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세계 물의 날 기념 평가’에서 군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일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서 예천군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물 산업 육성, 상수도, 하수도 등 3개 분야 15개 항목과 도정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천군은 상수도 공급 확대와 하수도 보급률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군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진적인 물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가족센터가 신중년을 위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 행복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울진군에 거주하는 55세에서 65세 사이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각 과정별로 다르다. 노후준비 특강은 30명, 디지털 교육(AI 활용 콘텐츠 제작)은 12명, 떡 제조 자격증반은 10명, 수지침 자격증반은 20명, 토탈공예 취미반은 10명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은퇴를 앞두거나 이미 은퇴한 신중년들이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진숙 울진군가족센터장은 "신중년 세대가 은퇴 이후에도 새로운 역량을 배우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없으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경찰청이 3월 20일 참수리홀에서 지휘부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찰 헌법 가치 내재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경찰청이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로 삼은 '헌법·인권 수호 가치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찰 활동의 근본 목적이 헌법 질서 수호임을 강조하는 취지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헌법학회 상임이사이자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소속인 공진성 교수가 초빙됐다. 공 교수는 현장 사례를 들어 경찰의 헌법적 책임, 경찰권의 헌법적 근거, 헌법적 리더십에 대해 강의했다. 경찰청은 이날 본청 교육을 시작으로 전국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헌법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사진에는 한국헌법학회가 추천한 헌법학자, 헌법 교수,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경찰의 모든 권한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며, 그 권한은 헌법 테두리 안에서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경찰관은 "제복 입은 경찰관 한 명 한 명이 걸어 다니는 헌법 기관이라는 명제가 깊이 와닿았다"며, "헌법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여 국민의 기본권을 수호하는 경찰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에서 손빈아와 춘길이 골든컵을 두고 맞붙는다. 3월 20일 방송에서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 무대를 펼치며 긴장감이 고조된다. 손빈아는 무대 시작 전 춘길을 대결 상대로 직접 지목하며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끈다. 선공에 나선 손빈아는 진성의 '보릿고개'를 선택해, 특유의 깊은 성량으로 곡의 감동을 더한다. 이 곡은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정동원이 불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진성은 손빈아의 무대를 본 뒤 "'보릿고개'가 다시 회자될 것 같다"며 감동을 표했다. 이어 춘길은 진성의 '내가 바보야'를 선보이며 트롯의 진한 맛을 전한다. 진성은 춘길의 무대에 대해 "김상배 형님이 떠올랐다"고 평가했다. 손빈아와 춘길의 데스매치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 20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일원에서 소속 직원 21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탐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역사 속 청렴 위인들의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며 선조들의 삶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공직자로서 공정성과 책임성을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특히 반부패·청렴 업무 담당자 및 부패취약 분야 실무자들을 우선 선정하여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연수 참가자들은 경포대에 위치한 조선시대 대표 청백리인 박수량 선생의 한시비를 찾아 그의 곧은 절개와 청빈한 삶의 태도를 되새겼다. 이어 조선시대 대표적인 학자이자 정치가인 율곡 이이의 생가 오죽헌을 방문해, 국가와 백성을 먼저 생각했던 율곡 선생의 애민 정신과 청렴결백한 철학을 배우고 본받는 시간을 가졌다. 최한용 교육장은“이번 청렴문화 탐방 연수를 통해 우리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이 옛 선현들의 청렴한 삶을 거울삼아 올바른 공직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시니어를 위한 일자리와 주거를 결합한 인큐베이팅하우스 ‘이룸채’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룸채’는 대명복개로3길 57에 위치해 있으며, 60세 이상 70세 이하의 무주택 1인 세대 중 배우자가 없는 이들이 신청할 수 있다. 타 지역 거주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 시설은 입주자가 한 건물에서 생활하며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에 참여하는 주거지원형 인큐베이팅 공간이다. 모집 대상은 총 4세대이며, 보증금 300만원과 월 임대료 15만원이 책정된다. 기본 거주 기간은 2년이고,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는 ‘명덕빵앗간 Fresh’ 공동체사업단에서 샐러드 제조 및 판매 업무를 맡게 된다. 남구는 입주자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월 임대료 15만원 전액을 별도로 적립해 퇴거 시 ‘자립축하금’으로 지급한다. 2년 거주 시 360만원, 4년 거주 시 72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 평일 근무시간 중 남구청 복지지원과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입주자 4명과 예비 입주자가 선정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룸채는 주거, 일자리, 돌봄을 아우르는 전국 최초의 모델로, 어르신
