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공모사업 담당자 41명을 대상으로 '2026 공모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모사업 담당자들이 사업계획서를 분석하는 능력, 논리적 기획과 설계, 시각화 중심의 작성법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이 다뤄졌다. 상주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총 68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와 도비 111,515백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공모사업 담당자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선제적으로 공모사업에 대응해 시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공모사업은 지역발전의 기회인 만큼 지속적인 직원 교육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 상수도사업소와 하수도사업소가 3월 20일 경상북도가 주최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상하수도 업무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받았다. 세계 물의 날은 매년 3월 22일로, 유엔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경상북도는 이 날을 맞아 물 산업 육성, 상하수도 업무 등 네 가지 분야에서 우수 기관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상주시는 맑은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목표로 노후 정수장과 상수관망 정비,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등 상수도 사업과,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정비, 하수관로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같은 노력이 유수율과 보급률 개선, 주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하수도사업소 천봉석 주무관은 상하수도 업무 추진에 대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관 표창은 상수도, 하수도사업소 전 직원들의 협력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하수도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2026년 3월 21일부터 관내 초·중학교와 지역 교육시설에서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방과후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체육, 예술, 생활 등 여러 분야의 강좌를 마련했다. 2026학년도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풋살 등 체육 활동과 함께 피아노, 방송댄스, 요리 등 예술 및 생활 관련 수업이 개설됐다. 학교지원센터는 강사 배치, 수업 운영, 수당 지급 등 프로그램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수업을 점검하고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있다. 박근호 교육장은 "순회 방과후학교는 농산어촌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3월 20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추진을 주제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장과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읍·면·동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사업 운영의 효율성 제고에 뜻을 모았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제약이 있는 주민이 거주지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함께하는 지역돌봄 실현과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올해부터 방위산업 분야 실무 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을 지역에서 처음으로 실시한다. 이 교육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방위산업 기업에 재직 중인 인력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동안 서울과 창원에서만 운영되던 해당 교육은 방위산업 인력 수요 증가와 지역 생태계 확장에 따라 구미에서도 새롭게 마련됐다.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방진회와 교육협약을 맺은 방산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구미시는 금오테크노밸리 내 교육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교육 인프라 지원을 담당한다. 교육과정은 방위산업개론, 국방획득체계, 방산수출, 국방반도체, AI 첨단 기술의 무기체계 적용 등 9개 과정 10회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은 방진회 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각 과정별 교육 시작 약 한 달 전부터 할 수 있다.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와 수출 촉진, 전문인력 양성 교육 등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지난해 9월 24일 경상북도 및 구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방산 생태계 활성화에 협력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방위산업 전문교육이 구미
[신경북뉴스] 달서구보건소가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 마련을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달서구보건소는 3월 19일 미올한의원과 협약을 맺었으며,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본격적으로 재택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장기요양이 필요하거나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가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운영 방식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대상자의 가정을 찾아가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 내 돌봄 자원과 연계해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형태다. 미올한의원은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방문진료, 건강상담,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의 연결도 담당한다. 달서구보건소는 대상자 선정, 서비스 연계, 사업 운영 지원과 모니터링을 맡아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달서구에는 지난해 7월부터 도옴한의원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재택의료센터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생
[신경북뉴스] 달서구가 거동이 어려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달서 한의 방문진료사업'을 확대한다. 이 사업은 달서구한의사회와 달서구재가노인복지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한의사가 직접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달서구는 19일 구청에서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고, 달서구한의사회의 후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지원 대상은 보행이 힘들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으로, 마비, 근골격계 질환, 만성 통증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이 포함된다. 제공되는 서비스에는 침, 약침, 뜸, 부항, 추나 치료 등 한의 진료와 건강 상담이 포함된 맞춤형 방문 의료가 있다. 올해는 참여하는 한의원이 22곳으로 늘었고, 방문 진료 횟수도 월 2회에서 최대 4회까지 확대되어 서비스 범위와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지난해 사업 시행 결과,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 개선, 의료기관 이용 부담 경감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이태헌 달서구한의사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도 가정에서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의료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신경북뉴스] 김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매월 다양한 분야의 강연 프로그램인 '월간 인문학'을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은 지난 2월부터 인문, 사회, 예술 등 여러 주제를 아우르는 강연을 정기적으로 마련해왔다. 4월에는 과학의 달을 맞아 수학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미래 사회를 조망하는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5월에는 '회복과 쉼'을 주제로 시민들이 내면의 힘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된다. 4월 4일에는 김재경 카이스트 교수가 '수학이 생명의 언어라면'이라는 주제로 첫 강연을 진행한다. 김 교수는 수리생물학자로서, 수학이 생명 현상과 의학, 생명과학에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4월 18일과 25일에는 강창래 작가가 각각 'AI가 만드는 미래에 대한 소문과 진실', 'AI 시대, AI의 일, 인간의 일'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강 작가는 인문학적 관점에서 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다루는 저술가로, 이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을 둘러싼 다양한 시각과 인간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5월에는 오은 시인이 14일 '‘뭐 어때’로 사는 법' 강연을 통해 일상에서 자신을 다정하게 대하는 방법을 시민들과 나눈다
[신경북뉴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19일 민원창구에서 근무하는 직원 10여 명과 함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민원 업무가 점차 다양해지고 복잡해짐에 따라, 감정노동에 노출된 현장 직원들의 어려움을 듣고 민원 행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군수와 민원 담당자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악성 민원 대응과 민원 처리 효율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광열 군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군민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 덕분에 행정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며, "직원들이 행복해야 군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공직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는 지난 20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제12대와 제13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환 성주군수,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장, 정영길 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 이임사, 신임 회장 등록증 전달, 취임선서 및 취임사, 축사와 격려사, 신임 회장단 소개, 시루떡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이재복 전임 회장은 12년간 재임하며 노인일자리 참여 인원을 237명에서 1,306명으로 늘렸고, 스마트 경로당 시범 운영을 통해 전국적으로 벤치마킹 사례가 되는 등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했다. 여상운 신임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장,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월 10일 제13대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30년 3월 31일까지다. 여상운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성주군 노인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