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유아교육진흥원(원장 장윤정)은 3월 24일부터 3월 26일까지 3일간 대구시 관내 유치원 260개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평가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존보다 확대된 5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공·사립유치원과 기관 특성을 반영해 대상을 세분화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유치원 평가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7~8월에는 워크숍형 컨설팅을 운영하여 유치원별 평가 실행과 보고서 작성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유치원 평가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유치원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학부모에게 공개하여 알 권리를 보장하고 유치원 선택에 도움을 주는 기준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평가의 기본 방향과 추진 방침, 실행 과정과 함께 유아의 놀이 중심 깊이 있는 탐구 및 놀이 중심 탐구학습 지원과 관련한 평가 내용을 중점 안내하여 현장의 평가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었다. 장윤정 원장은 “유치원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바탕으로 신뢰성 있는 평가가 이루어지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돌봄 사업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근 포항시는 에스포항병원을 찾아, 퇴원환자 연계사업이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살피고 의료·복지 연계 체계의 작동 현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 같은 점검은 병원, 행정, 복지 현장 간의 협력 구조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는 퇴원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을 유지하며 지낼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통합돌봄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이 에스포항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운영 현황, 대상자 발굴 및 의뢰 절차, 지역사회 연계 과정 등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포항시가 추진 중인 퇴원환자 연계사업은 입원 치료를 마친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와 돌봄, 일상생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요양·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연계는 적시에 적절한 지원이 이뤄질 때 재입원 위험을 줄이고, 시민
[신경북뉴스] 우리나라 우주항공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3월 25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우주항공청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서 배 부총리는 우주항공청의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우주항공청 측은 이날 2026년을 목표로 한 우주항공 5대 강국 진입 전략을 비롯해,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조직혁신 자문위원회 운영 등 핵심 현안에 대해 배 부총리에게 상세히 보고했다. 아울러, 3월 11일 과학기술 장관회의에서 논의된 K-문샷(K-Moonshot) 프로젝트 중 우주데이터센터 실증 사업의 진행 상황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배경훈 부총리는 우주항공청이 개청 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1월 민간과 공공이 힘을 합쳐 누리호 4차 발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이 긴밀히 협력해 우주항공 산업을 국가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는 데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배 부총리는 젊은 직원들과 오찬 및 차담회를 가지며, 정주 여건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우주항공청이 안착 단계
[신경북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국내 AI 산업 발전을 위한 민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3월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 총리는 미샤 라스킨 리플렉션AI 대표,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 등과 만나, 리플렉션AI와 신세계 그룹이 국내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새로운 AI 기술 협력 사업에 착수하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김 총리는 이 같은 민간 주도의 사업이 대한민국의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면담에서 리플렉션AI 측은 자사가 보유한 '오픈 웨이트 AI 모델'을 활용해 한국의 특수성에 맞춘 인공지능 모델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한국과의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한편, 정부는 AI가 더 이상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의 핵심 동력임을 인식하고 있다. 'AI 3대 강국' 실현과 '모두의 AI'라는 목표 아래, 민관이 힘을 모아 인공지능 분야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자원안보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 참여를 요청했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다. 1과 6은 월요일, 2와 7은 화요일, 3과 8은 수요일, 4와 9는 목요일, 5와 0은 금요일에 해당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민들에게 유연근무제 활용, 출퇴근 시 카풀 이용, 대중교통 이용,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로 이동하는 등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3월 23일 오후 3시 김천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정기 현장 지원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지원은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특수교육지원센터장(교육지원과장)이 단장을 맡고, 교육지원청, 시청, 경찰서, 지역 유관 단체 등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정기 및 특별 지원, 더봄학생 지원, 교육 및 연수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 인권침해와 학교폭력, 성폭력 예방에 힘쓰고 있다. 행사에는 인권지원단 소속 전문가들과 김천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원단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와 어려움을 직접 듣고, 전문가들과 함께 실질적인 인권 보호 방안과 맞춤형 지원책을 논의했다. 문대동 인권지원단장(김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장애학생 인권 보호의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전문가 위원님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국민권익위원회가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 관리 및 활용을 전담하는 지능데이터담당관 조직을 24일 신설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행정 분야에서 AI와 데이터의 전략적 활용이 중요해짐에 따라, 공공부문 AI 대전환(AX) 추진에 맞춰 AI 도입과 활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전담 부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새로 출범하는 지능데이터담당관은 AI 활용 확대를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관련 법과 제도 기반 조성, AI·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업무를 맡게 된다.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은 "지능데이터담당관 설치를 계기로 AI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하여 행정 효율을 제고하고 국민 고충 해소와 국민권익 보호, 청렴문화 확산 등 국민권익위의 본연의 임무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청년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자조모임 ‘우리 다함께 다같이’를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20~30대 청년과 포항청년마인드링크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없다. 또래 청년들이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 최근 불안이나 강박적 사고가 불면증, 우울증, 공황장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초기 단계에서의 개입과 또래 간 지지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청년기 정신건강은 조기 발견과 더불어 사회적지지 체계가 회복의 핵심"이라며, "이번 자조모임을 통해 청년들이 위로를 얻고 다시 사회로 나아갈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행정안전부는 3월 23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인공지능(AI) 혁신을 주도할 'AI 리더' 169명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2026 누구나 쉽게, AnD(AI·Data) 챌린지’ 본선 경연을 함께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 내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AI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최근 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행정안전부는 각 부서의 업무 전문성과 AI 활용 능력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AI 리더로 선발된 169명은 행정안전부 본부와 소속기관 등 각 부서에서 뽑혔다. 단순한 AI 도입을 넘어, 각자의 업무에 AI를 접목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이끌 핵심 인력으로 활동한다. 행정안전부는 AI 리더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AI 챔피언 과정 등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는 한편, 현장 지원 체계도 마련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AI 리더 3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같은 날 열린 ‘2026 누구나 쉽게, AnD(AI·Data) 챌린지’ 본선에는 역대 최대인 19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
[신경북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1일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권 보장과 학업 지속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습지원단 멘토 23명을 최종 선발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학습지원단 멘토들은 대면·비대면 멘토링을 통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국사, 도덕] 총 8개 검정고시 과목의 학습 지도를 맡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비대면 멘토링에는 성균관대학교와 경희대학교, 대면 멘토링에는 포항 지역의 한동대학교와 포항공과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며,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지원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학습지원단 멘토들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시 배움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대학생과 청년들의 재능기부와 따뜻한 관심이 청소년들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검정고시 멘토링 신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