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는 2026년 3월 21일, 동천초등학교에서 경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초등영재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2026학년도 경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에 입학하는 초등 영재교육대상 학생 90명과 학부모 및 영재 지도강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주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은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되며 ▲초등 수학 ▲초등 과학 ▲발명 ▲융합 ▲로봇 ▲중등 수학 ▲중등 과학 등 총 7개의 학급으로 편성되어 수업을 진행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실시되는 주제별 프로젝트 수업과 하계 창의·인성 집중 수업 등 다양한 영재교육과정을 1년간 이수하게 된다. 영재교육원장인 권오웅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초지능과 초연결로 대변되는 AI 혁명기에는 단편적인 지식보다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는 융합적 사고가 핵심이며,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행복한 탐구 과정을 통해 미래의 불확실성을 기회로 바꾸는 핵심 인재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2026년 첨복단지 입주기업 연구개발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첨복단지 입주기업을 기술 혁신과 사업화를 지원하며 지역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왔다. 특히 올해는 기업들이 더 많은 국가 R&D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가 공모 전문가 자문 사업’을 신설해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총 4개 세부 분야로 구성된다. ▲투자 연계형 연구개발지원 ▲메디밸리 선도기업 육성 ▲맞춤형 제품화 지원 ▲정부 R&D 공모 컨설팅 등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을 통해 3월 23일부터 신규 과제를 접수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는 2013년부터 총 114개 연구과제를 지원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 3건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99건 ▲시제품 제작 46
[신경북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이 동행 4월 프로그램 ‘RUN&FUN 경찰과도둑’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천읍 다원복합센터에 소재한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매월 ‘동행’이라는 이름으로 청소년과 지역민이 하나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남구청소년운영위원회 ‘빛솔’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부터 홍보, 운영에까지 함께 참여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진행하는 의미있는프로그램이다. 이번 동행 4월 프로그램 ‘RUN&FUN 경찰과도둑’은 내달 4일 토요일 남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며 1부에서 청소년들 간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인간 빙고 게임을 진행하고, 2부에는 최근 유행했었던 경찰과도둑 게임을 청소년운영위원회 친구들과 진행한다. 게임을 통해 친해진 또래 친구들과 3부에서는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플로깅 봉사활동도 진행해 또래 청소년 간 게임도 하고, 봉사도 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남구청소년문화의집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및 포항시청소년재단 공지사항란에서 홍보 포스터 속 QR코드를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박시현 남구
[신경북뉴스] 대전 대덕구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20일 오후 1시 17분경 화재가 발생하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즉각적인 가동을 지시했다. 이번 화재로 인해 부상자가 발생하고, 일부 인원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정부는 범정부 차원의 대응 강화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화재 현장에서는 소방당국과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진화 작업과 수색·구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윤호중 장관은 현장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며, 고용노동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여러 기관이 사고 수습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윤 장관은 "추가 인명피해가 없도록 관계기관과 지방정부가 긴밀히 협조해 피해 확산 방지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는 수습복구와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건물 붕괴 위험이 있으니 구조 현장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교육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경찰청이 청소년 자살 원인 분석을 위한 심리부검 사업 협력 체계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3월 2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네 기관은 청소년 자살 유족 면담과 기록 분석을 통한 과학적 원인 규명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사업 총괄과 심리부검 도구 및 지침 개발, 실제 심리부검 수행을 맡는다. 교육부는 학생 자살 관련 자료를 수집·제공하고, 유족·교사·상담사 등이 심리부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성평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상담 기록 등 자살 관련 자료를 제공하며, 사례 발굴과 홍보에도 협조한다. 경찰청은 사건 발생 시 유족 연락처 등 수사 자료를 제공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청소년 심리부검 사업이 위기 징후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마음건강 지원체계 구축의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청소년 자살이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구조적 문제임을 언급하며, 심리부검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를 찾아내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모든 청소년이 소외되지 않고 보호받을 수 있는 기반 마
