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후 3시 달성군 구지면에 위치한 노사평화의 전당에서 미래모빌리티 분야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대구형 일자리 지원사업인 ‘일이온(on)대구’ 사업설명회를 연다. ‘일이온(on)대구’는 ‘일(Job)이 대구로 온다’와 ‘스위치를 켜듯 활성화된 일자리’라는 의미를 결합한 대구형 일자리 사업 브랜드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토대로 새롭게 시작된 ‘일이온(on)대구’의 연간 추진 방향을 알리고,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상공회의소 등 5개 사업 수행기관이 참여해 미래모빌리티 협력, 근로자 복지, 인재 양성 등 7개 핵심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안내한다. 지원 항목에는 미래모빌리티 기업의 원·하청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 고도화 및 공정개선(최대 8,000만 원), 청년 인재 채용 시 기업 600만 원·근로자 180만 원의 고용장려금, 중장년 도약 장려금(최대 1,200만 원), 재직자 교통비·주거비·돌봄서비스 지원 등이 포함된다. 사업 관련 문의는 대구시 고용노동정책과 또는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일자리창출팀에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이 도내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11일부터 20일까지 4개 권역에서 ‘2026학년도 대입 설명회’를 연다. 경북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6 대입의 이해 및 진학 방향 설계’를 주제로 하며, 2027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설명회는 북부(11일 안동, 경북교육청연구원), 동부(13일 포항, 포스텍), 남부(19일 경산, 경산교육지원청), 서부(20일 구미, 경북교육청연수원) 등 네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받았으며, 동부권(포항) 370명, 서부권(구미) 250명 등 많은 학부모가 신청해 자녀 진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현장 접수도 가능해,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학부모와 수험생도 좌석이 남을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방향, 수도권 대학 진학 전략, 경북 지역 고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학 대비 전략 등 다양한 대입 관련 정보가 안내된다. 이 행사는 매년 3월 개최되며, 도내 학부모 대상 대입 설명회 중 최대 규모로 자리 잡았다. 11일 안동에서 열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한동대학교 내 건축물의 지진 안전성 강화를 위해 내진성능평가를 포함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한동대학교가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포항시는 올해 3월부터 한동대 캠퍼스 내 21개 동을 대상으로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하고, 총 4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축물의 내진 안전성 평가와 인증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은 학교, 병원, 역사,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건축물을 포함해 인증을 원하는 모든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내진성능평가 비용은 최대 3천만 원, 인증에 필요한 비용은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인증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내진성능평가 비용은 별도로 지원된다. 내진성능이 확인된 건축물에는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이 부여된다. 포항시는 2020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금까지 약 7억 2천만 원을 들여 30개 건축물의 내진성능평가를 지원했다. 이 가운데 15개 건축물이 내진성능을 확보해 인증명판을 부착했다. 인증을 받은 건축물은 지진에 안전한 건축물로 공식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3월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대구농업인대학 양봉과’ 입학식을 개최하며 양봉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이번 입학식에는 대구 지역 농업인과 귀농 희망자 등 30명이 신입생으로 참여했다. 달성군과 군위군의 농업인들도 함께해 지역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에 힘을 보탰다. 교육생들은 8월 25일까지 총 15회, 70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양봉 전문기술 교육을 받게 된다. 대구농업인대학 양봉과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전문 양봉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영농기술 교육을 통해 지역 양봉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꿀벌 생태와 사양관리, 병해충 예방, 양봉산물 생산 및 활용, 온라인 판매 전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포함된다. 입학식 직후에는 국립농업과학원 한상미 양봉과장이 ‘국내 양봉산업 현황 및 미래’를 주제로 첫 강의를 맡았다. 한상미 과장은 국내 양봉산업의 구조와 꿀벌 개체 수 감소 등 당면 과제를 설명하고, 기후변화와 병해충 문제 속에서도 양봉산업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교육생들은 이번 강의를
