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배우 박성웅과 이상윤이 게임에 몰입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틈만 나면,'은 일상에서 잠깐씩 생기는 시간을 활용해 행운을 선사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일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5.2%, 2049 시청률 1.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박성웅, 이상윤이 대치동에서 힐링 타임을 가졌다. 박성웅과 이상윤은 프로그램의 열혈 시청자임을 밝히며 출연진과 제작진의 관심을 모았다. 박성웅은 오프닝에서 "초창기에 정석이 나왔을 때부터 다 봤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특히 손석구와 김다미가 출연한 회차를 가장 인상 깊게 봤다고 말했다. 그는 "난 승부욕이 강해. 내가 잘 할게"라고 자신감을 보였고, 이상윤 역시 "저도 승부욕이 강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실제 게임에 참여한 이상윤은 "맨날 보면서 깔깔댔는데, 너무 어렵게 만들었다"며 난이도에 대해 언급해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유연석은 박성웅과 이상윤을 위해 예능 조력자로 나섰다. 두 배우가 예상과 달리 게임
[신경북뉴스] 문경시가 3월 17일 모전초등학교 인근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녹색어머니연합회가 주관하고 문경시청, 경상북도청, 문경경찰서, 문경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장, 모범운전자회, 무공수훈자회, 사랑실은교통봉사대 등 여러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에 학교 정문 앞에서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서행 운전,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알렸다. 학생들에게는 교통안전 홍보물을 나눠주며 안전한 보행 방법을 안내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윤수희 문경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은 "어린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으로 시민 의식이 개선되어 사고 발생률이 유의미하게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경상북도 버스킹 페스티벌'을 연다. 이 행사는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예총 김천지회(지회장 최복동)가 주관한다. 경북 지역에서 활동하는 17개 버스킹 팀이 참가해 클래식, 국악, 그룹사운드, 대중음악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4월 1일부터 5월 2일까지 김천시 내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4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2026 연화지 벚꽃 축제'와 연계해 매일 오후 7시 연화지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며,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에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무대가 이어진다. 공연 일정과 장소를 분산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예총 김천지회는 야외 공연의 특성상 기상에 따라 일정과 장소가 변경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공연 일정 확인과 문의는 한국예총 김천지회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계절에 버스킹 선율이 더해져 시민들이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활동 무대를,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신경북뉴스] 3월 14일 오전 9시경, 성주군 남남동쪽 13km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감지된 가운데, 성주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긴급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는 성주군수와 군청 실무 부서장,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성주군수가 주재해 지진 발생 상황, 피해 여부,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진의 최대진도는 Ⅲ으로, 정차 중인 차량이 약간 흔들리고 건물 상층부에 있는 사람이 진동을 느낄 정도였으나, 별다른 피해나 이상 징후는 보고되지 않았다. 지역구 국회의원은 회의에서 "지진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주민안내와 재난메뉴얼 홍보 등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지진의 강도는 약했지만 우리지역에서 발생한 만큼 주요 시설물과 지진 취약지역을 한번 더 점검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체계적인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와 관련해 행정안전부가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월 20일, 소방청과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 기관에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을 위해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소방대원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청에는 화재 현장 주변의 통제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련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이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 또한 경찰에서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긴급 지시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19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제6기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명예학사과정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 55명과 총동창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의 지원 아래 2021년부터 시작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지역학, 시민학, 인문학, 사회·경제·환경 등 여러 분야로 구성되며,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맡아 매년 평균 95% 이상의 높은 학습자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만족도는 모집 경쟁률로도 나타난다. 