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4월과 5월을 중심으로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에는 철도, 항공, 숙박, 여행 상품 등 다양한 분야의 할인과 이벤트가 포함된다. 철도 이용객을 위해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테마열차 5개 정기노선은 50% 할인된다. 내일로 패스 탑승권은 2만 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철도 관련 할인은 3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판매되며, 실제 탑승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 항공권의 경우, 네이버를 통해 국내선 항공권을 구매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최대 2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이 혜택 역시 3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판매되며,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숙박세일페스타에서는 비수도권 숙박상품에 대해 2만~3만 원 할인권이 제공되고, 연박 시 5만~7만 원 할인권도 새롭게 운영된다. 해당 할인은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적용된다. 여행 상품별로는 최대 40%(5만 원 한도)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판매는 3월 26일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청도 유천문화마을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그땐&그랬지' 거리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하남지구의 활력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축제에서는 한재 미나리, 신도·사촌 딸기 등 청도군의 농특산물과 연계한 관광 및 먹거리 행사가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 미나리, 딸기, 감말랭이 등 신선한 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부스도 운영된다. 27일 오후 4시 개막식에서는 새마을3단체와 방문객이 함께 복고 의상을 입고 거리 퍼레이드를 펼친다. 이 밖에도 유천문화마을 거리 곳곳에서 청도 관광9경 사진을 찾아 SNS에 인증하면 추억의 뽑기판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청도관광9경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유천극장에서는 전문 DJ와 복고 EDM 댄스팀이 참여하는 '추억의 고고장' 공연이 열려 7080 음악과 춤을 선보인다. 거리 곳곳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적산가옥을 활용한 '유천 LP다원'에서는 LP판 음악 감상과 만화방 체험이 가능하며, 근대문화체험관에서는 달고나 만들기 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동전 오락기와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추억의 문방구, 개화기 의상과 7080 교복을
[신경북뉴스] 안동 도산서원이 매화가 만개한 봄밤을 맞아 야간에 개방된다. 안동시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도산서원에서 야간개장 행사를 연다. 이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매일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이 생전에 각별히 아꼈던 매화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 '매화춘야'라는 주제로, 서원의 밤 풍경과 매화 향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도산서원 야간개장은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다. 행사장 곳곳에는 조명과 포토존이 설치되고, 도산서당 내부에는 LED 매화나무와 꽃밭이 조성돼 이색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도산의 비밀' 역사 미션 투어에서는 서원 인물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고, 마그네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한복과 조족등을 대여해 조선 시대 분위기를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경전 성독' 시연도 전교당에서 진행된다. 서원 관계자들이 선비들의 전통 공부법을 재현해 선보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세계유산 도산서원의 야경과 퇴계 선생의 매화 사랑 이야기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세계유산
[신경북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Xdinary Heroes, &TEAM, NCT WISH, KickFlip, 코르티스, MODYSSEY 등 총 7팀이 SBS '인기가요 ON THE GO'의 1차 출연진으로 확정됐다. 4월 2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특별 공연 무대에서 팬들과 직접 호흡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SBS 대표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의 생방송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재현하면서, K-POP 팬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기존 스튜디오 중심의 방송을 넘어선 현장형 공연으로, 팬들과 아티스트가 더욱 가까이 만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관계자들은 특히 4월이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이 몰리는 시기라는 점에서, 이번 라인업이 어느 때보다 화려하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팬덤의 지지를 받는 그룹부터 신예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봄 시즌을 맞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BS 측은 '인기가요 ON THE GO'가 음악 방송의 무대 구성과 시스템을 공연 형태로 확장한 시도임을 설명했다. 관객들은 생방송 음악 프로그램의 제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연화지 일대에서 '2026 연화지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경북 지역 산불로 인해 축제가 취소된 이후, 올해는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연화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포함된 명소로,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올해 축제는 '소원을 이뤄준다고? 당연화지!'라는 슬로건 아래, 김천시 캐릭터 '오삼이'와 연계한 '오삼지니'가 소원을 들어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연화지의 이름은 솔개가 봉황으로 변해 날아오른다는 설화에서 유래했다. 김천시는 2025년 이 설화를 바탕으로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완성했다. 