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1월 27일 경주와 영덕에서 청직원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교육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북교육의 우수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인공지능(AI), 창의융합형 학습공간 등 미래교육의 주요 흐름을 이해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첨단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온 경북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미래교육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취지다. 견학 대상은 경상북도교육청발명체험교육관, 경상북도교육청영덕도서관 등 2곳으로, 창의교육·미래교육 인프라를 대표하는 시설들이다. 경상북도교육청발명체험교육관은 학생들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발명 역량을 키우는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과 우수한 교육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발명과 창의교육을 미래교육의 핵심 축으로 확장해 온 경북교육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곳이다. 2024년 10월 새롭게 단장한 경상북도교육청영덕도서관은 미디어라운지와 VR체험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 학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민원인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해 지난 27일 오후 2시, 군청 민원과에서 경찰 합동 모의훈련과 출입제한·퇴거 조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 인한 공무원 피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으며, 군청을 포함한 18개 읍·면사무소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민원과 직원과 의성지구대 경찰관, 안전요원 등 총 18명이 참여해 실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실전처럼 점검했다. 훈련은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이 폭언을 지속하다 폭행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폭언 발생 시 직원과 상급자가 즉시 개입해 중단을 요청하고 진정을 유도했으며, 폭언이 계속될 경우 웨어러블캠 착용과 함께 녹화·녹음 사실을 사전 고지한 뒤 증거 확보 절차를 진행했다. 이후 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상황을 가정해 비상벨을 작동하고 112에 신고했으며, 비상대응팀은 역할에 따라 피해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신속히 분리·대피시키고 안전요원과 함께 현장을 통제했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보호자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유아 및 보호자 정서․심리 상담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되어 2026년 현재 3년 차를 맞은 지속 사업으로, 유아기 정서・행동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함으로써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지원 예산을 전년도 1억 원에서 1억 6,8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해, 보다 많은 유아와 보호자가 전문적인 정서․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규모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지난해에는 유아 260명과 보호자 132명이 정서․심리 상담 지원을 받았으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이 현장에서 확인된 바 있다. 정서・심리 상담이 필요한 유아와 보호자는 소속 유치원을 통해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도 교육청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유아와 보호자는 전문 기관에서 1:1 맞춤형 전문 상담을 받게 되며, 놀이치료와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다양한 치료 프로그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소재)에서 기업・학계・연구계・유관기관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기업・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 물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 추경호(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우재준(국민의힘, 대구 북구갑) 국회의원, 유관기관 대표 등이 참여하여 지역 물기업의 비전과 혁신을 이해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행사로는 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대구·경북 물 기업의 신기술·신제품 전시와 수요기관 맞춤형 구매상담회가 열렸다. 특히, 대구·경북 공공기관의 ‘2026년 사업계획 및 업무 방향’을 공유해 실질적인 상생 협력의 장을 마련했으며, 구매상담회는 기업이 희망하는 기관과의 ‘1:1 사전 매칭’뿐만 아니라, 기관별 담당자가 직접 부스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상담’ 방식을
[신경북뉴스] 봉화군 농촌활성화센터는 2026년 1월 27일 오후 2시, 봉화군 미래농업교육관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봉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봉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공동체 형성을 위한 활동비 및 프로그램 운영비를 공동체(팀)별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총 30개소 내외의 공동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 규모는 200만원, 300만원, 400만원 유형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봉화군민으로 구성된 최소 10인 이상의 공동체(팀) 또는 동아리로, 사업 선정 후 2026년 10월 말까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 접수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봉화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봉화군농촌활성화센터 블로그에 게시된 신청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봉화군 농촌활성화협의회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1월 26일부터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외의 여행업체, 전세버스업체, 내국인 10명 이상(외국인 6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이 지역 내 관광지와 음식점 등을 이용할 경우 당일 관광 시 1인당 1만원, 숙박 관광 1인당 2만원을 지원하며, 2,500만원 규모의 사업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봉화상설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할 경우 1인당 3,000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인센티브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여행일 7일 전까지 사전 단체관광 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종료 후 20일 이내에 증빙 서류를 갖춰 봉화군 문화관광로신청하면 된다. 다만, 동일 업소 월 2회 초과 이용이나 체육대회 참가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화관광과장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분천 산타마을 등 봉화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알리고, 실질적인 관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27일 ‘2026년 제1차 포항시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장기요양기관 신규 지정 및 갱신 여부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포항시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는 노인복지 분야 전문성을 갖춘 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품질과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역할을 맡고 있다. 심사는 지정 신청 기관의 사업계획과 운영 규정, 급여 제공 이력, 행정처분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장기요양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난해 총 14차례의 지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34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141개소의 지정 갱신을 완료했다. 이번 2026년 제1차 지정 심사위원회에서는 신규 지정 신청 기관 3개소와 유효기간이 도래한 갱신 대상 기관 1개소를 심사했다. 장기요양기관은 혼자서는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노인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지원과 가사 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돌봄 체계의 핵심 기반이다. 특히 초고령사회로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 시각예술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도모하고 동시대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고자 ‘㈜삼보모터스 삼보문화재단과 함께하는 2026 올해의 청년작가’를 개최하며, 올해의 청년작가 5인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작가들은 다양한 방법론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동시대 시각예술이 다루는 감각과 태도를 입체적으로 드러내는 작업을 선보이는 작가들이다. 지난해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신청을 받은 이번 공모는 1981~2001년생의 대구·경북 지역에 연고가 있는 시각예술 전 분야에 총 61명의 청년 작가가 응모했다. 분야별로 평면 42명, 입체(설치) 7명, 미디어(영상) 12명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차 포트폴리오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5인의 청년 작가를 선정했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가는 권세진(회화), 방정호(영상․설치), 서현규(영상·설치), 이성경(회화), 이혜진(회화)이다. 권세진은 회화의 분절과 재구성을 통해 빛과 대기의 변화 속에 축적된 시간의 층위를 사유하며, 대상의 사실적 재현을 넘어 감정과 시간의 흐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22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 등을 심의하기 위해 구(區)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 ▲기초생활수급자의 수급권 적정성 확인을 위한 연간 조사계획 ▲저소득층 자립 지원을 위한 자활지원계획 ▲자활기금 결산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한 신속한 보호를 위한 소위원회 의결 사항에 대한 사후심의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수성구는 월 1회 이상 생활보장위원회(소위원회)를 개최해 저소득 주민의 권리구제와 맞춤형 복지급여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자활사업의 적정성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빈곤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하고 급여의 보장 수준을 강화해 구민의 기초생활을 보장하겠다”며 “저소득층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교육청 산하 북부도서관은 오는 2월 25일까지 북마루 공간에서 기획전시'그림책에서 만나는 소중한 모든 날 – 가족의 시간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달달북스, 보림출판사와 협업하여 오늘날 가족의 의미와 일상의 가치를 조명하고, 그림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의 모습을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 가족을 주제로 한 그림책 원화와 소품, 그리고 가족 참여형 책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혜란 작가의 '우리 가족입니다'는 부유하지는 않지만 단란한 한 가족에게 찾아온 할머니와의 일상을 통해 ‘가족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치매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보이는 할머니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가족의 모습은 돌봄과 이해,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한다. 이와 연계해 지난 1월 22일‘가족이 함께 쓰는 유리 티코스터 만들기’ 책놀이가 진행됐다. ▲김지혜 작가의 '매일살림'(1월 27일~2월 8일)은 누구에게나 반복되는 하루와 평범한 살림의 풍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