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의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최한 ‘2026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서 봉양온누리터도서관과 의성군립도서관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전국의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및 독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도서관의 문화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내 생활문화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봉양온누리터도서관은 전자오르간 연주를 기반으로 한 동아리를 운영하며, 참여자들은 기초부터 합주까지 단계적으로 연주를 익히게 된다. 의성군립도서관에서는 전통악기 가야금을 활용한 동아리를 구성해, 기초 주법과 전통곡 연주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합주 활동도 병행한다. 두 도서관의 동아리 활동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33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이 기간 동안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동아리 활동을 이어간다. 사업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성과발표회를 열어 활동 결과를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두 도서관이 선정된 것은 주민들의 높은 문화 참여 의지와 도서관 운영
[신경북뉴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19일 비티에스(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광화문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와 대테러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유 직무대행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서울경찰청의 안전관리 방안을 보고받았다. 그는 주최 측과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며, 인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중동 정세를 언급하며 테러 위협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경찰은 공연장 내외에서 위험 물품 소지, 폭력, 테러 시도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인파 안전관리와 대테러 활동을 위해 총 6,700여 명의 경찰관이 동원된다. 행사장 주변은 15개 권역으로 나뉘고, 각 권역에는 경찰서장급 지휘관이 배치된다. 31개 주요 인파 유입 통로에서는 인파 통제와 우회 조치가 이뤄지며, 공연 종료 시에는 경찰력이 집중 배치돼 외곽부터 순차적으로 관람객을 분산시킬 예정이다. 테러 대응책으로는 바리케이드와 차벽을 활용해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에 삼중 차단선을 설치해 차량 돌진을 막는다. 행사장에는 사전 안전 검측이 세 차례 실시되고, 31개 게이트에는 금속탐지기가 운영된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동안 영양군과 포항시 일대에서 신규 임용된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직자로서의 가치관 확립과 미래 지향적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공직자 마인드와 팀워크에 관한 강의를 들으며 협업 능력을 높였고, 음식디미방 특강을 통해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접했다. 또한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타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사례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신규 공무원 중 한 명은 "이번 경험을 계기로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와 소명의식을 다시금 되새기게 됐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도 새롭게 알게 됐다. 견학에서 얻은 새로운 시각까지 더해 영양군의 발전에 기여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역량을 갖추고,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도 채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라며, 신규 공무원들이 군민과 적극 소통하는 역량 있는 공직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 3월19일부터 5월7일까지 다산단기치매쉼터 교육실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웰다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마련되며, 참가자들이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존엄한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 웰다잉 교육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광역치매센터가 2025년에 개발하고 효과성을 검증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한다. "토닥토닥, 앞으로도 함께"라는 주제로, 웰다잉에 대한 긍정적 인식 형성과 남은 삶을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죽음을 맞이하는 방식이 곧 삶의 방식과 연결된다고 강조하며, "이번 프로그램이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생의 마지막까지 자기 결정권을 지키며 주체적으로 삶을 설계하는 데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청도군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관리감독자 105명을 모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팀장급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조항,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 작업장 내 위험요인 관리,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대책 등이 다뤄졌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은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의료와 요양을 아우르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을 앞두고 보건의료 연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사업에서 보건의료서비스가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고, 실무자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 내 보건의료 분야의 추진 방향,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 그리고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현장에서 예상되는 어려움과 개선책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루어졌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등 미래역량 신장과 체험 중심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학년도 창의융합체험활동’을 연간 총 170회에 걸쳐 운영한다. 창의융합체험활동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AI·SW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우리원 파견교사와 참가학교 인솔교사가 함께하는 코티칭(Co-teaching)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체험과 탐구 중심 활동을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기르게 된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탐구와 적용 활동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운영된다. 4학년은 수학체험센터 체험을 통해 도형과 구조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삼각형을 중심으로 생활 속 구조를 탐색하며 튼튼한 구조의 조건을 실험을 통해 확인한 뒤 태블릿 기반 코딩을 활용한 도형 제작 활동으로 확장한다. 학생과학관에서는 5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소리’를 주제로 소리의 발생과 전달, 진동과 파동 등 다양한 개념을 실험과 탐구를 통해 이해하고, 탐구 결과를 바탕으로 원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2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시정 전반에 걸친 법률 검토 및 자문을 제공할 신규 법률고문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은 지난 2월 포항시 법률고문 운영 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복잡·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시정의 법적 안정성과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강예리, 남태욱, 최구열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신규 위촉했다. 기존 5명의 법률고문을 운영해 온 포항시는 이번 추가 위촉으로 총 8명의 법률고문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번에 위촉된 법률고문은 향후 3년간 ▲시정 추진 관련 법률 자문 ▲포항시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 수행 ▲시민 대상 무료 법률상담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행정 수요가 다양해짐에 따라 법적 안정성 확보가 시정의 핵심 가치가 되고 있다”며 “이번 추가 위촉으로 행정의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민 권익을 보호해 신뢰받는 지방행정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 법률고문 현황과 무료법률상담 예약 방법 등은 포항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
[신경북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며 스마트 방역 체계 구축에 앞장섰다. 상주시보건소는 오는 3월 23일부터 보건소 1층 민원실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방역로봇을 본격 도입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방역로봇은 자율주행과 자동충전 기능을 탑재하여 별도의 조작 없이도 상시 무인 방역이 가능하다. 특히 민원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보건소 1층 구역을 스스로 이동하며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살균하여 감염병 예방은 물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이번 AI 방역로봇 도입으로 방역 공백을 없애고,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보건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을 구성해 산림자원 육성과 지역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울진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80명의 근로자를 선발하고 사업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사업단은 안전관리자 2명, 기술인부 24명, 일반인부 53명, 업무보조원 1명 등으로 편성됐으며, 3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울진군은 산림 부산물을 수집해 톱밥과 땔감 등 산림바이오매스를 지역 주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재해 우려목과 산불 피해목을 대상으로 경관 개선과 환경 정비 작업도 함께 추진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자원의 가치 제고와 일자리 창출, 톱밥 생산, 겨울철 취약계층 땔감 지원, 산불 피해지 정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근로자 안전을 위해 안전교육과 작업장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산림재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