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문경시 영순면 포내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포내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용도지역 변경에 대해 조건부로 승인됐다. 이번 심의 결과로 (가칭)문경 포내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이 진행하는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핵심 행정 절차가 통과됐다. 사업 대상지는 포내리 210번지 일원 96,315㎡ 규모로, 향후 800여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이 계획돼 있다. 사업은 환지 방식을 적용해 진행되며, 기반시설 조성과 토지 매입 등에 약 212억 원이 투입된다. 환지 방식은 개발 후 토지 소유자들에게 부지를 재배분하는 방식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용도지역 변경 조건부 가결은 포내지구 개발의 실질적인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성과"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가 3월 20일 금요일, 전국 6개 구장에서 개막한다. 이번 시즌에는 울산이 새롭게 리그에 합류하면서 남부리그에 편입됐고, 상무야구단은 북부리그로 이동해 북부와 남부 각각 6팀 체제가 완성됐다. 각 리그는 팀당 121경기를 소화하며, 전체 일정은 9월 20일까지 총 726경기로 구성된다. 올해부터 인터리그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모든 팀이 홈과 원정 각각 3경기씩, 총 6차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통일됐다. 경기 일정은 월요일에 집중 배치되고, 화요일은 고정 휴식일로 지정됐다. 대부분의 경기는 오후 1시에 시작하지만, 마산 구장에서 열리는 평일 월요일 경기와 울산 구장의 주중 및 비공휴일 경기는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한다. 서머리그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로, 이 기간에는 모든 경기가 오후 6시에 열린다. 우천 등으로 경기가 취소될 경우 4~5월에는 더블헤더로 대체되며, 두 경기 모두 7이닝제로 진행된다. 더블헤더가 열릴 때는 엔트리 인원이 28명까지 확대된다. 경기 규정도 일부 조정됐다. 9회말 이후 동점일 때 적용되는 승부치기는 12회까지로 제한되며, 그 이후에는 무승부로 처리된다. 지난해
[신경북뉴스] TV CHOSUN에서 방송된 '미스트롯4 갈라쇼' 첫 회가 전국 시청률 6.9%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순간 최고 시청률은 7.6%까지 올랐다. 이번 갈라쇼는 '미스트롯4' TOP9(眞 이소나, 善 허찬미, 美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김산하, 유미)이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첫 공식 무대다. 이 무대에는 '미스터트롯3' TOP7, '미스트롯2' 眞 양지은, 댄스 마스터 모니카 등 다양한 출연진이 함께해 120분 동안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TOP9은 단체 무대 '황진이'로 갈라쇼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 '분홍 립스틱', '만남' 등 다양한 곡을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개인 무대에서는 이소나의 '울고 넘는 박달재', 허찬미의 '황성옛터', 홍성윤의 '만개화' 등 경연에서 사랑받았던 곡들이 다시 무대에 올랐다. 또한 '미스터트롯3' TOP7과의 합동 무대, '미스트롯2' 眞 양지은과 윤태화의 듀엣, 모니카와 유미의 컬래버레이션 등 특별한 무대도 이어졌다. 현장에는 TV CHOSUN 드라마 '닥터신'의 주연 배우 5인도 참석해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산불 피해지역의 지원과 복구를 위해 기존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을 확대 개편한 ‘산불 피해지원 및 재건 대책반(T/F)’을 운영한다. 이 조치는 지난 3월 17일 초대형 산불 발생 1주년을 맞아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철우 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3월 20일 국무총리 산하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 출범에 맞춰, 경상북도는 각 실국별로 추진해온 지원과 복구사업을 통합 관리하며 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책반은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총괄, 행정지원, 피해지원, 재건·재창조 등 4개 부문으로 나뉜다. 총괄부문은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이 특별법에 따른 추가 피해지원을 비롯해 피해자 및 단체지원, 산림경영특구 등 주요 과제를 담당한다. 행정지원부문에서는 안전행정실이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협력해 재난안전 대책과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인력·자원 지원을 맡는다. 피해지원부문은 경제통상국, 농축산유통국, 문화관광체육국이 소상공인·중소기업, 농축산업 복구, 스마트 농업 확산, 관광사업자 금융 지원 등 지역 경제 회복에 집중한다. 재건·재창조부문은 건설도시국, 공항투자본부, 경제혁신추진단이 마을주택 재창조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축산업 지원을 위한 대규모 예산 심의에 나서면서 지역 농가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천시는 3월 18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축산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정책심의회 축산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흥수 김천축협장 등 심의위원들이 참석해, 축산업 발전 방안과 함께 올해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다. 올해 논의된 지원사업은 대가축, 중소가축, 가금류 등 28개 사업과 축산진흥, 방역, 위생 등 33개 사업을 포함해 총 61개 사업으로, 지원 규모는 약 62억 원에 달한다. 김천시는 지원사업의 적정성 평가와 대상자 우선순위 검토를 통해 보조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재수 축산과장은 최근 사료비 상승, 축산물 가격 변동, 질병 발생 등으로 인해 축산농가의 경영 환경이 어려워졌다고 밝히며, "이번 지원사업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축산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달서구가 상인2동의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 참여 프로그램인 '2026년 달서구 도시재생대학 로컬탐사대'를 시작하고, 4월 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인2동 지역특화재생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맞춰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실천 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로컬탐사대'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을 탐방하며 숨겨진 자원을 찾아내는 현장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4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9회에 걸쳐 상인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도시재생사업과 상인2동 특화재생사업에 대한 이해, 지역자원 분석 및 문제 발굴,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와 콘텐츠 기획, 선진지 견학 등이다. 