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 탐방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 소속 직원 24명이 칠곡군 내 다양한 관광지와 문화유적지를 직접 방문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견학 일정 동안 참가자들은 왜관 권역의 행정문화복합플랫폼, 칠곡생활문화센터 등 행정시설과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매원마을 등 역사적 명소를 차례로 둘러봤다. 이어 가산·동명 권역에서는 송림사, 가산산성, 가산수피아 등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관광지를 방문했다. 칠곡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막연하게 알던 우리 지역을 보다 더 잘 이해하고, 우리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예천군과 함께 주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4월 3일부터 6일까지 양 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체육대회는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두 지역이 처음으로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준비됐다. 안동시는 3월 23일 대회 각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며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에 진행되며,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한 입체 미디어 무대와 차전놀이 시연, 주제공연 등으로 안동의 전통과 경북의 미래상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와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 등 대중가수의 축하공연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경기 운영을 위해 안동시는 18개 종목을 담당하며, 20개 경기장에 대한 시설 점검과 보수를 완료했다. 283명의 자원봉사자가 경기장 안내, 주차, 급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에 나선다. 방문객을 위한 행사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도청 천년숲 일대에는 관광과 지역 기업 홍보관이 운영되고, 경북 시군 농특산물 전시·판매 부스 23동이 설치된다. 시내 주요 지점에서는 버스킹과 상설 콘서트가 열려 도시 전체에 축제 분위기를 더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영 중인 소상공인, 폐업 후 재창업을 준비하는 시민, 전통시장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등 각 단계별로 구분해 추진된다. 총 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실질적인 경영 개선과 자생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약 28개 업체에 총 5억 원이 지원된다. 점포 환경 개선, 홍보물 제작, 안전·위생 설비 구축, POS 시스템 도입 등이 지원 항목에 포함되며, 업체당 최대 1,4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전문 컨설팅도 병행해 사업장 운영과 경쟁력 향상을 돕는다. 폐업 후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재창업 지원사업’에는 1억 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4개 내외 업체가 선정되며, 점포 조성 비용과 사업계획 수립, 경영 노하우 등 재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이 제공된다. 업체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올해는 대면평가를 도입해 창업자의 역량과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다. 전통시장 내 빈 점포 창업 지원도 함께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중동면 오상삼거리 일원의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중동면 오상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공사’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인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평소 교통사고 위험이 커 다수의 민원이 생긴 중동면 오상리 423-2번지 일대의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의 추진 배경과 사업 개요, 향후 일정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상주시 관계자는 회전교차로 도입 시 기대되는 교통사고 예방 효과와 교차로 통과 시간 단축 등의 장점을 설명했고, 또한 공사 진행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 건설과 관계자는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설명회에서 수렴된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불편에 대해 주민 여러분의 깊은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21일 구미시에 있는 해마루초등학교 강당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장애인미술단 ‘온그림’의 창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경북교육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를 비롯해 장애인단체,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단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본 행사 직후에는 창단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해마루초등학교 계단과 해마루중학교 외벽에서 단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벽화 그리기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예술로 세상과 소통하는 온그림의 출발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었다. 장애인미술단 ‘온그림’은 학교 현장에서 길러온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미술 역량이 졸업 이후에도 단절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직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1월 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창단 준비를 추진해 왔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4명의 단원은 경북 소재 학교에서 특수교육을 받고 졸업한 발달장애 청년들로, 뛰어난 미술적 재능을 바탕으로 선발됐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세계 물의 날 기념 평가’에서 군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일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서 예천군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물 산업 육성, 상수도, 하수도 등 3개 분야 15개 항목과 도정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천군은 상수도 공급 확대와 하수도 보급률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군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진적인 물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가족센터가 신중년을 위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 행복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울진군에 거주하는 55세에서 65세 사이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각 과정별로 다르다. 노후준비 특강은 30명, 디지털 교육(AI 활용 콘텐츠 제작)은 12명, 떡 제조 자격증반은 10명, 수지침 자격증반은 20명, 토탈공예 취미반은 10명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은퇴를 앞두거나 이미 은퇴한 신중년들이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진숙 울진군가족센터장은 "신중년 세대가 은퇴 이후에도 새로운 역량을 배우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없으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경찰청이 3월 20일 참수리홀에서 지휘부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찰 헌법 가치 내재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경찰청이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로 삼은 '헌법·인권 수호 가치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찰 활동의 근본 목적이 헌법 질서 수호임을 강조하는 취지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헌법학회 상임이사이자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소속인 공진성 교수가 초빙됐다. 공 교수는 현장 사례를 들어 경찰의 헌법적 책임, 경찰권의 헌법적 근거, 헌법적 리더십에 대해 강의했다. 경찰청은 이날 본청 교육을 시작으로 전국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헌법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사진에는 한국헌법학회가 추천한 헌법학자, 헌법 교수,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경찰의 모든 권한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며, 그 권한은 헌법 테두리 안에서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경찰관은 "제복 입은 경찰관 한 명 한 명이 걸어 다니는 헌법 기관이라는 명제가 깊이 와닿았다"며, "헌법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여 국민의 기본권을 수호하는 경찰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에서 손빈아와 춘길이 골든컵을 두고 맞붙는다. 3월 20일 방송에서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 무대를 펼치며 긴장감이 고조된다. 손빈아는 무대 시작 전 춘길을 대결 상대로 직접 지목하며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끈다. 선공에 나선 손빈아는 진성의 '보릿고개'를 선택해, 특유의 깊은 성량으로 곡의 감동을 더한다. 이 곡은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정동원이 불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진성은 손빈아의 무대를 본 뒤 "'보릿고개'가 다시 회자될 것 같다"며 감동을 표했다. 이어 춘길은 진성의 '내가 바보야'를 선보이며 트롯의 진한 맛을 전한다. 진성은 춘길의 무대에 대해 "김상배 형님이 떠올랐다"고 평가했다. 손빈아와 춘길의 데스매치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 20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일원에서 소속 직원 21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탐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역사 속 청렴 위인들의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며 선조들의 삶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공직자로서 공정성과 책임성을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특히 반부패·청렴 업무 담당자 및 부패취약 분야 실무자들을 우선 선정하여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연수 참가자들은 경포대에 위치한 조선시대 대표 청백리인 박수량 선생의 한시비를 찾아 그의 곧은 절개와 청빈한 삶의 태도를 되새겼다. 이어 조선시대 대표적인 학자이자 정치가인 율곡 이이의 생가 오죽헌을 방문해, 국가와 백성을 먼저 생각했던 율곡 선생의 애민 정신과 청렴결백한 철학을 배우고 본받는 시간을 가졌다. 최한용 교육장은“이번 청렴문화 탐방 연수를 통해 우리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이 옛 선현들의 청렴한 삶을 거울삼아 올바른 공직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