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성윤희 부의장은 2월 2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에서 “시니어 및 장애인 친화형 체육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주제로 7분 발언을 진행했다. 성윤희 부의장은 “남구는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8.59%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1인 가구 증가와 높은 자살률 등으로 고립·단절·정신건강 위기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지역”이라며, 사후적 복지를 넘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니어를 위한 재활 중심 수영장, 디지털 기반 체력 측정 시스템, 세대 간 소통 공간 등을 갖춘 전문 헬스케어형 체육시설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러한 시설은 만성질환 관리와 의료·돌봄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100세 시대’를 대비한 삶의 질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성 부의장은 “남구에는 약 9천 명의 등록 장애인이 있지만, 생활체육 참여 의지에 비해 실제 시설 이용률은 낮은 실정”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체육 인프라 구축을 통해 포용적인 지역 공동체를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교육팀(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은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추진계획을 1월 30일 진흥원 누리집에 공개했다. 2026년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은 총 4개로 △꿈다락 예술학교 △생애전환 예술학교(신규) △찾아가는 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으로 구성된다.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구조를 일부 변경하고 지원 조건을 조정해 총 27개 단체 약 3억 9천만 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년 대비 주요 변경 사항은 △꿈다락 예술학교 사업을 기존 청소년·가족에서 영유아, 아동까지로 수요 대상을 확장했고, △생애전환 예술학교 신설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인생 전환기를 마주하는 성인 대상 교육사업을 개설해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지역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전개한다. △찾아가는 예술교육 사업 운영 장소는 당초 인구소멸지역(남구·서구·군위군)이었으나 올해부터는 대구 전 지역으로 확장한다. 문화예교육분야 신규단체 진입을 도모하기 위해 꿈다락 예술학교(3년이상 경력보유단체)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은 경력과 실적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신경북뉴스]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을 비롯한 대구시교육청 산하 6개 공공도서관은 도서관별 특화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방과후를 든든하게 책임질 ‘2026년 1학기 늘봄형 도서관학교’ 수강생을 2월 중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수강료와 재료비, 간식비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3월부터 7월까지 문해력, 인공지능(AI), 예술 등 각 도서관의 자원을 활용해 학교와는 차별화된 깊이 있는 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초등 3~4학년 하교 직후인 오후 2시 50분부터 요일별 맞춤형 강좌를 연다. 음악·공예·연극 등 감성을 깨우는 창의 체험 활동은 물론, 교과연계 과학실험과 자기주도 독서 및 영어 수업 등 기초 학습 역량을 다지는 시간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역사 체험과 마음을 돌보는 독서테라피를, 서부도서관은 생성형 AI 창작 수업과 신체 놀이를 진행한다. 수성도서관은 베이킹과 영어 뮤지컬을, 북부도서관은 올바른 디지털 기기 활용법과 영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30일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중권), 아이엠뱅크(경산영업부장 조경현), 농협은행(경산시지부장 이재근), 국민은행(경산지점장 장대령), 신한은행(경산공단금융센터장 성제활)과 2026년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금 부족과 내수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원활한 자금 이용을 지원하고, 이자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는 금융기관과의 1:1 매칭 정책으로 경산시 14억 원, 아이엠뱅크와 농협은행이 각각 5억 원, 국민은행 3억 원, 신한은행 1억 원으로 총 28억 원의 출연금을 확보했다. 보증 규모는 출연금의 12배수로 지난해 312억 원에서 336억 원으로 24억 원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대상자는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에 방문해 상담 및 보증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이후 보증심사 승인이 나면 경산시 관내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자금 소진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29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경북 지역 8개 시·군이 참여하는 ‘2026년 개인정보보호 공동협의회 제3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상주시를 포함해 포항시, 김천시, 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칠곡군, 예천군의 개인정보보호 담당 팀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지자체 간 경계를 넘어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의에서는 공직 내 생성형 AI 활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위험성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최근 공직 사회에서 생성형 AI 사용이 활발해짐에 따라, 민감한 행정 데이터와 시민 개인정보의 무분별한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개인정보 보안 솔루션’ 도입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상주시 관계자는 “AI 기술 도입이 행정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회인 만큼, 그에 따르는 개인정보 보호책임 또한 막중해지고 있다”며 “경북 지역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더욱 견고한 보안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능형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칠곡군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에도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연클리닉은 칠곡군보건소와 관내 보건지소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문 금연상담사가 참여자의 특성에 맞춘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 무료 제공, 니코틴 의존도 평가, 비대면 상담, 금연 성공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체계적인 금연 성공을 돕고 있다. 특히,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이동금연클리닉‘이구동성(이동금연클리닉, 건강한 구강관리 동료들아! 함께 성공하자)’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직장 내 금연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구동성’ 프로그램은 금연 희망자 5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며,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은 물론 구강검진, 혈압· 혈당 관리, 금연침 시술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서현옥 칠곡군보건소장은 “흡연은 개인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체계적인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삼화피앤씨가 지난달 3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1천만 원 상당의 선물 세트 4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10년이 넘는 기간 매년 명절마다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주)삼화피앤씨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선물세트는 백미(10kg), 건어물, 휴지, 식용유 등 한 박스당 25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기탁에 그치지 않고, 포항시 통합사례관리사와 함께 대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명절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손위혁 ㈜삼화피앤씨 대표는 “이번 선물 세트가 관내 소외계층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며 “특히 가정마다 직접 찾아가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이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실천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신 복지국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지난달 30일 영세 납세자의 세금 부담을 덜기 위해 ‘제6기 포항시 마을세무사’를 새롭게 구성하고, 무료 세무상담 지원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에 구성된 마을세무사는 총 12명(재위촉 8명, 신규위촉 4명)으로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이재욱, 김광재, 전배승, 한지웅 세무사 4명에게 신규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 영세상인과 농어민, 도시 서민을 위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며, 향후 2년간 세무 상담은 물론 지방세 불복 청구 지원 등 실질적인 세무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세무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익 활동에 참여하는 전문직의 사회공헌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마을세무사 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농어민들의 세금 관련 고충을 덜어주는 데 힘쓸 방침이다. 마을세무사 현황과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초등학교 3~5학년생 대상으로 '2026년 늘봄도서관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독서교실은 ‘우리동네 수상한 사장님’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업의 본질적인 의미를 배우고 미래 경제 주체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팀 협업 게임, 창업 기획서 적기, 창업시장 열어보기 등 활동을 통해 경제 흐름을 직접 체험하며, 스스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기업가로서 가져야 할 문제해결 능력과 협력의 가치를 배웠다. 또한, 도서관 이용 교육을 통해 도서관 예절을 배우고, 청구기호를 보고 직접 책을 찾아보면서 도서관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은희 관장은 “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난 1월 28일 문경시 세정과와 예천군 재무과 공무원 각 20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상대지자체에 200만원을 상호기부했다고 밝혔다. 문경시와 예천군의 상호기부는 제도 시행부터 4년 연속으로 이어져오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김상화 세정과장은“상호기부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까지 기부할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까지 44%, 20만원 초과분 16.5%)와 함께 기부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된다. 문경시는 지역 특산물인 사과, 약돌 한우, 오미자청, 도자기 등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나 전국 농협은행을 방문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