참가자들은 현장 조사와 팀별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를 직접 찾아내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도시재생과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달서구 주민, 청년, 상인 등이며, 25명 내외로 선발한다. 신청은 달서구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도시재생은 행정이 아닌 주민의 참여에서 출발한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가족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고 결혼, 출산,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28일과 29일 양일간 경산 실내 체육관 일대에서 '2026 패밀리 페스타'를 연다.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고, 결혼부터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정책과 지원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관련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는 웨딩, 출산, 육아, 교육 등 각 분야별 정책과 전시를 소개하는 홍보관이 운영된다. 아동들이 여러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부스, 가족이 일상과 양육 고민을 나누는 토크콘서트,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무대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부모와 가족이 양육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된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 공연도 무대에 오른다. 어린이 미술 공모전은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행사 당일 시상식이 열린다. 63만 유튜버 왕
[신경북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월 18일 제44차 생명공학 종합정책심의회를 열고, 관계부처와 함께 '뇌 미래산업 국가 연구개발(R&D)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전략은 1998년 '뇌연구 촉진법' 제정 이후 지속된 정부의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뇌 연구 역량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뇌에 칩을 이식해 생각만으로 기기를 제어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는 척수손상 환자의 뇌에 칩셋을 이식해 컴퓨터를 조작하는 임상시험에 성공했으며, 올해부터 대규모 임상에 돌입했다. 중국은 3월 13일 척수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세계 최초로 침습형 BCI 의료기기 시판을 승인해 상용화 속도에서 미국을 앞서고 있다. 정부는 BCI 등 뇌 미래산업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 뇌 연구 생태계, 인공지능, 의료, 첨단 제조 분야의 역량을 결집한 도전적 R&D 프로젝트를 신속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K-문샷의 일환으로 2027년부터 7대 국민 체감 임무 중심 BCI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신체 제약 극복, 뇌 질환 치료, 감각 복원 등 다양한 목표를 포함한다. 침습형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20일 엑스코에서 건설과 교통 분야의 신기술을 한자리에 모으는 '2026 신기술 전시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며,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신기술진흥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 전시회에는 43개 기업이 참여해 54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회에서는 건설·교통 신기술, 대구신기술플랫폼에 등록된 기술, 정부 인증 신기술과 혁신제품 등 다양한 솔루션이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신기술과 신공법 시연이 진행되며, 기업 간 기술 교류와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도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신기술 기업 지원제도 안내,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VR 체험, 스마트 안전장비 전시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미래형 건설 안전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신기술플랫폼을 운영해 정부 11개 부처의 신기술과 특허기술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9년부터 구축된 이 플랫폼에는 287여 건의 신기술이 등록되어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전시회가 건설·교통 분야의 우수한 신기술을 공유하고 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병원에서 퇴원한 뒤 돌봄이 필요한 고령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기집중 돌봄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 사업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마련됐으며,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인한 건강 악화나 재입원 사례를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대구시는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65세 이상 통합돌봄 대상자 중 일상생활 돌봄 연계가 필요한 퇴원환자 586명을 올해 지원한다. 서비스는 각 구·군의 재가노인돌봄센터 9곳에서 제공된다. 요양보호사 또는 생활지원사 등 전문 인력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영양지원, 가사지원, 동행지원 등 세 가지 서비스를 패키지로 지원한다. 영양지원은 건강과 영양 상태를 고려한 식사 제공, 가사지원은 식사 준비와 청소·세탁 등 가정 내 일상 유지 활동, 동행지원은 병원·관공서·은행·시장 등 필수 외출 시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각 서비스별로 영양지원은 월 10만 원, 가사지원은 월 32시간, 동행지원은 월 12시간까지 지원되며, 1인당 최대 84만 8천 원 상당의 혜택을 1개월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어르신이나 보호자는 3월 27일부터 주소지 관할 구·군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