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안동시는 1학기 개학을 맞아 초등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3월 17일 송현초등학교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교 인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안동시, 안동경찰서, 안동교육지원청, 송현초등학교 관계자와 함께 안동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안동지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나눠주고, 보행 지도를 실시했다. 또한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라는 슬로건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펼쳤다. 아울러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네 가지 분야의 위해요인 발견 시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안내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은 우리 사회 모두의 관심과 배려 속에서 지켜지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17일 오전 8시 상주초등학교 후문에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로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이 진행됐다. 상주시, 상주교육지원청, 상주경찰서, 학교 관계자들이 협력해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을 강화했다.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반드시 정지하고, 보행 중인 학생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배려 운전을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도보나 자전거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도 올바른 등교 습관을 안내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어린이 교통 환경 조성과 선진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상주시와 상주경찰서, 상주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한 상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금성면 대리리 일대에서 읍·면 단위 LPG배관망 설치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금성면 대리3·4리, 산운2리, 탑리3리 등 금성면 시가지 일원을 대상으로 하며,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의 에너지 불균형 해소와 주민 연료비 절감을 목적으로 한다. 공사는 올해 3월에 시작됐으며, 10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의성군은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정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 특히 도로 굴착이 필요한 구간에서는 '당일 굴착, 당일 복구' 원칙을 적용해 상가와 주민의 통행 및 일상생활에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공사와 관련해 불편이나 문의가 있을 경우 의성군 미래산업과에서 안내와 조치를 제공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사 구간이 넓어 굴착 작업 과정에서 주민들의 크고 작은 불편이 예상된다"며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시 시정하고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니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국립산림치유원이 산림치유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숲여행 모델 구축을 위해 치유관광협력단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 영주시와 예천군 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문화·체험, 음식·음료, 관람·특산품,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30개 업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들은 국립산림치유원과 함께 맞춤형 치유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3월 23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국립산림치유원과 24개 지역 업체가 협력해 7천여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도 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산림치유를 연계해 차별화된 숲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된 26,202호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제출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을 토대로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산정 결과, 평균 가격은 전년 대비 1.22% 상승했으며, 이는 전년도 0.84% 상승률보다 증가한 수치다. 김천시 내에서 가장 높은 가격은 신음동의 다가구주택으로 10억 2,300만 원, 가장 낮은 가격은 증산면 단독주택으로 238만 원으로 조사됐다. 가격 변동 현황을 살펴보면, 전년보다 가격이 오른 주택은 271호, 하락한 주택은 414호, 변동이 없는 주택은 5,132호로 나타났다. 신규로 산정된 주택은 203호다. 주택가격은 김천시청 세정과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이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인터넷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되면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4월 30일에 최종 가격이 결정·공시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개별주택
[신경북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가 지난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회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청송군 주왕산면에 위치한 소노벨 청송에서 진행됐으며, 조직 간부와 회원,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조직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와 심상휴 청송군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유총연맹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강조했다. 박경순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회원 역량 강화와 소통, 화합에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하며,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국제사회 불안과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자유총연맹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자유총연맹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역할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신경북뉴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3월부터 5월까지 이어지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봄철에는 일조량 변화, 미세먼지, 알레르기 유발 물질 증가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수면 장애와 우울 증상이 심화될 수 있어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며, 인식 개선과 도움 요청 문화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발생이 잦은 지역과 원룸, 아파트 등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관과 체험관 운영, 거리 캠페인, 현수막 및 전광판을 활용한 집중 홍보, 온라인 참여형 프로그램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재홍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에 대한 집중 관리와 홍보를 통해 자살 예방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적절한 시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신건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경북형 돌봄모델 ‘K-보듬 6000’의 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와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K-보듬 6000’은 기존 돌봄시설의 환경과 프로그램을 보완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을 돌보는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암어린이집이 경상북도 지정 ‘K-보듬 6000’ 시설로 선정됐다. 입암어린이집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사전 신청을 통해 24시간 돌봄도 지원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비스를 제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인다. 모든 돌봄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경상북도 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윤상태 영양군 주민복지과장은 “틈새 돌봄과 긴급·일시 돌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이 2025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는 지난해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대구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이 재학 중인 49개 표본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9,567명 중 8,825명이 참여해 92.2%의 응답률을 보였다. 전국적으로는 17개 시·도교육감이 공동으로 실시한 가운데, 212,382명 중 167,293명이 참여해 76.6%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대구 지역 학생들의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1.0%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평균인 3.0%에 비해 2.0% 낮은 수치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역 내 외국인 주민들이 지방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전용 안내 창구를 마련했다. 최근 김천시에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등 외국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지방세 관련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언어 문제 등으로 세금 제도에 대한 이해가 어려운 사례가 많았다. 김천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취득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 지방세 주요 항목과 납부 방법, 체납 시 불이익 등 전반적인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시작했다. 안내 창구에서는 문의가 많은 지방세 정보 제공과 함께, 필요 시 시에서 자체 제작한 9개 언어로 번역된 다국어 안내 자료를 활용해 상담을 지원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지방세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성실히 납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