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과 연계해 지역 택시와 관용차량을 활용한 ‘디지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과학적·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통해 교통·안전·행정·데이터 등 4대 분야에서 스마트 관제시스템, CCTV 저장영상 검색 시스템, 도시시설물 이상 감지 솔루션, 택시 지붕 광고 플랫폼 등 총 8개 분야의 스마트 솔루션을 구축해 왔다. 이중 IoT 기반 도로 노면 및 시설물 이상 검지 솔루션은 기존의 민원 제보나 인력 순찰에 의존하던 한계를 개선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선제적 도시 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디지털 행정 혁신’의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교통량이 많은 택시와 관용차량 지붕에 IoT 센서와 카메라를 설치해, 차량이 도로를 주행하는 과정에서 포트홀(도로 파임), 차선 훼손, 불법 적치물,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등을 자동으로 감지한다. 이와 함께 유동 인구는 물론 미세먼지, 조도, 가스, 온·습도 등 도시 환경 전반에 대한 데이터도 동시에 수집하고 있다. 수집된 데이터는 AI 분석
[신경북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월 29일 오후 2시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 교장 및 공립유치원 원장 70여 명을 대상으로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는 학교 경영’을 주제로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다양한 구성원이 존재하는 학교 조직에서 교장과 원장이 경영 리더로서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학교를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연수 효과를 높이고자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교(원)장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다뤘으면 하는 내용을 조사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활동 및 정책 추진 시 필요한 교(원)장의 역량을 중점적으로 연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연수는 총 2개 세션으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사전 설문 조사 결과 공유 및 학교 조직에서의 교(원)장 역할에 대한 토의 등 워크숍이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경영 리더로서 소통을 여는 리더십에 초점을 두어 정병우(전 대구용전초 교장) 강사의 강의가 이뤄진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장과 원장이 학교 경영 리더로서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구성원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27일 경상북도청 다목적홀에서 APEC 및 문화관광분야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Post-APEC시대, 경북의 미래발전을 위한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APEC 성공개최효과를 경상북도의 미래발전과 연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와 다양한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Post-APEC 전략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정경민 부위원장이 좌장으로 진행된 정책토론회는, 정관호 대표이사((주)모노플레인), 이경용 교수(경북대학교 디자인학과)의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자들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첫 번째 주제발표를 한 정관호 대표이사는 “Post-APEC, 지속가능 성장전략 모색”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국제의제 창출을 위한 마이스산업 활용과 Post-APEC 대응을 위한 전담조직 및 기구 설립이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발표를 맡은 이경용 교수는“경북의 미래, 문화로 풀다”라는 주제로, 로컬크리에이터 성장환경 조성, 로컬문화기반 브랜딩 개발 및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대구시는 13개 지원 시·도 가운데 최대 규모인 사업비 50억 원(국비 28억 원 포함)을 확보했다. 대구시는 성서산업단지와 달성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대기환경 개선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해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집중관리지역을 선정하고, 해당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기술지원부터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사후 운영·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성서산단과 달성산단에 위치한 대기 4~5종 배출 중·소기업으로, 방지시설별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최대 90%를 지원한다. 특히 2025년부터 공모방식으로 전환된 이후, 달서구 성서산단은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는 성서산단 내 1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흡수·여과 집진시설 등에 총 54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대구시는 2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해 수십 년간 도심 속 흉물로 방치돼있던 노후 적산가옥을 철거한 데 이어, 2026년 신규 사업지 공모를 시작으로 ‘빈집정비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시는 도심 속 방치되어 붕괴 위험이 컸던 적산가옥을 포함해 현재까지 빈집 총 26개동을 철거했으며, 현재 13개소는 임시 공용주차장, 임시 쉼터 등으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공공공간으로 개방했다. 이번 빈집정비사업은 2월 중 신규 사업지 접수를 시작한다. 철거 후 5년 이상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데 동의할 경우, 시에서 직접 철거 및 주민편의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빈집정비 활성화를 위해 향후 5년간의 빈집 정책 방향을 담은 ‘빈집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또한, 관련 부서를 통합한 빈집정비 T/F팀을 구성하는 한편 국토부 빈집철거지원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빈집정비 보조금을 상향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간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사고, 환경문제, 범죄예방 등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신경북뉴스]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이 자료는 정기적으로 계속 업데이트된다. 또한,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대추 농가를 대상으로 대추나무빗자루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와 재배 환경 변화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대추나무빗자루병에 대한 농가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방제 기술을 전달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이상현 연구관을 초빙하여 빗자루병의 발생 원인과 방제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대추나무빗자루병의 발생원인, 올바른 수간주사 방법, 방제 시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 등으로 구성되어 농가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추나무빗자루병은 조기 예찰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감염 의심목의 신속한 제거와 매개충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경식 경산시 산림과장은 “대추나무빗자루병은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인근 과원으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농가에 적극적인 관심과 방제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기술 지도를 통해 대추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오는 2월 4일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 환경 정화 활동을 시행한다. 다만, 환경미화원의 휴무를 보장하고 업무 능률을 높이기 위해 설날 연휴 기간인 다음 달 15일 일요일과 17일 화요일 이틀 동안 쓰레기 수거 업무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게 된다. 영덕군은 설날맞이 특별 환경 정화 활동 기간에 군 누리집, 소식지 등을 통해 연휴 기간 중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설날 당일 전에 생활 쓰레기를 미리 배출하고 설날 연휴 동안에는 수거 날짜에 맞춰서 쓰레기를 배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부터 2월 11일까지 직원 및 자매결연단체가 함께하는 “설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청장을 비롯한 남구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관문상가시장, 대명시장, 봉덕신시장, 성당시장, 영선시장, 명덕시장, 대명중앙시장, 광덕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제수용품 및 명절 물품을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iM뱅크,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등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은 기관·단체에서도 자율적으로 장보기에 동참하여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설맞이 장보기 행사 동참이 만성적인 침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풍성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자주 찾아와 전통시장이 더욱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경북 시군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행정 상담 챗봇인 포항시 홈페이지 AI 챗봇 ‘포항봇’을 오는 2월 2일부터 시민 대상으로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생성형 AI 챗봇 구축을 완료하고, 12월 30일 ‘포항시 대표 홈페이지 AI 챗봇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열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후 올해 1월 한 달간 내부 직원 대상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응답 품질과 서비스 안정성, 운영 기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시민 대상 정식 서비스 개시에 나섰다. 이번에 도입된 ‘포항봇’은 공공 클라우드 기반의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행정 상담 챗봇으로, 기존의 버튼형 또는 ARS 방식과 달리 사용자의 질문 의도를 분석해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응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포항시는 공공 서비스의 핵심 가치인 신뢰성과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포항시 대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식 행정 콘텐츠만을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나 사실과 다른 답변 생성 가능성을 최소화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