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와 이월드는 지난 17일 수성구청에서 대표 캐릭터 ‘뚜비(DDUBI)’를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성구의 공공 캐릭터와 대구의 대표 테마파크가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캐릭터 산업 발전을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자체 캐릭터와 지역 관광시설이 연계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모델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뚜비 굿즈의 이월드 스토어 입점, 뚜비 캐릭터를 활용한 테마 관광 콘텐츠 개발, 이월드 내 캐릭터 공연 및 포토존 운영, 환경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월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뚜비 체험 콘텐츠와 기념품을 제공해 캐릭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수성구 관광자원과 연계한 공동 마케팅도 진행한다. 뚜비는 망월지 두꺼비 산란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로, 굿즈와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 박동진 이월드 대표이사는 “수성구의 대표 캐릭터 ‘뚜비’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월드가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와의 협
[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3월 17일 오전 9시 30분, 포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소모임실에서 포항, 영덕, 청송 지역의 신규 및 저경력 학습코칭단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구대학교 청소년상담복지학과 황유경 교수가 ‘학생을 성장시키는 마법의 코칭’을 주제로 의사소통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황 교수는 학생 지도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와 학습코칭단의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과의 소통 및 공감을 통해 성장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참석한 학습코칭단은 학생 개개인의 정서적 문제를 이해하고, 학생의 마음에 다가가는 지도 전략과 학습 코칭의 전반적 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재식 포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유초등교육과장)은 "학습코칭단은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학생의 성장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바이오산업과 반도체 기술을 결합한 바이오반도체 분야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상북도는 18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포스텍)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K-BIGHEART, 국가연구소(NRL 2.0)) 개소식을 열었다. 이 연구소는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국가연구소 공모사업에서 지역 내 유일하게 선정되어 설립됐다. 이번 사업은 전국에서 4곳만 선정된 대형 국책 프로젝트로, 대학 부설 연구소를 세계적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선정된 연구소에는 향후 10년간 총 1,13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는 경북 지역 R&D 역사상 최대 규모다. 연구소 운영은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이자 성균관대 양자생명물리과학원장인 루크 리 교수가 이끈다. 루크 리 교수와 35명의 연구진은 생체의학 IC(통합회로) 기반 정밀의학 실현을 목표로, 글로벌 헬스 생체의학 IC, 장기·오가노이드 IC, 세포·양자 생체의학 IC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한다. 또한, 양자 과학기술과 바이오의 융합을 통해 미래 바이오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한다. 개소식에는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신경북뉴스] 경주시의회 박광호 문화도시위원장은 18일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주 발전을 위한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박 위원장은 경주가 천년고도이자 세계적 관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인구 감소, 지역경제 침체, 관광환경 변화 등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시민들의 단합과 공동체 의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시민들이 경주의 얼굴이라는 주인의식을 갖고, 깨끗한 거리 조성과 친절한 문화 확산 등 성숙한 시민 의식을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상가, 전통시장, 관광시설을 우선적으로 이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새로운 관광 트렌드와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문화유산과 관광산업 발전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은 "2026년은 경주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 공동체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단합된 노력을 통해 경주는 더욱 빛나는 도시로 성장할
[신경북뉴스] 달성군의회가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제324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총 19건의 안건이 심의 대상에 올랐다. 주요 안건으로는 서도원 의원이 발의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최재규 의원의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은숙 의원의 아이돌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곽동환 의원의 행복택시 등 운행 및 이용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동윤 의원의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안, 박영동 의원의 노후농기계 조기 폐기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임시회 첫날에는 신달호 의원이 경로당 태양광시설 설치 지원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19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심사가 진행되며, 20일부터 24일까지는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가 실시된다. 이어 25일과 26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추경안 종합심사를 맡고, 27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로 임시회가 마무리된다. 김은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다루는 조례 제·개정안의 상당수가 군민 복지와 관련된 사안임을 강조하며, "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국제 유가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급등함에 따라 석유제품의 불공정 거래를 막기 위한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알렸다. 이 신고센터는 2026년 5월 12일까지 운영되며, 시민과 관계 기관이 석유제품의 매점매석, 판매 기피, 과도한 가격 인상 등 불법 유통 행위를 발견할 경우 김천시청 기후에너지과에 신고할 수 있다. 김천시는 실과소 및 읍면동과 협력해 주유소와 석유판매업소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통장 회의와 게시판 등을 통해 신고센터 운영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김철수 기후에너지과장은 "유가 상승 시기를 틈탄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석유제품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산림 인근 주택의 화목보일러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최근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목보일러는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지난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686건에 이르렀으며, 이로 인해 29명의 인명 피해와 약 71억 원의 재산 손실이 발생했다. 소방청은 지난 18일 경남 함양군 덕평마을에서 119대응국장,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이사장, 경남소방본부장 등 관계자와 주민,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홍보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화재 취약 가구에 소화기를 직접 설치하고, 관할 소방서의 산불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보급되는 자동확산소화기는 총 1,400개(3,000만 원 상당)로, 한국화재보험협회의 2026 안전문화 홍보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8개 시·도의 산림 인접 지역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화재 취약계층이 우선 선정된다. 한국화재보험협
[신경북뉴스] 서울 소공동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소방청이 서울시 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 점검에 나섰다. 소방청은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업 4904곳, 한옥체험업 381곳, 종로구와 중구의 숙박시설 151곳, 캡슐형 수면시설 45곳 등 총 5481개 시설을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현장 방문을 통해 화재감지기 등 주요 소방시설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관계자에게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화재 예방 안내문도 배포했다. 종로구와 중구의 숙박시설 및 서울 시내 캡슐형 시설에는 특별 소방검사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소방시설의 고장이나 정지, 방화문 개방 여부, 피난계단과 복도·통로 내 물건 적치, 피난 동선 및 초기 대응 체계 등이 집중적으로 점검됐다. 소방청은 "신속·정확한 긴급 화재 안전 점검으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경시새마을회가 지난 15일 흥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을 초청해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문경시협의회가 주관했으며, 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약 250인분의 짜장면을 직접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 행사는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과 이웃 간 정 나눔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장동희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문경시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에서 오히려 더 큰 힘을 얻었고, 그 마음을 바탕으로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며 더 많은 이웃과 온정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행사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봉사해 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이 지역 곳곳으로 퍼져, 더욱 따뜻하고 정이 살아있는 문경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추진 중인 연어양식특화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에 포함되면서 사업 진행에 속도가 붙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대상지로 연어양식특화단지 배후부지 2단계 구역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1단계 부지 선정에 이어 전체 산업단지 부지 확보가 가능해졌다. 연어양식특화단지는 장기면 금곡리 일원 22만 2,669㎡ 부지에 총 783억 원이 투입돼 조성된다. 2만 6,941㎡ 규모의 연어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는 4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포항시는 테스트베드가 완공되면 노르웨이에서 대서양연어 발안난을 도입해 양식 실증 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토지비축사업 선정으로 배후단지까지 적기에 확보하게 되면서 연구, 생산, 가공, 유통을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이 붙었다.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은 LH 토지은행이 토지를 미리 보상해 확보한 뒤 사업자에게 공급하는 방식이다. 포항시는 이 제도를 통해 토지 가격 상승 전 미리 부지를 확보해 사업비를 절감하고, 최장 5년 분할 납부로 재정 부담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LH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