[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중구, 달서구, 서구, 북구 시니어클럽이 시내버스승강장 도우미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10일 시내버스유개승강장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양측은 12월까지 약 300명의 지역 어르신이 참여하는 도우미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시내버스승강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시설을 관리하는 활동이다. 공단은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활동하시면서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이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시내버스승강장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을 줄이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고려해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주최하는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가 3월 25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이 출연한다. 노부스 콰르텟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김영욱, 비올리스트 김규현, 첼리스트 이원해로 구성되어 있다.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연주자들이 실내악에 대한 열정으로 결성한 팀이다. 오사카와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입상한 데 이어, 2012년 뮌헨 ARD 콩쿠르 2위, 2014년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우승 등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들의 성과는 ‘한국인 최초’라는 타이틀과 함께 국내 실내악의 새로운 이정표로 평가받는다. 공연 프로그램은 1부에서 슐호프의 ‘현악 사중주를 위한 5개의 소품’과 브람스의 ‘현악 사중주 2번’으로 시작한다. 2부에서는 베토벤의 ‘현악 사중주 13번’과 ‘대 푸가(Große Fuge)’가 연주된다. 특히 ‘대 푸가’는 연주자들에게 높은 수준의 기량과 집중력을 요구하는 곡으로, 노부스 콰르텟의 오랜 호흡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지역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이 주관한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의 신축 및 이전을 기념하는 개관식이 3월 11일 오후 2시 영양도서관 앞마당에서 열렸다. 영양읍 동서대로 93-6에 새로 건립된 영양도서관은 2021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사업이 추진됐으며, 총 134억 9,7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도서관은 4,144㎡의 부지에 연면적 2,885㎡,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새롭게 문을 연 영양도서관은 유아와 어린이 전용 자료실, 디지털 라운지, 북카페, 강의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을 갖췄다. 이를 통해 지역 아동의 창의력 증진과 군민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개관식은 오후 1시 20분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홍보영상 상영, 환영사, 격려사, 내빈 축사, 기념 테이프 커팅식 등이 이어졌다. 공식 행사 후에는 도서관 층별 시설 관람과 기념식수 행사가 진행됐다. 영양군은 영양도서관이 군민 모두가 책과 문화를 가까이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새만금개발청이 현대차그룹의 9조 원 규모 새만금 투자 사업을 전담할 '새만금 로봇수소추진본부(T/F)'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 조직은 3월 11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킥오프 회의와 연계해 마련됐다. 새만금개발청은 로봇 제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AI 수소시티 등 대형 미래산업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담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본부는 새만금개발청 차장이 본부장을 맡고, 기획조정관, 개발전략국장, 개발사업국장이 부본부장으로 참여한다. 총 9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과는 투자 지원과 정책 협력 등 분야별 역할을 담당한다. 분과는 로봇수소추진단(총괄분과)을 중심으로 재정, 계획지원, 제도개선, 입지지원, 기반시설, 에너지, AI데이터센터, AI수소시티 등으로 나뉜다. 특히 로봇수소추진단은 새롭게 신설된 전담 조직으로, 추진본부의 총괄 부서 역할을 하며 기업 투자 지원과 정책 조정의 원스톱 소통창구인 '투자 옴부즈만' 기능을 수행한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본부 운영을 통해 기업 투자 지원, 산업기반 조성, 관계기관 협력 강화, 로봇·AI·수소산업 융합
[신경북뉴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이 전국적으로 작가 100여 명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서관, 서점, 문학관 등 다양한 시설에서 작가들이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인건비와 운영비를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는 전국 98개 시설에서 활동할 작가를 선발하며, 선정된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해당 시설에 머물며 문학 활동을 펼친다. 지원자에게는 월 240만 원의 임금과 함께 4대 보험, 전용 창작공간이 제공된다. 근무 형태는 주 5일 중 2일은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신청은 2026년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3월 23일 오후 7시까지 문학상주작가 온라인 매칭박람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지원자는 누리집에서 각 시설의 정보를 확인한 뒤 최대 3곳까지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저감을 목표로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을 3월 23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주시는 올해 총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터리형 전기굴착기 2대, 케이블형 전기굴착기 2대, 전기지게차 1대 등 총 5대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기계 종류와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배터리형 전기굴착기는 최대 2,000만 원, 케이블형 전기굴착기는 최대 5,000만 원, 전기지게차는 들어올림 중량에 따라 1,000만 원에서 2,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시민, 영주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무공해 건설기계 구매자는 8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무공해 건설기계 제작 또는 수입사와 사전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제작·수입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은 신청 순서에 따라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은 건설 현장의 대기오염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