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시니어를 위한 일자리와 주거를 결합한 인큐베이팅하우스 ‘이룸채’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룸채’는 대명복개로3길 57에 위치해 있으며, 60세 이상 70세 이하의 무주택 1인 세대 중 배우자가 없는 이들이 신청할 수 있다. 타 지역 거주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 시설은 입주자가 한 건물에서 생활하며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에 참여하는 주거지원형 인큐베이팅 공간이다. 모집 대상은 총 4세대이며, 보증금 300만원과 월 임대료 15만원이 책정된다. 기본 거주 기간은 2년이고,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는 ‘명덕빵앗간 Fresh’ 공동체사업단에서 샐러드 제조 및 판매 업무를 맡게 된다. 남구는 입주자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월 임대료 15만원 전액을 별도로 적립해 퇴거 시 ‘자립축하금’으로 지급한다. 2년 거주 시 360만원, 4년 거주 시 72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 평일 근무시간 중 남구청 복지지원과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입주자 4명과 예비 입주자가 선정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룸채는 주거, 일자리, 돌봄을 아우르는 전국 최초의 모델로, 어르신
[신경북뉴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주세빈, 송지인, 지영산이 함께 등장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와 갑작스럽게 뇌 손상을 입은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로, 지난 14일 첫 방송 이후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화제성 지수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부문에서는 정이찬과 백서라가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1, 2회에서는 제임스(전노민)가 갤러리 대표 현란희(송지인)에게 자신이 구입한 폴 김(지영산)의 그림을 보여주며, 폴 김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금바라(주세빈)는 폴 김의 작품을 진지하게 감상했고, 독일에서 귀국한 폴 김의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 예정인 4회에서는 금바라와 현란희가 폴 김의 전시회를 방문해 세 인물이 한 공간에서 마주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현란희는 폴 김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미소를 지었고, 금바라는 명함을 건네며 인사를 나눴다. 반면 폴 김은 긴장된 표정을 드러냈다. 촬영 현장에서 주세빈은 기자 금바라의 호기심을, 송지인은 현란희의 여유와 도발적인 면모를, 지영산은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폴 김을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학생 맞춤형 학습 환경 조성과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 대상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움이 움직이는 학교 공간, 교실에서 자라는 따뜻한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수업 방식의 다양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학교 공간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자기주도학습공간(스터디 카페형) 구축 △다목적 가변형 학습공간 구축의 두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자기주도학습공간은 학생이 자신의 학습 속도와 수준에 맞춰 스스로 학습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조성된 융합형 학습 지원 공간으로, 기존 자율학습실의 단순한 ‘조용한 공부방’을 넘어 소통․협업․탐구․휴식이 결합한 개방형 학습 환경을 지향한다. 다목적 가변형 학습공간은 수업․토의․프로젝트․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성되는 공간으로, 온라인 공동교육 스튜디오를 포함한 복합 학습공간 구축을 통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과 원격․온라인 수업 운영을 지원한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시설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3월부터 학교와 기술직 공무원을 1대 1로 매칭해 전담 지원하는 ‘학교 시설 전담지원관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교육지원청에서는 설계도서 검토와 공사 집행 대행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교 시설 업무를 지원해 왔으나, 학교 시설의 노후화와 안전 관리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현장 밀착형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기존에는 학교에서 공사 감독이나 시설관리와 관련한 문제가 발생하면 토목․건축․기계․전기․소방 등 분야별 담당자를 각각 찾아 개별적으로 문의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하고, 전문적인 기술지원을 받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기술직 공무원을 학교와 일대일(one-to-one)로 매칭하는 ‘학교 시설 전담지원관제’를 도입했다. 전담지원관은 학교 시설 공사 집행과 시설관리 전반에 관한 기술 자문과 현장 지원을 책임지며, 학교는 공종 구분 없이 전담지원관에게 유선이나 업무용 메신저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한국발명진흥회가 시행한 ‘2025년 우수발명교육센터’ 선정 심사에서 포항과학발명교육센터(담당교사 김진석)가 전국 우수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되어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실적과 발명 교육 활성화 기여도, 교원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12개 센터를 선정한 결과다. 경북교육청은 2020년부터 매년 지식재산처장상 수상자와 수상기관을 배출하며 발명 교육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포항과학발명교육센터 김진석 담당 교사는 “이번 선정은 도 교육청과 포항교육지원청의 지원 속에서 지도교사들이 발명 교육 프로그램 연구에 꾸준히 힘써 온 결과”라며,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과 20개 과학발명교육센터 간 협력과 노하우 공유가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발명의 생활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도내 20개의 과학발명교육센터와 포항․안동․구미․경산 4개 학생발명특허출원거점센터, 전국 유일의 발명특화 직속 기관인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nbs
