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봄을 맞아 동대구역광장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환경정비를 진행한다. 이번 정비는 캐노피, 승강기, 자전거보관소 등 광장 이용객이 자주 접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캐노피의 지붕과 기둥은 고압세척기를 활용해 세밀하게 청소하며, 승강기 역시 오염물 제거와 함께 시설 점검이 동시에 실시된다. 정비 작업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며, 현장 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 관리에도 신경을 쓸 예정이다. 문기봉 이사장은 "동대구역광장은 대구의 관문이자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관리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18일 본청 검무서재에서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함께 취약지역 영유아를 위한 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에서 온(溫)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키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농어촌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체험형 경제교육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의 원활한 운영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대표와 실무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취약지역 영유아 경제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경북교육청과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지역 현장 방문 경제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 콘텐츠 개발, 전문 강사 파견, 자료 공유,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기관 신청을 받아 전문 강사가 교구와 교재를 가지고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모의 시장 놀이, 화폐 경험 활동, 보드게임 등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별도로 받지 않으며, 강사비와 재료비는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농작업 관련 질환 예방을 위해 특수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건강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검진은 농약 중독 감시,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에 대해 실시된다. 더불어 질환 예방을 위한 4가지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주소를 둔 51세에서 80세 사이의 여성농업인 중 2026년 1월 1일 기준 1946년생부터 1975년생까지의 짝수년도 출생자다. 신청은 ‘농업e지’ 앱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여성농업인들이 건강한 영농 활동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고생하는 여성농업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18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26개 업체에서 42개 품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포항의 지역성을 강조한 굿즈와 특색 있는 식품을 선보이는 신규 업체들이 포함됐다. 신규 품목에는 농업회사법인(주)해맞이빵의 ‘해맞이빵’, (주)더린넨2017의 ‘해녀 지퍼파우치’와 ‘해녀에코백·지갑’, 두빛나래협동조합의 ‘커피드립백 선물세트’, 에이홉의 ‘허니홉 등 음료’, (주)파동의 ‘포항일러스트 티셔츠세트’ 등이 있다. 기존 업체에 대한 재심사와 함께 새로운 품목도 추가됐다. 서포항농협의 ‘유기농쌀과 찹쌀세트’, 성호물산(주)의 ‘반건조오징어’, 오월애마음담은공방의 ‘원목무드등’ 등이 이번에 포함됐다.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에서는 과메기가 꾸준히 높은 인기를 보였으며, 포항사랑상품권, 쌀, 오징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시는 기존 인기 품목의 인기를 유지하는 동시에, 이번에 보강된 신규 품목을 통해 다양한 기부자층을 유치하고자 했다. 최종 선정된 답례품들은 공급업체와의 계약 및 시스템 등록을 거쳐 4월 중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서 기부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전통적
[신경북뉴스] 2026년 KBO 리그에서 신인, 외국인, 아시아쿼터 선수를 제외한 529명의 평균 연봉이 1억 7,536만원으로 집계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NC 소속 구창모는 연봉이 1억원에서 9억원으로 오르며 800%의 인상률을 기록, 2026시즌 연봉 인상률 1위에 올랐다. 이 수치는 2022년 SSG 한유섬의 1,233.3%에 이어 KBO 리그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연봉 인상률이다. 두산의 양의지는 16억원에서 42억원으로 연봉이 26억원 상승해, KBO 리그 사상 최고 연봉 상승액을 기록했다. 이전 기록은 2022년 SSG 한유섬의 22억 2천만원이었다. 양의지는 2026년 등록 선수 중 최고 연봉자가 됐으며, 2025년 SSG 최정의 17억원을 넘어 21년차 최고 연봉 기록도 경신했다. 투수 부문에서는 KT 고영표(26억원), 롯데 박세웅, 한화 류현진(각 21억원)이 상위권에 올랐고, 야수 부문에서는 양의지에 이어 SSG 최정(22억원), LG 오지환(14억원)이 상위 3위에 포함됐다. 구단별로는 투수가 최고 연봉자인 곳이 6개(LG, 한화, 삼성, NC, KT, 롯데), 야수가 3개(SSG, 두산, 키움)였다. KIA는 양현종과 나성범이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 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자녀가 많아 넓은 집이 필요한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며 자녀가 3명 이상이고, 이 중 2명 이상이 19세 미만인 1주택 가구다. 부부 합산 연 소득이 1억 3천만 원 이하이며, 전용면적 124㎡ 이하, 주택 가격 9억 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대출을 이용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소득과 자녀 수에 따라 연 최대 48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성호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큰 고민 중에 하나가 주거 공간의 협소함과 대출 이자 부담"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3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군민의 건강과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미세먼지 스마트 에어샤워기를 도입했다. 이 사업은 2023년 호명읍 늘품복지센터에 처음 설치된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됐으며, 올해 2곳에 추가로 설치돼 현재 총 6대가 운영 중이다. 이번에 에어샤워기가 설치된 곳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곤충연구소와, 어르신 등 미세먼지에 취약한 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유천면 종합복지관 출입구다. 설치된 에어샤워기는 출입 시 바람을 분사해 미세먼지와 외부 유해 물질을 제거한다. 또한 친환경 LED 살균기와 천연 피톤치드가 실내 공기 항균, 바이러스 살균, 악취 제거, 공기 청정 기능을 수행한다. 좌우 측면에 부착된 모니터를 통해서는 미세먼지 농도, 실내 온도와 습도 등 공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17일 중덕지 자연생태교육관에서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시민 안전 문제를 논의하는 피해방지단 모집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시 소속 공무원과 지역 엽사들이 참석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는 피해방지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모집 전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피해방지단 운영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4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 동안 유해야생동물 출몰이 잦은 지역과 피해가 우려되는 곳을 중심으로 농작물과 인명 피해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 방지를 위해 밤낮없이 활동하고 있는 상주시 관내 엽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농업인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벼 종자의 발아율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어 농업인들에게 종자 선별에 신중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벼 등숙기 전후로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2.3℃ 높았고, 강수일수도 9.9일 늘어나 종자 충실도가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벼 종자의 품질과 발아율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가채종이나 자율교환 종자를 보유한 농가는 가정에서 간이 발아율 검사를 실시해 80% 이상 발아율을 보이는 종자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소금물(물 18L에 소금 4.5kg)로 염수선을 실시해 뜨는 종자를 제거하고, 기존보다 파종량을 10% 늘리거나 예비 상자수를 추가로 준비하는 것이 권장된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지난해 등숙기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아 올해 벼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된다"며, "보급종 등 우량 종자를 우선 확보하고, 자가채종 또는 자율교환 종자는 반드시 가정에서 발아율이 확인된 종자를 사용하고 충분히 싹튼 상태를 확인한 후 파종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3월 17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70여 명과 지도 감독 공무원 30여 명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파견된 전문강사가 현장 안전수칙, 위험요인 파악, 작업 전 점검,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맡았다. 실제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 내용이 현장 적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