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3월 18일 제4차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열고 도해양정책과와 독도재단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서석영 부위원장(포항)은 독도 갈매기와 독도강치 캐릭터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 등 시대 변화에 맞는 새로운 접근을 제안했다. 김희수 의원(포항)은 독도 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제작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해외 송출과 관광 연계 홍보 등 후속 조치를 통해 활용도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일 의원(안동)은 사업 정비와 대표 학술포럼 육성을 주문하고, 일본 도발 대응을 위한 전문 대응체계와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순창 의원(구미)은 독도사랑 전국사진촬영대회의 참여를 확대하고, 독도체험단 운영 시기조정 등 사업의 실효성을 주문했다. 아울러 포항의 접근성 경쟁력 강화도 강조했다. 손희권 의원(포항)은 반복적 사업을 넘어 인식 변화와 정책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성과지표 마련을 요구하면서 중앙정부 정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보다 전략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연규식 위원장(포항)은 사이버전
[신경북뉴스] 경북도의회 신효광 의원(청송, 국민의힘)이 제361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수산물 공동브랜드 육성 및 관리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는 전자상거래의 급속한 발전과 수산가공식품의 다양화에 따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의 필요성이 크게 증대되는 상황에서 경북도 수산물 및 수산가공식품 관련 공동브랜드를 체계적으로 육성·관리함으로서 경북도 공동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수산물의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는 수산물 공동브랜드의 육성 및 관리를 위한 도지사와 공동브랜드 사용자의 책무를 명시했고,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수립·시행시 포함되어야 할 내용과 공동브랜드의 개발 및 운영 등을 심의하기 위한 ‘수산물 공동브랜드 운영위원회’의 설치와 운영, 공동브랜드 신규 개발과 변경 시 절차, 공동브랜드 사용 신청과 승인, 사용취소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신효광 의원은 “농식품분야는 2010년 농특산물 온라인판매 플랫폼 브랜드 ‘사이소’, 2015년 과수통합브랜드 ‘데일리(daily)’등의 공동브랜드를 통해 매출액 증가 등 많은 성과를 거두고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인공지능 전환(AX)과 미래 전략 신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구 C-Lab 액셀러레이팅 18기’ 참가 기업을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대구 C-Lab’은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Lab’을 지역 창업 생태계에 접목해 운영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2014년 1기 출범 이후 17기까지 총 231개 창업기업을 배출하며 지역 기술창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 18기에서는 기존의 ‘미래 신산업 트랙’에 더해 ‘인공지능 전환(AX) 트랙’을 새롭게 마련했다. ‘AX 트랙’은 기존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할 AI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미래 신산업 트랙’은 대구시가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로봇, 모빌리티 등 신성장 산업 분야 창업기업을 각각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AX 및 미래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이며, AX 트랙 7개사와 미래신산업 트랙 8개사 등 총 15개사를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맞춤형 스케일업 지원, 보육공간 입주 연계, 삼성전자 C-Lab Outside 추천, 직접 투자 및 투자 연계,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주민들의 배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RFID 방식의 음식물류 개별계량장비가 설치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RFID 장비는 주로 공동주택에 설치되어 카드 등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는 시스템이지만, 미설치 지역에서는 배출 환경이 상대적으로 불편한 상황이다. 구미시는 가정용 감량기 보급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과 배출 편의성 향상을 도모한다. 총 4천 5백만원의 시비가 투입되며, 150대의 감량기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3월 11일 기준 RFID 장비가 없는 세대로, 세대당 1대씩 감량기 구입비의 50%를 최대 3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제품은 K마크, Q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 공인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한정된다. 