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양군이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과 라오스 출신 계절근로자 232명을 1차로 받아들인다. 이번에 입국하는 인원은 베트남 200명, 라오스 32명으로 구성됐다. 지역 내 계약 농가에 배치되어 봄철 영농기에 맞춰 고추, 상추, 배추 등 주요 작물의 정식기와 초기 생육 관리 작업에 투입된다. 근로자들은 약 8개월간 근무한 뒤 11월 초에 귀국할 예정이다. 영양군은 농가의 요청을 반영해 올해 근로자 도입 시기를 평년보다 10일 이상 앞당겼다. 이를 통해 정식기 등 초기 영농 작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입국 당일에는 오리엔테이션과 환영식을 마련해 현장 적응을 돕고, 마약 검사, 통장 개설, 상해보험 가입 등 필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근로자들이 빠르게 영농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계절근로자들은 영양군의 농업기술을 습득해 귀국 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쌓게 된다. 영양군은 마약 검사비, 외국인 등록 수수료, 부식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근로조건 준수와 인권 보호를 위해 전담 통역요원을 배치하고 정기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황영호 유통지원과장은 &quo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3월 20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에서 열린 제19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암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상을 받았다.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국가암검진 수검률, 수검 향상률, 암환자 의료비 지원 및 홍보 실적, 우수사례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고령군보건소는 암 검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홍보, 암 검진 독려 이벤트, 유관기관과의 협력 홍보 및 교육, 취약계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 등 여러 방면에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활동이 이번 수상에 영향을 미쳤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보다 많은 군민이 암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암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군민들께서 정기적인 암 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관심을 높이기 위한 숏폼영상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선거의 중요성, 투표 참여의 필요성, 일상에서의 선거 경험, 국민이 바라는 선거상 등 다양한 주제를 1분 이내의 세로형 숏폼 영상으로 표현해 제출하는 방식이다.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이 1편의 영상을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접수는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총 15편의 수상작이 선정되며, 결과는 5월 6일 공모전 홈페이지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수상자에게는 중앙위원장 상장(입선 제외)과 상금이 수여되고, 시상식은 5월 11일 '제15회 유권자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상품권도 제공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숏폼영상공모전을 통해 국민과 함께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선거를 축제처럼 즐기는 참여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최우수 기관상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뤄진 성과다. 세계 물의 날은 국제연합(UN)이 물의 중요성과 수자원 보호를 알리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구미시는 상·하수도 관리 체계, 수질 개선, 정책 추진 실적 등 다양한 항목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상수도 요금 현실화율, 상·하수도 보급률, 상수도 유수율 등 주요 지표에서 꾸준한 개선이 이루어진 점이 이번 표창의 배경으로 꼽힌다. 이러한 성과는 시설 투자 확대와 운영 효율화가 동시에 추진된 결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구미시는 노후 상수관망과 하수관로 정비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정수장 시설 개선 등 인프라 현대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물 공급의 안정성과 수질 안전성 확보를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물은 시민 삶의 기반이 되는 핵심 자원"이라며, "지속가능한 물관리 정책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
[신경북뉴스] 청송교육지원청이 3월 20일 오후 3시 소회의실에서 제55회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학생 선수단을 위한 결단식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체육회가 주관한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육상 6명, 검도 1명, 축구 1팀(27명), 배드민턴 18명, 태권도 2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파견한다. 결단식에는 교육장과 담당 교사, 육상선수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교육장은 선수단에게 격려금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체육 꿈나무로 힘차게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빈다"며, "청송 선수단들이 큰 무대에서 열정을 잃지 않고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국제 유가 변동으로 인한 국내 석유제품 가격 불안에 대응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대구시, 대구 동구청,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시 경찰청, 동대구 세무서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주유소에서 석유제품 품질, 정량 미달 판매 여부, 가격 표시 준수, 유통 질서 관련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대구 동구청은 석유제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신고 대상에는 폭리를 목적으로 한 휘발유·경유·등유의 과다 구입·보유, 정당한 사유 없는 판매 기피 행위 등이 포함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석유 시장 질서를 바로잡고 구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지난 21일 사곡면 산수유마을에서 산수유마을 꽃맞이 행사와 연계해 제5기 블로그기자단을 대상으로 봄맞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5기 블로그기자단의 첫 봄맞이 팸투어로 마련됐다. 기자단은 산수유꽃 개화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행사 현장을 취재했다. 블로그기자단은 산수유마을의 풍경과 행사 분위기를 블로그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 독자들이 축제 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의성의 봄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제5기 블로그기자단은 2025년 5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해 현장 취재를 중심으로 군정 소식과 지역 이야기를 전달하고, 의성군과 온라인 독자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제5기 블로그 기자단이 산수유마을의 봄 정취와 행사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해 많은 분들이 의성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의성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역 내 임도시설 52개 노선(171km)에 대해 사전 안전점검과 정비를 진행한다. 이번 조치는 우기 이전에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공무원, 임도관리원, 산림공학기술자 등이 참여한다.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노면 침하, 구조물 손상, 사면 붕괴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문제는 바로 처리하고, 구조적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중장기 보수계획에 포함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임도는 목재 생산, 숲가꾸기 등 산림경영뿐 아니라 산불 예방과 진화, 산촌마을 연결 등 다양한 공익적 역할을 담당하는 산림기반시설로 평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임도는 군민 안전과 산림 관리를 위해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정비를 통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임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신공항과 연계한 지역 발전 전략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의성군은 지난 1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신공항 주요기반 실행전략 수립 및 워킹그룹 운영'을 주제로 자문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관계 공무원과 각 분야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항공산업을 중심으로 한 공항신도시 조성의 중장기 실행전략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의 주요 내용에는 신공항 내 화물터미널과 항공정비(MRO) 시설 배치, 항공물류 경쟁력 강화 및 기업 유치, 중소형 항공기 정비 특화 전략과 운영체계, 그리고 공항신도시 조성 및 정주·교통 연계 방안 등이 포함된다. 의성군은 특히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을 기반으로 항공물류와 항공정비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산업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통해 항공물류, 공항신도시, MRO 등 핵심 과제에 대한 지속적인 자문과 정책 검증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항신도시를 중심으로 의성군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행력 있는 전략을 통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지역 내 창업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어워즈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CES 혁신상과 Edison Awards 등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혁신상 수상을 목표로 하는 창업기업 4곳을 선정해,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형 컨설팅, 영문 홍보영상 제작, 출품 및 접수비 지원 등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CES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로,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에 'CES 혁신상'을 수여한다. Edison Awards는 미국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에서 4월마다 열리며,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의 창의 정신을 기려 기술력, 비즈니스 모델, 사회적 영향력 등을 평가해 시상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대구 북구에 본사, 지사, 공장, 연구소 중 한 곳 이상을 두고, 창업 7년 미만이어야 한다. 또한, 선정 후 1개월 이내에 사업장 주소지를 대구 북구로 이전할 수 있는 기업도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지정된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