[신경북뉴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주)인스앤코는 3월 19일 오전, 성남시 KPGA빌딩에서 '인스앤코 인비테이셔널' 개최를 위한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KPGA 유재철 부회장, 김진형 투어이사, GK그룹 강종헌 부회장 등 양측 임직원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인스앤코 인비테이셔널'은 총상금 8억 원이 걸린 KPGA 투어의 12번째 신규 대회로, 9월 3일부터 6일까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대회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주)인스앤코는 LED 조명, 제어장치, 조리실 배출가스 정화설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제품 개발과 제품군 확장에 주력하고 있으며, '사람중심', '기술혁신', '열정', '영감'을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다. 경관조명, 실내조명, 조명 제어 시스템, 인터렉티브 미디어 프로젝션, 융복합 공기정화장치 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며,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강종헌 GK그룹 부회장은 "평범한 공간에 ‘감성’이라는 색을 입히고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로 ‘공간의 가치’를 높여온 인스앤코가 선수들의 열정과 영감이 펼쳐지는
[신경북뉴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HD FC를 상대로 K리그1 5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선다. 경기는 3월 22일 일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김천상무는 최근 네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끈질긴 경기력을 보여왔다. 직전 광주전에서는 수적 열세와 선제 실점에도 불구하고 동점에 성공하며 '수사불패' 정신을 입증했다. 이번 울산전에서는 무승부를 넘어 첫 승리를 노린다. 울산은 현재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전력을 자랑한다. 세 경기 연속 승리와 함께 7득점, 2실점으로 각각 리그 최다 득점과 최소 실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김천상무는 강한 상대를 맞아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다. 주승진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최근 경기에서 전술 변화를 통해 효과를 거뒀다. 기존 패스 중심의 플레이에서 보다 직선적인 공격으로 전환했고, 강민규, 고재현, 김인균 등 교체 자원을 적절히 활용해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이번 경기의 핵심 선수로는 골키퍼 백종범이 꼽힌다. 백종범은 올 시즌 모든 경기에 출전해 안정적인 선방을 선보였으며, 빌드업 능력으로 공격 전개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 광주전에서는 페널티킥 실점을 제외한 6개의 유효슈팅을 모두 막아냈고, 고재현의 동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종이팩 수거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어린이들에게 분리배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종이팩은 우유팩과 멸균팩을 포함하며, 일반 종이류와 혼합 배출 시 재활용이 어렵다. 그러나 별도로 분리하면 고급 화장지나 핸드타월 등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상주시는 우유 소비가 많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방문 수거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기존에는 배출자가 직접 행정복지센터에 종이팩을 운반해야 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수거가 이뤄져 참여가 한층 쉬워졌다. 참여 기관에는 수거된 종이팩 2kg당 20L 종량제봉투 4매가 보상으로 지급된다. 이 종량제봉투는 각 기관의 아동 가정에 전달되어, 아이들이 모은 종이팩의 결과물을 가족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아이들이 직접 우유팩을 비우고 세척해 펼쳐 말리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자원 순환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환경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수거된 종이팩은 재활용품 선별장을 거쳐 전문
[신경북뉴스] 경북 안동시와 예천군이 함께 주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월 19일 대진 추첨을 완료하면서 대회 준비가 본격화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시군 체육회와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진 추첨에 앞서 개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과 안동·예천 공동 개최의 의미를 담아, 문화와 첨단 기술이 융합된 ‘문화체전’으로 대회를 추진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초대형 미디어 무대, 주제공연, 선수단 입장식 중심의 개막식 연출 등 차별화된 계획도 소개됐다. 대진 추첨 결과, 종목별 경기 일정과 대진표가 확정됐다.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은 상대 전력 분석과 현지 적응, 실전 훈련에 돌입하게 됐다. 이번 체육대회는 4월 3일부터 4일간 안동과 예천 일원에서 개최되며, 22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각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진 추첨을 기점으로 준비가 실전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도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월영교 인근 영락교에 루미나리에 설치를 마치고 3월 17일 첫 점등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안동시가 추진하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한 부분으로, 영락교 보행로에 경관 조명 아치를 설치해 야간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곡선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교량 전체에 걸쳐 10곳에 조명이 설치되어, 점등 시 빛의 터널과 같은 경관을 연출한다. 안동시는 이 시설을 통해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야간 포토존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했다. 첫 점등이 이뤄진 날 현장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와 야간 경관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는 등 호응을 보였다. 월영교와 테마거리 등 기존 관광지와의 연계로 지역 야간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도 나타났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영락교 루미나리에 조성을 통해 야간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