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26일부터 「해상풍력법」을 전면적으로 시행했다. 이번 법 시행으로 해상풍력 보급이 국가 주도로 전환되면서 에너지 체계 변화가 가속화된다. 정부가 직접 해상풍력 입지를 발굴해 계획적으로 조성함에 따라, 기존 민간사업자 개별 개발로 인한 해양 공간의 무분별한 이용과 환경 훼손 문제가 줄어들 전망이다. 어업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며 지속가능한 해상풍력 발전이 가능해졌다. 또한, 해상풍력 사업 추진 과정에서 28개 법령에 따른 42개 인허가 절차가 필요해 사업 기간이 장기화됐던 기존 구조는 인허가 일괄처리 제도 도입으로 3~4년까지 사업 기간이 단축된다. 지역과 주민의 상생을 위해 지자체가 주도하는 민관협의회가 운영되어, 이해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됐다.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 근거도 신설됐다. 선박, 항만, 공급망 등 관련 산업의 기술 개발, 인력 양성, 실증단지 조성 등 산업 진흥 기반이 구축된다. 법 시행으로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공급이 가능해지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지정학적 위험 대응이 기대된다.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 터빈·철강·케이블 등 복합산업 육성, 대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이 아재개그를 매개로 새로운 조합을 선보인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순간에 행운을 전하는 버라이어티로, 지난 3일 방송에서 수도권 기준 시청률 6.6%와 2049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이 MC로 나서고, 배우 박성웅과 이상윤이 대치동에서 힐링 타임을 함께했다. 프로그램에서 이상윤은 점심 식사 중 '울면'이 나오자 "애들은 울면 잘 안 먹는다. 울면 안 되니까"라는 아재개그를 던지며 분위기를 띄웠다. 박성웅은 이상윤이 아재개그에 능숙하다고 언급했으나, 곧 유재석과 박성웅도 아재개그에 빠져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아재개그는 매일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냐"고 말하며 박성웅에게 "산타가 싫어하는 차는?"이라는 문제를 냈고, 박성웅은 정답을 맞히며 "사실 나도 '아재개그 500선'을 아들이랑 즐겨 읽는다"고 밝혔다. 또한,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은 44년 차 바둑선생님을 위해 알까기 게임에 도전했다. 세 사람은 추억의 게임에 들떠 있었으나,
[신경북뉴스] 칠곡군립도서관이 4월 한 달 동안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작가 초청 강연, 클래식 공연, 어린이 뮤지컬, 디지털 교육, 독서문화체험, 그림책 원화 전시 등이 포함된다. 또한 지역 내 독립서점과 협력해 '도서관×서점' 코너도 운영된다. 4월 12일에는 그림책 『머리카락이 자라면』의 김순례 작가가 방문해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의미를 소개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4월 18일 동화 '빨간 모자'를 각색한 어린이 뮤지컬 '빨간 모자와 먹보 늑대가'가, 4월 25일에는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의 클래식 공연 'ON봄, 콘서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연체자 탈출 이벤트, 대출 권수 확대 행사(2배로 데이), 책 보수 및 만년필 필사 체험, 미니북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칠곡군립도서관의 '아빠와 호랑이 버스', 북삼도서관의 '엄마 어디 있지?' 그림책 원화 전시, 그리고 '도서관×서점: 우리 동네 책방 산책' 전시 코너가 마련된다. 칠곡군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이 '딱지왕'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선보인다. '틈만 나면,'은 일상에서 잠깐씩 생기는 시간을 활용해 행운을 선사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최근 방송에서는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5.4%, 2049 시청률 1.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번 방송에는 MC 유재석과 유연석, 그리고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창신동을 찾아 다양한 게임에 도전한다. 이날 네 사람은 '딱지치기' 게임에 나섰다. 유연석은 유재석을 두고 "재석이 형이 딱지왕이다"라고 말하며 신뢰를 드러냈다. 유재석은 직접 일타강사로 나서며, "딱지는 무조건 중심을 쳐야 돼", "딱지도 앞, 뒷면이 있어" 등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유재석이 시범을 보일 때마다 딱지가 연이어 뒤집히는 장면이 연출돼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중심!"을 외치자, 세 명의 출연자가 동시에 딱지를 뒤집는 모습도 펼쳐졌다. 유연석, 유준상, 김건우는 유재석의 지도를 받은 후 놀라운 집중력과 실력을 보여줬다. 딱지 한 장을 두고 긴장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연속
[신경북뉴스] 포항에 바이오반도체 전략기술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K-BIGHEART)가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포스텍과 포항시는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등 정부, 지방자치단체, 학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K-BIGHEAR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가연구소(NRL 2.0) 사업에 최종 선정된 결과로 설립됐다. 2034년까지 국비 95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민간 80억 원 등 총 1,1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연구소는 바이오와 반도체를 융합한 바이오반도체 기술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글로벌 헬스(휴대용 진단기기), 오가노이드(줄기세포 배양), 세포치료(세포 배양 및 치료제 개발), 분자의학(질환 탐지), 양자기술(질병 측정) 등 5개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연구소는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포항 지역에 바이오반도체 파운드리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시제품과 검증기술, 데이터가 지역 기업의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22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임창정이 허영만과 함께 서울의 다양한 안주 맛집을 방문한다. 