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자원안보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 참여를 요청했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다. 1과 6은 월요일, 2와 7은 화요일, 3과 8은 수요일, 4와 9는 목요일, 5와 0은 금요일에 해당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민들에게 유연근무제 활용, 출퇴근 시 카풀 이용, 대중교통 이용,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로 이동하는 등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3월 23일 오후 3시 김천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정기 현장 지원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지원은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특수교육지원센터장(교육지원과장)이 단장을 맡고, 교육지원청, 시청, 경찰서, 지역 유관 단체 등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정기 및 특별 지원, 더봄학생 지원, 교육 및 연수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 인권침해와 학교폭력, 성폭력 예방에 힘쓰고 있다. 행사에는 인권지원단 소속 전문가들과 김천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원단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와 어려움을 직접 듣고, 전문가들과 함께 실질적인 인권 보호 방안과 맞춤형 지원책을 논의했다. 문대동 인권지원단장(김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장애학생 인권 보호의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전문가 위원님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국민권익위원회가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 관리 및 활용을 전담하는 지능데이터담당관 조직을 24일 신설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행정 분야에서 AI와 데이터의 전략적 활용이 중요해짐에 따라, 공공부문 AI 대전환(AX) 추진에 맞춰 AI 도입과 활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전담 부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새로 출범하는 지능데이터담당관은 AI 활용 확대를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관련 법과 제도 기반 조성, AI·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업무를 맡게 된다.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은 "지능데이터담당관 설치를 계기로 AI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하여 행정 효율을 제고하고 국민 고충 해소와 국민권익 보호, 청렴문화 확산 등 국민권익위의 본연의 임무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KBO와 롯데웰푸드㈜가 3월 23일 KBO 스튜디오에서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웰푸드는 KBO 리그 중계가 이뤄지는 TV 및 온라인 플랫폼에서 자사 제품인 '빼빼로'를 노출하게 된다. 또한 KBO 올스타전에서는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양측은 공식 CI 사용 권한을 바탕으로 라이선스 협업 상품화 사업도 전개한다. 롯데웰푸드의 대표 제품군에 각 구단의 상징을 적용한 'KBO X 롯데웰푸드 콜라보 제품'이 출시된다. 해당 제품에는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몽쉘, 크런키 등이 포함되며, KBO 리그 10개 구단의 로고와 마스코트가 담긴 특별 패키지가 적용된다. 콜라보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증정품과 이벤트도 마련된다. 'KBO X 롯데웰푸드 콜라보 제품'은 4월부터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1일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권 보장과 학업 지속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습지원단 멘토 23명을 최종 선발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학습지원단 멘토들은 대면·비대면 멘토링을 통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국사, 도덕] 총 8개 검정고시 과목의 학습 지도를 맡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비대면 멘토링에는 성균관대학교와 경희대학교, 대면 멘토링에는 포항 지역의 한동대학교와 포항공과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며,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지원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학습지원단 멘토들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시 배움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대학생과 청년들의 재능기부와 따뜻한 관심이 청소년들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검정고시 멘토링 신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신경북뉴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 탐방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 소속 직원 24명이 칠곡군 내 다양한 관광지와 문화유적지를 직접 방문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견학 일정 동안 참가자들은 왜관 권역의 행정문화복합플랫폼, 칠곡생활문화센터 등 행정시설과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매원마을 등 역사적 명소를 차례로 둘러봤다. 이어 가산·동명 권역에서는 송림사, 가산산성, 가산수피아 등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관광지를 방문했다. 칠곡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막연하게 알던 우리 지역을 보다 더 잘 이해하고, 우리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센터 소속 상담 전문 인력 30명을 대상으로 자살·자해, 고립·은둔 등 ‘고위기 청소년 상담 개입’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특성과 신경학적 요인, 개입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돼 상담 현장에서 고위기 청소년을 접할 시 효과적인 개입과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뇌 과학을 기반으로 한 최신 연구를 소개해 청소년의 자해 행동 등 충동성 조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고위기 청소년의 이해를 도왔다. 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안전 기지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살·자해 집중심리 클리닉과 고립·은둔 청소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자살·자해, 고립·은둔 청소년이 있다면 청소년상담전화 1388를 통해 전문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신경북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20일 오후 2시 30분, 중동 지역 정세 변화가 농업 및 관련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삼양식품,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비료협회 등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부 지원 필요 사항을 논의했다. 농식품부는 수출, 국제곡물, 가공식품, 농기자재, 면세유 등 5개 분야별로 기존 모니터링 채널을 통해 파악한 현황과 업계 영향,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업계 참석자들은 물류비와 원료구입자금 등 정부의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제기했다. 회의에서는 환율과 유가 상승으로 인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으며, 정부가 가격 인상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비료의 경우, 상반기 영농철까지는 현장 공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나, 원료인 요소의 상당 부분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입되고 가격이 오르고 있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농식품 수출과 관련해서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의 어려움, 항공운송 중단 등으로 주문량 감소와 일정 조정이 현실화되고 있으며, 물류비와 선적보험료 상승 등 부담이 커
[신경북뉴스] 대구교통공사는 3월 18일 본사 대강당에서 전 관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추진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공사 내에서 AI 활용 경험을 넓히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AX) 과제를 추가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시간 중계는 공사 유튜브 채널인 '사통팔달 DTRO TV'를 통해 진행됐다. 총 6개 팀이 참여해 현장과 연계된 다양한 AI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주요 발표 내용에는 AI를 활용한 구내식당 식수 예측, 모노레일 전차선로 영상분석시스템 개발, 기관사 수동운전 패턴 분석 및 관리체계 구축, 열차고장 대응 모바일 앱 개발, AI 기반 전동차 업무 프로그램 자체 개발, 보안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등이 포함됐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공유회는 AI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AX 과제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약 3년간의 중단 끝에 다시 추진된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경기도 하남시와 양평군을 잇는 왕복 4차로 신설을 목표로 하며, 수도권 동부의 주요 교통망 확충과 경기도 광주시 북부, 양평군의 균형 발전을 위해 계획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7년 제1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포함된 뒤, 2018년 12월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의 하남 교산 신도시 광역 교통 대책에 반영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2019년 4월 예비 타당성 조사가 시작됐고, 2021년 4월에는 경제성 및 기대효과 평가를 통과했다. 이후 2022년부터 타당성 조사와 전략 환경 영향 평가가 이어졌다. 2023년 6월, 노선 변경 과정에서 종점이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바뀌면서 특검 대상에 오르자, 같은 해 7월부터 사업이 중단됐다. 이로 인해 지역주민, 지방자치단체, 정치권에서는 국민 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해 사업의 조속한 재개를 요구해 왔다. 평일 출퇴근 시간과 주말 관광객 증가로 국도 6호선과 수도권 제1순환망의 교통 혼잡이 심화되고 있으며, 교산 신도시 입주가 예정된 2029년을 앞두고 사업의 필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