매년 모집이 시작되면 1~2일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50명 정원에 70명 가까운 지원자가 몰리는 등 지역 평생학습 대표 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 경상북도와 20개 시·군 캠퍼스, 그리고 지역 대학이 협력해 운영하는 도민행복대학은 민·관·학 연계 평생학습 과정이다. 구미캠퍼스는 2021년 개설 이후 평균 교과 만족도 95%, 졸업률 94%를 기록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총동창회를 중심으로 연간 20회 이상 지역 봉사와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나눔 문화 확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18일 오전 봉양면 도원리에서 봉양남녀의용소방대 사무실 신축 준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완공된 봉양남녀의용소방대 사무실은 총 5억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연면적 142㎡,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2025년 6월에 착공해 같은 해 11월에 공사가 마무리됐다. 건물 내부는 1층에 남성의용소방대 사무실, 2층에 여성의용소방대 사무실이 각각 마련됐다. 이 공간은 의용소방대원들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한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재난 및 화재 대응과 더불어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거점 역할도 맡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준공식에서 "재난과 화재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신축된 사무실을 적극 활용해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에 더욱 힘써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이혼한 부부의 이야기를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첫 방송에서는 박재현과 그의 전처 한혜주가 출연해, 이혼 후 각자의 삶을 공개했다. 박재현은 16세 연하인 한혜주와의 결혼과 이혼 과정을 비롯해, 딸의 심장병 수술과 경제적 어려움, 배우 활동 중단 등 개인적인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딸의 수술을 앞두고 부모님이 집에 머무르던 시기, 가족 간 갈등이 시작됐던 계기를 설명했다. 박재현은 "딸 수술보다 부모님이 더 중요했다"고 밝히며, 이로 인해 이혼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한혜주는 이에 대해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 것 같다"고 소회를 전했다. MC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은 두 사람의 관계를 분석하며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장윤정은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하며, 이혼 후 상대방의 삶을 지켜보는 과정을 소개했다. 김구라는 박재현의 상황에 대해 남성의 입장에서 해석을 덧붙였다. 방송에서는 박재현이 원룸에서 생활하며 식당에서 일하는 모습, 동료와의 만남, 딸과의 교류, 그리고 소개팅에 나서는 장면이 차례로 공개됐다. 한혜주는 박재현의 일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3월 14일부터 10월 말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내 사정전에서 관광객을 위한 무료 한복체험 프로그램을 주말과 공휴일, 축제 기간에 운영한다. 최근 K-콘텐츠와 한복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문경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체험형 콘텐츠로 한복체험을 마련했다.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사극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이곳에서 촬영되면서 세트장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 이번 한복체험은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복식인 곤룡포와 당의 등 다양한 의상을 직접 입어볼 수 있도록 준비됐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착용한 채로 오픈세트장과 문경새재 일대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실내에서만 사진 촬영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체험 범위가 확대됐다. 문경시는 관광객들이 단순히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직접 한복을 입고 조선시대 분위기를 체험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체험관은 주말과 휴일에 운영된다. 문경시는 4월 중 문경새재 2관문 인근 옛주막터에서 등산객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주막체험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미술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특별전 ‘서화무진(書畵無盡)’을 3월 17일부터 6월 1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 2, 3전시실과 선큰가든, 어미홀 등 미술관 전관에서 대규모로 진행된다. 1920년대부터 현재까지 한국화의 변천사를 시기별 주요 작가 중심으로 다각적으로 조명하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국화의 흐름과 그 다양성을 살핀다. 조선 후기 진경산수, 문인화, 풍속화가 근대와 현대, 동시대에 이르기까지 예술가들에게 미친 영향과 계보를 탐구하는 것이 이번 전시의 주요 내용이다. 전시는 총 8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청전 이상범, 소정 변관식 등 작가들의 전통 산수화에서 현대적 풍경으로의 전환, 매체적 한계 극복, 작가의 사유와 의경(意境) 탐구, 그리고 조선 후기 풍속화의 맥을 잇는 인간과 세상에 대한 시선을 다룬다. 2부에서는 현대 한국화의 회화성, 역사적 서사와 믿음 체계의 소환, 전통 재료와 기법을 통한 내면의 목소리, 사회적 편견과 고정관념을 다루는 시도 등이 포함된다. 어미홀에서는 세대가 다른 네 명의 작가가 철학적, 종교적, 관념적 고민을 담아낸 풍경을 선보인다. 이상범, 이응노, 박생광, 김기창, 천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