해 TF팀 교육 및 모니터링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장과 민간위원, 각 사업 담당 팀장으로 구성된 TF팀과 세부사업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전반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TF팀원의 역할, 효율적인 모니터링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차별 시행결과 보고를 앞두고 성과지표 관리, 추진 실적 정리, 모니터링 시 유의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모의 모니터링에서는 실제 사업 사례를 바탕으로 모니터링 절차를 직접 점검․체험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은 물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성과 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단순한 계획
[신경북뉴스] 예천군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2025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낸 성과를 군민과 나누기 위해 ‘2025 예천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활동 결과 공유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6일부터 2월 7일까지 예천군 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며, 지난 한 해 동안 예천 곳곳에서 펼쳐진 다양한 문화 공동체 활동과 로컬 콘텐츠 발굴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주요 내용은 ▲ 지역 문화기획자를 양성하는 ‘예천, 문화 배울 수 있지’, ▲ 민간 공간을 지역 문화공간으로 활용한 ‘우리동네:문화샘터’, ▲ 주민의 참신한 문화적 아이디어를 실현한 ‘생각솟는 실험실’, ▲ 지역의 숨은 자원을 발굴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창작한 ‘예천, 보일지도’ 등 주민 주도로 이루어진 4개 핵심 사업의 결과물로 구성했다. 또한, 활동의 생생한 순간을 담은 사진, 인터뷰 영상 등을 함께 전시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창작물의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학동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우리 주변에 이웃이 문화의 주인이 되어 만들어낸 소중한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약 25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 대응부터 도심 공원, 숲길과 힐링 공간, 산림 소득 기반까지 군민의 생활과 맞닿은 산림정책을 추진한다. ◇ 산불 대응 역량 강화… 초동 대응 체계 고도화 예천군은 대형 산불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산불대응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산불대응센터는 산불진화 인력과 차량, 장비를 집중 배치할 수 있는 대응 거점으로서 산불 발생 시 인력・장비・차량을 신속하게 투입, 초기 진화 역량을 높이고 유관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 대형 산불 예방과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도심과 신도시 공원 정비로 일상 속 휴식공간 확충 예천군은 원도심, 도청신도시의 공원을 정비해 이용의 편의성과 체류 기능을 강화하고, 머무는 사람이 늘어나는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예천을 대표하는 남산공원은 석가산과 정원 등 기존 경관을 살리면서 곤충을 주제로 한 야간경관 콘텐츠를 도입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낮에는 산책과 휴식을, 밤에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
[신경북뉴스]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29일 제104회 미술관 음악회 ‘MUSEUM·MUSIC’를 개최한다. 2026년 새해 첫 공연으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지역 예술단체와 국내외 실력파 연주자들이 클래식, 한국 가곡, 탱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신년의 활기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의 문을 여는 포항클래식 기타 합주단은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제2번’, 안예은의 ‘상사화’, ‘아리랑 랩소디’를 연주한다. 포항클래식 기타 합주단은 47년의 역사를 지닌 지역 대표 생활예술단체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어지는 성악 무대에서는 포항시립합창단 소프라노 이현진이 ‘그리운 금강산’과 ‘꽃밭에서’를, 바리톤 안영중이 ‘가고파’와 ‘거문도 뱃노래’를 피아니스트 박정혜의 반주에 맞춰 선사한다. 소프라노 이현진은 미국 템플대학교 석사 후 필라델피아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했으며, 바리톤 안영중은 이탈리아에서 수학한 뒤 국내 주요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 중인 실력파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반도네온 김종완과 재즈피아노 민주신의 협연이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1월 30일 오후 2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1층 태양홀에서 지역 AI융합 기업지원기관 7개 기관이 공동으로 ‘2026년 AI융합 기업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역기업 임직원과 지원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기업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 및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그동안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과 대구테크노파크(TP)가 공동 주관해 온 이번 설명회는 최근 기업들의 AI 도입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참여기관을 기존보다 확대해 총 7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게 된다. 참여기관은 대구시를 비롯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대구테크노파크(TP),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연구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이다. 이들 기관은 현재 추진 중인 AI융합 분야 기업 지원 과제 약 100개와 함께 ▲제품 불량탐지 AI시스템 구축 ▲AI융합 자율제조공정 ▲AI기반 제조결함 및 위험상황 관리 등 다양한 적용 사례를
