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TV CHOSUN의 '미스트롯4 갈라쇼' 첫 방송에서 이소나가 남편 강상준과의 연애 과정을 공개한다. '미스트롯4'는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TOP9에 오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김산하, 유미는 시청자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2주간 '미스트롯4 갈라쇼'를 마련했다. 3월 19일 첫 방송에서는 이소나가 MC 김성주의 질문에 답하며 남편 강상준과의 첫 만남을 회상한다. 이소나는 국악 공연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 강상준과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7년간 연애를 이어왔다. 이소나가 최종 眞으로 선정된 순간, 무대 아래에서 어머니와 함께 눈물을 흘린 강상준의 모습이 방송에 비춰지며 주목을 받았다. 강상준이 배우로 활동 중임이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 한편, 홍성윤은 자신이 '공식 울보'라는 별명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경연 과정에서 정이 들어 이별이 아쉬워 눈물을 흘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MC 김성주의 요청에 다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 밖에도 MC 김성주만이 알았던 길려원의 최종 4위 공약, TOP9 멤버들의 개인기, 막내 윤윤서의 설렘을 느끼는 상대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1, 2회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3회부터는 피비(Phoebe) 작가 특유의 서사가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고, 한 여성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뇌 손상을 입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첫 방송에서는 기존 드라마의 틀을 깨는 독특한 전개와 예측 불가능한 반전이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작품의 주요 특징으로는 피비 작가만의 독창적인 상상력이 반영된 파격적인 스토리, 독특한 대사와 자막을 통한 인물 심리 표현, 그리고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시간 교차 구성이 꼽힌다. 특히, 뇌 체인지 수술이라는 금기 소재를 중심으로, 신주신(정이찬 분)과 모모(백서라 분)의 관계, 그리고 현란희(송지인 분)가 딸을 위해 수술을 부탁하는 과정이 긴장감 있게 그려졌다. 피비 작가는 대사에서 도치법을 활용해 인물의 개성과 장면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등장인물의 속마음을 자막으로 드러내 감정 이입을 극대화했다. 예를 들어, 모모가 신주신과 대면할 때나 금바라(주세빈 분)가 하용중(안우연 분)을 다시 만나는 장면에서 이러한 기법이 두드러졌
[신경북뉴스] 한국전력기술이 김천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력기술 임직원과 김천시 주민들로 구성된 합창단 '한마음코러스'가 주관한다. 한마음코러스는 직원들의 정서적 성장과 직장 내 긍정적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창단됐다. 혁신도시 이전 이후에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현재 약 40명의 단원이 매주 월요일 저녁 한국전력기술 합창단 연습실에서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회는 3월 24일 화요일 오후 7시, 한국전력기술 김천본사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 공간은 아름다운 건축물과 쾌적한 환경으로 알려져 있다. 공연에서는 Kyrie(드보르작, Jay Rouse 편곡), 아!목동아, 꽃피는날, 바람의 노래 등 다양한 곡들이 전반부에 연주된다. 특별출연으로 한마음코러스 남성중창단과 한국전력기술 관현악단이 무대에 오른다. 2부에서는 내마음의 강물, 별, The Phantom of Opera, 꽃타령 등 다채로운 곡들이 준비되어 관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한마음코러스는 지역사회와 기업, 임직원과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인간과 기술이 하나되는 행복한 세상을 아름다운 합창 하모니로 만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3월 25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숙박업소 지원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연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숙박시설의 경쟁력 제고와 숙박시설 부족 문제 해결을 목표로 두 가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첫 번째는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환경개선 지원 사업으로, 트윈룸 조성이나 간편 조식 공간 마련 등에 필요한 지원금을 제공한다. 두 번째는 숙소 주변 관광지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하는 디지털 홍보물 제작 사업으로, 외국인 관광객과의 의사소통 부담을 줄이고 숙박업소가 관광안내 거점 역할을 하도록 돕는다. 설명회에서는 두 사업의 주요 내용과 공모 절차, 숙박업소의 관광객 수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지역 숙박업소가 관광객 만족도의 중요한 척도가 되는 만큼 숙박시설의 경쟁력 강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양질의 숙박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모집 공고문은 4월 2일부터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신경북뉴스] 경산 반곡지에서 제10회 복사꽃길 걷기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복사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자연을 즐기며 걷기 문화를 확산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복숭아 묘목 심기, 꽃떡 만들기, 양궁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올해는 처음으로 어린이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반곡지 복사꽃 사생대회도 열린다. 참가자들은 반곡지와 복사꽃 풍경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다. 반곡지는 봄마다 복사꽃이 아름답게 피는 경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김만중 추진위원장은 "올해로 10회를 맞는 경산 반곡지 복사꽃길 걷기 행사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더욱 발전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반곡지 복사꽃 어린이·학생 사생대회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 종묘 유통 센터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유실수 묘목 1만 5천 주가 배부되는 행사가 열린다. 