임창정은 영화 '비트'에서 환규 역을 맡았던 경험이 있으며, 이 영화의 원작자가 허영만 화백이라는 인연이 있다. 두 사람은 29년 만에 다시 만나 서울의 닭곰탕 노포, 김치 10종을 제공하는 고깃집, 그리고 24년 경력의 복어 요리 전문점을 차례로 찾으며 안주를 맛본다. 임창정은 배우로 먼저 활동을 시작했지만, 가수로 데뷔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그는 무명 시절 가스 배달과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배우 이병헌의 전화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고 말했다. 이후 1집을 발표했으나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길거리 리어카에서 흘러나온 1집 수록곡 '이미 나에게로'가 음악방송 6위에 오르며 역주행 신화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임창정이 '소주 한 잔'과 신곡 '미친놈'을 직접 부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는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 씨가 깜짝 등장한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스타일리스트와 연예인으로 처음 만났으며,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신경북뉴스]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수성구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수성구는 19일 김용빈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발표했다. 김용빈은 수성구 상동에서 성장했으며, TV조선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우승을 차지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우승 특전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김용빈은 수성못, 대구스타디움 등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다양한 문화 행사, 축제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김용빈은 어린 시절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불리며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고, '미스터트롯3'에서 정통 트로트 무대를 선보여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용빈은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 수성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수성못을 비롯한 수성구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역 출신 가수이자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용빈 씨와 함께 수성구의 문화와 관광,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화학 안전 공동체 소속 12개 기업과 함께 화학사고 예방 및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목표로 추진됐다. 경산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책을 마련하고, 관련 정책 수립과 정보 제공에 나선다. 화학 안전 공동체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활동을 전개한다. 양측은 화학사고 대비 및 대응 체계 구축, 안전관리 기술과 정보 공유, 중소·영세 사업장 대상 기술 자문, 시민 대상 안전 인식 개선 및 홍보, 안전교육과 훈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조폐공사, 매일유업, ㈜건화산업, 코오롱인더스트리㈜, 해태 아이스크림, ㈜세명기업, ㈜티피씨, ㈜에이스나노켐, ㈜영신금속, ㈜진광화학, ㈜알트리온, ㈜이화실업 등 12개사가 참여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할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6 AI(인공지능)교육 종합계획'을 마련해 추진에 나섰다. 이번 계획에는 학생과 교사가 인공지능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 단위, 학교 단위, 학급 단위로 세분화된 지원 방안이 포함됐다. 도 차원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학습이 가능한 AI 교육 인프라 구축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교육청과 민간 에듀테크가 연계된 '경북 AI 배움터' 플랫폼이 운영되며, 도내 학생과 교사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교육관이 6월 의성군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현장 교사와 학생을 위한 '초·중·고 급별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도 발간되어, 3월 27일까지 도내 모든 학교에 배포된다. 학교 단위에서는 AI 디지털 관련 학교 지원이 확대된다. 2026년에는 정보 교과 시수 확대를 적용하는 'AI 중점학교' 85교와,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150교가 운영된다. 'SW-AI 교육 채움교실' 5교 육성, AI 디지털 교육자료(AIDT) 구입비 지원 92교, 그리고 교육지원청 주도의 '디지털·SW-AI 교육지구' 5곳 지정도 포함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군위군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3,813,363원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자는 주택 내외부의 장애 요인 제거와 이동 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예산 범위를 초과해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장애 정도가 심한 지체·뇌 병변·시각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 장애인 가구 등이 우선 선정된다. 단, 최근 3년 이내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되지만, 지원 항목이 중복되지 않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항목에는 출입로 경사로, 안전손잡이, 부엌과 화장실 개보수, 미끄럼 방지 포장 등이 포함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군위군은 현장 실사와 소득·자격 조사를 거쳐 총 5가구를 선정해 하반기 내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장애인들이 집안에서만큼은 안전하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