축제 기간 동안 김천시는 불법 노점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선정한 푸드마켓 18곳, 플리마켓 36곳, 체험부스 4곳을 운영한다. 모든 참여 업체는 한시적 영업 신고와 보건증을 갖췄으며, 위생과 안전을 위해 사전 교육을 이수했다. 시는 자체 모니터링단을 통해 바가지요금, 불법 노점, 불량식품 판매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연화지 곳곳에는 벚꽃 테라스와 휴게소 등 휴식 공간이 마련되고, 스트링 라이트와 빛 조형물, 감성 가랜드 등으로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저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을 30일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경산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 중 부모와 따로 거주하며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단, 2022년부터 진행된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에서 이미 24개월(회)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지원 금액은 실제 납부한 임차료 범위 내에서 월 20만 원 한도로 최대 24개월(회)까지 제공된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총 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이며, 부모를 포함한 전체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총 재산가액 4억 7,000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대상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이륜차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주요 도로와 이륜차 운행이 많은 지역에서 주·야간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배달 서비스 확대로 이륜차 운행이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다. 대구시, 구·군, 대구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등 네 기관에서 100여 명이 참여하며, 2주 동안 구·군별로 선정된 1개소에서 총 9회에 걸쳐 단속이 이뤄진다. 단속 대상은 배기 및 경적 소음의 허용기준 준수, 소음기 및 소음덮개 탈거 여부, 이륜차 불법개조 등이다. 단순 외관 점검을 넘어 실제 소음 수치 측정도 병행해 소음 저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경찰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소음에 민감한 주거지역과 야간 주요 도로에서 폭주 소음 행위와 불법개조 단속을 함께 실시한다. 적발된 차량에는 위반 내용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와 개선 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가 이뤄진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이륜차 소음 유발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겠다"며 "올바른 이륜차 운행 문화를 정착시
[신경북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2026년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에서 청탁금지법 적용과 관련된 주요 질의응답을 안내했다. 유치원 교직원 역시 초·중·고 교사와 마찬가지로 청탁금지법의 적용을 받는다. 학교운영위원회나 학교폭력 전담기구에 참여하는 학부모 위원도 공무수행사인으로 간주되어, 해당 역할을 수행하는 동안에는 청탁금지법이 적용된다. 다만, 이 법의 적용은 위원으로서의 직무에 한정된다. 반면, 방과후 강사는 학교와 위탁계약을 맺은 업체 소속 직원으로, 교직원에 해당하지 않아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이 아니다. 교사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경우에 대한 기준도 명확히 했다. 담임교사나 교과담당교사에게 학생이나 학부모가 커피나 간식 등 선물을 전달하는 것은 금지된다. 이는 5만 원 이하의 소액이라도 예외에 해당하지 않는다. 경조사비 역시 허용되지 않으며, 스승의 날에 학생들이 돈을 모아 5만 원 이하의 선물을 준비하는 것도 불가하다. 다만, 학생대표가 공개적으로 전달하는 카네이션이나 꽃은 사회상규에 따라 허용될 수 있다. 교장이나 교감에게 학부모회 또는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이 5만 원 상당의 선물을 주는 것도 직무 관련성이 높아 허용되지 않는다. 한편, 이전 학년
[신경북뉴스] 인사혁신처가 지역 인재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채용제도 개편을 추진한다. 이번 개선안에는 지역 가점제 신설과 거주지 관련 응시요건 강화가 포함됐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 장기간 거주한 지원자에게는 근무 예정 지역별 채용 시 필기시험 과목별 만점의 3% 가점이 부여된다. 단, 가점 합격자는 전체 선발 예정 인원의 10%를 넘을 수 없으며, 취업지원대상자 등 다른 가점과 중복 시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 거주지 요건도 통일된다. 앞으로는 지역별 채용 시 해당 지역에 3년 이상 거주했거나 최종시험일까지 거주 중이거나, 지역 소재 학교에 재학 또는 졸업한 경우에만 응시가 가능하다. 국가·지방공무원은 내년부터, 경찰·소방공무원은 2년 유예 후 ’28년 시험부터 적용된다. 시행 첫해에는 기존 요건도 병행한다. 지역 구분모집 인원은 2027년 8%, 2028년 10%까지 단계적으로 늘어난다. 모집 직류도 기존 일반행정·세무에서 고용노동·통계 등으로 확대된다. 국가·지방공무원 지역인재 추천채용제도에서는 7급의 학교장 추천 학과 성적 기준이 상위 15%까지, 9급은 졸업 후 3년 이내로 추천요건이 완화된다. 지방공무원 지역인재 추천채용제도는 9급에서 7급까
[신경북뉴스] 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이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서촌에서 고령구름딸기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대가야의 역사와 현대 서울의 식문화를 연결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 장소는 경복궁 인근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서촌의 특색을 살려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다. 슬로건은 “대가야 딸기, 천년을 건너 조선의 수도에 오다”로, 고령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서울로 이어지는 서사적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고령구름딸기의 신선함을 산지 직송으로 체험할 수 있다. 전문 셰프가 참여하는 쿠킹쇼에서는 고령구름딸기를 활용한 특별 레시피가 소개돼, 전통 특산물의 현대적 변신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다. 포토 부스와 스탬프 투어를 통해 행사장을 둘러볼 수 있으며, 룰렛 이벤트와 굿즈 증정 행사도 마련된다. 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은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공유하도록 유도해 고령구름딸기의 매력을 온라인으로도 알릴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