[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교육(농업일반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교육은 농업을 처음 시작하는 청년농업인 및 귀농·귀촌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교육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4월 13일부터 6월 22일까지 총 10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신규농업인의 소득작목 선정 방법을 비롯해 세무·법률 지식과 토양관리 방법 등 귀농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 중심의 교육과 현장 사례를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 방법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촌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초보농업인에게 농업·농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시행착오를 줄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제도적 기반을 모두 갖추고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그동안 구미시는 관련 조례를 마련하고 전담 조직과 보건소 담당자를 지정했으며, 민관 협력체계인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돌봄 체계의 토대를 다졌다. 19일에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 현장 추진사항 점검 회의를 열어, 본사업 시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읍면동의 대응 체계와 현장에서 예상되는 문제점, 실질적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구미시는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매뉴얼북을 제작해 읍면동에 배포했다. 각 읍면동에서는 본사업 시행 전 실제 절차를 1~2회 이상 사전 점검하며 업무 숙련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제도 시행 초기의 혼선을 줄이고 실무 대응력을 강화했다. 정성현 부시장은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정착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읍면동의 대응 역량에 달려 있다"며,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 시와 읍면동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미형 통합돌봄'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이 3월 19일 오후 2시 대구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원장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2026년부터 어린이집에 적용될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영유아가 주도적으로 배우고 놀이를 중심으로 한 교육과 보육 과정을 실현해, 질 높은 교육과 보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내용에는 누리(보육)과정과 연계한 가족공동체 형성 교육, 어린이집 전문학습공동체 운영,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연계 교육, 독서교육, 다문화 교육 선도기관 지정 등이 포함된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이 다양하게 진행된다고 해서 어떤 사업들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했는데, 설명회 자리를 통해 직접 그 내용과 방향을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6학년도 어린이집의 교육 방향을 수립하고 내실 있게 사업을 잘 운영해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시간이 되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이선희 의원(청도, 국민의힘, 기획경제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도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청도 소싸움 경기의 운영 기반을 보완하고, 산업단지 개발 관련 세제 지원 규정을 정비해 지역의 관광과 산업 기반을 함께 강화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경북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인 청도 소싸움 경기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레저세 일부를 경감(50%)하고, 최근 개정된 '지방세특례제한법'을 반영해 산업단지 개발 관련 취득세 감면 규정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청도 소싸움 경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용 경기장에서 열리는 전통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청도 소싸움 경기장은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관광 자원으로, 숙박·외식·지역 상권 등 지역경제 전반에 파급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매년 16억여 원의 레저세 감면이 예상되어 소싸움 경기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이 18일과 19일 대창중학교, 예천초등학교와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예천도서관과 두 학교는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4월부터 연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상호 소통을 통해 건전한 독서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예천도서관은 협약에 따라 4월 30일 대창중학교 1학년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 탐색을 주제로 한 MBTI 특강 ‘김은정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6월 26일에는 예천초등학교 전교생 35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는 창작 동화 음악회 공연도 지원한다. 김미연 예천도서관장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업무협약을 통해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