[신경북뉴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주세빈, 송지인, 지영산이 함께 등장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와 갑작스럽게 뇌 손상을 입은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로, 지난 14일 첫 방송 이후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화제성 지수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부문에서는 정이찬과 백서라가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1, 2회에서는 제임스(전노민)가 갤러리 대표 현란희(송지인)에게 자신이 구입한 폴 김(지영산)의 그림을 보여주며, 폴 김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금바라(주세빈)는 폴 김의 작품을 진지하게 감상했고, 독일에서 귀국한 폴 김의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 예정인 4회에서는 금바라와 현란희가 폴 김의 전시회를 방문해 세 인물이 한 공간에서 마주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현란희는 폴 김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미소를 지었고, 금바라는 명함을 건네며 인사를 나눴다. 반면 폴 김은 긴장된 표정을 드러냈다. 촬영 현장에서 주세빈은 기자 금바라의 호기심을, 송지인은 현란희의 여유와 도발적인 면모를, 지영산은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폴 김을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학생 맞춤형 학습 환경 조성과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 대상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움이 움직이는 학교 공간, 교실에서 자라는 따뜻한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수업 방식의 다양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학교 공간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자기주도학습공간(스터디 카페형) 구축 △다목적 가변형 학습공간 구축의 두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자기주도학습공간은 학생이 자신의 학습 속도와 수준에 맞춰 스스로 학습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조성된 융합형 학습 지원 공간으로, 기존 자율학습실의 단순한 ‘조용한 공부방’을 넘어 소통․협업․탐구․휴식이 결합한 개방형 학습 환경을 지향한다. 다목적 가변형 학습공간은 수업․토의․프로젝트․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성되는 공간으로, 온라인 공동교육 스튜디오를 포함한 복합 학습공간 구축을 통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과 원격․온라인 수업 운영을 지원한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시설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3월부터 학교와 기술직 공무원을 1대 1로 매칭해 전담 지원하는 ‘학교 시설 전담지원관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교육지원청에서는 설계도서 검토와 공사 집행 대행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교 시설 업무를 지원해 왔으나, 학교 시설의 노후화와 안전 관리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현장 밀착형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기존에는 학교에서 공사 감독이나 시설관리와 관련한 문제가 발생하면 토목․건축․기계․전기․소방 등 분야별 담당자를 각각 찾아 개별적으로 문의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하고, 전문적인 기술지원을 받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기술직 공무원을 학교와 일대일(one-to-one)로 매칭하는 ‘학교 시설 전담지원관제’를 도입했다. 전담지원관은 학교 시설 공사 집행과 시설관리 전반에 관한 기술 자문과 현장 지원을 책임지며, 학교는 공종 구분 없이 전담지원관에게 유선이나 업무용 메신저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한국발명진흥회가 시행한 ‘2025년 우수발명교육센터’ 선정 심사에서 포항과학발명교육센터(담당교사 김진석)가 전국 우수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되어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실적과 발명 교육 활성화 기여도, 교원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12개 센터를 선정한 결과다. 경북교육청은 2020년부터 매년 지식재산처장상 수상자와 수상기관을 배출하며 발명 교육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포항과학발명교육센터 김진석 담당 교사는 “이번 선정은 도 교육청과 포항교육지원청의 지원 속에서 지도교사들이 발명 교육 프로그램 연구에 꾸준히 힘써 온 결과”라며,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과 20개 과학발명교육센터 간 협력과 노하우 공유가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발명의 생활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도내 20개의 과학발명교육센터와 포항․안동․구미․경산 4개 학생발명특허출원거점센터, 전국 유일의 발명특화 직속 기관인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