[신경북뉴스] 김천상무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가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 김천상무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가 1월 28일부터 시즌 종료 시까지 ‘2026 서포터즈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 멤버십은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운영되며, 가입비는 14세 이상 10만 원, 14세 미만 7만 원이다. 이번 서포터즈 멤버십은 ‘역대급 혜택’으로 구성됐다. 먼저 멤버십 회원은 김천상무 홈경기 시 선수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응원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서포터즈석(N2, N3구역) 입장권을 정액 7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동시에 가입회원 본인에 한해 서포터즈석 선예매가 가능하다. 다양한 이벤트 혜택도 있다. 서포터즈 특화 행사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홈경기 서포터즈석 티켓 지원, 원정경기 티켓 일부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멤버십 패키지 구성 또한 풍성하다. 서포터즈를 형상화한 멤버십 실물카드와 랜야드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14세 이상 가입자는 구단 공식 의류 후원사 켈미 바람막이를 받을 수 있다. 14세 미만 가입자는 구단 공식
[신경북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광역시교육청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 밖 창의체험 활동 지도를 위한 교사연수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미래과학기술 및 생성형 AI의 확산에 따른 융합교육의 실무적 역량과 전문성 확충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으며, 과학관 전시물과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증진할 수 있는 수업 지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국립대구과학관의 주요 시설을 활용한 체험 중심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교 밖 창의체험 활동을 보다 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AI 활용법, 미래과학(반도체·ESG·천문 등) 기반 수업 모델, 메이커 교육 기법 등을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수는 참가비 전액 무료로 진행됐으며, 첫날은 교육인프라 연계 프로그램 및 교외 과학체험 교육 활용 방안 소개를 시작으로 오프닝을 진행했다. 이후 과학관 천문대 방문을 통한 망원경 작동 방법 및 수업 연계 지도로 태양 및 초승달 관측을 직접 체험하며 천문 수업 활용 방안을 탐구했다. 특히,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오는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를 수행할 민간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관련 사항은 1월 27일부터 수성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향후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른 서비스 연계 ▲의료·요양·돌봄 기관 간 협력 ▲지역 자원 연계 등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수성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전문성과 수행 역량을 갖춘 기관을 선정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일상생활 지원과 동행지원 사업 등 2개 분야다. 모집 공고는 다음 달 10일까지 수성구청 누리집에 게시되며, 신청·접수는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수성구청 행복나눔과 돌봄서비스팀에서 방문
[신경북뉴스] 이선빈이 ‘틈만 나면,’ 맞춤형 에너자이저로 활약하며 유재석, 유연석, 김영대와 활력 넘치는 하루를 완성했다. 이에 지난 27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분당 최고 5.4%, 2049 1.4%, 가구 3.9%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이 동시간대 및 화요 예능, 드라마 전체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7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봉천동 하숙집, 서울인헌초 야구부에 에너제틱한 웃음과 행운을 선물했다. 이선빈은 등장과 함께 유재석과 유연석을 압도하는 기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선빈은 동생 김영대를 위해 ‘매콤한 누나’ 역할을 자처, 자취 에피소드부터 오빠와의 일화까지 거침없이 풀어내며 토크를 이끌어갔다. 또한 봉천동에서 첫 자취를 시작했다는 이선빈은 “일주일에 네 번 가던 단골 노래방도 있다. 예전 동네 분위기 그대로다”라며 의욕 충만한 기세로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