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덕군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대기 환경개선을 위해 시행되는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에 대한 신청을 이달 3일부터 접수한다. 올해 영덕군이 보조금을 지급하는 친환경 차량은 승용차 100대, 화물차 20대, 승합차 3대를 합한 123대로, 상반기에만 승용차 80대, 화물차 14대, 승합차 3대에 대한 보조금이 지원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생애 첫 자동차 구매 시 보조금 20% 추가 지원 △다자녀가구 자녀 수 2명 100만 원, 3명 200만 원 4명 이상 300만 원 지원 △소상공인과 차상위 이하 계층 전기 화물차 구매 시 보조금 30% 추가 지원 △농업인 전기 화물차 구매 시 보조금 10%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등록 후 3년 이상 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차 제외)를 판매·폐차해 전기차로 교체한 개인에게 전환 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돼 친환경 자동차로 마련할 좋은 기회로 여겨진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영덕군에 주소를 두고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18세 이상의 군민 또는 법인·단체다. 보조금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을 위한 특별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덕군은 작년 경상북도 군부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을 가장 많이 모금한 지자체로, 이번 이벤트는 기부자들이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이달 2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한돈 세트, 물가자미 세트, 대게 김 등 영덕군을 대표하는 지역 농·수·축산물을 답례품과 함께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에게 지급되는 답례품을 설 명절 선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지역 특산품들로 구성해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옥희 재무과장은 “경북 군부 1위라는 성과는 영덕을 사랑해 주신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참여 덕분”이라며, “그 소중한 관심과 지역 사랑이 모여 더 나은 영덕을 만들어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소방청은 설 연휴를 앞두고, 떡 등 음식물로 인한 기도막힘 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 구급통계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21년~2025년) 간 떡, 음식 등으로 인한 기도 막힘 사고로 출동한 건수는 총 1,487건이며, 이송인원은 1,196명으로 연평균 239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심정지 인원은 455명(38.1%), 부상 인원은 741명(61.9%)에 달해, 기도 막힘 사고가 생명과 직결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고령층이 998명으로 전체의 83.5%를 차지해, 기도막힘 환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5년 간 설 연휴 기간 동안 떡, 음식으로 인한 기도막힘 사고로 이송한 인원은 총 31명이었으며, 이는 연휴 기간 하루 평균 1.3명 꼴로 발생한 셈이다. 설 연휴 기간 이송 환자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60세 이상이 29명(96.7%)으로 대다수를 차지해, 명절 기간 고령층의 음식물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청은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평소 기도폐쇄 응급처치법인
[신경북뉴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신경북뉴스] 어르신 일자리 '역대 최대' 115만 2000개 ■ 어르신 구직정보는 '노인일자리 여기' - 통합돌봄 도우미(신설) - 그냥드림 관리자(신설) - 안심귀가 도우미(신설) - 유치원 시니어 돌봄사(시범사업)
[신경북뉴스] 보이스피싱-스미싱 의심스럽다면 일상을 구하는 사람들 ☎1394 피해 발생 등 긴급 신고는 ☎112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2월 2일, 설 명절 연휴와 설 대목장을 앞두고, 전통시장 일원 화재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실시했다. 금번 점검은 고령군 대가야읍 시가지 상권의 중심인 고령대가야시장에 설 명절을 맞아 유동 인구 폭증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비하고, 시장 내 주요 시설물 및 각종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령군 및 고령소방서, 전기‧가스‧건축 등 민간자문단으로 점검반이 구성됐으며, 특히 전통시장 관리 주체이자 현장의 일선에 있는 시장상인회가 동참하여 시설물 현황 파악부터 분야별 면밀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기둥, 보 등 주요부재 및 전기‧가스‧소방 등 설비시설 관리 실태, 시설 및 운영기준 등 관계 법령 준수 여부 및 자율점검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겨울철 강풍에 대비하여 간판과 지붕 등 취약한 시설물 안전점검 또한 병행됐다. 고령군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즉각적 조치가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관리 주체에 통보하여 보수·보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산림녹지과 녹지조경팀 소속 작업단을 대상으로 올해 녹지관리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작업 특성을 반영한 안전교육을 강화해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안전교육 차원을 넘어, 북천변 녹지, 주요 가로화단, 교통섬 등 상주시 녹지관리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해 구성됐다. 특히 예초·전정·식재·화단 유지관리 등 작업 빈도가 높고 시민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분석해 교육 내용을 보완했다. 상주시는 지난해 녹지관리 현장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작업 전 위험요인 사전 점검 강화 ▲구간별 작업 동선 정비 ▲기계 사용 시 작업자 간 역할 분담 명확화 등 현장 안전관리 기준을 전년 대비 한층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교육에서는 계절형 화단 조성을 위한 작업단의 역할과 목표도 함께 공유했다. 또한 봄·여름·가을·겨울 계절 변화에 맞춘 식재 및 관리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지 경관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상주시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북천변과 가로화단은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녹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안동과 예천에서 공동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및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 6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진행되며,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 자원봉사활동에 관심과 책임감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개막식 지원 ▲종목별 경기장 종합안내소 운영 ▲경기 진행 보조 ▲경기장 안내 ▲질서유지 등 대회 전반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20일까지 3주간이며, 활동 신청은 안동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혹은 센터로 방문해 접수하거나 네이버 폼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 실적 인정 및 활동 실비와 유니폼이 지급되며, 발대식은 오는 3월 20일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에서 개최돼 자원봉사 대표자 선서식과 사전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숲을 중심으로 한 산림관광, 산림레포츠, 산림휴양 및 정원문화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 모두가 숲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 기반 시설을 확충해 산림을 지역성장과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 숲과 함께 성장하는 산림관광 기반 구축 경북도는 ▲ 국립 김천숲체원(’24년~’30년, 270억원) ▲ 국립 울진산림생태원(’23년~’27년, 402억원) ▲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22년~’27년, 357억원) ▲ 국립 울진동서트레일센터(’24년~’26년, 47억원) ▲ 국립 영양자작누리 치유의숲(’26년~’29년, 75억원) 등 국립 산림복지시설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경북 산림관광의 명품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 영양 자작나무숲 이색 체험공간 조성(’26년~’28년, 50억원) ▲ 명품 산촌 조성 시범사업(’25년~’28년, 150억원) 등 산촌 경관, 지역 자산을 활용하여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산촌공간 조성으로 소멸 위기 산촌에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한다. 도내 국립산림복지기관과(국립산림치유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연계하여 산림치유 박람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