하수도로 직접 음식물을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수질오염 우려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선정 기준은 1순위로 주민등록상 가구원 수가 많은 세대, 2순위로 19세 미만 자녀 수가 많은 세대, 3순위로 공고일까지 구미시에 연속 거주한 기간이 긴 세대 순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이 4월 22일 오전 10시 시청각실에서 '2026 전반기 영재교육 학부모 설명회'를 열고, 참가 희망 학부모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설명회는 인공지능(AI) 기술이 확산되는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미래 영재의 정의를 새롭게 하고, 자녀의 잠재력 개발을 위한 교육 방향을 학부모와 공유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카이스트 영재교육센터 이성혜 센터장이 초청돼 '인공지능(AI) 시대, 영재교육 자녀 학습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역량과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구체적 실천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이어 대구과학고등학교 박홍 교사가 직접 지도한 대구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의 성장 사례를 바탕으로, 영재교육 현장의 실제 모습과 영재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 참가 신청은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4월 17일까지 대구창의융합교육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문의는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영재연수부에서 받는다. 유호선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연수회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생각의 힘'을 어떻게 기를지 고민하는 시간이
[신경북뉴스] 중소벤처기업부가 스마트제조 분야의 연구개발(R&D) 전략을 구체화한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스마트제조의 핵심 기술과 개발 방향을 제시하며, 전략적 중요성과 기술 수준을 바탕으로 7개 주요 분야에서 49개 기술을 선정했다. 선정된 분야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CPS 및 디지털트윈, 생산관리시스템, 물류관리시스템, 식별시스템과 머신비전, 제어시스템 및 컨트롤러, 통신네트워크장비 등이다. 스마트제조 R&D는 기술의 성격에 따라 두 가지로 구분된다. 고난도 선행기술 확보와 국가 기술주도권 강화를 목표로 하는 '기술혁신형'에는 18개 기술이 포함됐다. 반면, 시장 중심의 성숙 기술을 바탕으로 현장 적용과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수요기업 활용형'에는 31개 기술이 선정됐다. 2026년에는 스마트제조 R&D의 범위가 14개 분야로 확대될 예정이다. 추가되는 분야로는 산업용 로봇, 스마트장비, 센서 및 엑추에이터, 경영·설계관리시스템, 클라우드 컴퓨팅, AR·VR·MR, 컨설팅 및 사이버보안 등이 포함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R&D 지원사업과 기술사업화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발주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안전보건지킴이’ 제도를 도입하고 3월부터 현장 활동을 시작했다. 이 제도는 건설재해 예방 전문가를 활용해 사업장 내 위험요소를 미리 찾아내고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남구는 지난 2월 산업안전보건 분야 자격과 실무경력을 갖춘 민간 전문가 2명을 안전보건지킴이로 위촉해 현장 중심의 점검체계를 구축했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연말까지 남구가 발주한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매달 1~2곳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개선사항을 지도한다. 3월 17일에는 봉덕2동 신천둔치 지하통로 연결공사 현장에서 안전점검이 진행됐다. 점검 항목에는 작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사전 발굴, 추락사고 예방 조치 확인, 안전수칙 준수 여부, 해빙기 붕괴사고 대비 위험요인 점검 등이 포함됐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제10회 김천전국동호인 테니스 대회'가 3월 20일부터 22일,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총 닷새간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김천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한다. 경기는 국화부(3월 20일), 챌린저부(3월 21일), 지도자부(3월 22일), 개나리부(4월 11일), 지역신입부(4월 12일) 등 다섯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국에서 408개 팀, 8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2025년도 하나증권 생활체육 랭킹시상식’에서 우수대회상을 받은 바 있으며, 운영 능력과 시설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을 찾아주신 테니스 동호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호인 테니스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하병문 의원이 북구권을 대구의 미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전환과 통합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하 의원은 제32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금호강 하중도 지방정원화 사업을 예로 들며, 과거 비닐하우스가 가득했던 하중도가 16년간의 변화 끝에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관심과 의지가 더해지면 외면받던 공간도 변화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하 의원은 하중도 개발로 인해 노곡동 일대의 교통량이 늘어나 주민 불편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중교통 증편, 주차장 정비, 노곡교 진입부 교통 혼잡 해소, 유휴부지 정비, 안내소 및 행정복지센터 분소 설치 등 구체적 개선책을 제시하며, 관광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상생을 함께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격·복현동 도심융합특구, 학정역 인근 메디컬 콤플렉스 등 주요 사업들이 실질적 진척 없이 계획만 반복되고 있으며, 경북도청 후적지,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부지, 운전면허시험장 이전부지, 칠곡 행정타운 등 공공부지 역시 기관 간 이해관계로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병문 의원은 행정기관, 민간, 시민사회가 모두 참여하는 사
[신경북뉴스] 임금 체불에 대한 처벌이 한층 무거워진다. 고용노동부는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사업주에 대해 기존보다 강화된 처벌 규정을 도입한다. 현재 임금 체불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있으나, 앞으로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된다. 이 같은 내용은 공포 후 6개월이 지나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