경산 묘목 영농 조합 법인은 28일 오전 10시에 경산 종묘 유통 센터에서 '경산 묘목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행사에서는 포도, 대추, 석류 등 다양한 유실수 묘목이 준비되며, 시민들은 선착순으로 1인당 3~4주씩 받을 수 있다. 올해 묘목 시장은 이상기후, 신품종에 대한 수요 증가, 갱신 주기 도래 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수요가 늘어난 상황이다. 경산묘목조합은 110년의 전통을 가진 경산 묘목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경산 지역은 전국 묘목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정희진 경산묘목조합장은 "이번 묘목 나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묘목을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고, 전국 최대 묘목 생산지인 경산 묘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예술활동준비금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예술 외적인 이유로 활동을 지속하기 어려운 예술인들이 창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선정된 1만 8,333명의 예술인에게는 1인당 300만 원이 연 1회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307만 7,086원) 이하이면서, 예술인복지법상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이다. 올해부터는 국내에 거주하는 재외국민 예술인도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4월 17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예술활동준비금 시스템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받는다. 우편 접수는 서울특별시 중구 한강대로 416 서울스퀘어 3층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활동지원팀에서 진행된다. 미술작가 '가'씨는 지원금을 통해 재료비를 마련해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청년배우 '나'씨는 준비금으로 연기 연수회에 등록해 배우로서 역량을 키우고 활동을 지속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과 제출 서류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 공식 누리집이나 전화(02-3668-0200)로 안내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17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혼한 부부의 일상을 관찰하며, 결혼 생활 이후 변화하는 감정과 삶의 모습을 다룬다. 'X의 사생활'은 이혼 이후 각자의 길을 걷는 전 배우자들의 삶을 객관적으로 비추는 데 초점을 맞춘다. 출연자들은 서로의 현재를 지켜보며 과거의 결혼 생활을 되돌아보고, 시청자 역시 이 과정을 통해 관계와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자극적인 갈등보다는 이별 이후의 자기 성찰에 중점을 둔다. 또한, 전 배우자가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모습까지 공개되면서, 예상치 못한 감정의 변화와 현실적인 심리 흐름이 드러난다. MC 장윤정은 전 배우자가 다른 이성과 만나는 장면에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의 변화가 프로그램의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언급했다. 출연진들은 이 프로그램의 매력으로 '새로운 시작'을 강조했다. 김구라는 자극적인 설정보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진솔한 과정이 핵심이라고 밝혔고, 정경미는 이혼 후에도 이어지는 한 사람의 삶을 응원하는 시선으로 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록담은 이혼한 부부가 정말 남처럼 객관적인 감정을 가질 수 있을지 지켜보는
[신경북뉴스] 문경시가 주최하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 '문경 달빛사랑여행'이 올해 21번째 시즌을 맞아 4월 4일부터 시작된다. 이 행사는 2005년 도입된 이후 문경의 자연, 역사, 문화를 달빛 아래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 올해 첫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진남교반과 고모산성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2km가 넘는 벚꽃길과 절벽 풍경을 따라 트레킹을 하며,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고모산성의 역사와 옛 영남대로에 관한 설명을 듣는다. 고모산성 주막터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전통 주막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고모산성 주막 한상' 체험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봄나물 전을 부치고 산나물을 무치며 서로의 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문경시는 올해 달빛사랑여행에서 고모산성을 시작으로 5월 문경새재, 6월 돌리네습지, 9월 문경 에코월드, 10월 신기 쌍용양회 등 다양한 지역에서 웰니스 체험형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공식 홈페이지, 포스터 QR코드,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 100명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신경북뉴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배우들의 이전 작품 속 캐릭터를 활용한 패러디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4일 방송된 2회에서는 제작진이 극 중 다양한 장면에 배우들의 대표 역할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연출을 선보였다. 시청자들은 짧게 지나가는 장면 속에서 익숙한 캐릭터를 발견하며 색다른 재미를 느꼈다. 유연석이 연기하는 신이랑은 이강풍(허성태)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기 위해 전자 의무 기록(EMR) 하드디스크 확보에 집중했다. 이 과정에서 이강풍은 신이랑에게 “변호사님 낭만있어유”, “변호사님은 의대도 같이 졸업한 거에유? 슬기로워라!”라고 말해, 유연석의 과거 출연작인 ‘낭만닥터 김사부’와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연상시키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솜이 맡은 한나현은 중고가전 창고에 잠입하기 위해 검사로 위장하며 ‘강하나’라는 이름이 적힌 신분증을 꺼냈다. 이는 이솜이 ‘모범택시’에서 연기한 강하나 검사 캐릭터를 떠올리게 했고, 시청자들은 “역대급 카메오 등장이다”, “강하나 검사 보고 싶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나현은 강하나의 트레이드마크였던 펌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SBS 드라마 세계관의 연결고리를 보여줬다. 제작진은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