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울진과학체험관에서 2026년 제2기 과학체험교실을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총 5개 과정에 50명을 모집한다. 유치부는 만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3개 과정 30명, 초등부는 1~6학년 학생을 위한 2개 과정 20명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8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과학체험교실에서는 실험과학, 익사이팅로봇, 블록로봇, 3D융합, 창의로봇 등 실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과학 분야를 다룬다. 이를 통해 참가 아동들이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수강신청은 3월 23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왕피천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지역 내 학교 밖 과학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 회연서원 내 백매원에서 매화가 피는 시기를 맞아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행사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백매원에서는 매실차와 매화 꽃차 만들기, 매화즙 테라피 등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체험이 준비됐다. 이와 함께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매화그림 에코백 꾸미기, 달래와 쑥 채취, 국가유산 보존 체험 등 자연과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문 사진작가가 매화나무를 배경으로 방문객의 모습을 촬영해주는 '백매원 인생샷' 이벤트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은 봄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매화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 연인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우리고장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의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 산악회가 지난 17일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에서 2026년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산악회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시산제 이후 회원들은 속리산 등반을 하며 녹색생활실천대회를 함께 진행했다. 산행 중에는 등산로 주변의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산림 보호를 위한 캠페인도 펼쳤다. 신진기 회장은 "2026년 첫 시산제를 통해 모든 산악회원들이 올 한 해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녹색생활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사)경북판소리진흥회가 주관하는 '2026 전국시니어국악한마당'이 3월 21일 오후 4시에 열린다. 행사는 식전과 본 공연으로 구성된다. 먼저 '단아한 국악단'이 식전무대에서 '풍악을 올려라'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운다. 본 공연에서는 윤진철(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 김영화(제32회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 명창부 대통령상 수상자), 임현빈(국가무형유산 흥부가 이수자) 등 국내 대표 명창들과 고수 권혁대, 신문범 등이 무대에 올라 판소리 다섯 바탕의 주요 대목인 '심청가', '수궁가', '적벽가' 등을 연주한다. 이소정 명창(고아읍 출신)은 '흥보가', '춘향가'를 직접 부르며, 지역가수 채한길과의 특별 무대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국악한마당은 명창들의 깊이 있는 소리와 특별 협연이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시니어 세대의 문화활동도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3월 18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병해충 관리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5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2026년 문경사과 병해충 방제력 활용법, 과수화상병 예방, 병해충 방제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농약 약해 사례와 증상, 작물보호제의 안전한 사용법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내용도 포함됐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이 지역 사과 농업인들의 병해충 관리 기술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문경시의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어울림가족센터가 다문화 체험과 독서활동을 결합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19일, 영주어울림가족센터 내 어울림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는 관내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동화 톡톡 문화 톡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원어민 강사가 동화를 들려주고, 해당 국가의 문화를 율동과 손유희로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후 참가 아동들은 공동육아나눔터로 이동해 독후활동을 이어갔다. 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를 연계한 동선 설계로 아이들의 집중력과 흥미를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2024년 11월 문을 연 영주어울림가족센터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새로운 가족·아동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아동친화도시 영주시를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3월 12일 첫 선을 보인 이후 두 번째로 운영됐으며, 사전예약제로 진행된 15회 프로그램이 접수 당일 모두 마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에 참여한 어린이집 교사 김모 씨는 “흔히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는데, 같은 건물 안에서 공간을 옮겨가며 진행하는 방식이 매우 이색적이었다”며, “쉽게 싫증을 내는 유아들에게도
[신경북뉴스] 통일부는 3월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정동영 장관이 주재하는 '2026년도 제1차 남북관계발전위원회'를 소집한다. 이 위원회는 정부 측 15명과 민간 위원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의 수립과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주요 사안 심의를 담당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5차 기본계획(안)'이 심의 안건으로 상정된다. 해당 계획안은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남북관계를 평화적 공존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재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계획안은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이라는 비전 아래, ‘남북 간 평화공존 제도화’, ‘한반도 공동성장 기반 구축’, ‘전쟁과 핵 없는 한반도 실현’의 세 가지 목표를 제시한다. 또한 ‘북한 체제 존중’, ‘흡수통일 불추구’, ‘적대행위 불추진’ 등 세 가지 추진원칙도 포함되어 있다. 주요 추진과제로는 남북관계의 화해와 협력 재정립, 평화공존 제도화,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체제 진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호 호혜적 교류협력, 분단으로 인한 고통 해소와 인도적 문제 해결, 한반도 평화경제 및
[신경북뉴스] 수성구보건소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행복한 출산 준비 교실’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수성구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3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3주 동안 주 1회씩 운영된다. 특히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를 위해 주말반도 별도로 개설된다. 3월 교육은 수성구보건소에서, 5월 교육은 범어2동 커뮤니티센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는 태교 바느질, 신생아 질환 및 안전사고 대응법, 베이비 마사지, 출산 및 산욕기 건강관리, 출산 후 신체 변화와 관리,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과 관리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된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임산부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건강한 가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교육해양수련원이 3월 9일 혜화여고 학생들의 입소를 시작으로 12월 11일까지 2026년도 해양수련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해양수련활동에는 92개 고등학교에서 약 2만 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동해안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해양활동, 안전체험, 모험활동, 선택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해양활동에서는 구명조끼 착용법, 보트 운용, 생존 수영, 구조 장비 사용법 등을 익히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역량을 기른다. 안전체험 과정에서는 선박 탈출, 지진 및 교통안전, 완강기 사용법 등 재난 상황 대응 교육이 이뤄진다. 모험활동으로는 외줄하강, 클라이밍, 챌린지 코스, 정글짐 등 고공시설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선택체험에서는 활벤져스, 모둠북, 명랑운동회 등 학생들의 흥미를 반영한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과 생명 존중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수련원은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모험활동장 타워 계단 교체, 야영장 데크 신설, 식사 테이블 보수, 텐트 세척 및 추가 구입,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입시설명회를 지난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달서구 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입시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와 전략 수립 방안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명회에서는 경북고등학교 현계욱 교사가 초청돼 2026학년도 입시 결과 분석, 2027학년도 입시 전망, 지원 전략 수립을 위한 주요 사항을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진학지도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으며, 2028학년도 입시제도 개편을 앞둔 2027학년도 대입의 변화와 경쟁 심화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설명회는 학생들이 입시 변화에 맞춰 희망 전공과 대학별 맞춤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최신 입시 동향과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받으며 진로 설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달서구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을 위한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과 맞춤형 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수시 대비 설명회와 1:1 컨설팅 등 심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설