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월 2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노들장애인야학을 찾아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특수교육 여건 개선’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11일 제정된 「장애인평생교육법」 시행 이후 장애인 평생교육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장관은 장애인 평생교육 수업을 참관한 뒤, 장애인 학습자와 관계자들로부터 법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와 현장의 요구 사항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 최교진 장관은 “현장에서 직접 장애인 평생교육 수업을 참관하고 장애인 학습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장애인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크게 느꼈다.”며, “교육부는 장애인 학습자들이 삶의 전 과정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으로 세심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한국예총 문경지회가 2026년 3월 19일 문희아트홀에서 제8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감사패 전달, 이임사, 예총기 전달, 취임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서로 이어졌다. 박희업 전임 지회장은 4년간의 임기를 마치며 문경시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신임 회장이 예총을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승길 신임 지회장은 박희업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문경예총이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일 문경시 문화관광농업국장은 박희업 전임 지회장의 지난 4년간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백승길 신임 지회장이 문경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문경대학교에서 18일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의 개강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신은옥 문경시 교육지원과장, 강창교 문경대학교 부총장, 그리고 신입생 40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평생교육 사업이다. 교육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30주간 진행되며, 상·하반기 각각 15주씩 매주 수요일에 운영된다. 커리큘럼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과정과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특화과정으로 구성된다. 문경시캠퍼스는 2021년 1기 개설 이후 올해 6기를 맞았다. 신은옥 교육지원과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남면부상지구에서 지적재조사 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측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남면 부상고개 일대의 지적불부합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며, 약 391필지, 23만 8천㎡에 걸쳐 진행된다. 사업 추진을 위해 김천시는 LX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민간 대행업체와의 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책임수행기관 제도가 도입되어, 민간 기술자와 공공기관의 전문성이 결합된다. 이를 통해 측량의 정확성을 높이고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현장 조사에는 GNSS(위성항법시스템)와 드론 영상 등 첨단 장비가 활용된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실제 토지 점유 현황을 파악하고, 도해지적의 한계를 극복하여 토지의 디지털화가 이루어진다. 김천시 관계자는 "부곡3지구에 이어 남면부상지구 사업도 민간과 공공의 협력이 이루어지는 상생 행정의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정확한 경계 설정을 위해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의원(경주1,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장애아동 복지지원 조례안'이 3월 18일(수)에 열린 경상북도의회 제361회 임시회 제1차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배 의원은 경상북도는'장애아동 복지지원법' 등에 따라 장애아동복지 지원을 펼치고 있으나, 개별 사업 단위로 추진되고 있어 시책의 종합성이 부족한 측면을 보완하기 위해‘경상북도 장애아동 복지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안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경상북도지사가 장애아동복지기본계획을 5년 단위로 종합적으로 수립하고 단년도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하여 장애아동 복지 지원을 체계적으로 펼치고, 장애아동 복지지원 정책 발굴과 체계적 계획 수립을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 사항을 규정했으며, 최근 장애아동에 대한 조기 발견과 맞춤형 복지지원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장애의 조기발견에 필요한 지원”을 지원 사항에 담았다. 셋째, '장애아동 복지지원법'이 개정되어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울진형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3월 13일, 울진군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는 이 사업에 참여하는 42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함께 안전 및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울진형 노인일자리사업의 취지와 내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의 협조로 교통안전교육도 마련됐다. 이어 노인역량활용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직무교육이 실시되어, 참여자들은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안전의식을 강화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우리 마을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은 울진군이 주도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공동취사제가 운영되는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급식에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경로당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고, 회원 간 소통도 증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우리 마을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마을의 경로당 급식에 직접 참여하며 보람을 느끼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울진형 노인일자리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아
[신경북뉴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정리수납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3월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4층에서 진행된다. 정리수납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교육 과정에는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도 포함된다. 참여자들은 정리수납의 기본 원리, 공간별 정리 방법, 효율적인 수납 기술, 현장 적용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리를 넘어 생활 공간의 효율성과 주거 안전을 높이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을 마친 봉사자들은 '정리수납 전문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울진군 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보다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며 "양성된 전문가들이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창립 30주년을 맞아 경주에서 회원정부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사무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했으며, 연합이 처음 출범한 도시인 경주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45개 지방정부와 7개 유관기관, 주한 외교단 등 약 140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은 1996년 경상북도의 주도로 설립된 국제기구로, 현재 9개국 91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2005년 포항에 상설 사무국을 유치한 이후 동북아 지방외교의 중심지로서 협력 기반을 강화해왔다. 올해 연찬회에서는 지난 30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 개회식에서는 임병진 사무총장이 개회사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김숙 전 주유엔대사가 기념연설을 맡았다. 이후 사무국의 업무보고와 회원정부별 정책 발표, 일대일 교류회의가 이어지며 실질적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임병진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사무총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회의는 동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지역 농업의 혁신과 미래를 이끌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제21기 울진녹색농업대학' 입학식을 3월 12일에 열고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10월 1일까지 약 8개월 동안 100시간 이상 진행된다. 울진군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핵심 인력을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녹색농업대학은 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 사과과, 농산물가공창업과 등 세 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총 82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각 과정은 지역의 대표 전략작목과 연계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에서는 신규 농업인, 청년농업인, 귀농인을 대상으로 울진군의 주요 작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 습득에 집중한다. 사과과는 선도 농가와 전문가가 참여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울진 사과의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지원한다. 농산물가공창업과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실습을 통해 시제품 생산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녹색농업대학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교육생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으로 울진 농업 대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
[신경북뉴스] 2026 안동시장배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가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안동시민운동장, 경국대학교, 문화관광단지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테니스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100여 개 초등학교 소속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새싹부, 10세부, 12세부로 나뉘며 남녀 개인 단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조별리그로 치러지고, 본선에서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결정한다. 대회 관련 경기 일정과 대진표는 꿈나무테니스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위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한국초등테니스연맹 포인트가 주어진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의 초등학교 테니스 꿈나무들이 안동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값진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키우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나아가 한국 테니스 발전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